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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need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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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반 회사의 디자이너로 일해오며 느낀 다양한 방면의 온도차. 조직생활에 대한 나의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0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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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 회사의 디자이너로 일해오며 느낀 다양한 방면의 온도차. 조직생활에 대한 나의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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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몇 살로 돌아가고 싶나요? - 애송이 시절로 돌아가라면, 나는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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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그런 말을 들을 때가 있다. &amp;ldquo;그때가 좋았지. 다시 돌아가고 싶다.&amp;rdquo; 하지만 나는 지금의 내가 가장 좋다. 수많은 시행착오로 만들어진 최신 버전. 그리고 어떤 후회도, 아쉬움도 없다.  자신감은 넘쳤지만, 실속은 없던 시절. 겉은 그럴듯한데 안은 텅 빈 내 결과물들을 마주하던 시절. 나는 그 시간을 미화하지 않는다. 그저 필요했을 뿐이고, 지나왔을 뿐</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1:00:08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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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의 변화 I'll Be There  - 그런데 이제 선재(변우석)를 곁들인...</title>
      <link>https://brunch.co.kr/@@cmq3/12</link>
      <description>요즘 서재 방에 자주 들어온다. 브런치에 글을 써 내려갈 때도 있고 핸드폰을 켜고 갑자기 장보기나 쇼핑앱에 열중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겠다고 일단 이 방에 들어온다. 이사 후 이방을 꾸리고는 2년 동안 한 번도 앉아본 적 없었는데 말이다.  요즘 SNS를 보다 보면 연말 시상식 쇼츠가 자주 뜨고 '선재 업고 튀어'에 변우석이 간간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3%2Fimage%2FPJ-5ThjRiZscO7DoVlwpzYO9E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12:00:30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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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나의 엑시트(EXIT) -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mq3/11</link>
      <description>이상한 날이다. 아니 이상한 해이다.  2024년 1월 코로나19가 사실상 종식되고, 대부분 모든 사회 활동이 원상복구를 선언했지만, 난 여전히 출근 외에는 칩거 생활에 빠져 있었다. 이제는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 24년 계획에 '매주 토요일 집에 있지 않기'를 적었다. 그렇게 나는 매주 전시회를 보고 연극을 보고 여행을 다니며 정말로 한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q3%2Fimage%2FVl698x6Sbxb_pPnhZYakSPYkj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11:31:53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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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불안정한 경기와 조직개편  - 한없이 움츠려지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cmq3/9</link>
      <description>코로나 이후, 많은 것이 달라지는 중이다. 2000년대를 기점으로 꾸준히 호황을 누리던 많은 비니지스들이 맥없이 쓰러지기도 하고, 대부분의 기업에서 정리해고나 인력 조정을 시작했다.  우리 회사도 예외 없이 그런 분위기이다.  작년부터 조금씩 사업을 정리하고 사람을 정리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팀을 통폐합하거나 희망퇴직을 권고했다. 가장 핵심적인 것들 기준으</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0:00:32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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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discussion에 대해서 - 팀장이 그렇다는데 더 이상 내가 뭐라고 해</title>
      <link>https://brunch.co.kr/@@cmq3/8</link>
      <description>나는 생각과 표현이 명확한 사람이다.  게다가 행동에도 주저함이 없어서 무난한 사람은 분명 아니다. 팀장이라서 추진력이 좋은 게 아니라 원래 관점이 뚜렷한 편이었던 것 같다. 예상하다시피 이런 성격이라 회사 생활을 스스로 가시밭길로 만들기도 했다. 동료뿐만 아니라, 상사에게도 똑같이 행동했으니까. 이런 성향을 나의 강점으로 높게 평가해 주는 사람들도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11:00:31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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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신임 팀장의 시작 - 폼생폼사, 고독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cmq3/7</link>
      <description>한때는 회사에서 팀장으로 승진하는 것이 내 꿈이었다. 시커먼 속내만 가득하고 중요한 순간엔 눈만 끔뻑이는 내 앞의 리더들에게 봐라 리더십은 이런 거다라고 누구보다 멋지게 내 뜻을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너무나 간절했던 그때, 승진은커녕 보란 듯이 난 조직에서 내동댕이 쳐지고 브레이크 없이&amp;nbsp;달리던 속도를 수습할 새도 없이 너덜 해진 몸을 겨우 추슬러 도망치</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3:13:06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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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다시 또 회사.. - 인간은 왜 실수를 반복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mq3/5</link>
      <description>꽤 오랜 시간 방황과 고민을 거듭한 후 지난해 11월 퇴사를 하였다. 당연히 아무런 계획도 없이. 아니, 어떤 계획도 만들지 못한 채. 너 미쳤니라고 잔소리 들을 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주변 지인들은 넌 분명히 잘 되겠지 응원한다라고 말해주었다.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아무 걱정도 두려움도 없이 온전한 휴식을 즐겨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정말로 뭘</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02:43:03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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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회사에 예술하러 오셨어요? - 내가 생각하는 예술작품과 상업 디자인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cmq3/4</link>
      <description>&amp;quot;디자인적 관점으로 이렇게 하는 게 옳아요&amp;quot; &amp;quot;회사에 예술하러 오셨어요?&amp;quot;  최근에는 이런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지만, 사실&amp;nbsp;디자인 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때 서로 말문이 막히면 단골 멘트로 나오던&amp;nbsp;대화이다. 각자 의견이 다른 것은 당연하고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느낌은 알겠는데 정확하게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 결국 각자가 밀고 있는 센스와 감성을 내세워 정성</description>
      <pubDate>Mon, 26 Jul 2021 01:11:25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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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흐즈므르..진촤(ft.퇴사 욕구) - 회사를 진심으로 때려치우고 싶은 순간은 인간관계에서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q3/3</link>
      <description>조직 생활은 완벽히 팀플이다. 학창 시절에 조별과제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여러 명이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정말로&amp;nbsp;극도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회사에서는 매일&amp;nbsp;조별과제를 하고 있는 것이니 퇴사 욕구가 치미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amp;nbsp;애초에 의사소통이 안 되는 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 공유 없이 혼자 알아서 하려는 사람, 적극적으로 참여도</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01:39:05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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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디자이너 in 기업 - 오랜 시간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해오며 내가 느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cmq3/2</link>
      <description>빨간색으로 수정해주세요........ 왜요?  IT계열의 디자이너로 십여 년 간 일반 기업의 디자인팀에서 일해오며 나는 체계적인 디자인 관리를 받은 적이 없다. 디자인 산출물에 대한 논쟁은 정말 피곤한 싸움 중 하나인데 그때마다 논리적인 이유와 전체적인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 피드백을 나눠본 적도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마치 포토샵을 이용해 문서를 이미지로</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4:17:18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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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도비의 양말을 찾고 있습니다. - 월급쟁이는 이제 그만. 인생 2막을 위한 혼돈의 카오스.</title>
      <link>https://brunch.co.kr/@@cmq3/1</link>
      <description>무척이나 방황했던 스무 살을 지나, 제적 상태였던&amp;nbsp;대학을 힘겹게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불리한 조건밖에 없었지만 나는 아주 운 좋게 바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더 크고 안정적인 회사로 이직을 하며&amp;nbsp;대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로써 참 유리한 길을 걸어왔다.  국내 디자인 시장은 예나 지금이나 참 열악하고 연봉이나 처우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4:16:53 GMT</pubDate>
      <author>You need 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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