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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ete</title>
    <link>https://brunch.co.kr/@@cmVl</link>
    <description>독일에서 극장과 오케스트라 경영을 공부하고 현재 독일 울름 시립극장 오케스트라 매니저로 근무중이다. 독일과 한국의 공연문화예술 시스템과 문화정책이 주된 관심사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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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극장과 오케스트라 경영을 공부하고 현재 독일 울름 시립극장 오케스트라 매니저로 근무중이다. 독일과 한국의 공연문화예술 시스템과 문화정책이 주된 관심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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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극장 오케스트라 매니저의 일상 - YTN 글로벌 코리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76</link>
      <description>지난해 11월, YTN '글로벌 코리아'의 한 코너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 팀이 독일 울름극장 오케스트라 매니저인 저의 일상을 담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드디어 오늘 방송을 통해 그 결과물을 마주하게 되었네요. 반가운 소식을 브런치 독자분들께도 전해드리고 싶어 글을 엽니다.  매일 공연을 준비하고 음악을 빚어내는 과정 속에서, 조직과 예술가, 그리고</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7:57:17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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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레퍼토리 제작극장의 무대 안전과 시스템의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75</link>
      <description>독일의 제작극장은 한 작품을 몇 주 동안 연속으로 올리는 연속 공연 시스템(En-Suite)이나 작품을 순차적으로 올리는 스타지오네(Stagione) 방식보다, 보통 여러 작품이 번갈아 상연되는 레퍼토리 상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는 독일 제작극장이 영미권이나 다른 유럽권의 제작극장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이다.  보통 이러한 공공극장은 최소 네 가지 장</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4:24:43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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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원예고 성악과 학생들의 독일 울름극장 방문기  - 10년 뒤, 한국의 제작극장에서 다시 만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74</link>
      <description>한국의 계원예고 성악과 학생들 12명이 (3월부터 고2)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독일 제작극장 체험의 일환으로 울름극장을 방문했다. 사실 이를 위해 작년 2월부터 이야기가 오갔다. 이 프로젝트가 울름극장에서 실현 가능한지 극장장과 경영총감독을 비롯해 음악총감독과 교육 파트까지 함께 회의를 했고, 승인이 난 뒤 계원예고의 학사 일정과 극장 측의 일정을 조율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l%2Fimage%2FAndsCwiHCSndrqHsQqkwtc05H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9:41:26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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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을 극장으로 이끄는 힘 - 독일 극장의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73</link>
      <description>우리 극장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은 연극 파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부서가 연극 워크숍, 극장 가이드, 청소년 극단 등을 기획하고 이끈다. 또한, 시즌 프로그램에 어린이 및 청소년 연령을 겨냥한 작품을 반드시 배치한다. 특히 매년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어린이 연극은 울름 초등학생들에게&amp;nbsp;연례행사이다.&amp;nbsp;20회 이상의 상연은 대부분 매진,&amp;nbsp;한</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4:51:16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73</guid>
    </item>
    <item>
      <title>[칼럼 17] 만드는 건 너희, 소유는 우리 - 매우 유감스러운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요강</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72</link>
      <description>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고가 발표되었다. 2025년 공고가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발굴 자체에 초점을 뒀다면, 2026년 공고는 문예회관이 기획 의도&amp;middot;콘셉트&amp;middot;제작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고 창&amp;middot;제작을 주도해 자체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를 전면화했다. 대관 중심, 일회성 이벤트 공연이 지역 문화정체성을 약화시켜왔다는 비판이</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3:32:14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72</guid>
    </item>
    <item>
      <title>[칼럼 16]한국에만 존재하는 출근 도장 찍는 예술가들 - 국공립 예술단의 낡은 관행과 구조적 문제 진단</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71</link>
      <description>최근 경기필하모닉에서 현직 단원 98명 중 34명이 징계를 받았다. 출퇴근 대리타각, 무단 조퇴 등이 사유이다. 이는 비단 경기필만의 문제가 아니라&amp;nbsp;출근계 시스템이 낳은 국공립 예술단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필자도 시립교향악단에서 12년간 연주자로 일하며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기에 놀랍지 않다. 터질 게 터졌을 뿐이다.  문제는 누가 도장을 찍었느냐가 아니라,</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4:43:17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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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칼럼 15] 안전 없는 예술, 제도 밖의 노동 - 성악가 안영재 씨의 죽음이 드러낸 한국 공연예술의 구조적 빈틈</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70</link>
      <description>2023년 3월, 세종문화회관 오페라 〈마술피리〉 리허설 중 천장에서 내려온 400kg짜리 철제 무대 장치가 퇴장하던 성악가 안영재 씨의 어깨를 덮쳤다. 그는 이 사고로 척수 손상을 입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산업재해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원청과 하청의 책임 공방 속에서 2년 넘게 재활과 소송을 병행해야 했다. 결국 지난 10월 21일,</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2:51:10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70</guid>
