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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돌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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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은 돌고래. 몸뚱이는 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00: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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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돌고래. 몸뚱이는 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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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같이 비싼 Mac Pro 바퀴 - 하드웨어 개발의 극한을 달리는 애플.</title>
      <link>https://brunch.co.kr/@@cici/3</link>
      <description>지난 2018년 애플은 오래간만의 업데이트로 전문가용 데스크톱인 Mac Pro의 새로운 디자인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제품의 성능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것은 애플에서 함께 판매하는 바퀴, Apple Mac Pro Wheels의 옵션이었습니다. 데스크톱을 구매할 때 함께 주문하면 $400의 가격이지만, 따로 사후에 구매할 경우 $700인 사악한 가격 때문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ci%2Fimage%2Fg93Pb_C70M4t9KYR8mbOHREV5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0:20:34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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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저녁. 예고도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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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타당하는 개처럼 비명이 울렸다. 지나던 사람들이 소리가 나는 곳을 둘러쌌다. 한 여자는 계속해서 몸을 구부리고 비명을 질렀다. 나는 라면을 먹다가 젓가락을 놓고 휴대폰을 식탁에 둔 채, 의자에 걸어둔 외투도 입지 않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다. 여자는 전화기를 들고 계속 비명을 질렀다.  세 살쯤 된 남자아이는 헝겊인형처럼 늘어져 아빠의 품에서 구겨져 있</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07:34:51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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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의 이별을 위한 휴가를 - 가족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ici/12</link>
      <description>장모님 댁에 갈 때면 준비를 좀 해야 한다. 고양이들 때문이다. 내가 어릴 땐 강아지를 키웠고, 나름 반려동물이라는 것이 이런 것 아니겠어 하는 이해가 있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고양이는 달랐다. 이 종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내가 고양이에 약한 알레르기가 있는 것도 그제서야 알았다. 심하게 재채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아픈 날, 그리고 왠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ci%2Fimage%2FXHJfLAi5Mp7P9ruijt6ephmS2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04:36:42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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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국 - 캘리포니아 돋보기 01</title>
      <link>https://brunch.co.kr/@@cici/13</link>
      <description>아니, 논문을 뒤집었더니 곰국이라는 그런 이야기 말고, 진짜 곰국. 사라 제시카 파커와 휴 그랜트가 나오는 '들어는 봤니? 모건 부부 Did you hear about the Morgans?'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뭐 말하자면 진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재미없는 영화입니다. 중간중간에 한 세트에서 촬영해서 이어 붙이기가 확실한 재탕 삼탕의 코믹 씬들을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ci%2Fimage%2FVZlwZ5cOxnOjjaouTW3bIIXs2o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l 2021 08:04:35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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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 생이 온다. - 오긴 뭘 와.&amp;nbsp;&amp;nbsp;오래된 새로운 90년대 생.</title>
      <link>https://brunch.co.kr/@@cici/8</link>
      <description>나는 말하자면 X세대인데, 또 그런 세대의 특징 범주에 들어가냐면 그렇지도 않다. 사실 자기 자신이 어느 범주에도 속하지 읺는다고 어필하는게 X세대의 특징이라면 이 또한 X 세대의 특징일 것이다.  그런데 늘 불편한 것은 자신이 범주화 되고 공유된 꼬리표와 선입견에 일일이 나는 다르오 라고 이야기 하다 지쳐 그렇다 칩시다가 되는게 바로 세대 설명이라, 이런</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6:02:12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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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알아 봬서 죄송합니다. - 프리다 칼로전</title>
      <link>https://brunch.co.kr/@@cici/11</link>
      <description>짙은 갈매기 눈썹, 감상자를 뚫어져라 보는 듯한 눈빛. 다소 유치하고 단순해 보이는 초현실적 묘사. 기이할 정도로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자화상들. 미디어가 사랑하는 미술가, 셀리브리티, 여성 작가주의의 대표적인 아이콘 프리다 칼로.  하지만 나는 프리다 칼로의 대표작도 모르고, 흥미도 없었다. 픽사의 애니 코코에 등장한 작가. 맥시코가 엄청 자랑하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ci%2Fimage%2FG5paL2GBsK8fONfjjUj6oSXJ2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5:24:41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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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per Pumped - 성공은 기존 질서의 파괴에서 부터. 그러나 그 파괴에도 정도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ci/5</link>
      <description>Super Pumped의 서문에는 Uber가 혁신과 힙한 문화의 상징인 Portland 시의원에게 Uber의 런칭을 설득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곧 Good guy전략은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펼쳐진다. 이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Travis Kalanick의 걷기 중독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가 지시한 것으로 보이는, 시의원과 경찰 관계자들이 Ube</description>
      <pubDate>Thu, 22 Apr 2021 18:48:22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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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vid Park - 강한 색채의 대비 안에서 발견되는 현대의 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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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시대만큼 미술관에 가는 것이 겁나던 때가 언제였던가. 어떠한 작가의 그림을 감상한다는 것은, 그려낸 그림이 묘사하고 있는 대중적인 호소력과, 그 대상을 그려내는 한정된 화풍의 표현력을 감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학창시절의 미술시간에 물감과 재료를 놀리는 법을 배웠고, 미술 교과서에 실린 낙서같은 그림 마져도, 나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ci%2Fimage%2F7I4ARk8SzrNPNrGL_UKwSCk2t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21:55:06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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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시카.</title>
      <link>https://brunch.co.kr/@@cici/4</link>
      <description>모두에게 대학초년의 시절은 시끄럽고 혼돈스러운, 제 2의 사춘기 시절 일 것이고, 나 또한 그랬다. 적어도 함께 학교에 입학한 XX학번들은 모두 그랬다. 학과 역사에 유래없이 높은 50% 여학우 비율은 선배들의 마음도 사춘기로 돌린 것 같았다. 우리는 미숙했지만, 중요한 선택들을 했다. 마음을 숨겼지만, 거짓되진 않았다. 모두 욕망을 처음 알았지만, 성취법</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08:40:55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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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또 한명이 떠났다. - 연예인의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cici/7</link>
      <description>나는 연예인들이 처한 상황이 직업 활동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처입음이 죽음으로 마무리되는 수순처럼 보여서 괴롭고, 그리고 그것의 이유가 악플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우리의 직업활동에서도 유사하게 발생하는 일은 아닌가 생각한다. 내가 하는 일에서 우리는 늘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상대를 평가질한다. 그 평가질 / 오지랖 / 뒷담화가 서로의 발전을</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08:37:21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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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찍기를 그만 두다.</title>
      <link>https://brunch.co.kr/@@cici/9</link>
      <description>오랜 취미는 사진찍기였다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할 만큼 나만의 마스터피스 한 장 없지만, 사진찍기는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꽤 오래된 취미이자 습관이었다.  사진은 돈이 많이 든다. 하지만 미대에선 과제를 위해서도 사진을 찍고, 하릴없이 돌아다녀도 시각적인 감을 키운다는 미명으로 사진찍는 것이 보편적인 일이었다. 학부시절에는 광고 사진처럼 멋진 결과물을 만</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08:34:18 GMT</pubDate>
      <author>곰돌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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