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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adi</title>
    <link>https://brunch.co.kr/@@ckfa</link>
    <description>중학교 중퇴생이었던 내가 정신차려보니 스타트업 창업자?! 이후 사회단체 활동가, 전업투자자를 거쳐 다시 창업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경험과 소회를 나눕니다. 기본소득당 당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3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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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 중퇴생이었던 내가 정신차려보니 스타트업 창업자?! 이후 사회단체 활동가, 전업투자자를 거쳐 다시 창업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경험과 소회를 나눕니다. 기본소득당 당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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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더니 글이 써진다 - 이상한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6</link>
      <description>24년 12월.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감사하게도 나를 재차 중용해주시는 우리 실장님 덕에,&amp;nbsp;내 인생 처음으로 정규직이 되어봤다. 나쁘지 않은 연봉과 괜찮은 조건으로 계약했다. 회사 1분거리(!) 쉐어하우스에서 친구들과 숙식하며 정말 괜찮은 나날을 보냈다. 내가.. 갈길이 이 길이 맞나?라는 하나의 의문이 고개를 들기 전까지는.  누가봐도 괜찮은 여건에</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1:58:57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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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가며 : 그놈의 MZ소리 좀 그만하면 안 돼? - '일'의 문제와 '자리'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3</link>
      <description>내가 대학교에 입학할 때 즈음엔 통섭이라는 개념이 유행했다.&amp;nbsp;잘 알지도 못하는 개념을 자소서에 녹여내기 위해 한창 씨름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에는&amp;nbsp;또 한창 몰입이라는 개념이 유행하고 있더라.  T자형 인재, 통섭형 인재가 중요하다, 직무 지식에 대한 깊이도 있어야 하지만 폭넓은 교양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필수다, 뭣하면 제2외국어도</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8:50:46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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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에서 사명 찾기 (2) - 안 맞는 일과 헤어질 결심, 해야 하는 일을 잘 해낼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2</link>
      <description>그 시기 한창 불량했던 나의 근태는 당연히 좋지 않았다. 확인해 보니 일주일에 2번은 반반차를 썼더라. 엄연히 말하면 법정 연차를 몰아서 사용한 것에 불과하긴 하지만, 어쨌든 이런 행동이 근태를 중요시하는 한국 직장사회 풍조 상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임은 자명했다.  그래도 우리 팀원들은 날 걱정해 줬다. 팀장님이 &amp;lsquo;요즘 너의 근태를 보니 고민이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XldaBS2RT4kBJ6r0rLqC4xg148k.png" width="33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9:46:39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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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에서 사명 찾기 (1) - 안 맞는 일과 헤어질 결심, 해야 하는 일을 잘 해낼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1</link>
      <description>회사를 1년쯤 다니고 나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이러다 죽는 건가? 눈감았다 뜨니 1년이 지나있었다.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아니, 별로 한 게 없는 거 같은데.   그냥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더니 1년이 훌쩍 가버렸다. 이렇게&amp;hellip; 뭔가 이룬 게 없이 1년 차가 되어도 되는 걸까? 다들 이렇게 살다 퇴직하는 건가?  물론 매월 통장 잔고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uHZqzWv66l186pikH5HbMfm-c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9:43:29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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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은 내게 마이너스 투성이다 (2) - 하지만 내 인생까지 마이너스일 순 없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0</link>
      <description>2. 20대 후반, 2년차 직장인 그리고 어중간함에 대하여.    원래 내가 되고자 했던 것은 방송국 프로듀서였다는 것을 기억하시는지. 플랜 B를 위한 준비를 다 마치고 나니 4학년이었다. 이제 진짜 플랜 A-언론사 시험 준비에 집중할 때였다. 하지만 이쯤되니 다 귀찮았다. 아무렴, 아무 일이나 하지 싶었다.   무엇보다 실제로 방송사 시험을 쳐 보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vSc-_KWWdrPJZcLDELQH6EDd3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10:21:06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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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은 내게 마이너스 투성이다 (1) - 하지만 내 인생까지 마이너스일 순 없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kfa/9</link>
      <description>일에 대해 논하기에 앞서, 푸념을 빼놓을 수 있을까. 일하는데 통장 잔고는 계속 줄어드는 어처구니없는 나날의 연속과 날이 갈수록 쇠약해지는 몸뚱어리. 취직한 순간부터 밀려드는 온갖 고민.  아니, 누구야? 누가 취직만 하면 인생이 술술 잘 풀린다고 했어? 잘 풀리는 건 내 생에 휴지밖에 못 봤구만. 따지고 들게 너무나 많다. 이렇게 따져보자니 일은 내 삶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4b2K9r_Ig3nGFUlfbEdD7iX1X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9:26:38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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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들의 회사놀이 (2) - 몇달전까지 백수였던 나, 눈떠보니 백수 회사에서 1일?!</title>
      <link>https://brunch.co.kr/@@ckfa/8</link>
      <description>백수 사원들은 내 이야기에 진심으로 위로를 전했다. 자신이 더 화를 내며 정말 나쁜 회사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amp;ldquo;사실 일하는 도중에는 내가 너무 나약해서 이 모든 것들을 참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많이 고민했어요.&amp;rdquo;  내 말에 많은 백수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amp;ldquo;저도요, 저도 그랬어요.&amp;rdquo;   &amp;ldquo;내가 일을 그만둘만큼 힘든 처지인지 매일 고민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Himh5j1rIfqjvlk2z0nuzRiDV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0:39:16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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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들의 회사놀이 (1) - 몇달전까지 백수였던 나, 눈떠보니 백수 회사에서 1일?!</title>
