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비 건축 놀잍ㅓ</title>
    <link>https://brunch.co.kr/@@cg4</link>
    <description>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1:43:3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4%2Fimage%2FQ3uJB08QprdPM23qoNLjGMGuO8k.JPG</url>
      <link>https://brunch.co.kr/@@cg4</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편의점, 도시의 가로등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25</link>
      <description>가끔 밤길을 걷는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목적 없이 그냥 걷는다. 밤이 깊어지고 도시에는 조명이 꺼지고 어두워져 갈 때까지 나는 하염없이 그냥 걷는다. 그러나 도시의 거리는 여전히 불이 환하다. 편의점이 마치 가로등같이  일정한 간격을 맞추며, 우리를 안내하며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24시간 내내 불이 꺼지지 않는다.    편의점은 현대적으로 체계</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16:00:08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25</guid>
    </item>
    <item>
      <title>비 건축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g4/37</link>
      <description>2013년도 6월, 나는 한 달간의 무급휴가를 받아, 상하이로 넘어왔다.  중국 상하이로 넘어오게 된 것은 나의 의도가 아니었다. 당시 만나던 그녀를 따라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오게 되었다. 엄연히 말하면 그녀가 해외로 취업을 하게 된다면 나도 따라가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한 이행이었다.   한 달 동안 나는 매일 영어로 된 포트폴리오와 워크 샘플을 만들고</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15:39:24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37</guid>
    </item>
    <item>
      <title>건축의 건너편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g4/35</link>
      <description>십 년 전, 2011년 가을 나는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졸업작품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입사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막연한 미래에 대해 혼자만의 어떤 상상을 하고 있었다. 가고 싶은 회사와 대략 십 년 후의 건축가로서의 길들. 그럼에도 단 한 번도 건축이라는 그리고 한국이라는 경계를 넘어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당장 나에게 그럴 여유도 없었기 때문이었</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17:06:15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35</guid>
    </item>
    <item>
      <title>다락,  원더랜드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23</link>
      <description>내가 어린 시절에 살던 집은 기역자 형태의 진입 마당과 박공 형태의 방하나가 전부인 곳이었다. 또한 집 앞으로 작은 상가가 두 개 달려있어. 모든 것에 둘러싸인 답답한 공간이었다. 내가 살았던 이 동네의 거의 모든 집들은 거의 다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이 집의 숨겨진 공간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어른은 허리도 피기 쉽지 않아 창고로 사용하는</description>
      <pubDate>Wed, 17 Nov 2021 14:59:11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23</guid>
    </item>
    <item>
      <title>카페, 무한한 시간과 유한한 공간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28</link>
      <description>나는 그저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야 할 때나, 친구를 만나야 하거나 , 책을 읽어야 하거나 혹은 작업을 해야 할 때 카페를 간다. 카페에는 항상 적당한 온도와 앉을 장소와 음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커피도 준다.  테이블 하나를 점유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커피를 보면서 나는 초조해진다. 친구는 아직 오직 안았거나, 아직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7:39:21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28</guid>
    </item>
    <item>
      <title>Be, Opposite - 비 건축의 건축</title>
      <link>https://brunch.co.kr/@@cg4/29</link>
      <description>건축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언젠가는 건축사사무소를 내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꿈꾼다.  나 역시도 대학시절부터 당연하게 그 길을 생각하고 공부해 왔었다. 과정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 길을 계속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 단지 그 건너편에서 건축을 마주 보며 달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건축을 전공하고 상하이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살아가는 직</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16:01:50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29</guid>
    </item>
    <item>
      <title>비 건축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cg4/20</link>
      <description>일상 속에 포함된 비일상적 공간을 건축의 대상으로 선포하는 바이다. 그러나 정확히 [비 건축]이라는 전제를 달 고서이다. 비 건축이라는 자격으로도 그것을 건축의 대상이라고 우리는 감히 선포한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건축에서 전통적인 생각들을 제거할 수 있다.   일상의 건축은 스스로 변형을 할 수도 있고, 동시에 사라지거나 덧 붙여질 수도 있다. 건축가</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13:58:38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20</guid>
    </item>
    <item>
      <title>분위기의 건축 - 건축의 비건축</title>
      <link>https://brunch.co.kr/@@cg4/27</link>
      <description>나는 더 이상 형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처음부터 나는 형태를 만들어내는데 어려워핬었다. 아마도 나의 일은 분위기를 만들어냄에 있다. 단순히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건축 도시라는 형태 크기의 바운더리가 아니라, 나의 일은 무드 혹은 분위기라는 무형의 무엇인가를 생성하는 데에 있다.   저녁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이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이 레스토랑이</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16:26:43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27</guid>
    </item>
    <item>
      <title>천막, 축제의 건축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22</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은 언제나 늦잠과 함께 했다. 졸린 눈을 비벼가며 아침 겸 점심을 먹을 때면 어김없이 TV에선 전국 노래자랑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부모님은 텔레비전을 통하여 나마 축제의 일부가 되고자 했다. 그 축제의 장소는 시장의 한편, 넓은 공터에서 열렸다. 평소에는 빈 공터나, 주차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이곳에 임시용 천막을 설치하고 무대를 설치하면 작은</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16:12:39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22</guid>
    </item>
    <item>
      <title>지하철, 제4의 영역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21</link>
