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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d 강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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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거친 모든 상실은 결국 우리의 자아를 지키는 파수꾼이 된다고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8:05: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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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거친 모든 상실은 결국 우리의 자아를 지키는 파수꾼이 된다고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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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워킹홀리데이 완벽 정착 가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43</link>
      <description>1. 출국 전 준비  ? 필수 서류 준비 - 워킹홀리데이 비자 (Subclass 417 또는 462) 승인서 - 전자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왕복 또는 편도 항공권 - 국제운전면허증 + 한국운전면허증 원본 -&amp;nbsp;영문 은행 잔고 증명서 ($5,000 AUD 이상 권장) -&amp;nbsp;영문 이력서 + 커버레터 (알바 구직용) -&amp;nbsp;여행자 보험 가입증서 (강력히 권</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0:31:21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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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4&amp;nbsp;Epilogue. 자아의 파수꾼</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42</link>
      <description>&amp;ldquo;청춘은 생각보다 빛나는 계절이 아니다.&amp;rdquo;  #인간이란 존재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호주의 따뜻했던 햇살과는 사뭇 다른 쌀쌀한 공기가 나를 맞이했다. 한국에 돌아온 나는 낯선 이방인처럼 느껴졌다. 떠날 때도 용기가 필요했지만, 돌아오는 데는 더 큰 용기가 필요했다.  호주에서 돌아온 나는 사회에서 바라는 교과서적인 모습과는 너무 멀어져 있었다. 늦은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x1VdPUGoS7rk7MpejbXm3F6Vx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11:00:03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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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즌4&amp;nbsp;Ep4 투르 드 호주 - 자전거와 텐트 하나로 호주 대자연 가로지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41</link>
      <description>&amp;ldquo;내면에 집중하기는커녕 외부의 고난을 헤쳐 나가기 바쁘잖아.&amp;rdquo;  #vs 앤트맨 한도르프 마을을 빠져나왔다. 내리막길의 연속이어서 훨씬 수월했다. 짐도 줄인 덕분에 속도도 더 붙었다. 자전거를 타면서 마주하는 바람은 상쾌했다. 가슴을 뻥 뚫어주는 느낌이었다. 양 옆으로 적당히 누런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평야가 펼쳐졌다. 평야 위를 스치는 바람과 그에 따라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dY1bw7QAwpnp9ihqEqhcDxWTB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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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즌4&amp;nbsp;Ep3 Zion Hope - 나를 향한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40</link>
      <description>&amp;ldquo;결국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오로지 자신을 믿고 견뎌내는 것뿐이었다.&amp;rdquo;  #Hahndorf  &amp;lsquo;괜히 자전거 탔다. 힘들어 죽겠네. 지금이라도 다시 아들레이드로 돌아갈까? 자전거 중고로 팔고, 비행기로 편하게 이동할까?&amp;rsquo;  아들레이드 시내를 빠져나오자마자 후회가 밀려왔다. 내가 향하는 한도르프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독일 마을로, 매력적인 전통과 풍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cuJtYMJSzZ-aE1TSBLPbqRoLr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01:00:04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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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즌4 Ep2 자전거로 호주 횡단 - 우리의 여행이 더욱 특별 해 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39</link>
      <description>&amp;ldquo;웃는 돌고래에게 나도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amp;rdquo;  #Da-da-da-da, 또 물보라를 일으켜    여행 전 아들레이드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알아봤다. 글레넬그(Glenelg) 지역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투어가 있었다.(아들레이드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돌고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말에 꽂혀 바로 예약했다.   늦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W0EYRfh5Aq3tr7oHFG3jBhhHq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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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4&amp;nbsp;Ep1 여행의 이유와 기술 - Ted와 헤어질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38</link>
      <description>&amp;ldquo;이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한다면?&amp;rdquo;  #나의 흑조 선생님 신체적, 심리적 에너지가 적은 채로 보내던 나날. 유일한 위로가 있었다. 검고 우아한 새.  향수병은 없었다. 절대 고향이 그립지 않았다. 고향은 내게 무서운 존재였다. 이대로 적당히 호주에 눌러살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방법이 없었다.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을 찾아본다면 어떻게든 방법은 있었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zByoudtBM6yY0gWcJWdbPKXDs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23:00:11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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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3&amp;nbsp;Epilougue 참을 수 없는 내 꿈의 가벼움</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37</link>
