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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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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전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6:2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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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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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장 벽면에 걸린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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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여곡절 끝에 다가온 전시. 마지막까지 바쁘기도 했고 워낙 신경 쓰이는 일을 거쳤다 보니 크게 기대가 되지 않았다.  전시장까지 거리가 꽤 되는 데다가 날씨도 추워지고 있어 마지막까지 갈지 말지 고민을 하다가 출발했다. 주말에 푹 쉬고 싶었으나 육만 원이나 낸 도록을 받아야 할뿐더러 직접 반출하지 않은 작품은 꽤 높은 배송료를 내고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DLb0WsA3jli6694Qsoj2QCojG6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10:30:12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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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그림을 잃어버리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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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체국 등기는 참 편리했다.&amp;nbsp;일상이 바쁘기도 했고 혹시 연휴와 겹쳐서 늦어질까 봐 바로 접수했는데 그다음 날에 배송이 완료되었다는 알림까지 보내줬다.  빠른 배송과 더불어 누구에게 전달했는지까지 알려주니 첫 공모전 참여에 미숙한 점이 있어 잘못될까 봐 떨렸던 마음을 진정시키고 일할 수 있었다. 일단 제출한 이상 모든 평가는 주최 측에 달렸다는 생각에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wp0ckdFDse5sNKeRQPXSd6wLZ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01:10:25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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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공자의 미술 공모전 참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cmCE/46</link>
      <description>자격증을 따고 한동안 민화를 잊고 지냈다. 하던 일이 워낙 바쁘기도 했고 주기적으로 가던 강의를 쉬기로 결정하고 나니 따로 그림을 위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지내기가 몇 달, 전에 적었던 플래너를 뒤지다가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공모전 이름들과 접수 날짜였다.  예전에 자격증을 따고 나면 뭘 할지를 고민하다가 그렸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PcCV2UEq2xc9e16EqeFiDcNnM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00:03:37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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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쩌다 민화 자격증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cmCE/45</link>
      <description>자격증 따기로 한 이유  자격증을 따기로 한 건 이걸 이용해서 수업을 하겠다거나 직업으로 삼겠다거나 하는 거창한 이유 때문이 아니다. 그저 시험이나 대회 등을 통해서 실력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사람이라 선택하게 됐다. 그리고 취미에는 목표가 있어야 오래 즐길 수 있다고도 생각하는 편이기도 했다.  그래서 처음 학원을 결정할 때도 추후 자격증까지 연결시킬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mcXmmoxMuoLspZxVz34xKxTYM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00:13:21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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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의 시간과 결과물 - 내게 취미의 의의란</title>
      <link>https://brunch.co.kr/@@cmCE/44</link>
      <description>취미가 꼭 필요한가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나는 취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바쁜 일상에서 쉬어가며 생기를 되찾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취미는 그러한 시간을 제공한다.  '쉬어간다'는 말에 집중하면 사실 취미의 영역은 참 넓다.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거나 영상을 보는 것도 취미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생기를 되찾다'까지 고려하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OYi17KaruQQW1YmiuNLYzfciW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22:47:27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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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장소, 같은 취미, 다른 나이</title>
      <link>https://brunch.co.kr/@@cmCE/42</link>
      <description>민화 교실의 수업 풍경  출퇴근하며 항상 가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택하면 이런 곳이 있나 싶었던 새로운 건물, 새로운 나무,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난다. 규칙적인 일상에서 벗어나면,&amp;nbsp;아주 조금만 비껴가더라도 새로움을 만나게 된다. 그러한 발견은 낯설지만 두렵지는 않다고 해두겠다.  취미도 그러하다. 비슷한 연령대끼리 즐길 수 있는 취미도 있지만, 나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U764YJb6DxCof0eYOuR1iIZIW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07:11:56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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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화를 배우기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CE/40</link>
