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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약맛댕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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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명적인 강아지가 되고 싶은 동거 중인 신입사원입니다. 남을 100프로 이해할 순 없다라는 생각 아래 일차원 주인공 시점으로만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1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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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명적인 강아지가 되고 싶은 동거 중인 신입사원입니다. 남을 100프로 이해할 순 없다라는 생각 아래 일차원 주인공 시점으로만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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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드메하러 박람회를 가보긴 했다. - [W6] 응 역시 여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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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벌써 결혼한 한달차 유부가 되었습니다. 늦게 돌아와 송구합니다.  스튜디오는 과감히 생략했지만, 그래도 드메는 해야하지 않나. 그리고 적당한 가격에 뽕 뽑을 수 있는 효율적 퀄리티, ENTJ인 내가 추구했던 추구미?다. 그러나 도대체가 평상시 드레스를 입을 일이 없는데, 드레스 업체는 어떻게 아며, 청담에 밥도 안먹으러 가는데 메이크업샵? 어떻게 아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giU0nTI-t42y-_JLk2cDC10dq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7:40:54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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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홀, 우리에게 보편성은 없다. - [W-5] 장소에 몰빵하는 야외스몰웨딩</title>
      <link>https://brunch.co.kr/@@cjs8/82</link>
      <description>* 의무적으로 이야기를 쓰기 위해 연재를 선택했는데, 또 지각을 했네요ㅠ 반성합니다 ㅠㅠ  디렉팅 업체를 활용하던 안하던 웨딩홀 예약은 진행되어야 한다. 웨딩드레스나 스튜디오는 고르는 재미라도 있지, 웨딩홀은 상담 예약 잡기도 쉽지 않고,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스몰웨딩 베뉴들이 많이 사라지면서 남은 베뉴의 힘이 막강한 곳들도 꽤 많기 때문에 재미보다는 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kxnSPkdLyrpyFtN3n86DoxEcx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1:09:12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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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 디렉팅 업체, 그들은 필수인가 - [W4] - 디렉팅 업체는 웨딩플래너랑 무엇이 다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js8/81</link>
      <description>본격적으로 결혼'식' 준비의 돌입해 본다.  야외웨딩에서 빠질 수 없는 논란, 바로 웨딩디렉팅 업체 없이 혼자 준비할 수 있는가에 부딪히게 된다.   어디서 얼마큼의 돈을 들여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디렉팅 업체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웨딩플래너랑 디렉팅 업체는 또 어떻게 다른지!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자.   먼저, 우리나라에서 웨딩플래너라 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icLzrF3rarKDwnmOa3If09MO_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08:31:06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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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 준비에 꼭 추천하는 두 가지 - [W3]&amp;nbsp;&amp;nbsp;- 예비부부학교, 신혼부부 재무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cjs8/80</link>
      <description>결혼 준비라고 검색을 하면 흔히 웨딩홀 예약, 플래너 상담 이런 것들이 뜨는데, 내가 해본 것들 중에 이것이야말로 결혼 준비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공유한다.  1. 예비부부교실(가족상담센터)  유퀴즈에서 나온 이혼 전문 변호사는 이혼율이 체감 35%라고 했고, 실제 이혼하는 사람들의 18%가 혼인 지속기간 4년 이하(출처 : 2024년 통계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u8m0O2fomauUGj9MYb_wx_SLn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01:21:57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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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견례 전에 해야할 부부끼리의 입맞춤 - [W2] - 상견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s8/79</link>
      <description>결혼식 로망이 이렇게 많아서야... 나 결혼식 이렇게 할거야~라고 마라면 자매품처럼 따라오는 질문이 있다.'  (시)부모님은 뭐라셔?  저녁웨딩, 한정된 하객, 지정좌석제, 스튜디오 생략... 부모님이 반댜하실 만한 것들 투성이라설까? 상견례는 이런 반대의 씨앗을 모두 날려버릴 만한 장소여야 했다. 용산역 앞에 건물 외관으로 그 역사를 뽐내는 곳에서 나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cg1_zQ691Uv0HX-dN6oituGKx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5:10:52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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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싫어하는 한국식 웨딩의 모든 것  - [W1] - 내가 바꾸고자 했던 TO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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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격 있는 신부로서, 그럼 나는 지금까지 참석한 수많은 결혼식들에서 무엇을 개선하고 싶었을까?    1위 :&amp;nbsp;신부가 몇 명이야, 하나, 둘, 서이,, 넉삼,, 혹시 90년대 웨딩홀에서 한참 동안 인기 있었던 신부의 등장방법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바로 리프트(컨베이어 벨트)다. 왼쪽에서 식장 안쪽으로 천천히 미끄러져 내려오듯이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신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lXyMcqxmhKbHEifj2YIRLpcb2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4:14:27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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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신부, 성격 있어보인다. - [W0] - 누구보다 성격있는 ENTJ형 신부의 등장</title>
