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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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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도쿄에서 약 8년반동안 생활하다 현재는 호주유학을 기다리고 있어요. 일본에서의 생활, 한국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2:5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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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도쿄에서 약 8년반동안 생활하다 현재는 호주유학을 기다리고 있어요. 일본에서의 생활, 한국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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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프리랜서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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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퇴사하고 해외로 나가기 전 우연히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을 찾았다. 회사생활과는 확연히 다른 프리랜서 일을 잠시나마 경험하는 중이지만, 정말&amp;hellip;모든 프리랜서 분들이 존경스러워진다.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회사와 프리랜서의 삶을 비교해보라고 한다  일정하지 않은 돈&amp;hellip; 돈! 돈!!!!! 회사에 다녔을 때는 월급날이 기다려져 왔다. 물론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fjX2ssVcvX9imcenF919oxzAx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13:42:18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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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다가도 모르겠다,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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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먼저 이번 글을 적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이전 글('회사만 가기만 하면 이상해지는 나')이 많은 분들이 공감도 해주시고 조회도 많이 해주셔서 놀랬습니다. 브런치 내에 있는 정말 좋은 글들에 비해 제 글은 정말 내용도 부족하고 일상 글인데도 불구하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평범한 일상 글 앞으로도 좋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D7UK7SW5nvHw2TcLt4ywFhQ5O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03:48:15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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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위해 요리를 합니다. - 엄마 대신에 요리하는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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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오늘은 뭘 먹여야 하나?'  보통 이런 고민은 어머니들이 하는 고민이겠지만, 우리 집은 조금 다르게, 나 아니면 동생이 하는 고민이 되었다. 이러한 고민을 우리 둘이서 할 때 옆에서 엄마가 넌지시 말해준다. '오늘 저녁은 김치찜 어때?' 오호라! 좋은 생각이라며 냉장고에서 김치통을 꺼내 잘 익은 김치와 총총 썰은 대파와 꽁치를 같이 냄비에 넣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Vk2IOHuUiwS_DVDah_5hjbYxO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03:30:18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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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만 다니면 이상해지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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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얼마 전에 그만두었다.  다닌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만둔 것에 후회는 없었다.  이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을 때, 다들 놀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잘했다면서 찬성해주었다.  특히, 나와 가장 친구 같은 존재이자 가까운 존재인 동생에게 이렇게 말해줬다.   &amp;quot;언니, 회사 다녔을 때 진짜 성격 이상했던 거 알아? 난 언니 그만둬서 다행이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isX7Dymnc-RlQSO9qpjfBpOD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3:49:21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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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언어는 기본. 그리고 포기하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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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잘 안 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면 가끔 일본 취업에 관한 질문들이 온다. 공통적인 질문들을 보면, 'JLPT/JPT 이 정도 수준인데, XX기업 들어갈 수 있을까요?', ' 일본 취업하려면 일본어 어느 정도 해야 할까요?'등이다. 반대로 질문하고 싶다.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이 한국인만 있는&amp;nbsp;기업에 들어가려면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하면 될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ogQK7dWUSE8rbmHPXodgKEJJ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8:14:14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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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친구가 생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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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 때는&amp;nbsp;친구랑 같이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이 쉬웠지만, 졸업 후 사회인으로 생활하면서 공부 친구를 만든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공부를&amp;nbsp;한다'는 것 자체가 보통 힘든 게 아니다. 회사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육체적, 정신적인 피로감도 장난이 아니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웠다한들 그것이 작심 상일이 되는 일도 허다했다.&amp;nbsp;현재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qjypMe8g7rY4LQMSi154fPpMp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0:52:33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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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라벨까지 분리할 수 있겠니.. 그냥 안 뜯기는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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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쓰레기 분리수거 나가기까지는 귀찮지만 하고 나면 왠지 모르게 개운한 기분이 든다. 한국도 분리수거가 엄격해지면서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페트병도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트린 뒤에 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 여기서 내가 제일 귀찮아하고 하기 싫은 부분이 페트병 라벨 제거하기다.   위의 사진은 내가 낑낑대면서 라벨 제거하다가 포기하고 결국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Iel3lHx-KCMybygGG3Tv3UajP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pr 2021 06:19:48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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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일본에서의 취업준비 후기 - 한국과는 조금 다른 일본취준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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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졸업 후 일본에서 취업하기 위해&amp;nbsp;대학교 3학년 때부터 인턴십부터 준비해서 2016년 여름쯤에 내정을 3군데 정도 받았다. 고스펙과 경력이 없었던 나는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하기란 어렵다는 생각에 일본에서 취업준비를 시작했다.  한국처럼 잡코리아나 사람인처럼 일본에도 다양한 취업 구인 사이트가 많아서 다 가입하는 것보다 대표적인 곳 2-3개 정도 가입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QIMlT_YyXKOGup4OKhEC7jeTS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pr 2021 08:49:11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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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놓고 있었던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 나에게 맞는 언어 공부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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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나는 디즈니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꼈었다. 그러나, 한국식 교육을 통해 '영어 공부'를 벼락치기식, 단순 암기식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일본에 가고 난 후, 나의 영어는 거기서 멈춰버렸다.  