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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신저클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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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과 경험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고픈 '내일을 읽어주는 엄마' 그리고 '자기 돌봄 큐레이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1:3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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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경험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고픈 '내일을 읽어주는 엄마' 그리고 '자기 돌봄 큐레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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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보다 더 가까운 그녀들 - 아이 초1 때 만난 엄마들과 힐링 여행을 떠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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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연 이게 될까 싶었다. 우리 셋 모두 각자의 큰애 초1 때 만난 엄마들인데 이번 대입을 함께 치르고 우리도 쉴겸 힐링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이다. 심지어 정시 합격발표 전날이라는 것!  그러나 우리는 즐거웠다. 비록 근교 스키장 1박이라는 짧은 여정이었지만 출발부터 설렜고(오랜만에 느껴보는 신남), 가는 내내 들떠서 셋다 재잘재잘 조잘조잘 엄마들 수다는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Yp2q__56s2gYq5LwAZxj94lGd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2:04:11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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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같은 입시 뒤안길 - 고3 입시생을 키워봐야 진정 부모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hyC/94</link>
      <description>2025년 11월 불수능을 본 아이와 한 방에서 밤새 아이의 한숨을 들었고, 동시에 발표했던 수시 1차 합격발표에서 광탈의 쓴맛과 1차 합격의 단맛을 하루에 다 봤으며, 11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꼬박 1차 붙은 학교 면접준비를 하며 실제로 면접 보러 쉬지않고 차를 달렸고, 12월 첫 주, 수능성적표를 받으며 또 좌절했다. (등급 이거 맞아?!) 그러나 전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bhz1YZi-LTCuGoT3c2ad6RcsJ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1:07:43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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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도 잘했지만 그날은 더 잘할 거야! - 인생은 기세야, 기세</title>
      <link>https://brunch.co.kr/@@chyC/93</link>
      <description>날이 추워진다. 수능이 가까워져 온다는 증거다. 이제 열흘 정도 남았나?  아이에게 합격 기원 선물이 쏟아지고 있다. 초콜릿, 찹쌀떡, 수능샤프, 사탕 등등... 받은 사랑만큼 성적으로 반영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어제는 바쁜 아이를 위해 전화로 담당 목사님이 전화 주셔서 아이에게 영적으로 능력을 채워주셨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이의 눈가에 잠시 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SKE_zRxOlAi5Ywq85-j9IxDU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5:14:46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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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나라 회사에 취업했어요 - 안수집사 임직 과정이 이렇게 힘든 줄 미리 알았더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chyC/92</link>
      <description>전 불교신자였어요. 계기가 있어 개종하게 되었죠. 지금은 온누리 교회 교인이에요.  그냥 성도로 살고자 했어요. 그런데 온누리는 그냥 등록을 안 해줘요. 새 신자 과정을 마치고 또 누군가와 일대일 양육이라는 빡빡한 16주 과정을 하도록 권장하더군요. (제대로 알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라는 취지?)  워낙 찬송도 성경도 본 적 없는 저였기에 그래, 교리라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z6EPnkMn7IYaI5id7bL0yy9hr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4:01:07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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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져도 감사해요 - 감사 기도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chyC/91</link>
      <description>시력이 조금씩 돌아오는 순간마다 감사함을 외친다. 이제 TV 드라마가 보이고, 밑에 자막이 보인다. 예기치 않게 눈을 찔리고 갑자기 보이지 않았던 4월을 생각하면 4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 온전한 회복은 아니지만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사고는 늘 예고없이 다가온다.   눈 때문에 발달센터 수업을 확 줄여서 컨디션을 조절하며 일하고 있었다. 수업이 막 끝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x70LgjIVHGSltiT0_w9tZiDzw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4:32:07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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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잘한다고 해야 안심이 돼요 - 어느 마음 가난한 고3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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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고3 엄마다. 아이도 그 단어 자체만으로 스트레스 받겠지만 엄마 역시 그런 것 같다.  요즘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회피&amp;nbsp;같다. 다행히 아이가 기숙사 생활을 해서 그런지 나만 열심히 살면 순간 내가 고3 엄마란 걸 까먹는다.  눈에 반복적으로 났던 다래끼는 4번까지 째고 지금은 소강상태다. 하지만 이 마저도 다시 부어오르면 5번째 시술을 감행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ULByGvmLvO4xJi7uPArtQjTvf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3:24:28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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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 투 갱년기 SHOW! - 북토크에서 얻은 꿀팁</title>