    </item>
    <item>
      <title>[칼럼 14]AGI 시대, 우리의 자유를 지킬 순수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9</link>
      <description>AGI 시대, 순수예술이 우리의 마지막 자유를 지킬 이유 김대식 KAIST 교수의 강연은 인공지능(AGI, 범용 인공지능)의 급부상과 그로 인해 변화할 인류의 미래를 날카롭게 조명한다. 그는 AGI가 인간 지능을 흡수하고 노동의 가치를 붕괴시키며, 기본소득과 엔터테인먼트로 채워진 사회에서 인간이 &amp;lsquo;영원한 아이&amp;rsquo;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AGI는 효율성</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4:04:29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69</guid>
    </item>
    <item>
      <title>[칼럼 13]&amp;nbsp;예술의 공장, 제작극장의 공공성과 효율성 -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레퍼토리 제작극장 시스템</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8</link>
      <description>제작극장은 예술 작품을 창작하고 실현하는 일종의 &amp;lsquo;작품 생산 공장&amp;rsquo;이다. 이 시스템에서 예술가는 정해진 시간 안에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노동자이며, 창작은 곧 조직화된 생산 방식이다. 따라서 예술작품은 이들의 노동 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생산품이며, 동시에 공공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전제로 한다.  독일 레퍼토리 제작극장은 작품 생산에 일정한 공</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4:29:34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68</guid>
    </item>
    <item>
      <title>[칼럼 12] 한국 공연예술, 해답은 독일식 제작극장</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7</link>
      <description>최근 장하준 런던대 교수는 &amp;ldquo;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더 빠른 성장이 아니라 어떤 성장이냐&amp;rdquo;라고 단 했다. 그는 &amp;ldquo;GDP 성장률 몇 퍼센트에 집착하는 것은 아직도 박정희식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amp;rdquo;이라며, 이제는 &amp;ldquo;국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향, 즉 복지 확대와 삶의 질 개선, 그리고 혁신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amp;rdquo;이 중요하다고 지적</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0:22:52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67</guid>
    </item>
    <item>
      <title>[칼럼 11] 광주예술의전당 &amp;lsquo;제작극장&amp;rsquo; 선언, - 협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제도로 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6</link>
      <description>광주예술의전당이 내년부터 &amp;lsquo;제작극장 시스템&amp;rsquo;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기획부터 무대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 관현악단 창단을 통해 자체 제작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연장이 단순히 &amp;lsquo;대관 공간&amp;rsquo;이 아니라 창작의 주체로 나서겠다는 방향은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드문 시도로서 주목할 만하다.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품격 있는 공연을 제</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2:57:56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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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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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극장 운영의 전환 - 독일 레퍼토리 제작극장 시스템 구현의 잠재력과 과제에 대한 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5</link>
      <description>독일은 연방제 국가로서 정치&amp;middot;경제&amp;middot;사회&amp;middot;문화 전반에서 높은 평준화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공연예술 부문에도 뚜렷하게 반영됩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발전해 온 독일의 공공 제작극장은 공연예술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극장 종사자의 일자리 창출, 지역적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창작, 인구 감소 방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중요한 사회적 역</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2:30:23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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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칼럼 10] 제작극장 상연 방식, 왜 구분이 필요한가 - En-suite, Stagione, Repertoire</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4</link>
      <description>최근 몇 년 사이, 국내 공연예술계&amp;mdash;특히 대관극장을 중심으로&amp;mdash;&amp;ldquo;레퍼토리 시즌제를 도입하겠다&amp;rdquo;는 기사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는 주로 연간 공연 계획을 사전에 편성&amp;middot;공개하는 &amp;lsquo;시즌제&amp;rsquo; 도입의 일환으로 보이며, 제작극장과 연계하여&amp;nbsp;&amp;ldquo;전속 단체의 신작과 검증된 레퍼토리를 묶어 연간 프로그램을 구성한다&amp;rdquo;는 의미로 쓰이곤 한다.  이 표현은 겉보기에 한 해 공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l%2Fimage%2FxkI_NFGUN93i7b5WVuR5hDypG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4:37:01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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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칼럼 9] 제작극장, 수면 위로 올라오다. - 대통령은 &amp;lsquo;각별히 챙겨보겠다&amp;rsquo;고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3</link>