      <description>학원을 다녀서 규칙적인 취미 시간을 마련해야겠다고 결심은 했으나 무엇을 배울지는 정하지 않았다. 일단 주위에 있는 학원을 다 찾아봤다. 그중에서는 커피를 마시며 그림을 배울 수 있다는 성인 취미 미술학원도 있었고 미술 쪽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학원도 있었다. 취미라 해도 전문적인 지식부터 가르치겠다는 학원, 아이들 미술학원과 성인 미술학원을 겸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tVaAp2YwK41Cj5dqV7LfjwlX0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0:47:10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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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듣는 미술도구?</title>
      <link>https://brunch.co.kr/@@cmCE/39</link>
      <description>유튜브에서 초보가 할 수 있는 그림 관련 영상을 둘러보던 중 자주 나오는 이름을 발견했다. 바로 '오일 파스텔'. 크레용이나 색연필,&amp;nbsp;수채화, 포스터물감, 유화 등은 들어봤지만 오일 파스텔은 조금 낯선 미술도구였다.  하지만 사전을 뒤져보니 익숙한 이름이 함께 튀어나왔다. 바로 '크레파스'. 유치원생부터 &amp;lt;아빠와 크레파스&amp;gt;라는 동요를 따라 불렀으니 크레파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xRkt_WvjksUfVWuBETNPVi7tw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1:37:40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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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에게나 탈출구가 필요한 법이다 - 취미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cmCE/38</link>
      <description>지난 몇 년간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다.  아침 일찍 학원에 나가서 수업을 듣고, 학원에 붙어있는 독서실에서 밤까지 공부하다 집으로 돌아가서 잠드는 일상의 반복이었다. 그래서인지 같은 나날들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 하지만 일단 시험을 끝내고 모든 걸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미뤘다.  어릴 적 읽던 동화책처럼 '오랜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Cb0oGIwd4Nw5uCu4fhU8CaCuW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22:51:01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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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오래 기억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cmCE/36</link>
      <description>여행은 삶에 변화를 가져올까?  혼자 여행 이야기를 쓰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다. 여행 전 읽은 책이나 주변인의 말로는 여행에서 뭔가를 배워야 한다고 했다. 뭔가를 배우지 못한다면 실패한 여행이라는 이야기처럼 들렸다. 그 말들은 부담감으로 얹혔다.  10박 11일 스위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고 나서는 개강 준비로 바빠 여행의 기억을 되새김질할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f0oaVtyvrm3V2Mb8bta7dlp9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40:00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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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배운 프랑스어로 티켓 구매하기 - 내 앞의 외국인은 포기한 티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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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 북부였던 취리히 등지에서는 독일어를 사용했다면, 서쪽 지역인 로잔은 프랑스어권에 속해있다. 이런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건 열차나 표지판에서인데 가끔 열차의 안내 방송이 프랑스어로만 나올 때가 있다. 표지판이나 영수증도 마찬가지다.   왼쪽이 취리히에서 받은 영수증이고 오른쪽이 퀴이(cully)에서 받은 영수증이다. 왼쪽 영수증 세 번째 줄을 보면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CK0UxbWVSBvaQkBgPauhHgC3I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40:00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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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의 성을 구경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CE/35</link>
      <description>8월이라 그런지 아침이 일찍 밝았다. 아침부터 쿱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 먹고 몽트뢰 근교의 시옹성으로 출발했다.  시옹성은 9세기에 처음 세워진 중세성벽으로 13세기에 재건되었다고 한다. 인터라켄에서 봤던 튠 성이 그저 그랬던 터라 별 기대 없이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큰 성의 모습에 카메라를 챙겨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장료가 있으나 스위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dQInVwYtc_Dujrnz2dkxkw9ob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39:59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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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공원에서 곰을 보게 될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cmCE/33</link>
