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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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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으로 한층 성장하고 육아로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며 남의 아들까지 애 셋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6: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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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으로 한층 성장하고 육아로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며 남의 아들까지 애 셋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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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선택, 투자는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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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개발 지역 매물은 조용히 움직인다. 진짜 투자자들은 현수막보다 정비사업 정보고시를 먼저 본다. 조합 설립 인가 여부, 철거 예정 시점, 최근 실거래가까지 이미 다 확인한 상태로 연락을 한다. 전화로 묻는 건 간단하다.  &amp;quot;네이버에 올라온 202호, 아직 있나요?&amp;quot; 그녀도 그랬다. 30대 초반의 여성. 말투는 빠르고 요점만 짚었다. 첫 통화부터 매물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JcIEQe44wtZ4_cx6o0xK2KgF0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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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 같은 내 돈, 세금이 삼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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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마철이 다가오면 손님이 뜸하다.&amp;nbsp;비가 한참이던 어느 오후, 할머니 한 분이 우산을 접으며 사무실로 들어섰다. 한적한 도심 외곽의 오래된 단독주택에 살고 계셨는데 손주가 있는 도심 쪽으로 이사 오고 싶다고 하셨다.&amp;nbsp;살던 집은 이미 다른 중개사무소에 매물로 내놓았고 나에겐 이사 갈 아파트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셨다.  &amp;ldquo;1층이면 좋겠어요. 손주가 오면 마음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QTcvWT1RPCLEQMuYl4aALSKt-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0:00:25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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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입자와 집주인도 궁합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Lh/48</link>
      <description>계약서에는 안 쓰여 있지만 전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집주인의 성격이다.   가끔 &amp;lsquo;악덕 집주인&amp;rsquo;이 등장한다.계약 전엔 웃으며 &amp;ldquo;웬만한 건 다 맞춰드릴게요&amp;rdquo; 해놓고, 막상 도장 찍고 나면  &amp;ldquo;에어컨 구멍은 안 됩니다&amp;rdquo; &amp;ldquo;벽에 못도 안 됩니다&amp;rdquo; 살려고 얻은 집인데, 정작 살면서 하지 말아야 할 조건이 먼저 나온다.  조금이라도 뭔가 요청하면 눈빛부터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w47YeVE-_hG3uMul2Bl5y9Y8m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0:00:30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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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은 끝나지 않았는데,사람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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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입자와 연락이 두절된 지 어느새 두 달이 넘어가고 있었다.   부동산 일을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었지만, 이렇게 완벽히 잠적한 세입자는 처음이었다.  초조한 마음으로 전화를 걸 때마다 &amp;quot;전원이 꺼져 있어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amp;quot; 라는 기계적인 안내가 흐를 뿐이었다.  집주인에게 상황을 전할 때마다 나는 마치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불안한 마음을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16b7kf9UW5fklgf3l3EkMg5NK9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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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집 찾기는 복권처럼 어렵다 - 옆집은 여행지, 나는 전쟁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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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월세 계약 만기 전에 이사 갈 수 있나요?&amp;quot;  손님은 문을 열자마자 이 질문부터 했다. 만기 전에 이사 가야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손님은 휴대폰을 꺼내 녹음파일을 들려줬다.  웃음소리 쿵쾅거리는 음악 외국어로 떠드는 소리까지.  &amp;ldquo;옆집이 에어비앤비라 사람들이 계속 들락거려요. 집이 아니라 클럽 같아요.&amp;rdquo; &amp;ldquo;옆집에서 튼 노래가 제 블루투스 스피커로 나온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p8cgOBQyJtydPmXX0odO6pMHT3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0:00:31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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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주인 아들에게 뺏긴 내 집 - 뛰는 세입자 위에 나는 집주인</title>
      <link>https://brunch.co.kr/@@ckLh/44</link>
      <description>&amp;ldquo;결국 집주인 아들이 들어온대요.&amp;rdquo;   손님은 자리에 앉기도 전에 힘 빠진 목소리로 말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당당하게 세입자의 권리를 말하던 사람이었다.   처음 집주인이 전화를 걸어와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을 때, 손님은 대차게 대응했다고 한다.  &amp;ldquo;법으로 5퍼센트 이상은 못 올리는 거 아시죠? 저도 뉴스는 봐요.&amp;rdquo;   집주인은 당황한 듯 아무 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emxigarbxo--J-24tvsunvsxl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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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결혼, 전세에 갇혔어요 - 신혼, 집 부인의 손안에</title>
