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전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ciJf</link>
    <description>대단한 얘기는 못쓰고, 그냥 별 것 아닌 일상 이야기를 별 것처럼 씁니다. 사소함 속에서도 삶은 종종 반짝이니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5:0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대단한 얘기는 못쓰고, 그냥 별 것 아닌 일상 이야기를 별 것처럼 씁니다. 사소함 속에서도 삶은 종종 반짝이니까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Jf%2Fimage%2F-9lFXpFB95MqsWXDPjIFOE5RpA0.JPG</url>
      <link>https://brunch.co.kr/@@ciJ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를 다시 숨 쉬게 하다. - 덜 함이 주는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ciJf/36</link>
      <description>한때 나의 좌우명은 &amp;lsquo;순간에 최선을 다하자&amp;rsquo;였다. 어쩌면 이건 주문에 가까웠는지도 모른다. 나는 늘 이 말을 숨 가쁘게 되뇌었다. &amp;ldquo;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후회할 일은 없어.&amp;rdquo;  그 말이 주는 힘은 강력했다. 나의 모든 순간을 꼿꼿하게 세워주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후회 없는 삶을 꿈꾸며 달려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마음은 어딘가 모르게 옹색해졌다.</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3:00:36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36</guid>
    </item>
    <item>
      <title>감출 수 없는 비밀 - 이제 나는 용감해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iJf/33</link>
      <description>나에게는 감출 수 없는 커다란 비밀이 하나 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예고도 없이  얼굴이 확 빨개질 때가 있다. 부끄러움도, 화도 아닌데 내 의식보다 내 몸이 그렇게 먼저 달려가 버린다는 것이다.  어떤 날은 말을 하기도 전에  신호등이 번쩍 켜지듯 얼굴빛이 변한다. 순식간에 열이 올랐다가 또 금세 사라진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열도,</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3:00:40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33</guid>
    </item>
    <item>
      <title>작가가 되면 세상이 달라지는 줄 알았지... - 글춘기의 환상과 자괴감</title>
      <link>https://brunch.co.kr/@@ciJf/34</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되면 인생이 달라질 줄 알았다. 작가라는 이름표를 달면, 세상이 짜잔! 하고 새로운 문을 열어줄 줄 알았다. 나의 사소한 이야기가 누군가의 밤을 위로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용기가 될 거라는 막연한 꿈같은 거.  그렇게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막상 마주한 현실은 달랐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고침을 누르며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었지</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34</guid>
    </item>
    <item>
      <title>20년 만의 면접, AI 앞에서라니!! - 즐거운 한가위를 앞둔 비보</title>
      <link>https://brunch.co.kr/@@ciJf/32</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이다. 20년 만에 다시 면접을 본다. 그것도 사람 앞이 아니라, 차갑디 차가운 화면 속 AI 앞에서. 손바닥엔 벌써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심장은 발작하듯 쿵쾅거려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것 같다. 머릿속은 온통 물음표와 느낌표가 뒤섞여, 밤새도록 &amp;ldquo;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amp;rdquo; 하는 생각만 맴돌 뿐었이다.  생각해 보면, 면접은 언제나 떨리는 자리</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32</guid>
    </item>
    <item>
      <title>예고 없는 계절의 방문 - 가을에 취한 나, &amp;lsquo;혼돈의 계절&amp;rsquo; 편</title>
      <link>https://brunch.co.kr/@@ciJf/31</link>
      <description>벌써 가을이구나. 며칠 전까지만 해도 뜨겁던 공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는 바람 속에 서늘함이 묻어난다. 나는 창문을 열고 들어오는 바람을 오래 바라보다가, 문득 지난 계절을 떠올렸다.  나를 짓누르는 햇볕, 숨 막히는 더위.  나는 여름이 싫다.  사람들은 활기차게 바다로, 여행으로, 축제로 몰려가는 계절이지만, 나에게 여름은 늘 버티는 시간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0:00:22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31</guid>
    </item>
    <item>
      <title>허무와 공허 사이의 하루 - 끝나지 않는 드라마, &amp;lsquo;요즘 내 일상&amp;rsquo; 편</title>
      <link>https://brunch.co.kr/@@ciJf/29</link>
      <description>나는 가끔 어떤 드라마 하나를 골라 하루동안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정주행 한다.  때때로 주부로서, 나로서 해야 할 일에 집중하려는 마음이  부질없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땐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드라마에 파묻힌다.  평소에는 &amp;lsquo;시간 낭비&amp;rsquo;라며 TV를 멀리하지만,  이상적인 시간을 보냈다는 자기 위안이 무색하다면,  차라리 쓸데없는 시간에 몸을</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29</guid>