      <description>청정 도시 체르마트를 떠나 로잔으로  로잔은 도시 크기가 큰 편이 아니지만 경사가 심해 걸어서 이동하기 조금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메트로를 이용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  스위스패스로 로잔 메트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없는 경우 승차권을 따로 사야 한다. 특이한 점이라면 서울 지하철처럼 승차권을 찍고 지나가는 문은 없었다. 그냥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니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mBPVVFGF6mvGgLu9oqozADftd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39:59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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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 보러 가다가 조난당할 뻔했다 - 표지판을 따라갔을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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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마터호른의 정상이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마터호른이 그려진 토블론 초콜릿과 카메라를 챙겨서 나왔다.  체르마트는 1961년 법으로 내연 기관 차량 운행을 금지해서 전기차만 다닐 수 있는 청정 구역이다. 그래서인지 공기도 맑고 전체적으로 고요한 느낌을 풍겼다. '스위스'하면 떠올리는 목가적인 모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qyW0iPPFk0heYZnwg07zlOHLXh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39:59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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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앞좌석 할머니가 자리를 옮기셨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CE/31</link>
      <description>Bye, Interlaken  여행 7일 차. 인터라켄을 떠나 체르마트로 가는 날이었다.  여행을 떠나오기 전에는 스위스에서만 10박 11일이라니 너무 긴 것 아닌가 싶었지만 여행 가서는 시간이 참 짧게 느껴졌다. 두 배는 더 머물렀어야 만족했을 것 같다. 물가가 비싸서 그렇게 오래 있으려면 돈을 더 모아야겠지만 말이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브리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gcXc3LQOpl-uha5n0G0OuVjkG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39:59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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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라켄 일일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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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일 동행이 생겼다!  인터라켄에서는 유스호스텔에 묵었다. 기차역 바로 옆에 있는, 위치상 최고인 유스호스텔이었는데&amp;nbsp;한국인들끼리 같은 방으로 배정해주기도 했다.  배정받은 4인실 방으로 들어갔을 때는 한 분만 계셨다. 그분과 같은 이층 침대를 이용했기에 자연스레 여행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인터라켄에 얼마나 더 머물지 와 각각의 일정을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A3Bi1S1AH19WHy0cIf6iNTe727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39:59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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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킹, 융프라우 - 산을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cmCE/29</link>
      <description>하이킹이라니  스위스는 하이킹하기 참 좋은 곳이다. 그렇게 가파르거나 길이 좁지 않고, 탁 트인 경치가 옆으로 계속 펼쳐진다. 원하는 코스만 가볍게 돌고 나머지는 케이블카나 리프트, 산악 열차 등을 타고 편하게 올라갈 수도 있다. 그러니 나 같은 하이킹 초보자도 쉽게 하이킹을 시도해 볼 수 있는 환경이다.  내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인터라켄에서 그린델발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neSleY6cdYQM3Yxp1x2BZGign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39:58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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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와&amp;hellip; 셜록 홈즈?</title>
      <link>https://brunch.co.kr/@@cmCE/28</link>
      <description>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듯  스위스를 여행하다 보니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바깥을 구경하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지나치는 풍경 속에는 절벽에서 떨어져 내리는 작은 폭포도 있거니와 들판을 흘러내려가는 시냇물을 볼 수 있는데 휴대폰에 집중할 이유는 없었다.  잔잔한 강물이나 호수는 에메랄드빛이지만 빠르게 흐르는 얇은 시냇물 색은 밝은 회색에 가까웠다. 그런 물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cDBFSaZajoc6b0Ilet2JjgFo5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3:39:58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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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가서 봐야 하는 이유 - 내 눈으로 봐야 알게 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cmCE/26</link>
      <description>용이 산다고 해도 믿겠어.  필라투스를 본 첫 소감이다.  예전에 용이 나오는 영화를 볼 때면 '저런 큰 게 어디 산다는 거야?'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 큰 덩치를 숨길 장소를 서울에서는 떠올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높은 산도 등산객으로 북적이는 곳이 서울 아닌가.  나는 산을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필라투스산에도 그다지 흥미가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qCk4iUki6F7ycQwScyNJ6u-TQ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23:14:32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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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포와 분수, 그리고 에비앙 - 스위스의 물</title>
      <link>https://brunch.co.kr/@@cmCE/25</link>
      <description>라인 폭포  아침에 일어나서 향한 곳은 샤프하우젠 라인 폭포. 스위스 북부의 라인 폭포로 가는 열차 밖으로는 평원이 펼쳐졌는데 그 모습이 참 평화로웠다. 멋진 풍경을 동영상으로 촬영했으나 당시 유행하던 휴대폰 어플로 찍는 만행을 저지르는 바람에 흐리게 찍힌 점이 너무나도 아쉽다.  그나마 카메라를 따로 챙겨가서 몇 장을 건져온 게&amp;nbsp;다행이다. 아니었다면 필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CE%2Fimage%2FVzxwe9zo5j0YLR_9qleptyH1R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23:01:29 GMT</pubDate>
      <author>젤리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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