      <link>https://brunch.co.kr/@@ckLh/43</link>
      <description>&amp;ldquo;집만 6개월 봤어요. 주말 데이트 코스는 부동산 가는 거예요&amp;quot;  그녀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고, 오늘도 우리 부동산에 들렀다. 그녀의 계약을 맡은 건 아니지만, 친정집이 우리 부동산 바로 앞이라 들를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그녀는 결혼식보다 집이 먼저였다. &amp;ldquo;드레스보다 등기부등본이 급했어요. 혼인신고 먼저 하고, 대출받고, 결혼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80W79xTXs1Rbm1XarmBKPFI2v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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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집은, 엄마랑만 살 수 있어요 - 우리 집의 조건은 단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ckLh/42</link>
      <description>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낯선 조합의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양갈래 머리의 여자아이 한 명, 그리고 그 옆엔 웃음기 없는 얼굴의 엄마.  아이는 의자 끝에 걸터앉아 다리를 달랑달랑 흔들고 있었고, 엄마는 그런 아이 곁에서 말없이 종이컵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들어오는 나를 보며 아이 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amp;ldquo;혹시 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E5rlfTKSQ_baa1MuMc_FgVgmg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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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보다 금리가 더 중요해요 - 대출 끝에 서 있는 노총각</title>
      <link>https://brunch.co.kr/@@ckLh/41</link>
      <description>저녁 7시가 막 지난 시각, 셔츠 소매를 반쯤 걷은 손님이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 출근용 백팩을 메었던 자국이 어깨에 깊게 눌려 있었고, 슈트차림은 단정하고 차분했지만, 눈빛엔 문 앞에서 꽤 망설였던 게 느껴졌다.  &amp;ldquo;전세 보러 오셨어요?&amp;rdquo; &amp;ldquo;아뇨, 매매요. 작은 투룸 정도&amp;hellip; 3억 아래면 좋고요.&amp;rdquo;  순간, 내가 먼저 전세라고 물은 게 괜히 마음에 걸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_8WF09aDWZanPJC0Jub3epy3G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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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은 떨어졌지만. 집은 보여드립니다 - 무자격 중개 보조</title>
      <link>https://brunch.co.kr/@@ckLh/40</link>
      <description>우리 부동산 간판에는 &amp;lsquo;공인중개사&amp;rsquo;라고 또렷하게 쓰여 있다. 하지만 나는, 공인도 아니고 중개사도 아니다. 시험은 벌써 세 번째 떨어졌고, 지금은 이 동네 부동산에 파트타임으로 앉아 있는 중개인 비슷한 사람이다.  그래도 명함은 있다. &amp;ldquo;○○부동산, 매물 관리 및 고객 응대&amp;rdquo; 한마디로 전화받고, 매물 올리고, 손님 모시고 남의 집에 다녀오는 일이다. 손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ateQS7r_XgAY3NQ6xb4KuSU1G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6:10:38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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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어 죽겠지만. 다시 결혼하고 싶은 이유 - # 10화. 한 명 하고 평생 살 수 있는 거 맞.... 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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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한말인지 어디서 본지 기억은 안 나지만 결혼과 육아는 행복한 지옥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아주 뇌리에 콱 박힌 말이다   행복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지옥인 걸까? 행복하지만 갇혀있으니 지옥인 걸까   예능에서 가끔 &amp;quot;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실 건가요?&amp;quot;라는 질문을 한다   생각해 보자 음... 아주 만족스러운 건 아니지만 할 거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sCn-WrKwOJQyWEetz_KFIRkxF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15:04:47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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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퇴 후 맥주 한잔은 왜 이렇게 달죠?</title>
      <link>https://brunch.co.kr/@@ckLh/37</link>
      <description>나는 좋은 엄마 인가  일 잘하는 워킹맘인가 현모양처 인가  뭐 다 헷갈리고 정체성을 잃어 가는데   살들은 왜 나에게 와서 정체성을 찾으려는지  40이 되니 살은 더 찌고 5살 아들이 &amp;quot;엄마 배는 슬라임 같아서 너무 좋아&amp;quot;이러고 (너 나 맥이는 거지....)  안돼 이럴 순 없어 이제 앞자리는 바뀌지 말자 하며 헬스장을 끊었다.  구석구석 숨겨진 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2z015aN-vboRime4KcBuFClE2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14:48:30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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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인 나도 남편처럼 퇴근을 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Lh/36</link>
      <description>엄마의 퇴근은 언제인 걸까?  아이들이 잠에 들면 엄마들끼리 단톡에서  육퇴 했다. 오늘은 육퇴가 생각보다 빨랐다.  우리 애는 아직도 안 잔다 등등 하소연을 한다.  근데 나는 아직도 아이들과 같이 잠을 자고 있고  아이 둘 중에 누구 하나 콜록~!이라도 하면  잠은 다 잤다.  그냥 자면 되지 뭘 그렇게 유난이냐 생각하시 나요? 아니면 맞아 나도 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BnP3hN2vDaqrF4iHcupGrbAOj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6:13:53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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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 남편 고쳐 쓰는 방법 - # 9화. 꼰대 남편 길들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Lh/32</link>
