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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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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 안태환입니다. 저는 약 25년간 코 질환치료와 코성형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8: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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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 안태환입니다. 저는 약 25년간 코 질환치료와 코성형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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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 생리의학상에 관심을 - 중앙일보 l 2024.1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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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10월이면 세계인의 이목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집중된다. 수상하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국격 상승을 가져오는 절대적 권위의 노벨상 수상자 명단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늘 부러웠지만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치부되었던 노벨상이 명실공히 우리의 것이 되었다. &amp;lsquo;강렬한 시적 산문&amp;rsquo;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로 인해 최고 문화국 반열에 올랐다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ugEuNcN1_sE5JjR17rnXbCgJ1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6:22:18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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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amp;middot;정 갈등과 과유불급 - 안태환의 의학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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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논어 제11편 &amp;lsquo;선진(先進)&amp;rsquo;. 공자와 자공의 대화가 나온다. 제자 중 자장과 자하가 있는데 어느 쪽이 더 어질고 낫냐는 자공의 물음에 스승 공자는 &amp;ldquo;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한다&amp;rdquo;라고 답한다. 자공이 다시 공자에게 묻는다. &amp;ldquo;그럼 자장이 더 낫단 말씀입니까?&amp;rdquo; 이에 공자는 &amp;ldquo;아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amp;rdquo;라고 대답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bTVZTUUt_n3qlGSkXwF2Rf50J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6:46:41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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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혈압 유발 사회 - 안태환의 의학 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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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체 내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힘이 혈압이다.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알려진 고혈압은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Hg 이상인 경우를 의미한다. 이 경우 예외 없이 고혈압 진단이 내려진다. 너무 흔한 질병이어서인지 고혈압 진단을 받아도 대개는 위기의식을 못 느낀다. 그러나 고혈압은 평소 뚜렷한 증상은 없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eXCBzvqdtydfIwxW_6mZrrVUH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05:55:32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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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시간 - [안태환의 쿠키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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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음수사원&amp;rdquo; 중국 남북조시대 유신의 문집인 유자산집 징주곡에서 유래된 말이다. 물을 마실 때 근원을 잊지 말라는 의미다. 가장 큰 사랑으로 존재하지만 항상 당연시되었던 존재, 밥처럼 공기처럼 자리하며 자식을 기르고 세운 후 사그라들지만 그 가치를 종종 잊곤 하는 존재인 어머니를 되새겨야 할 격언이다. 속절없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시간이 그렇다. 애써 부여잡</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06:54:40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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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을 돌보시라 - 안태환의 의학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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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 방영되었던 드라마, 대한제국 시대 배경의 &amp;lsquo;미스터 션샤인&amp;rsquo;에서 주인공 유진 초이의 대사, &amp;ldquo;누구나 제 손톱 밑에 가시가 제일 아플 수 있어. 근데 심장이 뜯겨나가 본 사람 앞에서 아프다 소리는 말아야지. 그건 부끄러움의 문제거든&amp;rdquo;. 타인의 통증을 대하는 태도를 일깨워준 장면이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된 이라하 작가의 웹툰, &amp;lsquo;정신 병동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td4KzYmEZlE14OcAMVtcezTE0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2:41:04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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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정 갈등에 정치가 나서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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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21세기 자본&amp;rsquo;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신소유주의를 신자유주의의 대체 용어로 사용했다. 그 배경에는 노동 가치를 우선시하면서 소유가치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들이 실제로는 소유주의를 추구하는 이중적 삶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있었다. 한국 사회에 이를 대입해도 무리는 없다. 신자유주의를 비판하지만 자신의 삶은 신자유주의를 제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5D-oK4hZbOWHT7UcSbZzpC7_L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6:09:41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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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중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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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방에서 올라온 환자는 아픈 이야기보다 하소연을 풀어냈다. 