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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리미</title>
    <link>https://brunch.co.kr/@@cmIQ</link>
    <description>방송작가. KBS드라마 '소망'으로 데뷔, 이후 MBC '호랑이 선생님', '시장사람들' KBS '사랑이 꽃 피는 나무', SBS '목소리를 닟춰요''까치네' 등을 집필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31: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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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작가. KBS드라마 '소망'으로 데뷔, 이후 MBC '호랑이 선생님', '시장사람들' KBS '사랑이 꽃 피는 나무', SBS '목소리를 닟춰요''까치네' 등을 집필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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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란 이런 것이다(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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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들이 소녀 가장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는다. 진짜 8명 대식구의 왕초였으니까 가장이라는 말은 맞는데 나이 40이 훌쩍 넘은 나이에 소녀 별칭을 붙여주었으니까 친구들 딴에도 좀 짠했던 모양이다. 진짜 왕초는 친정 어머니였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외아들은 미국에 가서 소식도 없고 나밖에 자식이 없었으니 살던 대로 같이 살아야만 되었다. 오빠 아들인 손자를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4CdzQBHwRJKK9-Vl-dbHjg5dU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06:19:02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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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란 이런 것이다. (3) - 사랑이 꽃 피는 나무 - 탄생 비화</title>
      <link>https://brunch.co.kr/@@cmIQ/14</link>
      <description>10)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국가란 이런 것 이다.(3)  연속극을 포기하고 한 동안 이 방송국 저 방송국 원고 청탁이 있을 때마다 뛰어다녔다.&amp;nbsp;라디오며 TV며 가리지 않고 썼다.&amp;nbsp;대중 문학도 문학은 문학인데 문학을 한다는 자존심은 사라지고 그냥 생계형 노동자가 되었다. 지금처럼 온라인으로 작품을 쓰고 온라인으로 보내는 세월이 아니었다. 다 쓰고나면 원고 뭉치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W-jIePY_9NkkWSRAeph_hei1F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Oct 2021 12:31:30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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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란 이런 것이다(2) - 총성없는 쿠데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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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 국가란 이런 것 이다(2)  대통령의 사후 군사 쿠데타 일어났다. 또 야? 나도 모르게 소리 질렀다. 총성 한 방 들리지 않고 하룻밤 새에 일어났다. 2차 군부 구데타가 성공하여 10년 넘는 정치가 시작되는 날이었다 총을 맞아 시해당한 대통령과는 잘 알고 있는 부하들이라는 말이 돌았다. 귀찮아서 그 자세한 내막은 알고 싶지도 않았다. 역사를 잊은 대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LtZi2h2ItmKw2DdD-9SRuqbKO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07:46:55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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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란 이런 것이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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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amp;nbsp;국가란 이런 것 이다(1) &amp;ldquo;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바라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amp;rdquo; 1960년 존 F 케네디가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한 말이다. 그 때 막 대학생이 된 나는 정치에 전혀 문외한이었으면서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명연설이 이었다. 당시 케네디는 40대 초반의 젊고 패기있는 신인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9ZyN1v3aE4IkCp9XcRLxr1YWx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01:10:19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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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이웃(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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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 &amp;nbsp;선한 이웃(2)  &amp;quot;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amp;quot;  김구 선생님의 어록이다.  우리가 타국에 침략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으니 타국을 침략할 수 있는 무력 보담, 갖고 싶은 것은 오직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했다. 나라도 잃고 가족도 없이 타국에서 고생을 하면서도 변함없이 갖고 있던 문화에 대한 꿈에 새삼 머리가 숙여진다. 총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0m_PSFI2HMg2SVOf53XCh2RTp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3:46:07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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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이웃(1)</title>
      <link>https://brunch.co.kr/@@cmIQ/9</link>
      <description>선한 이웃(1) 그날은 마을 사람들이 정식으로 모이는 날이 아닌 주말이었다. 아직 담도 둘러놓지 않은 건국 초기라서 어느 집에 누군가 모여있다 싶으면 정원에서 일하다가도 쭈르르 달려가 남녀노소가 같이 끼어서 수다를 떨고는 했다 2호 집에서 5,6명이 툇마루에 걸터앉아 이 대표가 솜씨를 발휘해서 내린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전화를 받은 이 대표님이 갑자기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_0XYLLYWdsyLT7qPkDVh_aQ_s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09:00:32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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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sarian Village(2) - 마을의 로자리안들 - 장미피는 마을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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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amp;nbsp;&amp;nbsp;Rosarian Village(2)  코로나가 시작 되기 전 어느 해 늦가을의 이야기이다  우리 집 다실에서 마을 회의 끝에 늦은 점심 식사를 함께 하고 있었다. 홀딩 도어 밖으로 낯선 얼굴들이 보였다. 우리 마을에 집을 짓고 싶어 땅을 보러 온 분들이다. 우리 집 전문인과 이 대표와도 잘 아는 사람이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그들은 그 날 바로 땅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2goc-eOgCh5nXGKtpaup8en-E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06:33:52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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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Rosarian Village(1) - 장미피는 마을(1)</title>
