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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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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이 싫어 오늘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누군가 이런 말을 나에게 해주길 바라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기쁨을 적고 슬픔을 적었습니다. 이 세상이 그런 것처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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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21:11: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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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싫어 오늘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누군가 이런 말을 나에게 해주길 바라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기쁨을 적고 슬픔을 적었습니다. 이 세상이 그런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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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 읽으니 뿌듯해진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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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을 담은 편지, 너에게 쓰고 나면하늘은 어느새 검은 커튼을 치고나 하나로 마무리였던 짙은 밤은너 하나를 기억하는 깊은 밤으로 마무리된다.찰나로 이어진 세계에 수놓을 수 있는뭔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름답기에잔혹하지만 아름다운 이 세계를 지탱하는또 다른 이유가 되어간다.찬란하게 눈에 띄어 한번 읽고아쉬움에 기억하려 두 번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_BWTzL83yy0cG65ypvMYNOBNuf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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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워지는 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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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을 한 장씩 넘기며들려줬던 문장들은 깊은 덕분인지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은 채그 속에서 헤엄칠 수 있었다.지친 몸은 지친 마음을 가리고짙은 어둠은 짙은 새벽을 가렸지만써 내려가는 마음은 등대처럼가릴 수 없는 빛을 뿜어 주었다.등불에 비친 기억들은적을 수 있을 만큼 선명하니하늘의 검은 도화지에마음껏 써 내려갈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oHgdSfLBak5odSv7qPNZJOHD-P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4:00:09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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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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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도가 나의 발목을 잡을 때쯤차디찬 바다를 느끼고수평선 너머 노을의 뒤편 새들의 울음을 듣고서야 하루가 저문다는 것을 알았기에네가 슬펐다는 걸 이제서야 안 것은어쩌면 무딘 나에게는 당연한 일.이제서야 뒤늦음을 알고 뛰어가도발음은 끝내 너에게 닿지 못했기에나도 모를 나의 마음을 네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물음표.햇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j_nG6YBrQ9KLPFpvNjBXgbl-_0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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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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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쁨에 찬 눈물은 뜨거울 것이고 슬픔에 찬 눈물은 차가울 것이다.  만약 눈물의 온도를 느낄 수 없다면 너조차도 헤아릴 수 없는 적막의 눈물일 것이다.  나도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었고 너도 그랬을 테니 그 또한 틀린 것이 아니다.  그러니 무더워도 참아 내야 한다. 조금만 지나면 곧 선선해질 것이고  추위에 몸서리치는 계절이 찾아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UGzuqg7SL1gIV-uhqwpo9ytUG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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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을 넘기 위한 노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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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을 어여쁘게 엮고 싶어 얽힌 마음들을 풀어 헤쳤다.  여러 방향으로 떠내려가는 것을 겨우 한편에 머무르게 했던 것은  아름다움을 넘기 위한 너의 여러 노력들이었다.  모래처럼 부서지지 않으려 한껏 적셔지는 시도,  바람처럼 사라지지 않으려 꿈꾸는 또 다른 미래.  너의 말은 초석이 되어 짙은 밤하늘 깊은 곳에 뿌려진다.   아름다움을 넘기 위한 노력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Adbh9F8R2RXNIl-DGHQ0WPIOR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4:00:06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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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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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인사는 언제나 해맑은 눈웃음이었다.  유난히 하늘이 맑을 때면 너는 구름이 되어 나에게 달려오곤 한다.  같은 하늘 아래에 너와 나의 시간은 달랐지만  너와 뛰어놀던 그 시간 속에선 그런 사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어제는 흐린 만큼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맑은 만큼  무지개가 떠오르는 걸 보니 오늘따라 내 안부가 궁금했나 보구나.  