      <description>&amp;ldquo;내 자아가 던지는 거대한 담론으로부터 영원히 도망칠 수는 없다.&amp;rdquo;  #낭만적 이상  &amp;lsquo;근데 영화감독이 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미국 영화학교에 가고 싶은 거야? 꼭 해외의 영화학교일 필요가 있는 거야? 한국에서 해도 되는 거 아니야? 그리고 진짜 영화감독이 되고 싶으면 그냥 한국에서 천천히 시작해도 되잖아? 요즘 기술도 좋은데 핸드폰으로 혼자 찍어서 출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GhN-IC4K3D-9QpP08FHDsF0j35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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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즌 3&amp;nbsp;Ep4 젊은 워홀러의 슬픔 - 낭만의 잔해, 고립 속에서 짠 해</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36</link>
      <description>&amp;ldquo;잔인하리만치 이 세상은 내 감정 따위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amp;rdquo;  #바다를 달리는 기차 번버리 남쪽 차로 한 시간 거리에 부셀톤(Busselton)이라는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은 바다 위를 달리는 기차기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amp;lsquo;센과 치히로의 모험&amp;rsquo;에 주인공 치히로가 가오나시와 함께 바다열차를 타는 장면이 나온다. 바다열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zaZOBPmizpj4C8I9n23Xl_aTH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1:00:05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guid>https://brunch.co.kr/@@cmQc/2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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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즌3 Ep3 내셔널 호주 그래픽 - 하마터면 열심히 살다 죽을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35</link>
      <description>&amp;ldquo;삶이란 쉽게 찢어지는 한 장의 종이 같았다.&amp;rdquo;  #vs 범블비 농장에서 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감자, 당근 농장에는 알 수 없는 날벌레들이 참 많았다. 그중 벌과 유사한 벌레들도 있었다. 올리버는 벌은 아니라고 했지만 내 눈엔 벌처럼 보였다. 한국의 장수말벌처럼 크고 날개소리가 드론 못지않았다.  한 번은 사륜바이크를 타고 농장을 신나게 달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KjcJgbuktsqw3fPNKBrlNApZD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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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3 Ep2 오스트레일리알로 워홀러스  - 황금보다 황금빛 노을</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31</link>
      <description>&amp;ldquo;그렇게 평온함에 매료되니 이전과는 다른 생각들이 피어났다.&amp;rdquo;  #번버리(Bunbery) 퍼스에서 한창을 무기력하게 게임만 하면서 보내던 날이었다. 우연히 번버리 근처에 있는 감자, 당근 농장과 연락이 닿았다. 그리고 퍼스의 한 공장에서도 연락이 왔다. 광석을 가공하는 공장이었다. 시급이 제법 높았고, 작업 또한 단순했다. 이미 많은 워홀러들이 그곳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tlFkyYqNJmbBGNiTviNPbe5j5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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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즌3&amp;nbsp;Ep1 이방인들의 계급투쟁 - 워홀러도 급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34</link>
      <description>&amp;ldquo;조국의 저주는 먼 이국땅에서도 그 힘을 발휘했다.&amp;rdquo;  #아픈 손가락 늦은 밤 퍼스에 도착했다. 공항 모든 상점은 닫혀 있었고, 공항 자체도 문을 닫으려 했다. 퍼스 공항은 24시간 운영하지 않았다. 내가 짐을 찾고 공항을 빠져나가는 동안 공항 내 조명이 하나 둘 꺼지기 시작했다. 공항을 빠져나오니 어둠이 짙게 깔려 있었다. 픽업 차량의 운전자 분께 연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SGXLEryZrzYmxyaubolGfnZdg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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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즌2&amp;nbsp;Epilogue 키 작은 호주 아저씨</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33</link>
      <description>&amp;ldquo;삶이 폭풍을 던져도 우리는 고요를 택할 수 있다.&amp;rdquo;  #Hello, Graham  호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나의 호주 참촌 그레이엄. 그는 닭 농장에서 함께 일했던 호주인으로 나를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호주에서 사귄 첫 현지인 친구였다.  처음 닭 농장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직원들 사이에 녹아들기 힘들었다. 대화는 짧았고, 인사도 건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NkicAWhx8YbKzzc_dSDAhhb6r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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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2 Ep4 Gold Rush?Orange Rush! - 하루 일당이 3,400 불?</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29</link>
      <description>&amp;ldquo;24시간 쉬지 않는 도시든, 캥거루가 자유롭게 뛰노는 들판이든. 한국사람들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amp;rdquo;  #금광(金鑛) 대신 귤광(橘鑛)   우리 집에 프랑스에서 온 커플이 있었다. 남자는 줄리앙, 여자는 마리이었다. 어느 날 줄리앙이 캥거루 고기를 가져왔다. 호주에서는 캥거루 고기를 흔하게 구할 수 있다. 마트에서도 쉽게 살 수 있다. 하지만 그날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V3px_XAx4Gyuab_BKwO9AZKH1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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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즌2&amp;nbsp;Ep3 흩어진 노력, 흐려진 목표 - 워홀은 시간 낭비 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28</link>