    </item>
    <item>
      <title>구제불능 초고의 비밀 - 어느 작가의 처절한 퇴고기</title>
      <link>https://brunch.co.kr/@@ciJf/23</link>
      <description>&amp;rsquo; 초고는 쓰레기&amp;lsquo;라고 했다는데, 문제는 퇴고를 해도 여전히 쓰레기일 때다. 나는 글을 쓰다 보면 자주 그 순간에 도달한다. 고치면 고칠수록 더 망가지다가 결국은 갈아엎게 되는 그 시점!  오랜 시간 고심하고 수정했지만 도저히 구제 불능일 때, 나는 분리수거 작업에 들어간다. 아무리 쓰레기라도, 인고의 시간을 거쳐 각고의 노력으로 머리털과 함께 짜낸 이 애</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23</guid>
    </item>
    <item>
      <title>배신견이 알려준 공감의 법칙 - 말다툼보다 더 서러웠던 반려견의 배신</title>
      <link>https://brunch.co.kr/@@ciJf/28</link>
      <description>남편과 말다툼을 했다. 별것 아닌 걸로 시작된 티격태격이었는데, 점점 목소리가 커지더니 결국 각자 다른 방으로 흩어졌다. 그런데 내가 더 기분 나쁜 건, 아이러니하게도 순전히 우리 집 개 때문이다.    365일 밥 주고, 산책하고, 때 되면 병원 데려가고, 뿌리고 다니는 털 매번 치워주는 사람은 난데, 1년에 한 번도 산책시켜 준 적 없고, 사료를 줘본</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28</guid>
    </item>
    <item>
      <title>15분 일찍 나섰다가 돌아버린 날 - 작은 여유가 삼켜버린 신중함, 그리고 얻은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ciJf/24</link>
      <description>새벽까지 뒤척이다 잠들었지만, 평소라면 꿈도 못 꿀 부지런을 떨었다. 1년 만에 미국에서 오는 지인을 만나는 날.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평소보다 넉넉히 시간을 잡아 집을 나섰고, 심지어 15분이나 더 일찍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늘 타던 버스보다 먼저 온 버스,  이 정도 여유면 좀 돌아가게 되더라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단지 목적지에 간다는 이유로</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24</guid>
    </item>
    <item>
      <title>외식의 낭만, 현실은 소화제 - 체한 하루에서 건져 올린 일상의 소중함</title>
      <link>https://brunch.co.kr/@@ciJf/25</link>
      <description>일요일 점심, 오랜만의 외식이었다. 일주일 내내 &amp;lsquo;남이 해주는 밥&amp;lsquo;을 먹을 수 있는 이 순간만 기다렸는데 식당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자마자 금세 무너졌다. 아쉽지만 더 늦기 전에 발걸음을 다른 식당으로 돌렸다.  운 좋게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을 때만 해도 안도의 숨이 나왔다. 이제야 기다림의 끝을 맛보려나 싶었다.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우</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25</guid>
    </item>
    <item>
      <title>한 줌의 불빛 - 새벽의 침묵 속에서 삼킨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iJf/26</link>
      <description>수백 개의 하트가 쏟아지는 글 앞에서   내 마음은   한 줌의 용기도 꺼내지 못한 채  숨을 죽였다.  몇 안 되는 마음의 별들이  혹여 더 초라한 티끌이 될까 봐,  그 작은 불빛 앞에서도  나는 자유롭지 못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1:00:04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26</guid>
    </item>
    <item>
      <title>고독사 걱정하다 남편 드립에 K.O. - 울다 웃는 우리 부부의 대화법</title>
      <link>https://brunch.co.kr/@@ciJf/20</link>
      <description>우리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다.  그래서 가끔 고독사에 대한 뉴스나 이야기가 나오면 두렵다. 남 일 같지 않아서.   달랑  남편과 나, 둘 뿐인 우리는 내가 태어날 때 남편은 유치원에 다녔을 만큼의 나이 차가 있다. 혹 나이가 들어 죽을 때가 된다면, 신랑의 마지막은 내가 함께 해 줄 테지만, 그럼 내 옆에는 누가 있어줄까...?  결국 아무도 모르는 죽음</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20</guid>
    </item>
    <item>
      <title>오랜만의 외출, 혼자 남겨진 자리 - 쓸쓸함을 씹으며 건져 올린 작은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ciJf/21</link>
      <description>오랜만의 외출이라 괜히 신이 났다. 날도 화창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와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던 순간 친구들의 전화기가 울렸다.  그들의 얼굴에는 피곤함 속에서도 기꺼운 미소가 피어났다. &amp;ldquo;끝났대&amp;rdquo; &amp;ldquo;가야겠다&amp;rdquo; &amp;ldquo;간식 줘야 돼&amp;rdquo;  아이의 부름을 받은 그녀들은 기꺼이 응</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0:00:18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21</guid>
    </item>
    <item>
      <title>라떼는 &amp;lsquo;평생직장&amp;rsquo;, 나는&amp;lsquo;하고 싶은 일&amp;rsquo; - 친구의 승진, 그리고 내 선택이 남긴 후회와 만족</title>
      <link>https://brunch.co.kr/@@ciJf/19</link>
