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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인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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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어요. 학자로서의 한국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때론 외롭고 치열한 이민생활을 하고있지만 나와 타인의 따듯한 삶을 위한 진지한 고민도 놓지 않으려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5:09: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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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어요. 학자로서의 한국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때론 외롭고 치열한 이민생활을 하고있지만 나와 타인의 따듯한 삶을 위한 진지한 고민도 놓지 않으려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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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리 -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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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서 뒷길로 걸어가면 작은 공원이 있다. 아무도 앉아있지 않은 빈자리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햇빛은 늘 눈부시고 잔디는 변함없이 푸르다.  늘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벤치처럼 오늘도 고향을 그리워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af%2Fimage%2FxnIRvXXIF-d_3mJ_zMR6uLPAF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01:37:08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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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이 되어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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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분명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라 말할 순 없지만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갈 거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본다...</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01:30:19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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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닫는 날 - 아버지 떠나보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faf/25</link>
      <description>아버지를 떠나보낸 날... 우리가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닫는 날... 그때는 이미 늙어 사랑스러움이 없어졌을 때가 아닌지... 그날의 내 모습을 미리 보면서 지금 더욱 사랑하며 살고 싶다... 한국에 갈 때마다 돌아올 때 짐을 싸주시던 아버지... 언젠가부터 바라만 보시고 또 언젠가부터 누워계시는 시간이 더 길었었는데... 무뚝뚝한 아버지 그처럼 손</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5:29:28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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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의 빛 - 서로 부딪치지 않게...</title>
      <link>https://brunch.co.kr/@@cfaf/24</link>
      <description>비행기 날개가 서로 부딪치지 않게... 날개 끝에 작은 불이 들어오네... 사람의 사이에도 저런 불들이 있어서 서로를 보호해 주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af%2Fimage%2FwY0cfbIGa6gCH0beL4MRl4Q2D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23:49:39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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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야 - 다시 걸어간다오</title>
      <link>https://brunch.co.kr/@@cfaf/22</link>
      <description>광야를 건너왔다고 생각했소. 그곳은 외롭고 목말랐다오. 뒤돌아보니 나는 아직도 광야 한복판에 서있더이다. 흰머리가 하나 둘 생기면서 알게 되었소.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오. 어떤 이는 내가 바라볼 수도 없는 곳에 있더이다. 어느새 나는 내가 바라는 곳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소. 그러나 나는 다시 꿈을 꾼다오. 나는 다시 하늘을 보</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17:01:17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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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랑새 - 그래도 다시 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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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랑새가 우리 가까이 있다는 것은 모험이나 탐험, 위험감수를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그런 여행 끝에는  내 존재 그대로 수용되는 둥지가 있음을... 가장 소중한 것은 내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일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14:31:15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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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에서 벗어나... - 사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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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로움이란 것은 어린 시절의 슬픈 단상이 성큼 다가오거나 어른이 되어서 낯선 곳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은 막막함에 부딪힐 때 갑자기 밀려드는 것이다.   나는 알았다. 그런 외로움은 자기 자신만의 몫이라는 것을...  세포세포에 얽혀 있고  때론 작은 실핏줄에 녹아져 있어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그런 외로움을 덜어내줄 수는 없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19:18:47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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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이라는 것에 대해서... - 채로 걸러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af/18</link>
      <description>진심이라는 것에 대해서... 때로는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인사치레려니 하며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반대로 '네가 하는 일들이 다 그렇지 뭐', '넌 대체 왜 그 모양이니?' 그런 부정적인 말들을 들었을 땐 진심으로 받아들일 때가 종종 있다.  사람의 진심을 다 퍼올릴 수는 없지만 좋은 말, 살리는 말들은 진심으로</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19:15:42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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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자</title>
      <link>https://brunch.co.kr/@@cfaf/17</link>
      <description>나는 내가 살아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나는 늘 소비만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영화를 보는 것도, TV를 시청하는 것도 때론 어떤 공원을 걷고, 집에 들어가고, 운전을 하고... 그런 모든 것들이 나는 늘 소비만 하는 사람 같았다.   나는 내게 이미 주어진 대안들 중에서 선택했고, 사실 그 선택들은 굉장</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22:10:24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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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장식들 - 진정한 주인공을 기리길...</title>