      <link>https://brunch.co.kr/@@cjs8/77</link>
      <description>저 신부, 성격 좀 있어 보이지 않니?  정신없이 밥을 먹고 있는 하객들 사이로, 누구보다 정신없는 오늘의 주인공 신랑, 신부가 인사하고 지나간 후 엄마는 나를 툭툭 치며 말했다. 으레 엄마는 꼭 결혼식이 끝나면 오늘의 감상평을 얘기하곤 한다. 밥이 괜찮더라, 층고가 높아서 자연광이 들어온다 등등.. 신부가 예쁘더라는 들어본 적이 없다. 엄마 기준에서 신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M0oW3x61VtDMwU4a0fZuOLBU9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0:53:01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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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식적으로 왕따가 되었습니다. - 정서적 완벽주의자(8)_중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취급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js8/76</link>
      <description>전편 : 동생 앞에서 무너지다  내가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다는 자아성찰과 함께 나는 최대한 회사에서 문제가 될 법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시작했지만, 인간관계는 역시 내가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사건이 있었다.  회사에서 그들과 마주해야 하는 불편한 마음을 내리누르며,&amp;nbsp;난 타 부서 사람들과 인맥을 넓혀가고 있었고,&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yqa-dI_sx90h89yGPk4F8cxRd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10:02:10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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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 앞에서 무너지다 - 정서적 완벽주의자(7)_절연했던 동생 앞에서 무너지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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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편 : 절연했던 동생을 찾아갔다.(1)   그날은 너무 따뜻했던 날이었다. 익선동에서 그녀를 만났고, 서로 무엇에 대해 말할지 알고 있었지만, 최대한 점심을 먹는 동안에는 얘기를 꺼내지 않았고, 서로의 눈치만 바라보고 있었던 셈이다.    그러다 북촌의 한 카페에서&amp;nbsp;차를 시켰고,&amp;nbsp;그녀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말을 꺼냈다.   요즘은 어때?   세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niP4ex4wt885IbZ1yRHGOIY49Tw.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04:39:05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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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절연했던 동생을 찾아갔다(1) - 정서적 완벽주의자(6)_가족마저 차단했던 정서적 완벽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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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편 : 문제를 마주했더니, 나와 관련이 없었다.  그녀들과 마주해서 모든 카드를 내려놓은 것이 금요일. 놀랍게도 한 시간여가량 그녀들과 씨름하고, 허탈한 감정으로 자리에 앉았더니 동생에게서 문자가 와있었다. 토요일에 한번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고자 한다는 것이었다.  동생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소 긴 백업 설명이 필요하다. 나보다 5살이 어린 그녀는 일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BKh569M8VnwzOlK_ESD2HY9Lc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9:03:19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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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를 마주했더니, 나와 관련이 없었다. - 정서적 완벽주의자(5)_남이라는 존재의 인정</title>
      <link>https://brunch.co.kr/@@cjs8/71</link>
      <description>전편 : 29년만에 나를 마주했습니다.  나에게 감사를 매일매일 건내고, 응원의 한마디를 건냈고 열심히 일을 했다. 일을 몰두하는 순간만큼은 키보드 소리가 작게 들렸지만, 잠깐 한숨을 돌리려 정신을 내려놓는 순간과 그들의 쉬는시간이 맞물리는 순간마다 정신상태에 치며드는 웃음소리와 키보드 소리에 나는 매번 무너졌다.   버티고 있었다는 말이 가장 정확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Nfoo3i1SM3KYQPx8AQoU61IVa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8:25:40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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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년만에 나를 마주했습니다.  - 정서적 완벽주의자(4)_세탁기를 마주하는 것은 꽤 아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s8/70</link>
      <description>전편 : 감정의 세탁기를 돌려보세요.  매일매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외로움이라는 세탁기를 돌릴 때마다 약을 먹고(하루에 비상약을 5번씩 먹은 적도 꽤 된다) 감정일기를 쓰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텼다.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살이 빠졌고, 무엇보다 눈물이 많이 났다.&amp;nbsp;손수건을 소지하지 않으면 바깥에 나갈 수 없는 정도였는데, 세탁기를 바라볼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5BGuqfUyw_g00nO4Gr94UnuUh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7:33:08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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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세탁기를 돌려보세요. - 정서적 완벽주의자(3)_내 세탁기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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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편 : 환자분은 정서적 완벽주의자입니다.  선생님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키보드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동기들이 웃을 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그냥 그렇게 있어야 하나요?  마음껏 속상해하시면 됩니다  에? 마음껏 속상해하라니. 이거 마치 나를 집어삼킬 것 같은 파도 앞에서 그냥 바라보고 있던지, 더 나아가 아픈데도 파도를 올곧이 맞으라는 소리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xkc9mhDbiOTQHSe1VvaR1puxf9Y.