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인순</title>
    <link>https://brunch.co.kr/@@clWA</link>
    <description>독서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세아들맘 이예요.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날마다 쓰는 작가이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2:51:2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독서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세아들맘 이예요.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날마다 쓰는 작가이고 싶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7E9bZnp07yVyYlQQTiSw7F5_tF8</url>
      <link>https://brunch.co.kr/@@clW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지금까지 살아온 나에게 쓴 편지 - 지금의 나에게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clWA/47</link>
      <description>겨울은 어느새 짧게 지나가고 벌써 봄이 온듯 하다. 오늘 걷다 보니 가지마다 목련 봉오리가 맺혀 있더라.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풀들을 보며 이미 대지에 포근한 봄이 와 있음을 느꼈어. ​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았어.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너를 보니 안아주고 싶구나.  운전을 하며 씩씩하게 이동하는 네 모습이 참 대견해. 겁이 많은 너가 스물여섯에</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2:29:37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47</guid>
    </item>
    <item>
      <title>일단 시작하라, 나머지는 따라온다  - 데일리 필로소피</title>
      <link>https://brunch.co.kr/@@clWA/46</link>
      <description>내가 찾은 문장 한 줄 ​​지난 일은 잊어버리게나.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나를 믿고 앞을 보게나  --에픽테토스--  내 눈에 띈   이유 미래를 내다보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인데 살다 보면 나약해지는 순간이 온다.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날 때가 있다. 두려워서, 실수할까 봐서 머뭇거리는 순간이 올 때, 내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지난 일을 잊게 해주</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7:25:15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46</guid>
    </item>
    <item>
      <title>두려움이 없다면 떠나고 싶은 여행  - 혼자 여행을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lWA/45</link>
      <description>​내 안에 두려움이 없다면 나는 혼자 여행을 해보고 싶다. 결혼 후 나의 여행은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였다. 남편, 가족, 혹은 지인들. 비행기나 기차표를 예매하고 숙소를 잡는 번거로운 일들은 늘 남편의 몫이었다. 그 안락함에 길들여진 탓일까, 남편 없이 혼자 집을 나설 때면 정체 모를 두려움이 엄습하곤 했다. 언제까지나 남편에게 의지하며 살 수는 없다는 생</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4:42:54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45</guid>
    </item>
    <item>
      <title>이유 없이 끌리는 도시나 나라 - 호주를 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clWA/44</link>
      <description>​가 보지 않았어도 마음은 늘 호주 록햄프턴에 있었던 때가 있었다. 7년 전, 스무 살이라는 나이에 셋째 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호주의 록햄프턴이 그런 곳이다. 대학 대신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한 아들은 축산업이 발달한 그곳의 소고기 공장에서 일하며 1년을 보냈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고된 일을 머나먼 낯선 곳에서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지</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4:38:05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44</guid>
    </item>
    <item>
      <title>지칠 때 떠나고 싶은 장소 - 산은 나를 품어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lWA/43</link>
      <description>​어제부터 쉼터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세 아들은 피로가 쌓였는지 먹고 자기를 반복하며 틈만 나면 잠에 빠져들었다. 그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참 많이도 지쳐 있었구나 싶어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아들들이 좋아할 육전과 떡국을 해주려고 소고기를 사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깜빡하고 가져오지 못한 것이 못내 미안했다.  ​​다행히 부산에서 오신</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4:35:04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43</guid>
    </item>
    <item>
      <title>오늘 하루가 여행이라면, 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clWA/42</link>
      <description>​삶은 어찌 보면 매일이 여행이다. 같은 장소에 머물러 있어도 마음은 늘 새로운 곳을 향하곤 하니까. 만약 오늘 하루가 여행이라면, 나는 지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 있다.  ​​매년 명절 전날이면 우리 가족은 광양 형님네로 향했다. 그곳은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앞에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지는 곳이다. 주변 풍경과 나무들이 자아내는 이국적인 분위기</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4:25:09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42</guid>