편견 없이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211Vbw65GDMSy5xlAlxsV9Rps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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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름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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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여름 속 행복은 늦은 밤 속에 누워 선풍기의 선선함을 느끼는 것이다.  쨍쨍했던 태양은 밤을 무서워하는지 보이지 않고 달 또한 장마가 데려온 구름 뒤에 숨었는지  밤의 검은 도화지에는 내 마음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잠아 부디 너는 어디에도 숨지 말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나에게 아무렇지 않게 안기길.   나의 여름밤  시린   배경사진 출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BMesDjn_ufkW7uSekLC0_SICz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4:00:05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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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내린 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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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접어 둔 마음을 하늘 멀리 날려 보내지 못하고  그저 가끔 하늘을 보듯 그렇게 바라봐 주길 바랐다.  누군가는 먹구름이 내린 시린 울음에 우산을 썼지만  나는 그 울음이 시린 내게는 따스할 것 같아 비를 맞이하였다.  나는 누군가의 비를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나를 닮은 누군가가 묻어 두었던 마음이 내게 내리기를 바라며 말이다.   하늘이 내린 울음  시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ZbyJ7syB03HnLOUvi_b7D5941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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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끝에 떠오른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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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흘러가는 구름은 어떻게든 흘러가고픈 나를 대변하고  불어 가는 바람은 붙잡지 못해 떠나버린 너를 대변한다.  추운 밤, 입김을 불어 얼어붙은 느린 시간을 녹이다 보면  또다시 오늘을 붙잡을 수 있는 나만의 새벽이 찾아온다.  잔잔한 기분을 이불 삼아 지난 추억을 떠올려 보다 보면  오늘도 너 하나만 수면 위로 떠오르니 나는 오늘도 쉽사리 수면에 취하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NptdJw-bUdY8jMDinAonZca5s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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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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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바닥을 펼쳐 하늘을 가려나의 내일을 외면하려 할 때우연히 초록빛이 물든 풀잎이 나의 손가락사이로 들어와 나의 하늘을 가렸다.낯설지만 시리지 않은 초록빛이 맴돌던숲속은 자신만의 계절을 가지고 있었다.계곡은 흘러 과거의 호수를 만들었고풀들은 바람에 스쳐 나를 위로하였다.새들의 울음소리는 과거의 나를 불러 주었고 그렇게 나는 과거를 노래하며 나를 위로하고 숲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OLPCad1PqgzDBWs5xdI2BisoU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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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 못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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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처럼 뭔가를 쓰고 싶은 하루의 마무리 속 어두운 밤  오늘 하루의 시는 어릴 적 일기처럼 쉽게 쓰이지 않는다.  피곤함에 물든 희미한 어둠 속에 피어난 수많은 생각들은  또다시 내일을 맞이하지 않으려 슬프게도 애를 쓴다.  결국은 쓰지 못한 오늘의 끝부분을 뒤로하여야 하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아직 내일을 써 내려갈 준비가 되지 않은 모양이다.   쓰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2e2H9ym--siMv0-m7X9R5kNli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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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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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대로 가다간 부서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서지는 파도를 보러 이름 모를 바다를 찾았다.  파도가 부서지듯 부딪혔던 그날, 마지못해 서로를 놓지 못했던 우리는  바닷물이 발목을 적시듯 한참을 차디찬 침묵으로 얼마 남지 않은 서로의 시간을 붙잡고 있었다.  추억은 검은 멍처럼 구멍이 난지 오래였고 마음이 얼어 갈수록 상대의 따뜻한 입김만을 바라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4qw7k71uKvrZZJMCzptbi9D4v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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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읽으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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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극의 어둠 속에서 너라는 창문을 열면 희미한 빛줄기 하나라도 새어 나올까.  고독이 나의 연극에 참여한다면 슬픔 속 너의 관객들은 나에게 환하게 미소 지을까.  차디찬 얼음 속에서도 온도를 느끼려 노력하면 너의 불꽃을 느낄 수 있을까.  