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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쓴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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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자영업자의 조금은 사적인 이야기.나도 이렇게 살아가는데,누구라고 안 될 게 어디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00:59: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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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자영업자의 조금은 사적인 이야기.나도 이렇게 살아가는데,누구라고 안 될 게 어디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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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우리는 가게를 정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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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2026년이 왔다. 우리는 1월 초까지 영업하고 매장을 폐업했다.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2021년에 계약하고 매장을 운영해온 건물이 팔렸고, 재건축을 하기 위해 비워달라는 이야기를 2025년 10월에 접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없었고, 큰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조용히 나오는 수밖에 없었다.우리는 가게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매장을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a%2Fimage%2FMnXcak4duHmkc-F8Ch-lBAdg-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0:07:05 GMT</pubDate>
      <author>내가 글쓴이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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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그릇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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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사 마치시고는 다시 오셔서 복권을 주신 손님. 1등이 아직 안 나온 복권이라며 당첨되면 더 좋은 자리로 가시고, 안 되더라도 행운 받아 가시라고 하셨다.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울컥.. 근데 상여자는 울지 않지.그리고 또 거의 매주 주말 10시 무렵이면 오셔서 대기 걸고 식사하시는 분이 계신데, 오늘 알았는데 여길 오시는 날이면 아침 7시 버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a%2Fimage%2FMGn48M0tJtNawU1wMdAljsrc91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1:01:38 GMT</pubDate>
      <author>내가 글쓴이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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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의 일기 - 내가 위로가 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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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3개월 만에 저녁영업을 했다. 몸은 힘들었지만 갑작스러운 영업에 어떤 분들이 방문해 주실지 내심 기대도 되었다. 저녁 문을 열고 두 번째 손님이었다. 주문을 하시고서는 오늘 정말 우울한 날이었는데, 여기 저녁 영업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어요. 라며 말씀을 꺼내셨다. 평소 자주 뵙는 분도 아니었고, 사적인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는 분이었는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a%2Fimage%2FV7pSBm3QaH_gsR042CQ3rDx4g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1:19:08 GMT</pubDate>
      <author>내가 글쓴이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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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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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하고 싶은 게 많습니다. 뭐 하나 끈기 있고 깊게 해내는 일은 없지만요. 풍경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고, 커피를 마시는 것도 내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렇게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제가 꾸준히 이어오는 게 있다면 사진과 커피네요.   지금은 어디선가 커피를 하고 있는 5년 차 자영업자입니다. 그리고 곧 타의에 의해서 폐업이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a%2Fimage%2FEMy3GCNL7WnAP9XZ7pK5dqeJC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7:56:12 GMT</pubDate>
      <author>내가 글쓴이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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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사랑 - 엄마가 미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ciia/2</link>
      <description>12년 11월 30일. 이태원 자취시절 매일 가위에 눌리던 나를 구제해 준 사랑이. 일하던 중 쉬는 시간에 택시를 타고 오가며 너를 데려왔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런데 벌써 10년이 훌쩍 흘러서 떠나버렸어. 너무 무지하고, 이기적이게 너의 유년기를 보냈고 덕분에 사회성 제로인 사랑이가 되어버렸지. 원인은 나였는데 우리 개는 짖어요. 예민해요 라는 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iia%2Fimage%2FmxHOjQmJH6drRHw1_RCDjTB85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6:45:57 GMT</pubDate>
      <author>내가 글쓴이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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