      <description>서울은 크게 몇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강남, 강북, 한강 그리고 지하세계인 지하철의 영역이다. 대중교통수단으로써 이 지하공간은 서울이 돼 서울은 아닌 묘한 곳이며, 다양한 군상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방송으로 불러주는 지역의 이름만으로 그 장소는 규정된다. 지상의 그곳과 관계 맺지 않고 그저 지하철 역으로서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서울대</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16:04:05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21</guid>
    </item>
    <item>
      <title>건축의 비건축</title>
      <link>https://brunch.co.kr/@@cg4/18</link>
      <description>Be, Opposite  &amp;ldquo;당신은 산타를 믿습니까?&amp;rdquo;산타가 정말로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것은 여기서 논의 대상이 아니다. 현대사회에서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 판타지를 믿는가? 혹은 꿈이 있는지를 은유적으로 묻는 말이다. 우리의 삶과 사회에는 판타지를 꿈꾸는 것보다, 기능적이고 생산적인 질문 혹은 대답을 강요한다. 그리고 곧잘 삶의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13:37:20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18</guid>
    </item>
    <item>
      <title>전주,담양,군산,  - 비,도시 기행문</title>
      <link>https://brunch.co.kr/@@cg4/17</link>
      <description>여러가지를 이유를 한데 묶어. 전라도 비. 건축. 도시기행에 나섰다. 전주에 들려 한옥마을에서 커피를 마시고, 담양에 들려 소쇄원을 보고, 군산에 들려 빵을 먹고 , 이처럼 여행자</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16 18:05:19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17</guid>
    </item>
    <item>
      <title>부여,정지된 시간 - 비, 도시 기행문</title>
      <link>https://brunch.co.kr/@@cg4/16</link>
      <description>나는 지방의 도시를 둘러보는 것을 좋아한다. 복잡한 서울보다 때론 더 흥미롭기도 하고 도 뽕작스럽기도 한 이곳에선 훨씬 더 신선한 B를 찾을 수 있기때문이기도 하다. 꼭 고향이 아</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16 17:36:13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16</guid>
    </item>
    <item>
      <title>고독 - 비건축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cg4/15</link>
      <description>사람은 주변에 널렸지만 고독감은 더욱 깊어지는 휴대전화같은 상황이 지금 도시 전체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기기는 더욱 더 스마트해져 가고 있지만, 우리의 사색은 엷어져가는 휴대전화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gNldk8Fnb-KiAHRu_JGfkvS2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16 17:31:09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15</guid>
    </item>
    <item>
      <title>놀이터, 소통의 시작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14</link>
      <description>Playground; A place where a particular group if people go to enjoy themselves. 노는 장소라는 의미의 이 공간은 분명 열려있는 개방된 장소이지만 그곳의 경계를 넘어서면 우리는 전혀 다른 공간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다른 스케일의 장소에 다른 세계의 물리력이 존재하는 또 다른 평</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16 01:16:00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14</guid>
    </item>
    <item>
      <title>엘리베이터,다른 세계로 향하는 웜홀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13</link>
      <description>사랑으로 둘러싸인 작은 방에 우리는 몸을 구겨 넣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다. 울려 퍼지는 작은 벨소리에 더 이상 나의 얼굴은 빨개지지 않는다. 이번이 그곳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와도 같은 것이다.  매일 아침 우리는 이 웜홀을 타고 오르락내리락거린다. 아마 우리는 모르겠지만 그곳은 또 다른 평행우주의 세계로 전환되는 중간 공간이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미지의</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16 01:08:49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13</guid>
    </item>
    <item>
      <title>모텔, 발가벗은 축제의 현장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12</link>
      <description>예술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낯설게 함을 통하여 창조적 사고를 유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혹은 일상의 비루함에서 벗어나 비일상적 경험을 통해 일탈을 유도함에 있다. 우리는 이 일탈을 통해 창조적 사고를 하고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을 덜어낼 수 있는 것이다. 한국 도시의 유흥가에는 술을 마실 장소뿐 아니라 모텔이라는 특이한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 한국에서 모</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09:08:13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12</guid>
    </item>
    <item>
      <title>찜질방, 우리 시대의 정원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11</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일요일은 몽롱하고 나른한 &amp;nbsp;날이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날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꼭 저녁이 되어 갈 때쯤엔, 주말이 가기 전 온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목욕을 다녀왔어야만 했다. 목욕탕은 다른 이 에게는 몸을 씻기 위한 위생시설이지만, 어린 나에게는 그저 완벽한 또 다른</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09:03:24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11</guid>
    </item>
    <item>
      <title>쇼핑몰, 현대 도시의 산책로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10</link>
      <description>주말이면 아침에 일어나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 가까운 쇼핑몰까지 산책을 하고 스타벅스에 들려 아침을 해결하고 한두 시간 책을 보고 필요한 찬거리를 사서 돌아오곤 했다. 그것이 나의 주말의 시작이자 때론 전부이기도 했다. 현대인은 주말에 산에 오르기보단 쇼핑몰을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시답잖은 것을 사고, 그곳에서 논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08:56:31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10</guid>
    </item>
    <item>
      <title>노점, 움직이는 도시의 주방 - 일상의 공간 비일상적 경험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g4/9</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내가 살던 동네는 회산 다리라고 불리는 조그마한 다리를 주변으로 활기찬 시장이 있는 동네였다. 복개 천위에 지어진 시장 건물과 상점들 그리고 노점이 얽힌 그런 곳이었다. 밤이 되면 시장의 모든 것이 움츠러들고 쪼글아 들 때, 어디에서 오는지 모르지만 항상 포장마차 3대가 나란히 다리 위에서 펼쳐져 있었다. 밤늦게 집에 돌아올 때나, 이따금 출출하</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03:53:50 GMT</pubDate>
      <author>비 건축 놀잍ㅓ</author>
      <guid>https://brunch.co.kr/@@cg4/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