그렇게 계속 너를 읽으려 노력하면 나는 거기서 너 하나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너를 읽으려는 이유  시린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zsKBuCab9GRFLdZFEqknur_iZ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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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그랬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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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amp;quot;그냥&amp;quot;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굳이 이유를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이다.  그런데도 이유를 물으면 나 또한 자신에게 어렵게 이유를 물어야 한다.  아무리 내가 나에게 묻는 질문이라도 어디로 뻗어갈지 모르니 조심스럽다.  그러니 내가 &amp;quot;그냥&amp;quot;이라고 말하면 너도 그냥 &amp;quot;그랬구나&amp;quot;라고 답해줬으면 한다.   그냥 그랬으면 | 시린    배경사진 출처 : 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dkGgI51hUrGHC7GM5LwXr8Yoh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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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로 쥐어본 연필 - 오늘을 붙잡았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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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깊은 새벽, 마음이 백지처럼 허전하여 적막의 쉼표로 연필을 쥐어 보았다.  적막의&amp;nbsp;시간은 시계 속 초침을 밀고 또 그 초침은 마음속 연필을 깎으니  그제야 백지 같던 마음에 무언가 한 줄이라도 적을 마음이 피어나더라.   쉼표로 쥐어본 연필 &amp;nbsp;시린  배경사진 출처 : unsplash.co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C1yYIx-HGKWTC0a60pYOI7B2E8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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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으로 빛나는 열쇠</title>
      <link>https://brunch.co.kr/@@clmf/78</link>
      <description>문고리의 구멍 속은 어둠과도 같아서 빛과도 같은 자신만의 표현이 담긴 열쇠를 창작하여 채워 넣어야만 열리게 된다.  어둠에서 시작하여 빛으로 나아가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그 속에 녹여 표현함으로써 우리는 빛나는 열쇠를 창작할 수 있다.  밤하늘은 어둡지만 수많은 별들이 있기에 모순과도 같은 모습 속에서 찬란한 신비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어둠에서 벗어나</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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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소망한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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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 질 무렵 자유의 하늘 속 구름의 길로 날아가는 이름 모를 자유의 새여.  오늘도 둥지 속 너만의 작은 소망을 위해 떨리는 깃털을 뒤로 한 채 바람에 몸을 맡겨 날아가고 있구나.  너를 위한 자유는 노래할 수 없지만 자유를 담은 하늘을 날아  너를 닮은 둥지 속 작은 소망을 위해 힘차게 날아가는 이름 모를 자유의 새여.  나는 오늘도 자유의 하늘 속 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PN_pZ8wD5_rPHncl3Q8naR3ew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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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숨 한 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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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없이 떨어지는 한숨을 한 줌 쥐어 오늘 있었던 마음의 무게를 느껴본다.  보이지도 않는 이 한 줌이 어찌나 무거웠던지 남아있던 씁쓸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쓸쓸히 부는 바람에 멀리 날려 보내려 움켜진 주먹을 활짝 펴보았지만  내 손은 활짝 핀 꽃이 아니기에 발걸음 무거운 나의 한숨은 꽃잎처럼 쉽사리 흩날리지 못한다.   한숨 한 줌  시린   배경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svqn3fE1_14tTSb5ksOo0NFgq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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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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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도 파도 이해할 수 없는 마음이 일렁일 때면 찾아오게 되는 바다.  서서히 가라앉을 때까지 스치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비로소 잔잔해지니 이것이 내가 바라던 바다.   마음의 바다  시린   배경사진 출처 : unsplash.co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jMOPGgRde9x5TT7hPy-oMI9IQ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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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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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이 오면 어제의 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렇기에 나는 내일이 오지 않는 잠에 들고 싶다.  항상 무심하게 잠에 들며 수많은 어제의 나를 떠나보냈지만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나를 비추던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와는 닮지 않은 도시로 내려갔는지 거리의 불빛만이 반짝이고  내일로 흘러가는 오늘은 어제를 잊어가며 조용히 떠나간다, 너를 닮은 현실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mf%2Fimage%2Fi-QD4hO2LRC6hBDKediUvkCXq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시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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