      <link>https://brunch.co.kr/@@chyC/89</link>
      <description>세상에 별 일이 다 있다. 눈다래끼와 거리가 먼 내가 이번 달만 세 번이나 눈꺼풀을 찢고 고름을 빼냈다. 발달센터에서 아이들 수업을 하고 학부모 상담을 할 때 모두 내 눈만 봐서 너무 부담스러웠다. 마치 전염되는 거 아닐까 하는 우려가 느껴지는 표정들.. 이 눈으로 자기돌봄 특강도 진행했다.  무리한 일정 속에서 내 눈은 여러 번 찢기고, 가라앉으면 무섭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xe3eZwP4k6sx9NLZ1TbyqhItz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1:13:12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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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편 내 편 - 그럼에도 좋은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chyC/88</link>
      <description>기나긴 구정 연휴가 끝나간다. 시댁에서는 신정을, 친정에서는 구정을 지내는 관계로 두 번의 설을 보낸다. 하지만 그만큼 분산되니 자유 시간이 길었다고 생각하자.  그동안 계엄과 시위로 만남이 조심스러웠던 경험을 했다. 예전에는 지지하는 당이 달라도 넌 그래? 난 이래. 하면서&amp;nbsp;서로를 인정하고 자연스레 자신의 뜻을 공유하게 되었는데 요새는 그런 분위기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gGD3-TKMRsaWnsKuWpdjLTW46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7:43:49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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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고 1의 행복한 마무리 - 행복한 추억 배터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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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9년생부터 입시제도가 확 바뀐다. 즉, 지금 중3들은 공부 과목도 더 세세하게 많아지고 수능 과목에도 변화를 겪는다.  설명회를 들으러 대치동을 다니다 보면 명확한 전략이 서지 않아 어느 순간부터 아무리 유명한 연사의 설명회도 가지 않게 되더라. 그만큼 2026년 입시부터는 학부모에게도 갑갑하고 오리무중이다.  그런데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 집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hcuV-8eLxhKf532-Z_Pn6SjuC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13:53:34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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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루카스 덕분에 - 자꾸 잊는 감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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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을 보는 달, 갑자기 추워지는 그런 달, 11월이 왔다. 큰 애도 꼭 1년 후에는 수능을 보겠지...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을 나이스에서 확인한 그 순간 얼음놀이를 한 것만 같았다. 나도 얼었고, 아이도 얼었다. 누군가 &amp;quot;땡~!&amp;quot;을 외쳐주길... 하지만 현실은 쉽게 녹지 않았다.  자연스레 아이를 대하는 말투에도 서리가 꼈다. 어쩐지 시험이 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C_An7SlXFtEXpmvSaXtO_ZFox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10:51:06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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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은 고객을 만나는 직업 - 그것도 중요한 잣대였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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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달 간격으로 가까이 거주하는 고등학교 후배 두 명을 만나고 있다. 나랑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데 고등 때 만나서인지 꼬박꼬박 존대를 하니 더 언니 같다.  얘네가 동안인 걸로 하자^^  이 동네 학구열이 좀 세다. 아직 초등생을 키우는 후배는 중학생을 키우는 옆 친구와 고등생을 키우는 나에게 물어볼 게 참 많다. 유경험자로서 생생한 체험을 들려주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DPJL5gc7w7vflarQcR8WRu2hk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13:56:54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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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쾌할 줄 알았는데 씁쓸한 이 기분 - 꼭 말을 해야 아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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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회에서 일요일마다 장애아동부 교사로 봉사한 지 두 달 정도 되었다. 주중에는 발달센터에서 자폐스펙트럼과 ADHD를 겪는 아동들에게 인지 치료 수업을 하고 있다. 일요일은 좀 쉬고 싶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봉사의 마음을 주셔서 그 순간 순종하고 교사로 신청했다.  그런데... 아 그런데...!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났다.  먼저 센터에서 가르치던 아이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eho6zpt9HeS5LZpPAEpuImrKC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14:03:42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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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시의 기쁨을 만끽하자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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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눈을 많이 써서 그런지 시력이 확 나빠졌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양안이 1.5와 1.2 정도로 양호한 편이었다. 물론 15년 전 라식을 해서 그 시력이다.  그러나 벌써 작년부터 밤길 운전에 자신을 잃었고 요새는 덜컥 겁이 날 정도로 낮에도 잘 안 보일 정도다. 이것도 노안인가 궁금했지만 가까이도 안 보이는 데다 멀리도 안 보이는 이 현상이 이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bjzIqXRqhFhgGO__3axXThDYe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7:27:56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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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산을 즐겁게 오르리라 - 간증과 같은 합격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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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한 달을 꼬박 고3 때처럼 벼락치기에 정신이 없었다. 