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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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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두번째 직업이 작가이고 싶어요. 우선은 저의 행복했던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서 브런치글을 시작해봅니다. 다음단계는 남에게 행복을 주고싶은 글을 기록하고 싶어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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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May 2026 11:22: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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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두번째 직업이 작가이고 싶어요. 우선은 저의 행복했던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서 브런치글을 시작해봅니다. 다음단계는 남에게 행복을 주고싶은 글을 기록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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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여행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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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전에 우리 가족은 스페인 여행을 계획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모든 걸 취소했었다. 스페인은 남편의 워너비 여행지로 다른 유럽부터 여행하고 아껴둔 곳이었다. 이탈리아 여행 때도 가급적 짧은 시간에 모든 걸 보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스페인 여행은 장거리 운전과 짧은 기간에 무리되는 일정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소화 가능한 일정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7TcezOZl5sdSeQyedFoeEBSu43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56:41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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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구겐하임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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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빌바오에 구겐하임미술관의 외관은 구부리기 힘든 티타늄을 너무나 부드럽게 구부려 만든 하나의 예술작품 같았다. 스페인에는 과거에서 내려온 걸작도 있고 현대의 걸작도 있었다. 가우디의 유산을 보기 위해 전 세계의 사람들이 바르셀로나에 모여든다. 너무나 잘 알려진 바르셀로나에 비해 빌바오는 저평가되어 있는 관광지 같았다. 각각 지나온 도시의 매력이 저마다 달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EiTZGMCaZ4weE88GqUH-lrsVc-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54:43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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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빌바오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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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에 도착했던 빌바오 호텔의 첫인상도 멋있었는데, 아침에 호텔에서 보이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보니 너무 좋았다. 특히 조식 먹는 레스토랑에서의 구겐하임 미술관은 정말 이국적이었다. 한국에서의 치였던 일상과 호텔 조식 식당에서의 뷰는 이질감이 느껴졌다. 신이 나서 조식사진을 마구 찍었다. 스페인 여행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다. 북부에 꼭 가야겠어? 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pWFTwPoov_pZBGnqzFLkCrTsJU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54:21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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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빌바오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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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세바스티안의 미식경험과 노을의 낭만을 뒤로하고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인 빌바오로 향했다. 처음 스페인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북부까지 무리해서 가야 하나 의문이 많았다. 하지만, 남편은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을 꼭 보고 싶어 했다. 북부에 도착하고 나니 그동안의 여름열기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선선했다. 빌바오에 첫인상은 남성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gPDyZlGTuFPC6vFv56GXnk6069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53:53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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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핀초스 &amp;amp; 치즈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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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세바스티안은 미식의 천국이었다. 특히 핀초스 거리가 유명하다. 타파스와의 차이는 이쑤시개로 고정하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 구글 평점이 높은 곳을 찾아가 보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기대했던 성게 핀초스의 맛은 기억이 잘 안 나는 거 보니 그리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던 거 같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색깔의 핀초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eaXxBCPbuFmFWHg67rqykECgAZ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9:34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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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라콘차 해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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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우디 미션을 끝내고 드디어 북부로 향했다. 스페인 북부로 가는 길은 멀고 멀었다. 거의 5시간을 남편은 달리고 달렸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길고 긴 스페인길을 달려 도착한 산세바스티안은 눈이 부셨다. 보통은 중부와 남부를 가고 북부를 따로 가는데, 도장 깨기처럼 모두 다 보고 드디어 스페인 북부에 도착했다. 여행이 후반기에 접어든 느낌이었다. 