      <link>https://brunch.co.kr/@@ckfa/2</link>
      <description>백수들이 모여 회사놀이를 하는 회사에 취업했다.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냐고 되물을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 대한민국엔 그런 회사가 있다. 모토는 &amp;lsquo;뭐라도 되겠지&amp;rsquo;. 나는 그 우스꽝스러운 회사에서 몇 안 되는 돈 받는 사원이었다.  돈 받는 사원은 대표 포함 고작 6명이었는데, 회사를 거쳐갔거나 회사를 다니고 있는 백수 사원은 수백명에 이르는 이상한 회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BfdtMkCjFE1p-OfvOtgaPKigf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0:39:05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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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은 모르겠고, 안정은 있습니다 (2) - 난 누구보다 회사에 오래 남을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fa/7</link>
      <description>주 5일, 최소 40시간을 쏟게 되는 노동이 당연히 나를 위한 시간이었으면 좋긴 하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에 부지런히 근본적인 대책을 탐구하기보다 나는 조용히 취미 하나를 결제한다.   회사원이 되고 익숙해진 것은 바로 내 행복과 활동성을 외주 맡기는 일인 것 같다. 돈을 벌기 때문에 어쨌든 일 바깥의 내 일상은 매우 안정되어 있고, 이것만으로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zFI84QwZzvmVnXIWtjBP5TsnZ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9:29:01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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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열정은 모르겠고, 안정은 있습니다 (1) - 난 누구보다 오래 회사에 남을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fa/6</link>
      <description>&amp;ldquo;김 대리님은 누구보다 오래 회사에 남아 계실 것 같아요.&amp;rdquo;   회사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마다 빼먹지 않고 듣는 소리다. 고작 2년 차에 이 칭찬인 듯 저주인 듯한 이야기가 익숙해졌다. 대표까지 해 먹을 것 같단다. 끔찍한 소리. 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난 누구보다 오래 회사에 남을 것 같다.  주기적으로 퇴사 러쉬가 일어나는 건 대부분 중소의 특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JDOwZY_g58JxR9gks-xNC2h-x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9:26:09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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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능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3) - 사회 생활이 그렇게 대단한 것도, 두려운 것도 아니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kfa/5</link>
      <description>6. 여전히 공포를 모두 벗어내지 못하고 어영부영 백수 생활의 끝자락을 보내던 나는 6월 즈음 한 전화를 받았다. 그렇게 싫어했던 전 회사에서 함께 일했고, 나보다 먼저 그 회사를 떠난 사람이었다. 그는 지금 자신이 다른 회사에 들어갔는데 자신과 함께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어떡할래요?   어떡하냐고 물으시면, 당연히. 하겠다. 고 대답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AlXoAKQeOoXg_PbyH0Hnj01dljw.png" width="462"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1:06:32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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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능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2) - 사회 생활이 그렇게 대단한 것도, 두려운 것도 아니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kfa/4</link>
      <description>4. 나는 결국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사실 7개월을 넘어가던 시점부터 매일 생각했던 일이지만, 정말 용기를 내어 실행에 옮기게 된 계기는 무척 사소했다. 당시에 나는 세븐틴이라는 아이돌 가수를 좋아했는데, 그들이 귓가에서 이렇게 소리쳤기 때문이었다.          하기 힘든 건 내일 해 그냥 해 달라 해 다음에 하면 돼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qaMIyyDBG6I0VXeOWiCHr2kc8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1:06:03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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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능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1) - 사회 생활이 그렇게 대단한 것도, 두려운 것도 아니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kfa/3</link>
      <description>1.  2023년 10월. 지금은 내가 두 번째 회사에 입사하고 1년여가 지난 시점이다. 최근 회사가 너무 바빠서 이 글도 출퇴근 버스에 앉아 쓰고 있다. 다행히 환승 없이 버스 30분, 도보를 합쳐도 40분 이내로 들어오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 그렇게까지 체력적으로 힘들지는 않다. &amp;lsquo;무환승 버스 출퇴근&amp;rsquo;의 기쁨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바래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fa%2Fimage%2F9HyvKhnYMTHhIwMmBePKQ2buV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1:05:29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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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 : 일, 좋아하세요? - 사회초년생들의 솔직한 거짓말</title>
      <link>https://brunch.co.kr/@@ckfa/1</link>
      <description>슬램덩크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amp;quot;농구, 좋아하세요?&amp;quot; 슬램덩크의 히로인, 소연이 주인공 강백호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첫눈에 반한 사람이 이런 질문을 던지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보통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좋아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친해지려는 전략을 선보이겠지. 농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척을 해야 대화가 이어질</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3:20:01 GMT</pubDate>
      <author>ska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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