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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디</title>
    <link>https://brunch.co.kr/@@ckpq</link>
    <description>작가, 일러스트레이터, IT 기획자를 거쳐 백수까지. 예측 못하게 흐르는대로 살아온 삶, 이제는 앞으로의 내 모습을 스스로 찾아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2:28: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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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일러스트레이터, IT 기획자를 거쳐 백수까지. 예측 못하게 흐르는대로 살아온 삶, 이제는 앞으로의 내 모습을 스스로 찾아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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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나는 오늘도 당신의 슬픔을 공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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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떨어졌다.  딱 한 달 전의 일이다. 그날은 일주일에 두어 번 남짓하게 있는 학원 수업을 듣기 위해 버스를 타려고 집을 나서던 날이었다. 선망하던 기업의 채용절차 몇 단계를 무사히 마치고 최종면접까지 마쳤던 나는, 지지부진하다 할 만큼 늘어졌던 과거 절차를 떠올리며 이번에도 오랜 기간 동안 기대감 반, 불안함 반으로 시간을 보낼 심산이었다.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q%2Fimage%2FKESWtpQRV-OJW26MpzKeV58TVd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4:20:12 GMT</pubDate>
      <author>샌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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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백수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 나를 나로서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ckpq/10</link>
      <description>&amp;quot;너는 스트레스를 진짜 안 받는 것 같아.&amp;quot;  말로만 듣던 아홉수라는 게 정말 있던가, 나의 퇴사 시점 즈음 나의 친구들 혹은 비슷한 연령대의 지인들이 하나둘씩 줄지은 퇴사를 하기 시작했다. 퇴사의 이유는 제각기 달랐지만 놀라운 공통점은 하나같이 이직이 아닌 &amp;quot;무계획 퇴사&amp;quot;를 했다는 것이었다. (*무계획 퇴사 : 퇴사 이후의 계획이나 진로를 명확히 정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q%2Fimage%2Fzo4FxzICvLrfHt6at6NuuYq7kA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9:59:11 GMT</pubDate>
      <author>샌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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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려고 퇴사한 건 아니었는데 -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ckpq/11</link>
      <description>요즘 나의 하루는 지극히 평범하다. 느지막이 눈을 떠 커피 한 잔과 함께 좋아하는 노래나 영상을 틀어놓고 - 집안일을 하고 - 늦은 점심을 즐기고 - 공부나 독서를 한 뒤 - 사람들을 만나거나 운동을 간다. 몇 주 전도 분명 그런 평범한 날이었다. 거절하지도, 받지도 못한 몇몇의 제안을 제대로 마주하기 전까진.  이직과 취업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q%2Fimage%2FiXorq58w3UlYWL4QcjdMxExlE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7:13:26 GMT</pubDate>
      <author>샌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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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을 땐 3km만 - 천천히 숨을 고르며 달리다 보면</title>
      <link>https://brunch.co.kr/@@ckpq/7</link>
      <description>&amp;quot;우울은 수용성&amp;quot;이라는 말을 나는 참 좋아한다.  온갖 잡념과 걱정으로 범벅이 돼있다가도 애써 힘겹게 몸을 일으켜 운동으로 땀을 내고 샤워를 하고 나면, 그 우울은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지고 개운한 에너지만 남기 때문이다.  그리고 20대 후반의 퇴사자는 생각이 많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만 하는 일의 중간 지점을 찾으려면 끊임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q%2Fimage%2FGc1il20VMak7Thr_0YKjhuxYg5k.jpeg" width="317"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5:04:40 GMT</pubDate>
      <author>샌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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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장에서 생긴 일 - 밝고 씩씩하게만 지내다오</title>
      <link>https://brunch.co.kr/@@ckpq/9</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옷과 머리를 단정히 하고, 화장은 곱게 한 채 집을 나섰다. 부업으로 한답시고 언제 넣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강사 채용 서류가 합격되어 면접을 오라는 소식 때문이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해 직원분께서 안내해 주신 미팅룸에 도착했는데, 그곳엔 나보다 먼저 와계신 꽤나 연륜 있어 보이는 여성분이 앉아 계셨다. 당연히 면접관이시겠거</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0:38:09 GMT</pubDate>
      <author>샌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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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꾸준히 하면 정말 될까? - 내가 영어 독학을 위해 별 짓거리는 다 해봤는데 말이야 -</title>
      <link>https://brunch.co.kr/@@ckpq/5</link>
      <description>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건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4년 전에 처음 들어간 스타트업에서 나는 그 흔히 말하는 '판교어'를 처음 경험했다. 작가 출신이던 나는 그동안 들어왔던 담백한 말들과 다른 뉘앙스의 새로운 언어(?)를 듣고 당황했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 나는 적당히 영어를 섞으며 꽤나 있어 보이고 유창해 보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q%2Fimage%2F_iJFjKJHjPdCh9oNTgBQNSKyJ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6:19:45 GMT</pubDate>
      <author>샌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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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 또 같이 즐기는 일본 여행 -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사람들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ckpq/6</link>
      <description>백수 3주 차.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경험해 보고, 미뤄뒀던 만남도 어느 정도 해치우자 조금 심심해질 무렵이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두 달 전, 이직에 성공한 전 회사 동료 M이 일본으로 꽤나 긴 출장을 떠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amp;quot;출장인데 숙소 공간이 남아. 놀러 올래?&amp;quot;  그런데 이게 웬 걸, 일본으로 여행을 오면 숙소를 공짜로 쓸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q%2Fimage%2FM2J_7r6LKl6zgXpc9HmR0QOurVQ.heic"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1:47:13 GMT</pubDate>
      <author>샌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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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무모하지만, 그냥. - 무작정 퇴사는 아니고, 나름의 계획이 있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ckpq/3</link>
      <description>그만두고 싶습니다. 이번엔 정말입니다.   2025년 5월의 어느 날. 나는 인생 세 번째 회사에서 퇴사를 선언했다.  한 때는 작가로, 지금은 회사원으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약 6년간의 시간이 사회생활이라는 명목 하에 흘렀다.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제각기 달랐지만, 그중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도망치듯' 어딘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pq%2Fimage%2Fg-Y07ALj-j-COWDJxh174vX_ij8.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3:41:22 GMT</pubDate>
      <author>샌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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