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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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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지 찾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남는 시간에 집안일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1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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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지 찾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남는 시간에 집안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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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서 나온 일부가 나를 자라게 한다. - 강아지똥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lNQ/17</link>
      <description>요즘은 그림책을 읽으며 스치는 생각들이 많아진다. 글을 쓰고자 마음먹고 난 후로 매사를 흘려보내지 않고자 하지만 습관이 되지 않은지라 자꾸만 흘러간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거나 이건 꼭 써야지 하는 것들은 마음에 10초간 머무른다.  이 글의 글감은 작년 11월 길을 걷다 우연히 생각난 메모의 일부이다. 휴대폰의 녹음 기능을 켜고 순간 떠오르는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NQ%2Fimage%2FgdieDVsTlP_-Y778biFVCaGtn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04:31:24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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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예의 없었던 나 - 그림책을 읽어주다 깨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clNQ/16</link>
      <description>아이가 잠들기 전 늘 그림책을 읽어준다. 오늘의 선택은 &amp;lt;욕심쟁이 딸기 아저씨&amp;gt;  딸기를 엄청 좋아해서 딸기만 먹기로 결심한 아저씨가 온 동네의 과일가게어서 딸기를 사다 모은다. 동네 사람들은 이제 딸기를 사 먹지 못하게 되지만 오히려 자신이 먹고 싶어서 샀는데 왜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지 모르겠다며 툴툴댄다.  결국엔 한 아이를 통해 자신의 이기심을 반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NQ%2Fimage%2F5UTLKINWrAAbP1BPb9ctjCkQ6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14:27:30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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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황색이 좋아 - 아이가 나의 기호를 기억해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lNQ/15</link>
      <description>아이는 학교에서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 온다. 오늘은 올 해의 마지막을 기념하고 호랑이 띠인 내년을 기념하며 호랑이 모양 복 주머니를 만들어왔다. 가방에서 꺼내기 전  &amp;quot; 엄마! 오늘은 엄마를 위해서 예쁜 주머니를 만들어왔어.&amp;quot;  그럼 나는 아이 말대로 얼마나 예쁠까? 하고&amp;nbsp;기대하게 된다. 기억력이 좋은 아이는 내가 좋아하는 주황색을 잔뜩 사용해서 정말 예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NQ%2Fimage%2F-7vmEq9vZUrel_VjdQqdSjA7C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7:00:04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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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언제 놀아 줄 거예요? - jul 01.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clNQ/4</link>
      <description>어제오늘, 학교는 재량 휴교를 했다. 코로나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으니 집에서 쉬라는 연락이다.  하지만 어제는 도서관 방문이 외출의 전부, 오늘은 역대급으로 심각한 황사 때문에 집콕이다.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다. 집콕이 오히려 더 힘든 게 사실이다. 아이는 뛰어놀고 싶고 친구들과 만나고 싶은데 환경이 도와주질 않는다.  &amp;quot;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6:47:35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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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 - jul 01.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clNQ/2</link>
      <description>&amp;quot;엄마는 꿈이 뭐야?&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그럼 좋아하는 건 뭐야?&amp;quot; &amp;quot;......&amp;quot;  아이가 6살 즈음 나에&amp;nbsp;대해 궁금한 첫 질문을 했다. 대답을 못하는 나를 보고 속으로&amp;nbsp;깜짝 놀랐다. 나는 꿈이 뭐였지? 좋아하는 것이 뭐였지? 그냥... 널 사랑하며 사는 거? ...... 아무렇지 않게 묻는 너에게 아무렇지 않게 툭하고 대답해주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나오지</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3:47:16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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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 슬러시 - jun 28.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clNQ/1</link>
      <description>아이는 오래 걸으면 꼭 슬러시를 먹겠다고 한다.얼음덩어리라서 잘 사주지 않다가 5번의 1번꼴로 사주는 데 오늘이 그날이었다.떡볶이집에서 파는 망고맛 슬러시.뚜껑도 없고, 약간 큰 종이컵에, 숟가락이 달린 노란색 빨대를 툭 꽂아주신다.뚜껑이 없어 불안하던 찰나, 역시나 마스크 안쪽에 쏟았다.어제의 욱! 함을 미안해한지가 채 하루가 되기도 전에 난</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3:37:58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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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가져오고 싶어&amp;quot; 와 &amp;quot;먹고 싶어&amp;quot;의  차이 - 아이와의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clNQ/13</link>
      <description>집 근처에 반찬 가게가 새로 생겼다. 남편은 카톡으로 개업 떡과 식혜를 준다고 얼른 가보라고 연락이 왔다. 하교 한 아이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아이는 다리가 아프다며 가기 싫다고 한다. 조금 있다가 남편에게 또다시 카톡이 왔다.   &amp;quot;얼마 남지 않았대.&amp;quot;  덩달아 조급해진 나는 아이에게 다시 한번 재촉했다.  &amp;quot;엄마랑 나가지 않을래? 거기 새로 생겼으니까</description>
      <pubDate>Mon, 27 Dec 2021 02:05:20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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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적당한 옷걸이 같은 사람 - 빨래널다 이어진 생각의 나래</title>
      <link>https://brunch.co.kr/@@clNQ/12</link>
      <description>&amp;lt;나의 옷걸이 사용처&amp;gt; 빨래를 말리고 옷을 정리할 때, 시래기나 무말랭이를 만들려고 재료를 걸어 말릴 때 또는 당근에 옷을 팔기 위해 자세히 보여주려고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한다.  &amp;lt;나의 옷걸이 사용법&amp;gt; 옷걸이를 바닥에 내려놓고 옷을 그 위에 올려 걸기도 하고, 옷걸이를 들고 한쪽씩 걸기도 한다. 목둘레가 너무 좁아 옷의 목 쪽으로 옷걸이가 들어가지 않을</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02:43:03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guid>https://brunch.co.kr/@@clNQ/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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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던 어느 날 - 아이의 첫 등굣길</title>
      <link>https://brunch.co.kr/@@clNQ/11</link>
      <description>&amp;quot;오늘은 아침에 뭐 먹고 갈래?&amp;quot; &amp;quot;시리얼&amp;quot;  눈 비비고 일어나 아이에게 그룻, 숟가락, 시리얼, 우유를 꺼내 식탁에 놓아준다. 허리를 넘는 긴 머리를 빗겨주고 마실 물을 빨대 달린 물통에 채워 가방 옆에 넣어준다. 엘리베이터를 잡고 마스크를 고쳐 쓴다. 손잡고 학교까지 걸어가다 교문 앞에서 잘 가라고 손을 흔들면 아이는 걸어가는 중간중간 나에게 손을 흔든</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2:35:25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guid>https://brunch.co.kr/@@clNQ/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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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8살, 올해 막 초등학교에 갔다. -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글쓰기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clNQ/10</link>
      <description>나는 8살, 올해 막 초등학교에 갔다. 유치원에서 제일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엄마, 아빠도 내가 학교에 간다고 무척이나 좋아하신다. 엄마는 학교에 가면 필요한 게 무엇인지 할머니,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물어보고 듣고 하신다. 어느 날 할아버지께 전화가 왔다.  &amp;quot;금쪽아~학교 들어가면 뭐가 갖고 싶으냐?&amp;quot;  난 가방이라고 말하</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03:40:43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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