긴 병에 지친 환자는 사는 곳에서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여전히 코로 숨을 쉬기 어렵다며 지역의료의 결핍을 원망했다. 처음 간 병원에서의 치료 기간을 물었다.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다. 관찰 후 다양한 처치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하기엔 짧은 시간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주 오래전 강원도에서의 군의관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Fp3ADRQbrsYZIbInrn5FVhRSi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06:33:03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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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해진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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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자필멸(生者必滅), 살아 있는 사람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한다. 그 어떤 예외도 없다. 인간의 숙명이다. 모두에게 정해진 미래이다.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이 평화롭기를, 의미 있게 삶이 마무리되기를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누구나 평생을 걸쳐 찾아 헤매는 화두이다. 그러나 인생은 의미보다 욕망의 힘이 세기에 쉽사리 길을 잃곤 한다.  그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IolnilCi8lIBKn1fErhsba2T1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04:11:43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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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다지오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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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비인후과 질환의 경우 일상에서 삶의 질이 현저히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에 피해 가기 힘든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으로 가장 흔한 급성 질환이다. 소홀히 대응할 질환이 아닌 것이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수반되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오한까지 나타난다.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VfZuHpWay20HhptbCvBraWN2J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02:05: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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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인간&amp;rsquo;을 잃어버린 현대의학 - 안태환의 의학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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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23년 12월 파리에서의 초연 이후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세계 곳곳의 연극 무대에 오르는 쥘 로맹의 희곡 &amp;lsquo;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amp;rsquo;. 극도로 민감한 의학 자본주의와 군중 통제의 이면을 다뤘는데, 코로나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오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요즘 말로 역주행을 하고 있다. 작품 속 크노크는 사익에 가득 찬 돌팔이 의사의 전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OvIDHp1_01tV-cBQbA8NwvYvTfE.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05:11:42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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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의 글쓰기 - 안태환의 의학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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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잘것없는 글로서 실명 칼럼을 쓰는 처지에 그녀의 존재는 민망하다. 모든 미디어와 만남을 거부하고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오직 작품으로만, 필명으로만 드러내기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엘레나 페란테가 그렇다. 그녀의 책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의 속 강렬한 한 문장, &amp;ldquo;글쓰기는 과거의 모든 글을 정복하고, 서서히 그 엄청난 자산을 쓰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w9O2jF5K-0NV_PTKRQJ4xHlObPg.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7:25:36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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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시대 - 안태환의 의학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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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환자들을 진료할 때 흔히 겪는 일이다. 항생제 오남용이 심각하기에 필요 불급한 약은 처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보호자들은 예외 없이 말한다. &amp;ldquo;약이 한 가지뿐인가요?&amp;rdquo; 그 약 하나만으로도 아이의 증상에는 효과적이다, 굳이 다른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거듭 설명하고 안심시켜주어도, 보호자들은 매우 불안해한다. 그간 의료계가 항생제&amp;middot;해열제&amp;middot;진통제&amp;middot;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kxSLcXBscJOeM0DqUhBL_jISo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6:10: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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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은 자의 슬픔 - 안태환의 의학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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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론에서 연일 접하는 자살 사건 기사는 &amp;lsquo;사망&amp;rsquo; &amp;lsquo;숨지다&amp;rsquo; &amp;lsquo;극단적 선택&amp;rsquo;으로 순화되며 완곡하게 표현된다. 모방 자살을 막자는 취지에서 만든 보건복지부의 &amp;lsquo;자살 보도 권고기준 3.0&amp;rsquo;의 5가지 원칙을 준용하기 때문이다. 이후 대다수 언론이 선택한 &amp;lsquo;극단적 선택&amp;rsquo;은 자살을 의미하는 용어로 정착되었다.  &amp;lsquo;우리&amp;rsquo;의 가치보다 &amp;lsquo;각자도생&amp;rsquo;의 삭막한 한국 사회로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DTYanrkOc7hrWFouJnAL30MBN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9:04: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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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증 편향과 합리적 의심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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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흔히 보는 풍경, 무리 안에서의 정치적 논쟁이다. 소모적인 대립임을 인식하면서도 너나 할 것 없이 믿고 싶은 뉴스에 기초한 진영 편애자나 정치평론가가 되기 일쑤다. 주장의 근거로 인용한 뉴스들의 효용성과 사실 여부는 중요치 않다.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사용한 &amp;lsquo;무용지식&amp;rsquo;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뉴스에 대한 가치와 확신은 굳은 신념으로 발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FRTq8O1pAq8HqpZQOQf137g7l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Sep 2023 04:23:03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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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의 희망은 가족의 힘 - 안태환의 의학 오디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ckOQ/134</link>
      <description>고향의 오랜 친구가 큰 병에 직면했다. 투병도 길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제 형편에 공부는 늦춰졌고 직업적 안정을 찾기까지 한참이 걸렸다. 사십 후반에서야 뒤늦은 결혼을 했던 친구는 늦둥이 아들과 딸을 낳았다. 동년배들이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시기에 늦어도 한참 늦었다. 더디었지만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친구의 가정은 외벌이 가장의 와병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R-s1srI7XJF9-Nca33eb8TLGY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5:27:18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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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귀하지 않은 환자는 없다 - 안태환의 의학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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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마음의 빚을 지고 산다. 타인의 배려에 응답 못 했던 불찰에 대한 자각이 일 때면 관계에 대한 부담은 쉬이 가시질 않는다. 사람 됨됨이에 대한 자기검열일 것이다. 돌이켜보면 의사로서의 지난 시간은 소중한 분들에게 받았던 과분한 은덕 속에 여물어 갔다. 보은에 대한 자세로 환자의 치료에 정진하고 사람의 체온이 있는 의사로서의 소명 있는 삶을 매진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AVhjZSOCyBsU5l3qnrxRYQHId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00:4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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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세보 정치, 노세보 정치 - 안태환의 의학오디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ckOQ/132</link>
      <description>선거철도 아닌데 거리를 가둔 메운 각 정당의 정치 현수막은 극단적이면서도 획일적이다. 서슬 퍼렇고 날 선 문구들은 상대에 대한 적대감으로 무장한 채 혼돈의 한국 정치 현주소를 보여준다. 물결처럼 펄럭이는 숱한 현수막의 앙칼진 단어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절로 어지럽다. 현재진행형 코로나에 끝 모르는 전쟁까지, 민생과 직결한 우리 경제는 경고등이 켜진 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cKNkIzhSiKWl5_VwjOfRnu5zs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2:16: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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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하는 환자들 - 안태환의 의학 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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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럴 일은 없겠지만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조언을 해왔다면, 거대 제약사의 현혹에 특정 약을 처방해왔다면, 나날이 발전하는 치료법을 따라가지 못하는 게으른 의사들이 존재한다면, 환자들로부터의 신뢰는 없을 수 있겠다. 이럴 때의 불신은 온전히 의사 탓이다. 수많은 논문과 임상 통계를 바탕으로, 검증된 의학적 사실로서만 치료할 때, 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cPmA_pJW83W4RhtBCfvBInEG-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04:53:20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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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의 공공성과 시장 - 안태환의 의학 오디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ckOQ/129</link>
      <description>정치권의 볼썽사나운 포퓰리즘 국면과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팬데믹을 거치며 방역, 안전, 돌봄 같은 의제가 부각되고 있다. 의료는 이런 가치를 포괄적으로 담아낸 보편적 복지 틀이다. 평소 의료의 주춧돌인 의료보험 제도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는 &amp;lsquo;찐 지지자&amp;rsquo;이며 해묵은 수가 논쟁을 뛰어넘는 &amp;lsquo;하이브리드 지지자&amp;rsquo;인 내가 새해에 작정한 볼멘소리 하나, 기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OQ%2Fimage%2FoU95PBCJg2Q7GDGT-iuYgPrw0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5:55:53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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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눈동자에 축복을</title>
      <link>https://brunch.co.kr/@@ckOQ/128</link>
      <description>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가 이룬 성과는 실로 대단했다. 마치 2002년 월드컵에서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데자뷰이다. 4강전에서 프랑스와의 패배 이후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짐짓 허물하는 체했지만, 그들이 이룬 성취는 축구 변방으로 치부되던 모로코 축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음은 분명해 보인다. 이렇듯 스포츠에서 언더독의 활약은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매력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01:07:00 GMT</pubDate>
      <author>안태환의 브런치 프레쉬이비인후과 성형외과 대표원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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