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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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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어와 한자, 한문을 좋아하고, 가르치고 공부하는 네 딸의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7:5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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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어와 한자, 한문을 좋아하고, 가르치고 공부하는 네 딸의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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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봄, 새로운 시작! - 到處春風(도처춘풍) - 네 딸의 봄. 그리고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lLO/13</link>
      <description>봄! 항상 이맘때 뱉어 보는 이 짧은 단어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설렘으로 다가온다. 봄 하면 또 시작!이라는 단어도 함께 연상된다. 학교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한 학년 올라가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새로운 선생님도 만나고, 한번 더 높아진 학년에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된다. 우리 집 막내, 넷째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다. 서른여</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6:24:25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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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도 식지 않는 배움에 대한 熱情!</title>
      <link>https://brunch.co.kr/@@clLO/12</link>
      <description>해마다 이맘때면 내가 사는 이곳 경산은 평생학습관 수강 신청이 시작된다. 경산시는 평생학습관 운영이 정말 잘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경산시 여성회관과 문화회관 등은 강좌당 한 학기에 3만 원 정도 되는 수강료가 있지만, 오랫동안 읍면동 평생학습관은 수강료가 무료였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한 학기 수강료가 2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강사들은 경산시청에서 시</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8:16:37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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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에서 내가 배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clLO/9</link>
      <description>20대 초반, 내 장래에 대해 누구나 고민을 많이 해보는 시기. 고등학교 때 이과에서 공부 한 나는 수능을 생각보다 잘 보지는 못해서 내가 원했던 생물학과나 간호학과는 갈 수가 없었다. 또 뭘 하고 싶을까 생각해 보니, 나는 그 시절, 우연히 유덕화가 나오는 '天長地久(천장지구)'라는 영화를 보고 언젠가는 중국어를 꼭! 배워보고 싶었다.  대학 입시 원서를</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32:37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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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 체력이 좋아지니 의욕이 샘솟다.</title>
      <link>https://brunch.co.kr/@@clLO/2</link>
      <description>日就月將(일취월장) :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  2024년 2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달리기를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강의하다 알게 된 경북 영주에 사는 박정미 선생님 소식은 인스타에서 간간히 듣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달리기 하는 이야기와 글 쓰고 있다는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네 했는데, 어느 날, 책을 냈다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LO%2Fimage%2Fkmh8h4IJEB6-mIh2JiL-omFaf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8:20:12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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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언제부터 한자 공부하는 거 좋아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clLO/7</link>
      <description>내가 출강하는 곳의 수강생은 대부분 어르신이다. 요즘은 젊은 엄마들도 어휘력, 문해력에 관심을 많이 갖기 시작해서 제법 내 또래 혹은 나보다 어린 엄마 수강생들도 많아졌다. 학기가 바뀌고 교실에 처음 들어서는 날이면, 처음 온 수강생들 중에 강사인 내가 생각보다 젊어 놀랐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다. 음... 그래도 제 나이  이제 오십입니다만.. 하하!! 다</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3:00:54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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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연후지부족(學然後知不足). 끝없는 한문 공부-경산향교</title>
      <link>https://brunch.co.kr/@@clLO/6</link>
      <description>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전에는 경산향교에 공부하러 간다. 내가 한자, 한문을 가르치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나의 내공은 아주아주 모자란다고 생각하기에 기회가 되는대로 계속 배워야 한다.  예전에 나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하신 말씀.  &amp;quot;내가 아무리 잘 가르치는 사람이어도, 일주일 중 딱! 하루 정도는 오롯이 내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해요.&amp;quot; 요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LO%2Fimage%2FF8votsqju0w8J2MdPWal84JBF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4:09:39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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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挑戰(도전) - 不經一事 不長一智</title>
      <link>https://brunch.co.kr/@@clLO/1</link>
      <description>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라는 말을 요즘 자주 되새겨 본다. 생각해 보면, 정말 나는 반백 년을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도전을 했었다. 실패도 맛보았고, 성공한 적도 많았다. 물론 실패는 그냥 실패로 끝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 그것은 '또 다른 모양'의 성공이었다.  不經一事 不長一智(불경일사 부장일지). 한 가지 일을 겪어보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LO%2Fimage%2Fms0pQgdjkMi8sLmxGnWyLJSu0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3:00:46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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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한자/한문 강사 - 선생이에요? 여자네??</title>
      <link>https://brunch.co.kr/@@clLO/5</link>
      <description>나는 경산의 한 평생학습관에서 한자자원풀이와 명심보감 강의를 하고 있다. 2018년 2월에 이곳에 이사 오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런 자리를 알아봐야 하는지 참 막막했다. 여기저기 검색해 보고 전화해서 문의를 해보니 이미 그 해 평생학습관 강좌들 강사 모집은 다 끝났다고 했다.  그래도 여기저기 전화해 봐서 도움이 된 건지,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 어느</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4:30:49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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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한자, 한문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던 때 2</title>
      <link>https://brunch.co.kr/@@clLO/4</link>
      <description>나는 딸이 넷이다. 모두 두 살 터울. 가끔은 사람들이 물어본다. 모두 계획하고 낳았어요?? 아들 낳으려고 그렇게 넷이나 낳았어요?  나는 아래위로 언니 둘, 여동생 둘 오자매 중 셋째로 자랐다.(보지도 않고 데려간다는 딸부잣집 그 셋째 맞다!!) 어릴 때는 그렇게 자란 게 너무 싫었는데 다 커서 보니 형제자매 많은 게 좋더라. 남편도 아이가 많으면 좋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LO%2Fimage%2F2DuUpwJltFsDuFJGKBa5hZbr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9:03:04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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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한자, 한문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던 때 1</title>
      <link>https://brunch.co.kr/@@clLO/3</link>
      <description>20대에는 전혀 다른 일을 했지만 나의 30대 이후는 당연히 중국어 관련 일을 하며 그걸로 먹고 살 줄 알았다. 중국어를 전공하고 중국 시안(西安)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도 하고 왔기 때문에 서른 후의 내 인생의 그림은&amp;nbsp;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했다. 더 이상 다른 선택지도 없었다. 한국 들어와서 잠시 무역회사에서 일하다가 어쩌다 결혼을 &amp;nbsp;생각보다 빨리 했고,</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5:50:38 GMT</pubDate>
      <author>메이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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