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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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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중참 소리를 듣게 된 90년대생 MZ세대 공무원입니다. 일, 생각, 경험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18: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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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중참 소리를 듣게 된 90년대생 MZ세대 공무원입니다. 일, 생각, 경험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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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이 본 나쁜 상사 - 조직을 해치는 독성 관리자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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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에게 새로운 부서로의 배치는 언제나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일입니다.  저 역시 작년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정된 과의 이름이 들리자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냈습니다. &amp;ldquo;거기 부서장이 좀 유별나다며?&amp;rdquo;, &amp;quot;그 과가 유독 공석이 많이 생긴다던데.&amp;quot;  그래도 하고 싶었던 업무를 하는 부서였기 때문에 어려움이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vcRReW1FJXYbzp9Yc1Xy1np0Y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6:11:36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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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공무원의 파견근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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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작년부터 세종의 모 부처에서 파견근무 중입니다. 1년간의 파견 기간 중에 어느새 거의 10개월 정도가 지나 버렸네요. 파견근무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하지 않고도 다른 회사에서 근무해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파견을 갔다가 그 기관이 마음에 들면 전입을 하시는 분들도 종종 봐 왔습니다.  저도 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65v-3Qndjr1Nhts4viMLw5LeV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2:23:42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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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견근무와 글쓰기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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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의 글입니다. 브런치를 시작할 때는 공무원 생활에 대한 글을 많이 올렸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공무원으로서의 생활이 5~6년차에 접어들다 보니 제가 좋아했던 많은 부분이 익숙해지고 지루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공무원 생활에 대한 글은 도저히 써지지가 않더라구요.  다시 새로움을 찾고 싶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7-OYOPtqPOVdM5GeeGHUtX1Upk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0:03:01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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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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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지원했던 교육에 선발되어 미국에 왔다. 교육기관이 있는 곳은 작은 소도시라 그 큰 로스엔젤레스 공항에서 환승해서 오느라 진이 다 빠지긴 했지만, 주말에 도착한 덕에 하루를 쉴 수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혼자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생겨서 좋다. 그것도 이렇게 아름다운 동네에서. 나는 타고나기를 내성적인 사람이지만 사람에 대한 흥미가 많다. 그래서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Hsjrp9BByY6XjgyPHrsqlqdGt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7:15:24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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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의 여름휴가 - MZ세대 공무원, 눈치 안 보고 휴가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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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번 글을 올린 지 세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업무는 바빠졌는데 일에 대한 열정이 예전 같지 않아서 글을 쓸 동력이 약해졌었어요. 하지만 새로 구독해 주시는 분의 알림이 가끔 뜰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어서 글을 다시 써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7-8월은 여름휴가의 달입니다. 바쁜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휴가 마음껏 쓰세요'라는 말은 어쩐지 놀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Zt2uWekPs2-FxpX8jXzo_wlXb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13:01:54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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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촌에서 찾은 행복의 순간 - 당신은 언제 행복한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kdU/49</link>