      <description>1장. 안정 대신 모험, 평생직장 대신 내 버킷리스트   나의 20대는 유난히 하고 싶은 게 많았다.  뭘 해도 나는 잘 될 거라는 근자감이 가득해서, 남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당당히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했다. 그래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내 장래를 많이 우려하곤 했다. 저러다 날라리 양아치 될 것 같다면서...ㅋㅋㅋ  그때는 내 적성과 간절함보다는,</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19</guid>
    </item>
    <item>
      <title>갓생 대신, 갓겨우 사는 중 - 40대의 성장 에세이: 불혹의 재정의</title>
      <link>https://brunch.co.kr/@@ciJf/17</link>
      <description>성공한 CEO, 대기업 간부, 유명 프리랜서... 30년 전엔 같은 교실에 있었을 얼굴들이 오늘 TV 속 주인공이다. 비슷한 나이, 비슷한 출발선. 창문엔 그들과는 조금 다른, 변변찮은 모습의 내가 비친다.       어릴 땐 40대면 다 그런 모습일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여전히 초보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 내 얘기다.  전업</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23:11:09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17</guid>
    </item>
    <item>
      <title>불혹의 경단녀, 브런치 작가로 제2의 인생 조지는 중! - 텅장 극복은 기본, 비싼 노트북이 데뷔시킨 믿기지 않는 실화!(ㅋㅋ)</title>
      <link>https://brunch.co.kr/@@ciJf/16</link>
      <description>끈기 없는 내가 유일하게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해온 건 일기 쓰기였다.  내가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꺼내놓지 못하게 된 건, (내 성격 탓도 있겠지만) 짜증이나 부끄러웠던 순간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톡톡히 해준 일기장 덕분일 거라고 생각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유일하게 붙잡고 있던 일기 쓰기. 이 긴 시간의 기록이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Jf%2Fimage%2FzXZIEtmuM2GEP1c-AFc6C8pco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1:03:11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16</guid>
    </item>
    <item>
      <title>미라클 모닝은 개뿔: 나는 밤에 비로소 살아났다. - 자기 계발서 맹신자가 밤형 인간으로 환생한 썰</title>
      <link>https://brunch.co.kr/@@ciJf/13</link>
      <description>수년간 자기 계발서를 즐겨 읽었지만, 나는 내가 세운 작은 계획조차 지키지 못하고 매번 실패하는 한심한 인간이었다. 매일 30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도 못하는 나를 끝없이 비난하며, 스스로를 구제불능이라 여겼다.  나도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amp;lsquo;성공&amp;rsquo;이란 걸 해보고 싶었다. 자기 계발서대로 열심히 읽고 따라만 하면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았다. 성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Jf%2Fimage%2FknI_XioaBvDqTximbiLbSbtAJ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13</guid>
    </item>
    <item>
      <title>관계 안전지대 밖으로,솔직함을 찾아서 - 생각과 말 사이, 그 낯선 거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iJf/11</link>
      <description>글쓰기를 시작하고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끼지만, 정작 그 감정의 실체는 모른다는 사실.  그러니 감정 표현은 물론, 생각조차 제대로 정리할 수 없었다. 생각과 내뱉는 말이 전혀 일치하지 않아서 스치는 감정은 많은데도 말로 꺼내려하면 엉뚱한 이야기만 흘러나왔다.  머릿속과 입 밖이 전혀 다른 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Jf%2Fimage%2Fj2yvJLb05My5RkKh35OYGBFq-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11</guid>
    </item>
    <item>
      <title>게으른 줄 알았지, 나도 그런 줄 알았어 - &amp;rdquo;아직도 본인이 게으르다고 생각하나요? &amp;ldquo;</title>
      <link>https://brunch.co.kr/@@ciJf/9</link>
      <description>그동안 나는 내가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의욕도 없고, 열정도 없고, 뭘 해도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금방 지치는 내가 싫었다.  하루 종일 방구석에 뒹굴뒹굴하면서  &amp;ldquo;그냥 난 원래 이런 사람인가 보다.&amp;rdquo; 하며 스스로를 내려놓는 날이 많아졌고,  점점 나를 포기하게 됐다.  무너진 하루 속에서도 나는 끝내 책만큼은 놓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Jf%2Fimage%2FDEyiy6BOKan69ae671HFvlTnm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9</guid>
    </item>
    <item>
      <title>남편은 퇴직을 준비했고, 나는 여전히 철이 없었다. - 우리는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Jf/15</link>
      <description>남편의 노트북은 회사 소유다. 고로 퇴직할 때 반납해야 하는 물건 중 하나다.  보안 살벌한 회사 노트북으로 얼마나 신랑 개인 업무를 할 수 있었겠냐마는, 20년 넘게 함께한 노트북에는 분명 신랑의 개인 정보와 문서가 적지는 않을 것이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신랑은 아마도 개인 정보를 삭제하거나 백업하느라 정신없는 듯했다. 아직 한 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Jf%2Fimage%2FRpG-h7oO-XQoYHq7UFo305vBl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ciJf/1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