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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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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10대를, 호주에서 20-30대를, 말레이시아에서 30-40대를 보내고 있는 워킹맘. 29년차 해외살이의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50: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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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10대를, 호주에서 20-30대를, 말레이시아에서 30-40대를 보내고 있는 워킹맘. 29년차 해외살이의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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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때로 무너지지만 잘 살고 있다고 - 40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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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가 입시생이다.  해외에서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은 두 달 후면 졸업을 한다. 그리고 졸업을 하면 다른 나라에 가서 대학을 다닐 예정이다.  딸내미와 헤어질 생각에 센티해지는 걸까? 아니면 그냥 갱년기가 오는 걸까? 이놈에 호르몬과의 전쟁은 언제나 끝이 날까?  오늘 딸내미와 한바탕 했다. 웬만해서는 잔소리를 하지 않고 입시생이라는 명목하에 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Kz%2Fimage%2FuXIapRZlgUBCBA7HiCcrAHJaV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13:42:01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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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타와 메타인지 사이 그 어디쯤 - 40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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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서 Parent Association 멤버로 같이 활동하는 미국인 엄마가 오늘 나에게 문득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케이트, 난 정말 PA를 더는 못할 것 같아. 난 말이지, 19살에 남편과 결혼한 이후로 줄곧 아이들 키우고 살림만 해서 이런 환경과 일이 나에게는 모두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와. 난 말이지..... 무슨 일이든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는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Kz%2Fimage%2FMrFMuPLcWV3ecivYBsNPIkTHO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14:13:16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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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올드머니의 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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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가 있다. 바로 올드머니가 그것이다.  OLD MONEY, 말 그대로 대대손손 물려 내려온 부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말로는 금수저가 가장 근접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러내지 않지만 은은한 귀티가 나는 패션을 표현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지만 올드머니는 단순히 금수저라는 뜻보다 그 배경을 알면 더 깊은 뜻이 숨어져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Kz%2Fimage%2Ftn_bORuf-cS8dLWjw1M4ZU3dW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13:37:59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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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몽이 필요한건 엄마다 - 말레이시아 국제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cgKz/35</link>
      <description>말레이시아 국제학교 학부형 13년차이다.  한 학교에서 13년을 있다보니 수많은 학부형들이 오고갔다. 우리 학교의 특성상 주재원 자녀가 대부분이다보니 3년-5년 주기로 사람들이 입학, 전학, 귀국을 하기 때문에 세대별, 아이의 연령별, 참 재미있는 특징들이 있다.  그중에서 한국 부모님들의 특성은, 1년차 : 한국에서 생활패턴과 아이들의 튜션 및 학원 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Kz%2Fimage%2FZlna8PH-PwuLg7ytwyPQ0GRBJ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13:51:02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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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 유학을 고려한다면 - 가성비 유학</title>
      <link>https://brunch.co.kr/@@cgKz/34</link>
      <description>저는 28년 전 호주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조기유학이 아닌 대학생 신분으로 올랐던 유학길이었기 때문에 랭귀지를 배우는데도 한참이나 시간이 걸렸고 적응하는데 꽤나 어려움을 겪었었죠  호주 시드니 같은 대도시의 대학 분위기는 굉장히 멀티내셔널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또한 마찬가지겠죠. 유학이 하나의 국가의 사업으로 자리 잡을 만큼 유학생이 많고 또 그만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Kz%2Fimage%2FSHGUPQZXDcxSTDn22BkykP4gl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09:37:59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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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건 아니지만 - 40 춘기의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gKz/30</link>