      <description>오늘은 기록할 가치가 있는 하루였다. 강사료도 안 주는 강의 지원 오라고 해서 불평하긴 했지만, 막상 가보니 기대하지 않았던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하루.  용산구 후암동. 서울 한복판에 그런 별세계가 있다는 걸 그곳에 안 가본 사람들은 짐작이나 할까? 아침에 일찍 도착해서 들렀던 지저스 커피 창 밖으로 본 풍경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속 풍경 같았다.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8JFF2DkQ-4LElWSUO7wCZJjMc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13:10:54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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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의 조직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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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일이 인생에서 갖는 의미란 뭘까', '회사가 내 인생에서 갖는 의미가 뭘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사실 원래부터 종종 하던 생각인데, 요새 들어 더 자주 하게 된 것 같네요.  5년 정도 회사를 다녔으니, 오래 회사생활을 했다고 하긴 어렵지만 신출내기도 아닌 셈입니다. 특히나 행정고시 출신 사무관에 대한 기대가 큰 중앙부처에서는 한창 일할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vdWJYBZFEy2U8tDTx4L9kH75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09:39:57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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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이 스트레스를 마주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kdU/46</link>
      <description>2월 마지막 주에 같은 파트의 동료가 갑작스럽게 다른 부처로 가게 되면서 3월에는 업무량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업무를 나눠 하고 있었고, 당장 사람이 채워질 수는 없으니 제가 동료가 하던 대부분의 업무를 맡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앞뒤 살필 겨를도 없이&amp;nbsp;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그저께였던 금요일, 과장님께 보고서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iGJIWrc3_BZkc3Ze3RpVShbf6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23 13:44:22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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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과 나온 공무원, 심리검사 받다 - TCI 검사 및 상담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dU/44</link>
      <description>&amp;quot;심리학과 출신 공무원의 심리학 이야기&amp;quot;라는 매거진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심리학과에 대한 자랑을 하나 하자면, 심리학은&amp;nbsp;사람이 생각하는 방식(편향)과 행동에 대해 보다&amp;nbsp;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주는&amp;nbsp;것 같아요. 심리학 지식이 개인의 삶, 그리고 사회생활에 있어&amp;nbsp;적응적인(adaptive-심리학과에서 특히 많이 쓰는 표현 같아요) 대처를 할 수 있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0jtZjswAZv86fb1u5Aa_aSMcY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08:40:24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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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의 인사 시즌 단상 - 만남과 헤어짐, 언제 어디에 있든 행복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ckdU/43</link>
      <description>저희 부처는 2월~3월이 인사 시즌입니다. 저는 이번에 이동 대상이 아니지만, 정들었던 분들이 떠나기도 하고 새로운 분들을 맞이하는 때라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시기입니다.  입사 후 첫 인사 시즌 때는 1월부터 계속 마음이 뒤숭숭했었는데 이제 그때만큼은 감정의 동요가 일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좋아했던 사람들이 떠나면 아쉽고 슬픈 건 마찬가지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GUqTH8IsmF42FDmBW-7AdaRPo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07:36:33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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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이 생각하는 공무원 성과평가 - 연봉 10억 공무원, 현실에서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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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저희 부처에서는 공무원 BSC 성과점수를 직원들에게 발표했습니다. 평가나 점수에 너무 신경쓰지 말아야지 마음을 먹지만, 눈에 보이는 숫자에 마음이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공무원에 대한 평가는 크게 근무성적평정(보통 근평이라고 부르죠)과 BSC로 나뉩니다. 부처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개 근평은 승진, BSC는 성과급을 결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_cp_DF1SGPYbZMKRp_zxZQDRe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23:44:00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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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이 퇴근 후 달려가는 곳? - 좋아서 배우는 노래 - 보컬 레슨 받기</title>
      <link>https://brunch.co.kr/@@ckdU/42</link>
      <description>처음 직장에 들어가서 1년은 정말 일만 했던 것 같습니다. 일이 손에 익지 않아서 야근도 많이 했고, 퇴근하고 나면 그야말로 탈진 상태였으니 취미를 가질 시간적, 심적 여유가 없었죠.  그래도 직장 경력이 한두 해 쌓이면서 '워라밸' 중 '라이프' 영역이 조금씩 생겨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기질적으로 뭔가에 금방 푹 빠졌다가 쉽게 질리는 성향입니다.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FVjrd_jlA9LWIWBZOOTOrqMgz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23:45:41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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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이 돈에 집착하는 이유 -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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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가까운 선후배, 동기들을 만나면 항상 '돈' 이야기가 주제에서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식, 부동산, 코인, 최근에는 연말정산도 이야깃거리 중 하나가 되겠네요. 분명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만나기만 하면 돈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시대에 월급은 그대로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71WLB_Iv8JGYdFab3FAd_C_Cg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08:20:59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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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십이립(三十而立) - 서른 살의 독립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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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십이립(三十而立), 공자의 '논어'에 나온 말로, 서른 살이 되자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았다는 뜻이다.  