    </item>
    <item>
      <title>가보지 않았지만 계속 떠오르는 곳 - 내 마음속 산티아고 길</title>
      <link>https://brunch.co.kr/@@clWA/41</link>
      <description>​8년 전 이맘때였다. 회사 강사로 오셨던 송진구 교수님께서 직접 쓴 책 한 권을 건네주셨다. '떠나라, 그래야 보인다' 30일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순례길인 산티아고를 걷고 온 교수님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 있었다. 그날 이후로 이 책은 내 삶의 친구가 되었다. 일상이 무겁고 마음이 지칠 때면, 나는 이 책을 꺼내 들고 마음으로나마 산티아고 길을 걷는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4:20:36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41</guid>
    </item>
    <item>
      <title>다시 돌아가고 싶은 장면 하나 - 보랏빛 꿈결 속을 걷다</title>
      <link>https://brunch.co.kr/@@clWA/40</link>
      <description>​2022년 8월, 남편과 함께 신안과 통영의 섬들을 오가며 섬 한 달 살기를 했다. 차에 캠핑 장비를 싣고 펜션과 캠핑장을 돌아가며 보낸 시간들이 지금 생각하니 꿈꾸는 것 같다. 산골에서 태어난 내게 바다가 보이는 섬에서의 삶은 날마다 두근거렸다. ​ 천사섬을 바라보며 글을 쓰고,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며 마음을 비워냈다. 많은 섬을 다녔지만, 유독 마음</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3:04:40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40</guid>
    </item>
    <item>
      <title>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순간  - 친정 엄마의 다섯 자매</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9</link>
      <description>4년 전, 친정 엄마의 다섯 자매가 한자리에 모였던 그 1박 2일이 바로 &amp;lsquo;멈췄으면 했던 순간&amp;rsquo;이었다. 엄마를 포함해서 이모님들이 나이도 많으시고, 혼자 대중교통으로 다닐 몸이 아니어서 다 모이기가 힘들었었다. ​ 평생 가족을 뒷바라지하며 투박해진 손마디를 가진 다섯 자매가 그날은 생전 처음 입어보는 화사한 드레스 입으셨다.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받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uvT9ulUzyZy_uuX5w018k-Dm5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3:01:31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9</guid>
    </item>
    <item>
      <title>여행처럼 느껴졌던 한 끼 식사 - 옥정호 붕어섬에서의 한 끼 식사</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8</link>
      <description>작년에 부모님과 함께 보냈던 짧지만 따스했던 시간이 떠오른다. 내게는 그 어떤 긴 여정보다도 '여행'처럼 느껴졌던 한 끼 식사와 쉼을 가졌던 추억이다. ​ 친정집에서 차를 타고 10분 정도만 달리면 물안개 피어오르는 임실 옥정호가 나타난다. 그곳에는 우리 가족이 오랫동안 드나든 단골 산장이 자리하고 있다. 건물을 새로 지어 깨끗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시골</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2:54:56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8</guid>
    </item>
    <item>
      <title>어떤 냄새 하나가 데려간 장소 - 은은한 목련 향기가 머무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7</link>
      <description>​누구나 마음이 번잡할 때 찾아가고 싶은 자신만의 장소가 있다. 우리 부부에게는 모악산 자락에 자리한 작은 암자, 마고암이 그런 곳이다. 좁은 길이 있어 따라 올라가보니 작은 암자가 있었다. 그  뒤로 이곳에 오게 되었다. 언제부터 그 자리에 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아주 오래전부터 수양객들이 마음을 다스리려 오갔을 법한 깊고 고요한 곳이다.  ​마고암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kjKCR3dSZTZKdbnH0ULioa-iLS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5:13:48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7</guid>
    </item>
    <item>
      <title>아직도 기억나는 길 하나 - 히말라야로 향하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6</link>
      <description>​네팔에서 10년째 병원을 운영 중인 남동생을 둔 언니랑 2023년 11월 나는 꿈에 그리던 네팔행 비행기를 탔다. 나는 말로만 듣던 에베레스트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우리나라 등산 대원들의 수많은 사연이 깃든 그 숭고한 산을 직접 볼 수 있는 여행이라 많이 설레었다.  ​​네팔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43gbPsCkL68AbBnQ1RejFU4IHK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2:09:53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6</guid>
    </item>
    <item>
      <title>어디든 떠나고 싶다 고 처음 느꼈던 순간 - 삶은 여행처럼 2</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5</link>
      <description>​언제 처음으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까. 내 인생의 뒤안길을 천천히 뒤돌아보았다.   내가 나고 자란 곳은 바다가 없는 산골 이었다. 섬진강 줄기의 강이 흐르는 곳에서 중학교를 다녔다.  중학교때 나는 옥정호 저수지가 세상에서 가장 큰 바다인 줄만 알았다. 어린 내 눈에 비친 옥정호는 어찌나 넓고 깊었는지, 그 너머에 진짜 바다가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krT4yuDxbyopWI4OjV_m3tIdd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2:23:12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5</guid>
    </item>
    <item>
      <title>부모님  밥상 차려 드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4</link>