한국에 돌아와서 영어를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영어회화, 아이엘츠 등&amp;nbsp;각종 학원이나 전화영어을 해보았지만, 마음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S7tIyykYtdBYuFWQdgD2ehyXI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1:55:19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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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스코 베지테리언이 되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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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서 한 때 요리하는 게 재밌어서 친구랑 같이 요리학원도 다녀보았다. 그런데 일하면서 요리할 시간보다 침대에서 쉬고 자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편의점 음식이나 외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랬더니 살도 급격히 찌게 되고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이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한국에 오면서 결심한 것 중 하나가 건강하게 살자는 목표로 '페스코 베지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smysLE2FU2GiTEM0_YfII8DcY6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8:37:29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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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돌아오니 나는 이방인이었다. - 한국이 이렇게 낯선 나라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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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문을 여니 따뜻한 햇살이 들어왔다. 아직 기온차가 있지만 봄이 다시 돌아왔다. 재작년 2019년 11월에 한국에 돌아오고 1년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코로나로 인해 나의 계획이 다 흐트러지고 게다가 가족의 건강 악화 등으로 나보다는 가족에게 신경을 많이 써야 했다. 1년이라는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이제야 나를 위한 시간이 찾아왔다. 그런데,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Uv0zOcYpy6LMGa6UcDtDL61lp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7:36:19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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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생일날 마지막 근무, 한국으로 돌아가다. - 8년 6개월 일본 생활을 마무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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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일날 뭐 받고 싶으세요? 이런 질문받으면 다들 명품 지갑, 가방, 맛있는 음식 등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그 당시 나는 뭐 때문에 그런 지 모르겠지만 &amp;quot;다 필요 없고 일 그만두고 싶어요&amp;quot;라고 대답하고 싶었고 그 소원을 이루었다. 나의 마지막 근무 날이 내 생일이었다.  마지막 근무 날이 다가오면서 나는 정말 바빴다. 회사일도 정리해야 할 게 너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cvr0ykKeiQOq1GX-vlYZc9D8S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12:40:59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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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퇴사 전 TO DO LIST, 그리고 태풍. - 퇴사 전까지 나를 괴롭힌 태풍, 여행, 이별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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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까지 D-60. 나는 TO DO LIST를 만들었고 실행해 갔다. 이번 글에는 귀국 전까지 해야 할&amp;nbsp;업무들도 있었지만, 이번 글에는 내가 퇴사 전까지 내가 겪었던 일들을 정리해보겠다.  가족 해외여행 가기  따로 만나서 해외여행도 해보았지만, 가족&amp;nbsp;다 같이 모여서 일본이 아닌 지역으로 여행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퇴사 전에 큰 맘먹고 하와이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rQRksIA4W0ykLv-YtXsS6x-y9g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09:11:27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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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퇴사하겠습니다.. 그런데 태풍은 왜? - 퇴사 전까지 나를 괴롭혔던 태풍과 딜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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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결심했다. 이제는 내 회사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말하면 된다.&amp;nbsp;일단 우리 회사의 경우, 퇴사할 날에서 최소 2개월 전에는 담당 팀장-그룹장-매니저 이런 순서로&amp;nbsp;스케줄 체크해서 사전에 메일을 보내고 미팅방 예약해서 이야기하는 방식이다.&amp;nbsp;다른 회사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회사는 이런 방식이었다.  내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좋았던 점들 중 하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VHjZEZ9J0PRyXYoq2LPVYLlgh2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07:52:12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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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지상직 승무원, 이제 그만둬야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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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07월, 어느새 일년의 반이 지나갔고 2020년이 다가오고 있었다.&amp;nbsp;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3년 차 사원이었다.&amp;nbsp;2020년 도쿄 올림픽이 다가오면서 나는 이 회사에 들어온 지 3년 차가 되었다. 도쿄 하네다 국제선 공항에서 지상직으로 일해 오면서 1년 차는 정말 어떻게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몰랐다. 모든 것이 다 새로운 시작이었고 기본적인 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h5J1obCF9kWMI7E4KZdfXdO0A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9:39:28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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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호주에서 새로운 목표를 가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9F/3</link>
      <description>일본 회사 생활은 대학 때와는 다른 어려운 점들이 많았다. 나는 일본 항공사 지상직 승무원으로 일하게 됐는데, 상상 이상으로 공부할 것도 많았고 체력적, 정신적으로도 이겨내야 할 점들도 많았다. 일 끝나고 집에 와서 맥주 한 캔 마시면서 남자 친구랑 전화하는 게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신입 시절 때, 하루는 너무 힘들어서 펑펑 울면서 전화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DLRMMg7a9TiP3_aWTbZmPFmuv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9:04:29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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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교토에서 만난 호주에 사는 일본 남자 친구 - 일본-호주에서 한국-호주로 장거리 연애 6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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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가장 먼저 '라인'(일본의 카카오톡)을 확인한다. 매일 아침, 저녁마다 남자 친구는 꼬박꼬박 스탬프로 나한테 인사를 준다. 일이 정말 바빠도 남자 친구는 매일 잊지 않고 나한테 라인으로 인사해줘서 이제는 내가 먼저 스탬프를 보내곤 한다. 나의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라인의 스탬프. 이런 일상도 어느새 6년을 향해가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vblU0KKDFEvdHosxPKbnggjO8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9:04:10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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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뒤돌아보니 나는 일본에서 8년 6개월 동안 지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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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온 지 어느새 1년 6개월이다. 그렇게 그리워했던 한국 배달 음식문화도, 길거리 음식들도, 한국 드라마들도 이제는 다 적응해버려서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그나저나, 오늘 뉴스를 보니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결정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올림픽도 이제 곧 다가오는데 왜 굳이 위험한 결정을 주변국들 생각 없이 마음대로 해버리는 건지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9F%2Fimage%2Fd2DklOP7d31KyscQ9XaLXpn5Y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9:03:43 GMT</pubDate>
      <author>Yu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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