      <description>김미경 강사님의 책에 의하면 40대는 하루의 시간으로 치면 아침 10시라고 한다.  나는 올해 47세이다. 이제 곧 있으면 50대를 바라보지만 누구나 그렇든 마음은 20대에 머물러 있다. 가끔 생각해 보면 몸만 늙어가는 것이 서럽기도 하고 나이만 먹은 어른아이가 되는 건 싫어서 어른인 척하는 것이 가끔은 버겁다.   어려서는 몸이 늙으면 마음도 성숙해진다고</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05:01:01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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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 - 40 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gKz/28</link>
      <description>나에게는 두 개의 페르소나가 있다.  엄마로 살아가는 &amp;quot;학부형 몽여사&amp;quot;와&amp;nbsp;&amp;quot;장사꾼 몽여사&amp;quot;  한동안 &amp;quot;내가 경험한 IB 프로그램&amp;quot;이라는 부제목 하에 &amp;quot;학부형 몽여사&amp;quot;의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오늘은 &amp;quot;장사꾼 몽여사&amp;quot; 이야기를 좀 해보려 한다.  솔직히 아직까지 &amp;quot;꾼&amp;quot;은 아니다. 그 정도 레벨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쭈욱 직장생활만 했던 내가 장사를 시작한 건</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13:46:57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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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가 되고 싶다고? 확실해? - 내가 경험한 IB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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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아이가 11학년이다. Full IB를 하는 큰 아이는 이미 IBDP를 반 정도 마쳤다.  IB 학교를 다니면 10학년 2학기 정도에 과목 선정을 한다. 어느 나라의 어느 대학 무슨 전공을 하느냐에 따라 학교에서 요구하는 필수과목이 달라지기 때문에 과목선정은 꽤나 중요한 일 중 하나다.  IBDP는 HL (high level) 3과목과 SL(Stand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Kz%2Fimage%2FuGWeEtcGa8TA1lflmh6in1m-M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10:12:41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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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학교를 굳이 미국에서 다닐 필요는 없으니까 - 내가 경험한 IB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cgKz/25</link>
      <description>바야흐로 글로벌 시대이다.  한국의 경쟁적 교육이 힘들어서 혹은 우물 안 개구리로 키우고 싶지 않아서 혹은 영어권 나라에서 키우고 싶어서 등 이유야 어찌 되었든 참 많은 아이들이 유학길에 오른다.  막연한 생각이 아닌 유학을 마음먹었다면 여러 나라를 옵션에 두게 될 것이다.  그중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미권으로의 유학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Kz%2Fimage%2FPKDaxZMslUGJJcvBB0w4CE_MK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12:46:52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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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날 파티만 하는 미국학교 - 내가 경험한 IB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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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 우리학교는 맨날 파티의 연속이다.  학교에서 열리는 이벤트가 매달 1-2개 씩은 있다.  중학생이 되면 분기마다 소셜이 있고(학교에서 저녁먹고 10시까지 놀고먹는 Social Party) 그 파티는 12학년이 될때 까지 계속된다.  겉으로 보면 딴따라 학교다.  아이들은 신이 나지만 PA 는 죽어난다.  PA 임원이 되고 첫 임무는 거의 8년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gKz%2Fimage%2FL_-tFLn-SXcBlfL0MwWWtJe1n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05:38:56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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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PA 부대표 - 내가 경험한 IB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cgKz/23</link>
      <description>어쩌다 Parent Association = 학부모회 (이하 PA) 부대표가 되었다.  아침에 지금의 PA 대표이자 친구인 라라(가명) 에게 문자가 왔다. 오늘 PA 선거가 있으니 미팅에 참석해 자신에게 한표 던져달라는 메시지였다.  - 응? 너 이미 PA 대표잖아? 왜 다시 선거를 해? - 응. 그렇게 됐어. 와줄 거지? - 그럼, 가야지. 너 아니면 누</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1:15:38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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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유학 허브 말레이시아 - 내가 경험한 IB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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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레이시아에서 아이들을 유학시킨 지 어언 13년 차, 말레이시아의 국제학교가 새로운 유학 허브가 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를 서술해보고자 한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히며.  우리 아이들은 호주에서 태어났고 호주 국적을 가지고 있다. 이 뜻은 호주에서 공립학교를 보내면 내 돈 한 푼 안 들이고 보낼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영어권 나라인 호주에서 양</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02:55:33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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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량 입시생 엄마 - 내가 경험한 IB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cgKz/21</link>
      <description>첫 아이가 작년 8월부터 IBDP를 시작했다. Full IB를 처음 시작했다가도 너무 어려워 드롭하는 일도 많다는데 울 딸은 10학년때 과목 선정할 때만 나에게 의견을 구했을 뿐 혼자서 모든 걸 해내는 중이다.  11학년 2학기가 어느덧 반을 지났다. 이제부터 대학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물론 10학년 말 IBDP 과목선정을 할 때 어느 나라 어</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6:08:22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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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를 구축하는 IB 초등교육 - 내가 경험한 IB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cgKz/20</link>
