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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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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미사냥꾼 / 디자인하는 사람 / 개인적으로 조금 웃기고 가끔 쓸만한 글을 씁니다. @peace_jisu / @nine_sun01</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40: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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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사냥꾼 / 디자인하는 사람 / 개인적으로 조금 웃기고 가끔 쓸만한 글을 씁니다. @peace_jisu / @nine_sun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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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여름 - 8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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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덥다. 리틀라이프를 보고 있다. 1권을 방금 끝냈는데 확실이 정신에 상해를 입은 것 같다. 생각보다 좀 힘드네. 내가 주드를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에 더 크게 상처입는 것 같다.  상처받는 일은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다. 산다는건 소소하게 서로에게 상처입히며 굳은 살을 만들어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교수님은 꽤 자주. 나에게 &amp;quot;모든 일이 니가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hQkgzQnz-z0msSq_BSdH-Si2r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7:38:13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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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하길 참 잘했다! 기막힌 선택이었어 ㅋ - &amp;lt;생각을 만드는 시간&amp;gt; - 성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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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생각을 만드는 시간&amp;gt; - 성정기 2025년 6월1일 일요일 새벽 03:28 완독  뜸하게 글을 쓰다가 갑자기 책이야기 하려니까 약간 머쓱하다. 4학년이 생각보다 바쁜것도 있고, 글이 손에 잘 안잡히는 것도 있다. 언제나 쓰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요즘이다. 내심 마음 속으로는 지금이 글에 집중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눈앞에 보이는 '해야하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Il_ssrkLEC1IxKvY7SIQUYiov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9:34:00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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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과 졸업반의 고요한 비명  - 바쁘긴한데 기분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ckKS/73</link>
      <description>마지막 글이 약 2년인 것을 보니 참 황당하고 웃기다. 어떤 점이 황당하냐고 하면 2년이 어이없을 정도로 빠르게 지났다는 점과 그 기간에 있었던 많은 일이 브런치에는 흔적하나 남기지 못하고 흘러갔다는 점이다.  2년간 많은.. 정말 많은 실패를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이 이야기는 재미없으니까.. 언젠가 기록하는걸로 하겠다. 2025년, 지금은 디자인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mkMQFS8zZwhhyqCfzKZ1PDKkz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1:57:35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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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일기 - 20230621 일주일째 제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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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기 전에&amp;nbsp;알림 - 이 글에는 두서가 없습니다. 생각의 나열입니다.     누가 그랬더라.. 느린 것을 걱정하지 말고 중단하는것을 두려워하라고.. 너무 느려서 중단한 것처럼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내 소설은 쓰레기다.. 초고는 원래 똥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더럽고 냄새날 수가 있나.. 가까이 가기도 싫다.. 이야기의 1장이 끝났는</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15:28:03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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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일지) 장편소설이 야기한 광증 - 미칠 것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ckKS/67</link>
      <description>작업 중에 광증이 도져서 써내려간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능하면 읽지 마세요.   장편소설가는 제정신이 아니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장편소설가가 쓴 에세이였던가. 손에 꼽기도 힘들만큼 많은 장편소설가들이 그렇게 말했다. 어렸을적부터 미친사람들에게 호기심이 있어서 였을까, 나는 스스로를 미치광이라고 선언하는 사람들이 웃기고 궁금했다. 어느정도는 작가들의</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5:51:48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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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쪽바리 소설 - 니가 뭘 아냐.</title>
      <link>https://brunch.co.kr/@@ckKS/65</link>
      <description>(이 글은 소설을 무시받아서 화난 사람이 쓴 글입니다. 읽기 전에 고려해주세요.)    에이-씨. 그거 쪽바리 소설 아니에요?         최근에 일로 만나게 된 남성분이 있었다. 두 번째 만나게 된 분이었는데, 친철하다는 인상이 강한 분이었다. 물론 꼰대 같은 면도 없진 않은지, 내 연애사나, 결혼, 내 전공에까지 물음표를 붙이는 말들을 던졌지만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G53pxboFrNAIlU1dtRVW5VfmU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13:19:50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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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도둑의 고해성사 - 호밀밭의 파수꾼</title>
      <link>https://brunch.co.kr/@@ckKS/64</link>