      <description>남편은 6시 20분에 집에서 나가 회사 불을 켤 만큼 성실하다. 성실하고 성실해서 성실하기만 하다.  결혼 전에는 성실함에 반했는데 결혼 후에는 성실만 하니까 짜증 날 때가 많았다.  성실하다 이 단어 안에는 장점과 단점이 함께 공존한다. 성실해서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월급을 차곡차곡 잘 모은다는 장점. 반면 돈을 아끼려고 불을 끄고 달빛에 몸을 비춰 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WuyNiuollUweyeIV1zgnP0Dn9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7:01:19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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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참여수업에는 꾸안꾸?!</title>
      <link>https://brunch.co.kr/@@ckLh/33</link>
      <description>이 학교는 도대체 왜 이렇게 학부모 참여수업이 많은지 딸이 2학년이 되고 학교를 벌써 4번째 갔다. 엄마는 안 와?  엄마는 왜 못 와?  엄마 이번에 올 거지?  몇 시에 올 거야? 다음 주 월요일에 오는 거 알지?  온다고 하고 안 오는 거 아니지?   내 딸이지만 누구를 닮아 이렇게 집요한지  분명 나는 아니고 지 아빠를 닮아서 그럴 거다. 딸이 1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63WO2PKOLprMelqHy1byBD5Ug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5:33:08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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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남인 남편이 아들을 원할 때 - # 8화.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 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ckLh/31</link>
      <description>결혼식 3일 전이었나 달달한 감정과 사랑스러운 표정을 장착하고 예비 신랑에게 물었다. &amp;quot;우리 애는 몇 명이나 낳을까?&amp;quot; 극 T인 그가 답했다. &amp;quot;한 명만 낳자 요즘 애 키우는데 돈도 많이 들고, 딸이면 서울로 이사 갈 필요 없이 인천에서 계속 키워도 되고&amp;quot; (이게 무슨 말이야 막걸리야.)  한 명만 낳자 돈이 많이 드니까 까지는 이해했다. 그런데 딸이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ZU-IG_NxWAkp4PPhqKEJs2r7y2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23:46:03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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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를 재우다 꼬리뼈에 금이 갔다 - #7화. 짐볼도 터지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kLh/30</link>
      <description>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걱정이 돼서 여기저기 물었다.  &amp;quot;신생아 키우기 힘들죠?&amp;quot;라고 물으면 &amp;quot; 우리 애는 종일 잤어. 누워 있을 때가 제일 편한 거야&amp;quot; &amp;quot;걷기 시작하면 정신없어&amp;quot;라는 대답을 들었다.  내가 아기를 갖고 싶어서 운동도 열심히 영양제도 열심히 먹고 원해서 낳았으니 잘 키워보자는 마음에 엄마 모드 장착이었다. 그런데  뱃속에 있을 때가 딩가딩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1EuO-oc3gKNOpPBmLjsplIrjw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02:35:44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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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도 다 같은 김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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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 없는 세상에서 아이를 키웠다면 어땠을까? 상상하기도 싫다.  김은 하늘이 엄마를 위해 주신 선물  식사를 위해 주신 선물이다. 예전에 인터넷에 톰크루즈 딸이 한국 조미김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을 봤다.  그래 우리만 먹는 게 아니었어  대한민국 김의 바삭함과 짭조름함  얇은 김이 입안에 들어가 혀에 붙어서 사르르 녹을 때 느껴지는 고소함까지  식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YbpwJy78IHqEbJwJ5Gl5fH2eU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2:49:39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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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5시 50분까지 낳아볼게요 - #6화. 진통이 안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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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천에 신혼살림을 차렸다. 시댁이 인천이기도 하고 신랑이 인천에서 살기를 원했다. '모르는 동네지만 정 붙이고 살면 되지 뭐'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임신을 하니 모르는 동네에서 산부인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동네가 작아서 여자 의사가 없다. 어릴 때 아빠랑 스킨십 없이 커서 남자의 손이 닿으면 불편했다. 소름까지는 아닌데 낯설고 싫었다. 그래서 미용실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c0T94bzqRJHd3IagVulFDMCK4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09:41:53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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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칭찬해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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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태지를 닮은 말없는  남편과 아이 둘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다.  음... 정정해야겠다. 돈 벌어오는 큰아들, 예민한 초등학생 딸, 한참 요란스러운 5살 아들과 같이 사는 엄마 여자다.  힘들게 일하는 남편에게 고생했어요 당신이 열심히 일하는 덕분에 애들이 하고 싶은 거 맘껏 하고 고마워요~  칭찬하고  첫째 아이에게는 초등학교 들어가서 힘들 텐데 학교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Lh%2Fimage%2Ffx6xDNw9c73xFYSkrkk5S3Z0V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23:07:19 GMT</pubDate>
      <author>정서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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