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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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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큐멘토 ( documento.co.kr / presales.co.kr )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B2C, B2B, B2G 의 을부터 갑까지 쌓인 경험을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2:18: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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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큐멘토 ( documento.co.kr / presales.co.kr )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B2C, B2B, B2G 의 을부터 갑까지 쌓인 경험을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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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똑똑해질수록, 우리는 멍청해지고 있다 - &amp;quot;인간 클립보드&amp;quot;가 된 개발자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AI 시대 학습 퇴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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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가 똑똑해질수록, 우리는 멍청해지고 있다 &amp;mdash; &amp;quot;인간 클립보드&amp;quot;가 된 개발자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AI 시대 학습 퇴보의 경고  제미나이가 짠 코드, ChatGPT가 고치고, 나는 구경한다 최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야기가 하나 있다. 한 개발자가 제미나이(Gemini)로 코드를 생성한다. 에러가 나면 ChatGPT에 복사-붙여넣기로 수정을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G59iVhCr67JvJv-mjE5Xr61E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3:17:43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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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저니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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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idjourney V7의 주요 특징 2025년 4월 3일에 출시된 V7은 텍스트 및 이미지 프롬프트 처리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더욱 풍부한 텍스처와 세밀한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의 손과 같은 복잡한 요소의 표현이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드래프트 모드(Draft Mode)'라는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어 이미지를 기존보다 10배 빠르게,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lwv9oz41xxidA8UIafN87yPXA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3:52:47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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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입찰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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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현우와 강진우는 며칠간의 준비를 거쳐 기술협상에서 최상의 시연을 보였다. 평가위원들 또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김현우는 성공을 확신했다.  마침내 업체 선정 발표 당일  발표장은 침묵 속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김현우는 담담한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렸고, 강진우는 옆에서 초조한 얼굴로 손가락을 꼼지락거렸다.     위원장이 마이크를 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Yqouke0UTLOai9Cxa7Jmy-dL-0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23:30:51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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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부수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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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가장 안은 묘한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김현우는 담담한 얼굴로 평가위원들의 질문을 하나씩 받아넘겼다. 예상 외로 상세한 기술적 질문이 오갔지만, 김현우는 미리 준비했던 모든 답변을 차근차근 전달하며 신뢰감을 주었다.  그러나 평가위원 중 한 명은 미묘한 어조로 질문을 던졌다. &amp;quot;김현우 대리님이 제안한 MEAP 솔루션이 흥미롭기는 합니다만, 현장에서 안정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xhh34_MGpAYy0xl2D1bAWelgL5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4:59:47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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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사업 사냥의 시작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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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찰 발표 당일, 서울의 도심은 유난히 맑았다. 김현우와 강진우는 이른 아침부터 발표장인 한국미래교육진흥원 본관으로 향했다. 둘 다 정장 차림에 발표 자료와 제안서를 꼼꼼히 챙겼다. 발표회장 앞 로비에는 이미 경쟁 업체의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amp;quot;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하군요.&amp;quot; 강진우가 작게 속삭였다.  김현우는 침착하게 주위를 둘러보며 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mxV0ZyD6RO-9kvRXAexZm4h5d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1:18:50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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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사업 사냥의 시작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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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찰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단 일주일. 김현우는 사무실 벽에 붙여둔 일정표를 다시 한 번 바라봤다. 빨간 펜으로 강조된 마지막 날짜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amp;ldquo;이제 실전이다.