장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S3u_vS9Qv3q6tufzw7Eu78aQWO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8:59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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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사그리다 파밀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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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우디의 위대한 유산인 사드리다 파밀리아 성당을 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것처럼 스페인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가우디의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을 처음 보았을 때 심정은 드디어 왔구나라는 마음이었던 거 같다. 가우디의 위대한 유산인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인파로 입구부터 북적거렸다. 2026년은 가우디 사망 100주년이 되는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wz5lKoy2UzpO9koK7Dkis37u5y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5:40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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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구엘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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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가우디 유산의 행선지는 구엘공원이었다. 분양 안되었던 구엘저택이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문화유산이 되었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가우디의 명량한 상상력들의 집이 놀이동산을 온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건축물이었다. 아들이 어릴 때 그렸었던 구엘 공원 그림을 보니 더 동심에 빠진 느낌이었던 거 같다. 더워도 즐거웠던 한때의 가족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RhPHMWWTYJjPW5Z45vtdOxg0pF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4:53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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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까사밀라 &amp;amp; 까사바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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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페인 여행의 가장 큰 미션이었던 가우디 투어를 위해 아침 일찍 기상을 했다. 오늘은 가우디의 날로 작정하고 가우디 건축물을 차례차례 방문했다. 보통 오전 그룹투어는 까사밀라, 까사바트요, 구엘공원, 사그리다 파밀리아 4군데를 간다. 처음 방문한 건물은 까사밀라였다. 까사밀라는 밀라씨가 가우디에게 의뢰한 주택이었다. 주택 옥상에 올라가 굴뚝을 보면 바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Hm5bU2xqo_qGh5H7wUX8JapOcq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4:30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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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야경 속에 도착한 바르셀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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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바르셀로나다! 보통은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를 가장 하이라이트로 생각하여 보통 마드리드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향하는데, 우리는 스페인 여행의 중반을 지나 후반으로 들어설 때 드디어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이 바로 보이는 호텔을 예약해서 내일 본격적으로 시작할 가우디 투어에 대한 설렘이 배가 되었다. 바르셀로나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6zDoYct30W1f31CULEHzjCgSEb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3:56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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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발렌시아 예술과학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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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렌시아 과학관의 낮의 모습은 더 청량함으로 다가왔다. 건축가의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스페인만큼 매력적인 도시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현대건축의 진수를 맞보고 싶으면 꼭 발렌시아는 방문해야 할 것 같다. 발렌시아 과학관의 건물은 공룡뼈 같기도 했다. 인공호수와 어우러진 하얀 건축물의 모습이 멋졌다. 과학관의 내부는 보통의 과학박물관 같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cUX0aaeNKeoZb-lM6-o3J1qCdi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07:41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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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발렌시아 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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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함브라 궁전을 보고 온 터라 스페인의 과거의 모습에 흠뻑 빠져있었는데, 5시간을 달려 도착한 발렌시아의 모습은 갑자기 스페인의 현대로 시간여행을 한 느낌이었다. 초저녁에 도착한 발렌시아 과학관의 첫인상은 청량감이었다. 한여름의 스페인은 무조건 더울 거라고 예상하고 왔는데 발렌시아의 초저녁은 선선했다. 보통은 발렌시아 과학관의 낮의 모습을 먼저 보는데,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0peNrxdW3N-q6aYX3ZO-WdnF1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06:33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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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알함브라 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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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계획을 세울 때 말 그대로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너무나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스페인 남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는 알함브라 궁전을 갈지 말지 고민했었다. 결론은 남들이 다 가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예약한 가이드 알함브라 궁전투어를 통해 스페인 내전의 역사등을 알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가이드님의 강요? 