      <description>2017년 나는 도서관에서 책을 훔쳤다.&amp;nbsp;지금이 2023년도이고, 내가 중학교 시절이었을 때니까, 그래. 2016년 정도의 일이었다.&amp;nbsp;&amp;nbsp;그 책은 호밀밭의 파수꾼이었다. 왜 그 책이었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 그 책을 읽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돌려주기 싫었다던가 그런 게 아니었다. 읽지도 않았으니까.  훔친 방법은 지루하다. 흐릿한 기억이지만 도서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iiT4DM3fRtu5gM6CK6wokY9wx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05:06:12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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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이 사라졌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ckKS/62</link>
      <description>오늘은 2023년 4월 7일 금요일이다. 오전 도자기 수업을 째고 12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주변을 가볍게 정리하고 야무지게 간식까지 먹은 지금 시간은 1시 28분. 모니터 화면 아래로 빛나는 숫자에 현실감이 없다. 내 3개월이 어디로 간 건지 모르겠다.  브런치 글 기록을 보니 작년 12월이 마지막 글이었다. 이 글이 올해의 첫 글인 셈이다.(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iIYiZEYg3QNzWre8N29eVSopM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05:03:21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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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할아버지에게 - 정춘식 씨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kKS/59</link>
      <description>2022년 9월 18일 새벽 1시 59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걸 알았다. 이름은 정춘식. 대학교 출결에 필요한 검안서에는 9월 17일 밤 10시 50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어 있었다.&amp;nbsp;나는 지금도 학교에 제출했던 검안서를 열어보며 할아버지의 생일과 사망원인을 상기한다. 그러니까 그만큼 나와 할아버지는 낯선, 모르는 사람이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pCHsWvSABc1OISnM6-SUPRcsk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08:28:37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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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의 밤 : 밥이 주는 이야기 - 마음에 점을 찍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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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손이 잘 안 움직이는 것 같기도, 머리가 멍한 것 같기도 하다. 너무나도 지난하게 분주했던 약 두 달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코로나 학번으로 대학에 입학해서 지난한 재수 생활과 밋밋한 학교생활을 병행하면서도 나름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올해를 겪어보니, 이제야 대학생이라는 게 와닿기 시작했다.   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tMz1GAwmJg8QdKtTgMChvx1K9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17:49:53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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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 9월 26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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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시간은 12시 57분, 오전 11시 전공수업이 있었다. 어젯밤에는 알바를 끝내고 와서 쉬지 않고 글을 쓰고, 블로그에 업로드했다. 그리고 바로 과제를 했는데, 컴퓨터가 사양이 달리는지 일러스트 파일을 로딩하는 내내 버거워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 천고 만고 한 시간을 거쳐서 7시에 시작한 작업은 11시 즈음에 끝낼 수 있었고 게임 조금, 친구와 수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EBg_f45kaCxQ-uttsRIxFFSpw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06:46:01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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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고 싶은 글들 - 언제나 소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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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소설을 쓴다. 이걸 매번 브런치 글을 작성할 때마다 알려야 하나 싶지만, 그래도 이 글로 나를 알게 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외쳐야 할 것 같다. 네, 저 소설을 씁니다. 꽤나 진심으로 씁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과제 삼아 작성했던 내가 쓰고 싶은 글 리스트를 올린다.    #물건을 닮은 사람들  다들 바나나 같은 사람 한두 명쯤은 알고 있는 줄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Z_aSacsuUB772gyll62h3RU9J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13:50:48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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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작으로 쓴 글 - 누구의 시점인지, 아시겠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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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긴 어디인가. 나는 차가운 바닥에서 몸을 일으켰다. 피부에 닿는 바닥은 내 몸이 닿았던 영역만 미지근했고, 조금씩 움직이며 느껴지는 낯선 바닥은 깜짝 놀랄 정도로 차가웠다. 내가 어떤 이유로 이곳에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늘 그렇듯,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물이 흐르는 곳으로, 털 달린 동물의 몸에 매달려서 온 것이 분명했다. 그래도 괜찮다. 나는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f4Y5guzjh9CLVxSx89SkC0WWe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15:00:54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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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의 마지막 날 - 개인적인 날의 1인칭과 3인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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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를 다녀왔고, 그 여행의 마지막 날을 일기로 작성했습니다. 두 개의 일기를 썼는데요, 하나는 그날의 1인칭으로, 하나는 3인칭으로 썼습니다. 쓰면서 즐거웠고, 친구들을 사랑하게 된 날의 글입니다.     (1인칭) 나는 오전 7시 12분에 눈을 떴다. 4일을 같은 침대를 썼지만 옆자리의 인기척에 잠을 깨는 건 어색한 일이었다. 옆자리에서 휴대폰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aTWo33o4spu_1TeT3Kih_j9LL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14:19:33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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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살 전자레인지가 멈춘 날 - 역시, 세상에는 판타지가 존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KS/41</link>