      <description>&amp;ldquo;무언가 뜨거웠던 것이 순식간에 식어 있었다&amp;rdquo;  #모래성  이후로 돈을 더 악착같이 모았다.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하곤 전부 저축했다. 식비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으로 줄였다. 가끔 친구들이 시내에 놀러 나갈 때도 집에 머물렀다. 물론 가끔씩 열리는 홈파티를 즐기긴 했다. 살기 위한 지출 이외에 유일한 지출이었다. 그 덕에 돈이 다시 쌓이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HggabXxyAbLeYlMzAL1s90DYD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13:20:58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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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2 Ep2 너 내 동료가 돼라 - 치킨나라 동료들</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27</link>
      <description>&amp;ldquo;그 허무함 속에서도 나라는 자식새끼가 사랑스러웠을까?&amp;rdquo;  #달걀 하나  닥농장 직원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었다. 신선한 계란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계란 한 판에 단돈 2불이었다. 원한다면 10판이든 20판이든 매주 주문이 가능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매우 고소하고, 신선했다.  농장에서 일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이었다. 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dBuIIg6RpCY0-6eXPuSXli-gN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11:00:01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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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즌 2 Ep1 계(鷄) 판 오 분 전 - 치킨 나라의 Ted</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26</link>
      <description>&amp;ldquo;단테가 닭농장에서 일해본 적은 있었을까?&amp;rdquo;  #파리대왕 첫 출근 날이었다. 이른 새벽 농장으로 향했다. 그동안 일자리를 간절히 원했던 만큼, 꽤 설레는 마음이 들었다. 마음만은 양복을 차려입고, 사원증을 목에 걸고, 넥타이를 꽉 맨 체 큰 건물로 향하는 신입사원의 자세였다. 무엇보다 호주에서 스스로 구한 첫 일자리라는 점과, '무슨 일이 있어도 한인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5jFvCUEDwXlO52q78xQgCf08p1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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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즌1 Epilougue 비범하게 초라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25</link>
      <description>&amp;ldquo;성찰이 부족하면 자아는 안개를 피워 모습을 감춘다.&amp;rdquo;  #난 해적왕이 될 거야 어렸을 때부터 소년 만화를 좋아했다. 소년 만화에는 일종의 패턴이 있다. 주인공은 이루고 싶은 원대한 꿈이 있고, 이를 향해 긍정적 인태 도와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세상은 주인공에게 계속 시련을 던지며 &amp;lsquo;너는 할 수없을 거야&amp;rsquo;라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단 한순간도 자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rPoOEFv0XgmmwsqS_nnxHL0Ut2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23:00:38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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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1 Ep4 폐인과 바다 - 정신 차려보니 인도양 항해 중</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24</link>
      <description>&amp;ldquo;그들에게는 84번째였을지 모르는 항해가, 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항해가 끝났다.&amp;rdquo;  #어차피 안 돼 백패커에서 한 한국인(이하 철수, 가명)을 만났다. 철수는 호주에서 사귀게 된 대만 여성과 함께 여행 중이었다. 철수의 제안에 백패커에서 맥주 한 잔 하게 되었다. 처음엔 죄송하지만 현재 돈이 별로 없어서 힘들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철수는 자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HbXBF5i0dp1a08zUTTsOWOxCw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11:00:33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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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1 Ep3 계획은 완벽했다, 한 대 처맞기 전까지 - 호주에서 거지가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23</link>
      <description>&amp;ldquo;퍼스는 나의 완벽한 계획의 첫 단추이자, 금광이 가득한 곳이라고 생각했다.&amp;rdquo;  #Geralton 어학원을 수료하고, 본격적으로 풀타임잡(full time job)을 구하기 시작했다. 일할 곳을 금방 구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구직 활동은 생각보다 길어졌다. 도시에 있는 공장, 카페, 식당 등을 찾아다니며 이력서를 돌렸다. 매일 검트리(Gumtree,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GXBygsEodLBJGWQqdulmvAkaB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1:00:31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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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1 Ep2 워홀 VLOG - 키친핸드의 영어 만렙 찍기 챌린지</title>
      <link>https://brunch.co.kr/@@cmQc/222</link>
      <description>&amp;ldquo;말과 지도를 구하고, 총과 그 밖의 장비를 갖추고, 나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제는 힘껏 달릴 준비가 된 이방인처럼.&amp;rdquo;  #피카츄 vs 강남스타일 당시 PSY의 &amp;lsquo;강남 스타일&amp;rsquo;이 세계적으로 인기 있던 시기였다. 저녁에 호주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나는 해외에서 이렇게 크게 한국 노랫말이 들리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해 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c%2Fimage%2FkLlQCJsJxmrdcaJCdqEuISgmP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11:00:31 GMT</pubDate>
      <author>Ted 강상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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