      <link>https://brunch.co.kr/@@cmIQ/7</link>
      <description>6)&amp;nbsp;&amp;nbsp;Rosarian Village(1) 로자리언 빌리지 라는 말은 장미피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생긴 나무를 다듬어 세운 입 갑판이 마을 입구에 있다. 기와로 빙 둘러 장식하고 장미 몇 그루를 심었다. &amp;ldquo;장미피는 마을&amp;rdquo;이라 써있고 우린 줄여서 장미마을이라고 부른다. 우리 집은 장미가 그리 많지가 않다. 식물학 박사 며느리도 그렇지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4uvMjsu-vC6BrVauYDClcnViG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05:00:01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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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 OK, You First!! - 난 괜찮으니 먼저 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cmIQ/6</link>
      <description>5)&amp;nbsp;&amp;nbsp;I'm 0k, &amp;nbsp;You first 이 제목은 코로나19로 마스크 대란이 한창일 때 홍콩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권했던 말이란다. 유투브에서 이 말이 퍼지자 인정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금방 호응을 했다.  &amp;ldquo;나는 괜찮으니 댁에서 먼저 사세요.&amp;rdquo;  코로나19는 언제 어느 때 누구에게 들이댈지 모르는 게릴라 같은 감염병이라서 한창 확진자가 늘어나던 무렵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d5njrDiLxE83sW3vbqXucjm5e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01:48:55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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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사막(沙漠)의 카덴짜(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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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沙漠의 카덴짜(4) 손녀 하은이가 2월 중학교 &amp;nbsp;졸업식을 끝내자 곧 이사를 했다. 작년 가을에 땅을 사고 봄부터 계획하고 늦가을에 집을 짓기 시작해서 올해 2월 초에 집이 완공 되었다. 작년 12월 1일에 퇴원을 하고 석 달 만에 이사를 하니까 지인들은 내가 몸이 허약해져서 휴양을 위해 시골로 이주한 것이려니 묻지도 않고 지레 짐작들을 한다. 대지가 1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56XjbAvi3i9qMIfek9n_WlIU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12:05:48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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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사막(四幕)의 카덴짜(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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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amp;nbsp;&amp;nbsp;四幕의 카덴짜(3) 암 환자는 석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체크를 받아야 한다. 수술 받았던 자리에 혹 같은 것이 만져졌지만 내 배를 수술했던 주치의 선생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혹은 점점 더 커지는데 의사는 매번 배를 만져 보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배는 거짓말 보태서 임신 6개월은 됨직해 보이고 이러다가 배가 터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gcxIgU6aBbfe_O0aTfFsjshQ2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04:42:09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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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막(四幕)의 카덴짜(2)</title>
      <link>https://brunch.co.kr/@@cmIQ/3</link>
      <description>2) &amp;nbsp;&amp;nbsp;四幕의 카덴짜(2) 어느 날 아침 하늘에서 눈덩이가 떨어지고 있었다. 병문안 온다는 식구들을 오지 말라고 전화했는데 벌써 떠났단다. 7층 창가에 누워서 눈 떨어지는 모습을 올려다 보았다. 소복소복 시적으로 내리는 게 아니라 수제비 덩이를 쏟아버리 듯 무섭게 퍼붓고 있었다. 눈송이가 그렇게 큰 것을 본 적이 없다. 내려와서 얼굴을 덮을 것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hiyVRl9EpgU5NfvYVGFERt01q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13:18:21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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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사막(四幕)의 카덴짜(1)</title>
      <link>https://brunch.co.kr/@@cmIQ/2</link>
      <description>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장미 피는 마을' 전원주택에서 정원을 가꾸며 정원을 상상하며 정원의 식구들과 어울리며 노년의 단조로운 삶도 기록해 두고 싶다.  노년이기 때문에 따라붙는 수 많은 기억들을 반추하며 즐기는 마음으로 써야겠다. 나이들면 추억이 보석이다. 추억이 없는 늘그막처럼 삭막한 삶도 없을 것이다.  그 추억을 꺼내 본다.  산다는 것은 충격과 분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BvMuhkILZ44S2mpxdnRTDs9jI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11:47:35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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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세의 수상록 - 사막(四幕)의 카덴짜</title>
      <link>https://brunch.co.kr/@@cmIQ/1</link>
      <description>서언  카덴짜는 음악 용어이다. 연주자가 악보에서 잠시 놓여나와 재능 껏 빠르고 열정적으로 혼신을 다해 연주할 수 있는 자연유로운 공간이. 영끌해서 아파트를 사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카덴짜 부분을 완벽하게&amp;nbsp;연주하고 나면 감동을 한 객석에다서는 열광적인 환호성이 터지며 박수소리가 천정을 뚫는다. 고등학교 동기생 단톡방에 들어가 보았다. 한 친구가 자기 80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IQ%2Fimage%2FDq25lIMreoZruEXJhVJyHiXbK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11:14:32 GMT</pubDate>
      <author>박리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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