      <description>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한 부산 타운홀 미팅에서 &amp;lsquo;제작극장&amp;rsquo;이 언급된 이후, 공연예술계가 오랜만에 공론의 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3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유튜브 댓글뿐 아니라 페이스북 등에서도 찬반이 교차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논의의 핵심은 결국 &amp;ldquo;그래서, 제작극장이 정확히 뭔데?&amp;rdquo;라는 질문이다.  https://youtu.</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20:00:31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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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칼럼 8] 지역 소멸의 위기, 공공 제작극장이 답이다 - 이재명 정부의 '지역 성장 거점' 전략에 제작극장을 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2</link>
      <description>한국은 전례 없이 문화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K-팝, K-영화, K-드라마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고, 문화는 더 이상 소프트 파워에 머무르지 않고 전략 산업으로서의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겉모습과 달리, 한국 문화예술의 뿌리는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 지역의 예술 인프라는 급속히 붕괴되고 있으며, 창작의 기반은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l%2Fimage%2F6_sv6V84mOl5IcEDRV_f4jsz3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9:04:15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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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칼럼 7] 문화강국을 위한 공연예술 정책제안 - 독일&amp;middot;프랑스 사례 비교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이중 생태계 공연예술정책</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1</link>
      <description>독일과 프랑스는 정치&amp;middot;경제뿐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제도와 인프라를 갖춘 국가들이다. 그중에서도 공연예술 정책은 각국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기질을 반영하며, 예술가의 노동을 조직하고 사회적으로 보호하는 상이한 제도적 틀로 발전해 왔다.  독일은 연방주의를 기반으로 전국에 고르게 분포된 앙상블 중심의 공공제작극장과 프리랜서 예술가</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21:15:29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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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칼럼 6] 문화강국인가, 마케팅강국인가 - 문화강국의 첫걸음은, 창작기반 제작극장에서 시작되어야...</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60</link>
      <description>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amp;lsquo;문화강국&amp;rsquo;을 국정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2025년 6월 4일, 대통령 취임식에서 밝힌 &amp;ldquo;K-컬처를 세계 표준으로 만들겠다&amp;rdquo;는 선언은 강하고 선명했다. &amp;ldquo;문화가 꽃피는 나라&amp;rdquo;, &amp;ldquo;K-팝, K-드라마, K-무비, K-푸드까지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amp;rdquo;, &amp;ldquo;문화가 곧 경제고 경쟁력이다&amp;rdquo;는 메시지는 분명히 울렸다. 그러나 대통령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Vl%2Fimage%2FDHyDNOOKjDhJ4NenaNmQlhEGNC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3:56:52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60</guid>
    </item>
    <item>
      <title>[칼럼 5] 문화도시 부산, 그 중심에 지역 예술가는? - 문화도시 부산, 이제는 지역 예술가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58</link>
      <description>대한민국 제2의 수도, 부산은 화려한 해양 경관과 역동적인 산업 도시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문화예술 도시로의 전환을 모색하며 부산콘서트홀을 개관했고, 2027년에는 부산오페라하우스도 문을 열 예정이다. 대형 문화 인프라의 확충은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그러나 진정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이 필</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20:09:45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58</guid>
    </item>
    <item>
      <title>[칼럼 4] 행정이 아닌 창작의 통합을  - 문화예술단체 통합, &amp;lsquo;행정 통합&amp;rsquo;이 아닌 &amp;lsquo;창작 통합&amp;rsquo;이어야</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57</link>
      <description>최근 문화예술계에서는 국공립 예술단체의 &amp;lsquo;통합운영&amp;rsquo; 방안이 여전히 현장 예술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유인촌 장관을 통해 추진되어 온 정책으로, &amp;ldquo;행정 효율성&amp;rdquo;을 명분 삼아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무용단 등 장르별 단체들을 통합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amp;nbsp;문화균형 발전, 창작 환경 개선, 중복된 인력과 예산의 효율화라는 명분은 그럴듯해</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14:20:06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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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칼럼 3] K컬처라는 이름의 마취제   - 아도르노/호르크하이머가 경고한 바로 그것</title>
      <link>https://brunch.co.kr/@@cmVl/155</link>
      <description>지난 6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정기획위원회에 &amp;lsquo;5대 문화강국 실현&amp;rsquo; 계획을 보고했다. K컬처를 300조 원 시장으로 키우겠다며, 앞으로 5년간 51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거대 구상을 내놓은 것이다. 수치만 보면 문화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인 듯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amp;lsquo;문화&amp;rsquo;에 대한 이해는 놀라울 정도로 얕고, 방향은 의심스러울 정도로 위험하다.</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22:37:32 GMT</pubDate>
      <author>Arete</author>
      <guid>https://brunch.co.kr/@@cmVl/1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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