작년부터 공부했던 자폐스펙트럼 코스워크를 마치고 실습시간도 모두 마쳤기 때문에 드디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   도대체 언제 끝날까 한숨만 났던 그 과정들이 거짓말처럼 끝났다. A냐 B냐 학점 받던 코스워크가 더 낫겠다 싶을 정도로 이제부터는 당락이 결정되는 본시험의 중압감이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qEZ8f8GP6tMQkUJp5IXzeejzM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10:02:49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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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눈물의 여왕&amp;gt;에 과몰입하는 이유 - 내 마음을 대신 전해주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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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amp;lt;눈물의 여왕&amp;gt;이라는 드라마 덕분에 흥미진진한 봄을 보내는 중이다. 김수현 김지원 배우의 케미는 물론 등장인물 각각의 캐릭터가 돋보인다.  지난달 힘들게 마친 자폐스펙트럼&amp;nbsp;코스워크 때문에&amp;nbsp;마음이 가난한 요즘, 남은 실습 기간과 코앞에 놓인 시험으로 답답한 마음을 풀 길이 없었는데 마침 드라마에 감정을 이입하여 눈물콧물을 쏟아내는 중이다. (아니면 갱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hYDG7dHnHn0LqtcIsgKwgingp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15:07:17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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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소년태권도 시범단 - 유럽 시범 투어의 끝자락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hyC/79</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amp;quot;  어디서 많이 들었던 문구지만, 내 아이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바로 우리 아이 이야기다.  꿈도 열정도 없이 그저 학교와 학원을 시계추처럼 다니던 지친 대한민국 중2 학생이었다. 이 겨울방학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초등학교 6학년 때 리듬체조 선수를 포기하고 방황할 즈음 마지못해 태권도로 운동을 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RT8dLP4M7xSrXLVr5CsAkSkRP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4:41:12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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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 없는 아침의 감사함 - 이제야 어른이 되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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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모르게 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두통이 있는지 없는지 살핀다. 뭔가 고통이 없으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요새 병원 투어 중이다. 이번 주에만 검사를 두세 개나 했다. 췌장 초음파, 뇌 MRI, 갑상선 초음파... 잠시 주말이라 쉬고 다음 주에도 두어 개 검사가 남아있다.  애들 겨울방학 특강 라이드, 나의 자격증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gEEl3XEAIcKc6EMwc1FpOdrD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0:54:12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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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사는 기준 - 2024 신년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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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한 해가 출발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라는 말로 신년 인사를 나눈다. 조금 더 길게는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라'는 말을 덧붙인다. 모두 성취하는 것에 후폭풍만 없다면...   2023년은 나에게 좀 너무한 해였다. 라식을 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시력이 단 기간에 뚝 떨어져 다시 안경을 맞췄다. 게다가 녹내장이란 친구가 찾아왔다. (혈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3U-gIH7EA8-GaW4FzYzsOdrhL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24 10:22:27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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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그림 - 도터스 갤러리 #5. 그리고 있는 너의 마음이 어땠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hyC/76</link>
      <description>꼭 1년 전이다. 고입을 치르러 전주에 가는 날, 17년 만의 폭설로 기차도 버스도 모두 굼벵이었다. 게다가 영하 10도의 강추위 속에서 새벽 6시 30분에 택시가 안 잡혀 (면접 때문에 입은) 가을 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무릎 높이 눈을 헤치며 학교까지 걸어갈 뻔했다.  하마터면 시험을 못 치를 뻔했던 악천후가 경쟁률보다 더 아찔했던 그날, 기적처럼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FusseE6PEXKpLCQM4UYt9gIQF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14:40:24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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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지향적 인간의 데이트 - 신랑아 미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chyC/75</link>
      <description>신랑이 열흘간의 휴가를 받았다. 보통 다른 사람들 대부분 해외여행을 간다는 그 리프레쉬 휴가다. 아쉽게도 해외여행 계획은 무산되었고 국내 여행이라도 즐기자며 일정을 조율해 봤는데... 세상에, 나의 크고 작은 일정 때문에 오직 하루만 함께 놀 수 있었다.  미안했지만 하루가 어디냐며 그 하루만큼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주겠다고 생색을 한껏 냈다. 신랑의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hyC%2Fimage%2FFvBTG0Mo4TKWYOn0mj89xrCP2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10:47:39 GMT</pubDate>
      <author>메신저클레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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