&amp;rdquo;   김현우는 입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팀별 브리핑을 요청했다. 기술팀은 모든 모듈의 설계서를 정리했고, 디자인팀도 UI 프로토타입을 완성한 상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QxFMxBB52xVIbdmlDCC2_roMy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3:41:53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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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사업 사냥의 시작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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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안서 제출까지 남은 기간은 정확히 한 달. 김현우는 시간을 낭비할 수 없었다. 그는 곧바로 제안서 본 작업에 착수했다. 회의에서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사항에 정확히 맞춘 구조와 흐름을 작성해야 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제안요청서(RFP)를 다시 분석하는 일이었다.    &amp;quot;절대 목차 순서를 바꾸면 안 돼. 평가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부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XUiuCG_TdmvJi9Qm1nHzIJ2MC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0:04:03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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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사업 사냥의 시작 (2)</title>
      <link>https://brunch.co.kr/@@clO3/88</link>
      <description>김현우는 빠르게 자료를 정리하고, 내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략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이 공공사업은 단순한 사업 수주를 넘어,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회였다.  프레젠테이션 당일  긴장감이 감도는 회의실에 임원진이 하나둘씩 자리를 잡았다. 제안요청서에서 제공한 목차와 순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자료 화면을 띄웠다. 제안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39ftR2kA7WLPEqFAvZoVBZu5P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23:32:55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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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사업 사냥의 시작 (1)</title>
      <link>https://brunch.co.kr/@@clO3/87</link>
      <description>조용한 사무실에서 김현우는 차분히 노트북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화면에는 조달청 나라장터의 공고 리스트가 떠 있었다. 그는 차근차근 하나씩 공고를 넘기며 확인하고 있었다. 과거였다면 홈페이지 구축이나 개편, 유지보수 관련 공고만 찾아보았겠지만,  지금의 김현우는 완전히 다른 눈으로 기회를 찾고 있었다.  손끝이 화면 위에서 멈추었다.   『교육기관 NC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Q6BFZnU96n8oXRlGGEw6wTc_1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4:58:53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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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전쟁 준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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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현우는 고요한 회의실에 앉아 문득 떠오른 구절을 되뇌었다.  &amp;ldquo;손자병법에는 이런 말이 있지&amp;hellip;  &amp;lsquo;선전자, 치인이부치어인(先戰者 致人而不致於人).&amp;rsquo; 전투의 주도권은 전장을 선택하는 자에게 있다는 말이다.&amp;rdquo;     그는 노트에 단단한 필체로 그 구절을 써내려갔다. 지금까지 MEAP 시스템은 단순히 모바일을 도입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김현우는 이 시스템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rmwahKGeVcUwF04Fev4F1qMWY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4:17:34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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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전쟁 준비 (4)</title>
      <link>https://brunch.co.kr/@@clO3/85</link>
      <description>김현우는 L사와의 시연 이후, 본격적인 제안서 작성에 들어갔다. 고객사의 반응은 긍정적이었지만, 실제 계약까지는 긴 여정이었다.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서, 고객사의 전략에 맞춘 설계를 제시해야 했다.  김현우는 홀로 회의실을 비워 전략기획서 수준의 제안서를 구상했다.   『고객 맞춤형 MEAP 플랫폼 전략』     제안서 첫 페이지에 적힌 타이틀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jfkNze_jiHwMHlC_YsvEDSs19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4:06:33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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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전쟁 준비 (3)</title>
      <link>https://brunch.co.kr/@@clO3/84</link>
      <description>김현우는 임원회의를 마친 후 곧바로 전략기획실과 마케팅팀을 소집했다. 내부 승인은 받았지만,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었다. 시스템은 구상했고, 기술도 갖췄다. 이제는 시장에서 그것을 증명해야 할 차례였다.   &amp;ldquo;PoC는 이미 충분히 검증됐습니다. 우리는 이제 파일럿으로 넘어가야 합니다.&amp;rdquo;     김현우는 단호하게 말했다. &amp;ldquo;기술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AGKriGz8S3Qrd_gyFU3_P68-y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3:27:49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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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모바일 전쟁 준비 (2)</title>
      <link>https://brunch.co.kr/@@clO3/83</link>
      <description>며칠 전, 김현우는 대표이사와 미리 일정을 조율해 두었고, 오늘이 바로 그 약속된 날이었다. 그는 MEAP 시스템 구축 기획서를 손에 들고 대표이사실로 향했다. 내부 개발 범위와 난이도 검토를 마친 오지수의 기술 리포트까지 정리되어 있었다. 이제 남은 단계는 이 프로젝트의 전략적 의미를 최고경영진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조직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D8pD_lFA-8lyIpCQjQUbRD41w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1:56:39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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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2B 기술영업에서 성공하는 실전 노하우</title>