올해 서른(만 나이로는 아직 서른이 아니지만, 공자 시대의 중국도 한국식 나이를 썼다고 한다!)을 맞는 나의 목표는 '이립'을 달성하는 것이다.  물론 서른이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심지가 굳건해지거나 인격이 성숙하는 것은 아니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eIJd_bXCsxKVnDvsfEei6KWaz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07:22:26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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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의 무기력증 극복기 - 3년차 공무원이 인생 노잼시기를 맞닥뜨렸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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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주말 내내 누워 있었습니다. 새로운 글을 쓸 에너지가 도저히 나지 않아서-하지만 브런치에 글은 올리고 싶어서- 예전에 썼던 일기를 찾아 봤습니다.  2년 전 봄, 인사이동 직후에 제가 쓴 글이 있더라구요. 한창 무기력증에 빠져 있었을 때였습니다. 어떻게 벗어났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요새도 가끔 이렇게 '인생 노잼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Tq-gQP9EAafbU4dO52mn3MD_V3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02:54:17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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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을 전공한 공무원이 직장생활에서 얻고 싶은 것 - 좋은 인간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ckdU/37</link>
      <description>저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제 직업인 공무원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그래도 저는 심리학과에 간 것을 참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amp;quot;심리학과에서 뭘 배웠어?&amp;quot;라고 물으면 콕 집어서 몇 개를 대답하긴 힘듭니다. 하지만 이십대 초반 시절 배운 심리학이 제&amp;nbsp;가치관 전반에 스며들어서 좀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 같아요.  최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Zwofgp_oTU-GLY-vu96FOf4F4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04:35:48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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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공무원을 위한 업무계획 세우기 꿀팁 - 도저히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기 어려울 때? 컨셉을 잡아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ckdU/34</link>
      <description>연말연시, 들뜨고 놀러 가기 딱 좋을 때이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해의 계획을 세우느라 더욱 바빠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도 2022년 성과보고와 2023년 업무계획을 쓰느라 한동안 정신이 없었습니다. 2023년 업무계획 보고가 마무리되고 나서야 한 숨 돌렸네요. 한편으로는 화려하게 세워 놓은 계획들을 어떤 식으로 현실에 옮길까 걱정이 앞서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tSp-b_rIyEMQAM3-n5N0SIREb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5:26:46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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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이 생각하는 직장 내 평판의 허상 - 직장 내 평판, 좋을수록 좋기만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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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선배들이나 상사에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있습니다.  &amp;quot;초반 1년 평판이 공직생활 평생을 따라간다.&amp;quot; 바짝 긴장한 새내기 공무원에게는, 첫걸음을 시작할 때 잘못하면 이후의 공직생활이 가시밭길이 될 것이라는 무서운 말로 들렸죠.  5년차에 접어든 지금에 와서 보니, 저는 위와 같은 말을 하는 선배나 상사들은 별로 좋은 분들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VXhd2p62Z3_qDWt6wnosO7wL3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04:07:44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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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의 브런치 작가 합격기 - 어떻게 하면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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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무슨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문득 작년에 브런치 작가 합격 메일을 받았을 때가 기억났습니다.  찾아보니 2022년 2월 22일이었네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합격을 알리는 네이버 메일과 브런치 알림이 동시에 떠서, 사무실에서 내적 환호성을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브런치 작가신청 한 번만에 붙을 수 있었어요. 운영하는 SNS 채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k67owVhrM25-bR0N1pjtZzI1l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1:09:41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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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공무원, 이럴 때 공무원 된 걸 후회한다 - 공무원의 자부심을 깎아먹는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ckdU/31</link>
      <description>제 글을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직업 만족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좋아하고, 가능하다면 오래도록 공직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도 일을 하면서 '내가 다른 일을 했으면 더 나은 대우를 받을 텐데'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하죠. '낮은 월급'도 물론 불만이지만 워낙 많이들 알고 계신 이야기니 여기서는 굳이 더 하지 않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dU%2Fimage%2FXQz_2QyPdRK8cvLbq5HP0Ckz5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10:17:34 GMT</pubDate>
      <author>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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