      <link>https://brunch.co.kr/@@cfaf/16</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다. 이때는 나무들이 옷을 입는다. 저마다 화려한 금줄을 두르기도 하고 불을 밝히기도 한다. 지붕도 화려한 전등 옷을 입는다. 나는 한줄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생일날을 기다린다.  나의 자녀들이 나무에 오너먼트를 걸어주면서도 예수님을 잊지 않길... 주인공은 늘 예수님이신 것을 잊지 않길 바라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af%2Fimage%2Fj76rarAMN6Pbmk2nan4sRyoqV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8:10:58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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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 - 그만큼 소중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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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알지만 단비 같은 특별한 만남들도 너무 감사하다. 한 사람을 마주한다는 것은 우주를 맞이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나는 얼마만큼 주어지는 만남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열리기를 소망해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af%2Fimage%2FlCXlak5vQgWDMG3lrYxfhcutp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4:55:26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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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 극복 - 감사의 제목 헤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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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행이란 마치 촛불을 꺼뜨리는 것과 같다.  어둠 속에서 마냥 숨어버리고 웅크리고 싶은... 하지만 다시 불을 당길 수 있다. 하나님은 늘 second chance를 주신다.  어느 모임이나 전시회 등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해서 마음 상해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축복해 주면서 나는 나만의 시간을 즐기면 된다.  미녀와 야수에서 왕자를 야수로 만든 마녀나 잠자</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1:48:53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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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에 대한 사랑 - 자기 객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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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타인지라는 말을 들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인데 자기 객관화와 비슷하게 다가왔다. 나의 생각을 객관화하고-그것이 성숙의 시작이라 생각하기에-스스로를 잘 알고 성장해 가는 것. 그러나 어떤 감정도 그 자체는 받아들여주며 자신을 옥죄지 않는 것, 그럴 수도 있다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그런 자기</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1:16:57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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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마지노선 - 다 잘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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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적인 생각에 마지노선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늘 좋은 일은 일어난다는 것 다 잘될 거라는 것 모두가 다 겪는 일이라는 것 등등... 그런 긍정적인 마지노선이 매일 하는 생각의 기준점이 되어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내려가려 하면 금방 알아차리고 다시 생각의 마지노선위로 끌어올려야 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0:56:43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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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  - 일상의 고귀함</title>
      <link>https://brunch.co.kr/@@cfaf/10</link>
      <description>나는 어떤 약속을 잡는 것을 좋아한다. 누군가를 위한 만남이나 평소 관심 있던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들일 것이다. 혹은 어떤 훈련, 배움, 장단기적인 과정 또한 좋아한다. 물론 여행 같은 행복의 집대성인 시간을 사랑한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나는 그 외의 시간들을 기다림의 시간으로 보내버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시간이라는 것이 특</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0:51:56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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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의 방패 - 믿는다 여김 받음</title>
      <link>https://brunch.co.kr/@@cfaf/9</link>
      <description>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세상 내것은 없다고 생각했던 세상 힘없이 어깨를 움츠리고 걷던 나의 틴에이저 시간들 그저 나의 소원은 부모님이 평화롭게 지내는 것, 그것 단 하나였던 시간들... 예쁜 옷에도 관심이 없었고 인형, 장난감은 물론 맛있는 것조차 나의 일상의 소원이 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서 나는, 어른이 된 지금의 나는 그런 아픔들이 어디서 튕겨</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0:46:42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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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 선택의 순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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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줄 때 1, 2분 차이로 여유 있는 헤어짐을 갖기도 하고 혹은 정신없는 헤어짐을 갖기도 한다. 아침 8시 37분에 첫 종이 울리고 40분에 두 번째 종이 울리는 스케줄인데 37분 전에만 도착하면 나는 딸을 꼭 안아주고 사랑해라고 말해준다.  38분, 39분에 도착하면 얼른 등을 밀며 들여보낸다. 40분에 교실 문이 닫혀 혹시라도 지각할까</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0:37:23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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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서 벗어나기 - 자아성장의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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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서 벗어나려 해도 그처럼 도망가려 해도 피할 수 없었기에 나는 나 자신을 파헤치기로 했다.   나의 모남 혹은 모자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서 성찰을 시작했고 때론 타인에게 고백하며 나는 성장이라는 발걸음을 뗄 수 있었다.  마음속의 먼지들을 그렇게 늘 닦아낼 수 있다면... 누군가를 살리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소원을 가져본다.</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0:30:02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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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길로 지금 가도 괜찮아 - 깜빡이는 주황색 좌회전 신호를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cfaf/6</link>
      <description>Malvern과 Euclid가 만나는 길에 다다르고 있었다. 앞에는 빨간 불이었다. 그리고 좌회전 신호는 주황색으로 깜빡이고 있었다. 나는 빨간불에 주목하고 잠시 멈추어 있었다. 그리고 이내 깜빡이고 있는 좌회전 주황신호가 나에게 어서 가라는 메시지임을 깨닫고 Malvern에서 Euclid로 접어들었다. 마치 그것은 멈추어있는 내게 어서 가라고 내가 길을</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11:55:30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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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위해 무언가가 될 수 있다면 -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cfaf/5</link>
      <description>누군가 내게 물었다. 무엇이 되고 싶냐고... 나는 그때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했다. 물론 자녀들의 자녀를 본다는 것이 너무나 큰 축복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지만 그보다는 그때는 무언가 성공해야 하고 이뤄야 한다는 그런 무게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존경받는 어느 선교사님의 책을 읽다가 '나는 더 늙고 싶고, 내</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11:19:04 GMT</pubDate>
      <author>오인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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