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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title>
    <link>https://brunch.co.kr/@@ckTr</link>
    <description>唎受 / ISU / Media artis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5:02: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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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唎受 / ISU / Media art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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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썅년일 바엔, 다정한 호구가 되기로 했다. - 나를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이러니하게도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Tr/11</link>
      <description>하고 싶었던 말도, 이야기도 참 많았다. 그 순간에는 세상이 무너질 듯 큰일 같았지만, 돌이켜보면 찰나의 해프닝처럼 느껴진다. 울다가, 웃다가, &amp;quot;아, 이런 순간도 있구나&amp;quot; 하며 하루를 넘기다 보니 어느새 2년이 지났다. ​ 겨우 2년 사이에 참 많은 것이 변했다. 생각, 마음, 성격, 그리고 나를 둘러싼 환경까지. 다행인 건 그 변화가 싫지 않다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7:11:39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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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세 페이지를 만들던 손으로 예술을 합니다. - 매출 제로의 마케터가 예술인이 되기까지. -3-</title>
      <link>https://brunch.co.kr/@@ckTr/10</link>
      <description>&amp;quot;28살의 미대생, 즐기는 자가 되다.&amp;quot;  미대에 편입하고 첫 학기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나 있었다. 놀랍게도 다시 시작한 공부가 싫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방학 내내 개강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대학생이 개강을 학수고대하다니. 보통의 대학생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 적어도 나는 그랬다.  졸업장 하나 따</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6:46:54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kTr/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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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세 페이지를 만들던 손으로 예술을 합니다. - 매출 제로의 마케터가 예술인이 되기까지. -2-</title>
      <link>https://brunch.co.kr/@@ckTr/9</link>
      <description>&amp;quot;서울을 버리고, 7년 만에 다시 붓을 잡았다.&amp;quot; ​ 지옥철이라 불리는 9호선, 출근길의 콩나물시루 속에서 문득 낯선 질문이 떠올랐다. '이렇게 평생 사는 게, 과연 나를 위한 일일까?' 당장 몇 개월, 몇 년은 젊음으로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생활을 수십 년간 지속해야 한다면? 나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이 늙어버린 내 모습을 상상하니 숨이 턱</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6:21:56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kTr/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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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세 페이지를 만들던 손으로 예술을 합니다. - 매출 제로의 마케터가 예술인이 되기까지. -1-</title>
      <link>https://brunch.co.kr/@@ckTr/8</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팔지 못하는 마케터였다.&amp;quot;  6년 전, 대학 졸업장을 쥐자마자 무작정 서울로 향했다. 내 인생의 목표는 단 하나, '지방 탈출'이었다. 디자인 전공자에게 지방은 기회의 불모지나 다름없다고 믿었고, 서울만이 유일한 정답이라 여기며 고집을 부렸다. 열세인 지방을 떠나야만 내가 완성될 것 같았다. 상경 첫 달은 친구의 좁은 자취방에 얹혀살았다. 무늬만 원</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5:38:33 GMT</pubDate>
      <author>이수</author>
      <guid>https://brunch.co.kr/@@ckTr/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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