      <description>&amp;quot;전자레인지 멈췄다.&amp;quot; 늦은 저녁에 엄마가 툭 던진 말이었다. 나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전자레인지가 멈췄다니? 내가 꽤 긴 시간 멍 때리자 엄마는 말했다.  &amp;quot;갑자기 툭 멈춰버리더라니까.&amp;quot; 부엌 한편에 있는 빨간 전자레인지를 쳐다봤다. 저게 멈췄다고? 고장 난 거야? 2022년 7월 5일 여름에 멈춰버린 빨간 전자레인지는 내 기억의 시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P7XqzmyGG_AE1oaW64_XQl-Mu2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04:18:34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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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딜리터:사라지게 해드립니다 -서평 - 가제본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ckKS/42</link>
      <description>딜리 터:사라지게 해드립니다 - 서평  2022년 7월 14-15일(금)에 완독  출판사, 자이언트 북스에서 가제본을 받아서 서평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작가님이 비밀인 채로 도착한 가제본을 은근한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완독한 후의 느낌은 재밌다는 느낌입니다. 초반 몇 페이지를 제외하면 속도가 굉장히 빠른 소설입니다. 쭉쭉 빠지는 전개를 좋아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4282rTGT7eS2PClfC_tXPGhD-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05:29:32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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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쓰기를 하는 이유 - 찍고 넘어가는 날, 가벼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kKS/40</link>
      <description>나는 학생 시절부터 책을 많이 읽는 아이였다. 웃기게도 책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읽는 건 아니었고, 독서왕 상장을 갖고 싶었다. 상장하나 받으려고 즐겁게 100권씩 읽는 애들를 견제했었다. 그렇게 꾸역꾸역 101권을 읽는 애였다.(이걸 읽었다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이야기의 참맛을 알게 된 건 중학생이 되고나서부터였는데, 인터넷 소설, 이라고 불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rtZEdK7sAhisgSpMpHlEan523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06:56:41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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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지 않은 사람 - 특별하지 않아서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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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성취에 매몰되는 날이었다.&amp;nbsp;수능과 입시를 겪으면서 알게 된 것은 스스로의 성취나 행위의 결과가 곧 나의 가치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내가 100점을 받으면 훌륭한 성취를 한 것이고, 80점을 받으면 딱 그 정도의 성취를 한 것이다. 100점을 받았으니 내 가치가 올라가거나, 80점을 받았다고 내가 80점짜리인 게 아니다. 성취와 나라는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RVedfdnOc-Vlft3hMJgnea7Dj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15:43:32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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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을 든 여자들 - &amp;lt;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amp;gt; - 김하나, 황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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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 한 달 요약 : 너무너무너무너무 바쁘다! 너무 어렵다! 아는 게 없다! 교수님 죄송합니다! 요즘은 과거의 제가 벌려놓은 일들을 처리하면서 현재 차오르는 일을 처리하는 바쁜 날들입니다. 정말,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지만 종강이 다가오는 걸 느낄 때면 배꼽 아래에서 근질근질하게 쓰고 싶은 글들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쓰지 앟는 시간도 필요한 걸 지도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lQRE9RxBa5AFkwSch7yDVBgc1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n 2022 16:44:21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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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는 꿈이 있어요. - 스펀지를 그리며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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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생님, 저는 꿈이 있어요. -어, 뭔데? 말해봐. 나 그런 거 좋아해. -저는 떡집을 할 거예요.    비가 찝찝하게 내리는 날이었고, 수업이 끝난 뒤에&amp;nbsp;회식으로 양고기를 먹을&amp;nbsp;생각에 신나 있었다. 학생들은&amp;nbsp;시험 치느라 묘하게 팽팽한 분위기였는데, 한 테이블에서는 인상을 잔뜩 찌푸린 고3들이 있었다. 그 종이에 그려지는 물건은 노랗고 초록색인 스펀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KS%2Fimage%2FYUYJx_aZmmel-CHoDb2CNvmDV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y 2022 17:43:14 GMT</pubDate>
      <author>해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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