      <link>https://brunch.co.kr/@@clO3/52</link>
      <description>B2B 기술영업에서 성공하는 실전 노하우 B2B 기술영업을 하다 보면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 바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담은 완벽한 풀(Full) 제안서를 전달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성과는 한 번에 모든 것을 제공하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나누어서 전달해야 다음을 위한 만남의 기회가 만들어진다.  제안서는 한 번에 제공하지 마라 완벽한 문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zoDHnw9Js9xG6Ym6laIuRYpG01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8:26:59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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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모바일 전쟁 준비 (1)</title>
      <link>https://brunch.co.kr/@@clO3/82</link>
      <description>김현우는 고요한 회의실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공작기계 기업 리뉴얼 프로젝트가 오버페이 수주로 마무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러나 그의 머릿속은 이미 다음 사냥을 준비하고 있었다.    &amp;ldquo;이제부터는 단순히 홈페이지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시스템 전반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amp;rdquo; 김현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mZaWMv6JLqs-UH4aJ8sBGt5of6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5:15:29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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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사냥 (4)</title>
      <link>https://brunch.co.kr/@@clO3/81</link>
      <description>고객사 전략 PT 당일.  김현우는 정장 차림으로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마쳤다. 회의실에 도착하자 이미 고객사의 주요 중역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대표이사, 부사장, 전략기획실장, CFO까지&amp;mdash;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사업 제안이 아니라, 기업의 방향성과 직결된 전략 보고의 무대였다.  김현우는 인사 후 차분히 발표를 시작했다. 첫 화면엔 『산업 디지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XCfQcSkY4gHoxxYU9JM8REnPb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5:15:03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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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사냥 (3)</title>
      <link>https://brunch.co.kr/@@clO3/80</link>
      <description>내부 PT가 열렸다. 사무실 회의실에 인포넥스의 중간 관리자들과 주요 부서장들이 모두 모였다. 김현우는 칠판 앞에 서서 조용히 프로젝트 제목을 써내려갔다.  『공작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 그리고 우리가 선점해야 할 미래』   PT가 시작되자 박상철 부장은 팔짱을 낀 채 노골적으로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김현우는 흔들리지 않았다.   &amp;ldquo;이 전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fko16t5lGymzboHHJe16cuF2d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5:14:41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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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사냥 (2)</title>
      <link>https://brunch.co.kr/@@clO3/79</link>
      <description>며칠 뒤, 김현우는 전략 제안서 회의를 앞두고 자료를 정리하며 프레젠테이션 리허설을 반복했다. 단순한 리뉴얼이 아닌, 기업의 이미지와 고객 경험을 새롭게 정의할 전략적 컨셉이 핵심이었다.  &amp;ldquo;이번 전략의 타이틀은 &amp;lsquo;Industry Identity Rebranding&amp;rsquo;이다.&amp;rdquo;    그는 제안서의 첫 페이지에 이 문구를 써넣었다. 더 이상 단순 제조기업의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SM2cKwAzmX_2OgmPJ3KUOpPPg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5:14:14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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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사냥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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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번째 사냥 김현우는 공작기계 전문기업 웹사이트 리뉴얼 착수 미팅이 잡힌 일정표를 다시 확인했다. 과거의 자신은 이 프로젝트를 형식적인 리뉴얼 수준으로 처리하려 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고객은 만족하지 않았고, 결국 타 업체로 넘어갔었다. 이번에는 달라야 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amp;ldquo;먼저 고객 니즈부터 재정리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tXtQRhnagrZ9C631xkrzjMxpS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5:13:13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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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속에서 눈을 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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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과로사, 그리고 사신의 경고  2025년 5월, 서울.    밤 11시를 훌쩍 넘긴 시각, 중소기업 인포넥스 사무실 건물 7층 창문엔 불이 꺼지지 않았다. 짙은 어둠이 깔린 도심 속에서, 유독 그 창문은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회사를 오래 지켜본 사람이라면 &amp;ldquo;또 야근인가 보다&amp;rdquo; 하고 지나쳤으리라. 김현우(55세)는 공공 SI(시스템 통합) 사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3%2Fimage%2FdKluiFf2hUHxHD5jTatoqS-WX7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5:12:38 GMT</pubDate>
      <author>아마란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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