에 의해 사진 찍기 싫어하는 중학생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Z2QMk46W-Qq7_6v91Y8GiGVkY7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06:02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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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론다,네르하,말라가 드라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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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페인에서의 첫 행선지인 마드리드아와 두 번째 세비야의 추억을 쌓은 뒤 세 번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amp;nbsp;호텔에서 일찍 기상하여 2시간을 이동하여 론다로 향했다. 론다에 도착하니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시원한 협곡을 보니 좋았다. 아름다운 날씨에 젤라또도 먹고 쇼핑도 하고 나름 알차게 론다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즐길 수 있었다. 여행계획 세우기 전에 기대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lMKm_qTZ9xDiAoNnG-i72Tf-8C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04:47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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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세비야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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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1아들 말 잘 듣게 잘 따라다니게 하는 방법은 종종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세비야 야경투어를 신청했다. 세비야의 보통의 여름 날씨는 40도를 웃돌아서 야경투어의 시작시간은 저녁 9시였다. 젊은 남자 가이드님이었다. 세비야 대학의 관광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했다. 스페인이 너무 좋아서 온 김에 눌러앉았다고 한다. 영어로도 공부가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WvJ3PGfYSeD7oajyp8MHgl_R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03:33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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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플라멩코와 메트로파라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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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콘수에라에서 세비아 까지는 4시간에서 5시간 정도가 걸리는 운전거리였다. 5시에 시작하는 플라멩고 공연에 늦지 않기 위해 남편은 쉬지 않고 운전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운행거리지만 신호에 걸리거나 교통체증이 없는 2차선 도로여서 덜 피곤하게 운전이 가능했던 것 같다. 호텔 체크인후 플라멩고 공연을 바로 가려고 했었다. 다행히 공연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NuW2vlde3ynFVLqiRWBxZIpod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4:36:55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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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콘수에라 (라만차 풍차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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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확실히 침대에서 푹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한결 좋아졌다. 호텔에서 조식을 간단히 마친 뒤, 다음 행선지인 세비야로 이동하기 위해 서둘러 마드리드를 떠났다.  마드리드에서 남부 세비야로 가는 방법은 고속열차, 비행기, 자동차, 버스가 있다. 이동 시간은 비행기로 약 1시간 10분, 고속열차로 약 2시간 30분, 자동차로는 5~6시간이 걸린다. 보통 관광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JcvbkPjeOObUtWEYhbdXt2Bp6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4:36:18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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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타파스 &amp;amp; 추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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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페인 첫날, 호텔에서 잠깐 낮잠을 잤어도 이틀 연속 강행군과 시차적응으로 피곤했다. 그래도 도장 깨기처럼 걱정했던 아부다비와 두바이 일정을 잘 끝내고 안전하게 마드리드로 토착한 첫날, 스페인에 드디어 도착해서 설렘도 있었다. 프라도 미술관에 가기 전에 점심 식사 메뉴를 무엇을 할까 고민했다. 스페인에 왔으니 빠에야, 뽈뽀, 추로스, 하몽, 다양한 타파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7lkJmXWgaKtNOPnpo-FT2o69s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4:35:08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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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프라도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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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루마블 게임 여행 프로그램에 나온 출연진들처럼 아시아, 중동, 유럽을 연달아 지나가니 현실감각이 떨어진 느낌이었다. 거의 이틀 내내 침대에서 자지 못하고 작은 이코노미 비행 의자에서 잠을 잤으니, 마드리드에 도착하여 호텔 체크인후 침대에 누우니 천국 같았다. 스페인의 모든 주요 관광도시를 돌기 위해서는 차 렌트는 필수였다. 비행기가 빠르기는 하지만, 수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uvOb87Y3RnRzOgLnEP9MQHs_i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4:32:38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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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부르즈 할리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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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부다비에서 처음 두바이로 들어왔을 때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다. 아부다비가 전통적이고 차분한 느낌이 있었지만, 1시간 반을 달려 두바이에 진입하는 순간 더 상업적이고 국제적인 느낌이 들었다. 상업용 오피스 건물들은 서로 더 화려하고 현대적임을 서로 자랑하는 듯 경쟁하는 것처럼 보였다. 말로만 듣던 부르즈 할리파를 보니 전 세계의 글로벌 자금이 모여있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x4%2Fimage%2FtnFqdmQwGFE0jr2CVMhm3Gfnt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4:27:23 GMT</pubDate>
      <author>Ju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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