      <description>IB 교육을 쉽게 풀이하자면 이렇다.  레고 쌓기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하다.  기초를 구축하고 그 위에 지식을 쌓아 올린다. 그런데 그 기초를 구축하는 방식이 좀 다르다. 과목 하나하나의 지식을 따로 쌓는다기 보다 모든 과목에 연관성을 두고 하나의 틀 위에 지식을 쌓아 올린다고 생각하면 쉽다. 큰 레코판 위에 집을 짓고 나무를 만들고 차고를 만들어 하</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10:46:46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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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 초등학교를 보내보니 - 내가 경험한 IB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cgKz/19</link>
      <description>제가 경험한 IB 프로그램인 PYP, MYP, IBDP에 대한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내가 아이들을 IB 프로그램으로 12년 이상 교육 시키며 학부형으로 느낀 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 학교가 미국식 교육을 베이스로 둔 IB 프로그램 학교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게 미국식 교육인지 IB 교육인지</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07:44:39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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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가 원하는 IB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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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서울대 연구진이 IB 교육과정을 긍정적으로 평가, 2025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및 2028 대입 서&amp;middot;논술형 도입을 앞두고 IB 반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amp;quot;  요즘 IB 프로그램이 핫하다. 이미 유럽의 유수의 명문 대학은 IB 디플로마를 수료한 학생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있으며 미국의 명문 대학 들고 IVY 리그를 중심으로 IB Diploma를 수료한</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03:50:57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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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혀 다른 교육의 목적성 - 네덜란드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gKz/17</link>
      <description>위케를 인터뷰 한 이후로 줄곧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한마디가 있었다.  &amp;quot;우리는 아이를 교육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사회성이야&amp;quot;  뛰어난 성적표, 좋은 대학으로의 진학은 그녀의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는 듯했다. 물론 주재원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아이들의 학비를 내주기 때문에 일 년에 3천만 원이 넘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기도 하겠지</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01:56:08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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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와의 첫 만남 - 네덜란드 엄마 Ep.04</title>
      <link>https://brunch.co.kr/@@cgKz/15</link>
      <description>위케와 나는 나의 둘째가 4학년 때, 그녀의 둘째 아들이 4학년 때 처음 만났다.  아이들이 발표를 하던 어느 날, 학부형들이 모두 초대가 되었고 귀엽게 재잘대는 (내용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아이들이 발표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러 갔을 뿐) 그 발표회에서 우연히 그녀는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  처음 보는 동양 여자에게 환한 웃음으로 먼저 말을 걸</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8:21:11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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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우먼에서 전업주부로 - 네덜란드 엄마 Ep.03</title>
      <link>https://brunch.co.kr/@@cgKz/14</link>
      <description>커리어 우먼에서 하루아침에 전업주부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위케에게도 쉽진 않았으리라. 나 또한 호주에 있을 때 둘째 아이 임신 5개월이던 무렵 퇴사를 하고 주부로서의 시간이 쉽지 않았기에 그녀가 겪어야 했던 혼란스러운 시간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남아는 주변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나라이기에 내가 여기 말레이시아에서 살면</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1:25:57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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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필리핀이 어디라고? - 네덜란드 엄마 Ep.02</title>
      <link>https://brunch.co.kr/@@cgKz/13</link>
      <description>위케는 그날부터 필리핀에 대해 공부했다고 했다. 언어는 뭘 쓰는지, 종교는 무엇인지, 세상 반대편에 있는 전혀 다른 인종이 사는 그 나라에 대해 기본적인 공부를 하고 그녀는 남편과 함께 답사를 떠났다.  익숙한 세상을 떠나 불편의 세상으로 발을 디디는건 누구에게나 쉬운일은 아닐터. 그녀가 잘 나가던 커리어도 마다하고 낯선 지구 반대편으로 남편을 따라 가기로</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3:12:34 GMT</pubDate>
      <author>몽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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