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07:35:53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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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분은 정서적 완벽주의자입니다. - 정서적 완벽주의자(2)_의사 선생님과의 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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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편 : 결국 출근하지 못했다.   한번 터진 눈물은 다시 마를 기미 자체가 보이지 않았고, 정신과 상담지를 작성하는 동안도, 진료실로 들어가는 동안도 내내 나는 연신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고 있었다. 내담실에 들어가자마자 목구멍에 석탄을 토하는 사람마냥 나의 상황, 기분, 내가 왜 이런 상황에 쳐해야 하는지, 이미 비슷한 경험이 한차례 있는데 앞으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uZr5rRNCzxHGxMdK_2S8B-obC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1:18:38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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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출근하지 못했다.  - 정서적 완벽주의자(1)_발병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js8/65</link>
      <description>전편 :&amp;nbsp;https://brunch.co.kr/@08063629267045e/64  키보드 소리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순간들이 늘어났다. 괜찮다고 스스로를 대뇌어도 가슴이 자꾸 답답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손이 너무 차가워 마우스를 잡기 힘들 정도였다. 원래는 사고의 전환을 시도해보려 상담코칭센터를 예약했으나, 이제는 긴장과 불안이 신체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57C6tOdfWohZ6RJhAFh_xPx-_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06:52:25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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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은근한 따돌림을 겪고 있습니다.(2) - 그들은 그것을 물 흐르는 듯이로 표현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s8/64</link>
      <description>전편 : 회사에서 은근함 따돌림을 겨꼬 있습니다. (1)   매일 아침, 출근시간 9시가 되면, 타닥타닥 그들은 철저히 나를 배제한 채, 그들만의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킥킥 풉풉! 동시에 시끄러워지는 타자 소리에 가끔 단톡방에서 머가 그렇게 웃기는거야~ 나도 공유 좀 해줘~ 하면 살짝만 공유해 줄뿐, 그들은 나를 그 모임에 끼워주고 싶지 않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R5A9Zb5JcCNoimRRftdiZT7A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3:35:58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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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은근한 따돌림을 겪고 있습니다.(1) - 여자, 3의 법칙을 넘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cjs8/63</link>
      <description>글쓰기의 근본은 성실함이건만, 브런치가&amp;nbsp;'꾸준한 글쓰기를 해주세요 작가님!'이라고 잔소리를 할 때까지 새로운 글을 쓰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글은 썼지만, 배포하지 못한 것이다. 우울한 마음에서 쓰는 글은 쓰고 나서 읽어보니, 나까지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어 굳이 독자들에게 우울함을 전가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 나의 변명이라면 변명이다.  오늘은 동기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D2sKZ9AesAkeGlKOkRcazNXbI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06:11:59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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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3의 법칙 - 2+1에서 +1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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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회사 이야기이다. 마지막 직장 내용은 직장에서 겪은 성차별(2)이었으니 말이다.  오늘은 좀 솔직한 얘기를 해보려 한다. 혹시 3의 법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3의 법칙은 1은 개인, 2는 가장 적은 복수의 개인들로 여겨지지만 3부터는 최소한의 집단인 사회로 여겨지는 현상을 말한다. 흔히 군중심리를 설명할 때 쓰이는 심리학 용어이지만,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CUE4fIWEsM9fcDi_kWQhME1T7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08:11:42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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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현대에서 가구 본 적 있나요? - 이름도 몰랐던 그 브랜드 식탁과 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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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테리어에 관해 쓰다보니 생각나는 에피소드를 하나 풀어보려고 한다.  처음으로 갖는 거실과 투룸에 내가 꼭 새것으로 장만하리라 마음먹은 가구는 딱 2개, 침대와 거실식탁&amp;amp;의자였다. 특히 거실 식탁은 다이닝 외에도 독서, 차마시기, 손님 접대에도 활용하리라 마음먹어서 무려 한달을 서칭 끝에 구매했다. (난 옷을 10분만에도 사는 사람이라, 한달은 물건 고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xerg_9qBhs_27s8VdQYBUwk7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01:31:00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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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 없는 5층집의 이삿날과 인테리어  - 건설사 직원의 이사하기 프로젝트(8)</title>
      <link>https://brunch.co.kr/@@cjs8/58</link>
      <description>※ 전편은 [젊은 사람이 돈이 그렇게 없어요?]입니다.  내가 내 발 저리기 때문에 다음 임차인을 구해준 것이 거꾸로 사기를 쳤던 공인중개사를 보호하는 꼴이 되어버리니, 이쯤되면 비싼(42만원 + 이사에 필요한 모든 금액) 인생공부를 했단 셈 쳐야 하는 건가라고 생각했다. 딱히 이사에 여유로운 시간이 남아있는 것도 아니니, 돈 잡아 먹는 귀신이라는 인테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s8%2Fimage%2Fboi7EobMkM9ghxfVprSZUZtPy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05:08:36 GMT</pubDate>
      <author>농약맛댕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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