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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은</title>
    <link>https://brunch.co.kr/@@ckCx</link>
    <description>일에서도 가정에서도 다 잘하고 싶은 욕심 많은 워킹맘이지만.아직은 서툰 것 투성이. 성장 중인 엄마의 일기장.나를 치유하고. 다른 이들과 공감하고자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5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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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에서도 가정에서도 다 잘하고 싶은 욕심 많은 워킹맘이지만.아직은 서툰 것 투성이. 성장 중인 엄마의 일기장.나를 치유하고. 다른 이들과 공감하고자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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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더 느리게. - 아가가 엄마에게 전해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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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산 직후에는 온 세상이 너무 시끄러운 느낌이었다. 티비속에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듣기 싫고. SNS 속의 다른 사람들 사는 이야기도. 인터넷 속의 이런저런 이야기도. 그저 시끄럽고 머리 아픈 느낌.  Tv를 꺼버리고 난 후 조용해지는 것처럼. 가급적 밖에서 오는 모든 이야기와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다. 당시에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야 하는 생각이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Cx%2Fimage%2FzxoAUqiKYoOdUO4gqXlF6KoD8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pr 2021 13:27:49 GMT</pubDate>
      <author>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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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만으로 그저 완벽한 너. - 내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ckCx/5</link>
      <description>이번 일을 계기로 가장 크게 얻은 점이 있다면. 옆에 있는 아들의 소중함에 대해 너무나 뼈저리게 느꼈다는 것이다.  28살에 결혼을 하고, 다음 해 바로 임신을 해서 30살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결혼하고 일을 다시 시작한 첫 달에 임신 사실을 알고. 준비되지 않은 마음에 너무 놀라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 산부인과를 갔던 날(아마도 6주 후반쯤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Cx%2Fimage%2Fl_mwNkqLJbdnsmnZ1FtWe26U0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15:13:34 GMT</pubDate>
      <author>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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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벗어나는 법. - 땅을 파고 자꾸자꾸 들어가고 있는 나 자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kCx/3</link>
      <description>예전부터 힘이 들 때면 내가 늘 하던 생각이 있다. '바닥을 쳐라. 바닥을 치고 나면 오를 일만 남아 있다.' 어설프게 힘들고 괴로우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기 쉽다고 생각하여 힘든 일들이 생기면 바닥을 칠 때까지 나를 나락으로 내려놓는 편;;  아가를 보낸 일은.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스스로 바닥을 치게 했다.  먹고 싶지도. 자고 싶지도. 웃고 싶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Cx%2Fimage%2F2VqV0-GsN24gVokRzxMlODjH5f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3:23:25 GMT</pubDate>
      <author>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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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았던 만남. 아가야 잘 가렴 2 - 계류 유산. 눈물의 일주일.</title>
      <link>https://brunch.co.kr/@@ckCx/2</link>
      <description>내 손으로 아이를 보내기 위한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게... 눈물이 쏟아져 약 하나 먹기가 너무 힘들었다. 약을 먹자마자 아가가 정말 가버리면 어쩌나.. 싶어 혼자서 미련을 부리고 미적미적거렸다.  그러나 꼬박 3일 동안 약을 먹어도 아가가 나올 기미가 없었고, 결국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남편과 함께 수술실로 걸어 올라갔다.  출산 산모들과 같은 공간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Cx%2Fimage%2FYZP2UX06Z1zmbpI9nDlegoOeU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3:08:47 GMT</pubDate>
      <author>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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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았던 만남. 아가야 잘 가렴 - 계류유산. 눈물의 일주일.</title>
      <link>https://brunch.co.kr/@@ckCx/1</link>
      <description>임신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왜인지 모르게 불안했던 마음, 첫째 때와는 다르게. 알 수 없는 불안감으로 임신을 확인한 이후 매일 아침마다 테스트기를 하며 아이의 존재를 확인했다. 2주~4주 텀인 초기 검진도 매주 매주 가며 아기의 심박을 확인하고 안심하던 초기 8주.   9주 4일 차. 왜인지 오늘 아가 심박과 건강한 모습을 확인하면 정말 안심할 수 있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Cx%2Fimage%2FGLNQwZwbOIaHHg2YwCnIcxuEr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3:07:30 GMT</pubDate>
      <author>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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