      <description>낙서장  나는 무던히도 오랫동안 부모님께 의지하며 살아왔다. 지금도 부모님께서 농사지은 것들을 갖다 먹는다. 오늘 오후에 친정집에 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영하의 날씨이고, 지금 디톡스 9일 차라 식사를 하지 않아서 며칠 더 있다가 가려했다. 엄마하고 통화를 하니 추우니까 오지 말라고 하신다. 한참 있다 또 전화가 왔다. 아버지는 내가 오는 줄로 알고 계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MhyuEOgMYlns48mFD08dqhNCJ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4:30:39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4</guid>
    </item>
    <item>
      <title>브런치 독서챌린지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3</link>
      <description>26년도 1월이 시작되면서 브런치 독서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침마다 책을 읽고 인증을 했다. 이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세이노의 가르침 책도 읽으면서 줌 화상에서 매일 아침에 만나  독서 나눔을 했다.   ​1월 2일부터 31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고 인증한 것을 다시 보니 참 뿌듯하고 감사하다.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어렵다, 나와의 불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0PTjXNLIOdyNhrb5k3CL1i8or3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1:51:14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3</guid>
    </item>
    <item>
      <title>Awakening 필사 후기 - 부의 진동을 깨우는 100일 필사</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2</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amp;quot;사랑하는 마파팸&amp;quot;이라는 다정한 문장으로 하루를 열어 주신 조성희 대표님의 글을 마주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것은 내 안의 결핍을 풍요로 바꾸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실린 부의 진동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20일간의 필사는 내 삶의 궤도를 조금씩 바꾸어 필사를 하면서 가장 먼저 찾아온 변화는 '정적'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hbYt3ZcRZJGEjHffRM09ti_-y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0:59:50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2</guid>
    </item>
    <item>
      <title>나는 경험의 주인이다 - 과거를 딛고 일어서는 창작자</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1</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가 있다. 아니, 어쩌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가 대부분일지도 모른다. 아침을 맞으며 문득 생각에 잠겼다. 과연 나는 경험의 주인인가, 아니면 경험이 나의 주인인가? 이 질문은 내내 뇌리를 맴돌았다.  ​어떤 이들은 모든 경험을 긍정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교훈 삼아 살아간다. 그들에게 과거는 미래를 위한 귀한 자산이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4:43:54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1</guid>
    </item>
    <item>
      <title>그래도 삶은 괜찮다 -  때가  되매</title>
      <link>https://brunch.co.kr/@@clWA/30</link>
      <description>그래도 삶은 괜찮다는 나의 이유 ​코로나가 지나간 자리에 세상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가진 자와 없는 자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살아가는 풍경도 낯설게 변했다. 낯선 직업도 많이 생겼다. 한창 밖을 누벼야 할 젊은이들은 집 안으로 숨어들고, 오히려 은퇴했을 법한 노년층이 밖으로 나와 일을 하고 있다. 내 주변만 봐도 그렇다.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7hoNW6E6a5h9FjgeIvz1LtNEaW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2:33:49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30</guid>
    </item>
    <item>
      <title>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건네는 마음  -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lWA/29</link>
      <description>'​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나는 매일 독서를 하며 이 말을 깊이 체감했다. 학창 시절에도 이렇게까지 책을 읽지는 않았는데, 지금의 나는 매일 아침 6시 30분이면 줌(Zoom)으로 사람들을 만나 독서 나눔을 한다. 벌써 17개월째 이어오고 있는 모임이다. ​매일 아침 모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 누군가는 포기하기도 하</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4:23:10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29</guid>
    </item>
    <item>
      <title>지나고 나서 알게 된 소중함 - 새끼 손가락 걸며 약속했던  그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lWA/28</link>
      <description>​아주 까마득한 이야기인데도 그날의 풍경은 지금도 기억 속에서 살포시 떠오른다. 모든 만남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그 소중함의 깊이를 께닫게 된다 .​스무 살 무렵, 몇 달간 친구 집에 기거하며 부품 가게 경리로 일하던 때였다. 어느 날 회식을 마치고 9시쯤 귀가하는데, 시청 근처에서부터 누군가 나를 따라오는 기분이 들었다. 뒤를 돌아보니 또래로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WA%2Fimage%2FzkH4kS8HRBkzFHGNvQYQim4QX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1:30:53 GMT</pubDate>
      <author>김인순</author>
      <guid>https://brunch.co.kr/@@clWA/2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