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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틀란티스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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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틀란티스라고 믿고싶은) 미국 애틀란타 주재원 생활 3년차, 이곳에서 일도 하고,사랑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1:5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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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틀란티스라고 믿고싶은) 미국 애틀란타 주재원 생활 3년차, 이곳에서 일도 하고,사랑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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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 (사실 아무도 그를 반기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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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남자친구는 한국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아니 아시아의 그 어떤 나라도 가본 적 없다. 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한국식 코리안 BBQ조차 먹어본 적 없으니, 그냥 &amp;lsquo;찐 미국인&amp;rsquo;이라는 표현이 과장은 아닐 것이다. 그는 익숙한 음식, 익숙한 문화, 익숙한 일상 속에서 그는 그저 그의 방식대로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그건 이상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sX%2Fimage%2F6dJZmYcL6Tvlh0T4bRhhq2r6j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4:00:20 GMT</pubDate>
      <author>아틀란티스 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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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집에선 신발 좀 벗어주겠니  - 미국인 남자친구와의 신발논쟁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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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 자주 싸우는 연애는 또 오랜만인 것 같다. 웬만한 싸움의 원인들은 거의 다 경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오만했다는 걸 깨닫는 건 시간문제다.  사실, 이게 단순한 싸움인지, 아니면 두 개의 거대한 세계관이 충돌하는 건지 가끔 구분이 애매할 때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부딪혔던 건 그의 자유분방한 겉모습 때문이었다. 나는 다 큰 남자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sX%2Fimage%2FxU5-4APkXTkzmdYIWZElC9snl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4:13:49 GMT</pubDate>
      <author>아틀란티스 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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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 시어머니 간접 경험 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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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해본 적이 없어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남자친구의 부모님이란 존재는 국적과 문화를 떠나 언제나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몇 해 전, 남자친구가 형제들이 다 모이는데 나도 꼭 같이 왔으면 한다고 했을 때 난 '올 것이 왔구나' 했다. 남자친구와 나는 시내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외곽에 위치한, 그가 자란 집으로 향했다. 미드에서만 보던 마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sX%2Fimage%2FqagUuTjVoDoTQbnkg6rKrwAW8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05:13:06 GMT</pubDate>
      <author>아틀란티스 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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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 남자친구가 사랑한다고  말 안 해주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msX/4</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연애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들은 조언이 있었다. &amp;quot;조심해. 너는 사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는 아닐 수도 있어.&amp;quot; 즉, 함께 시간을 보내고 연인 같은 행동을 하지만, 상대방이 진지한 관계로 받아들이는지는 또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이를 조롱하는 말로 'Situationship'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이다.   그래서 나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sX%2Fimage%2Fjm-CAI8ze5fV6jd0TJhhbZcM3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4:01:36 GMT</pubDate>
      <author>아틀란티스 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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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파묘'에 식사 장면이 그렇게 많이 나온다고?  - 근데 그래서 어쩌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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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보통 연애를 하면 데이트할 장소를 먼저 정하고, 자연스럽게 맛집을 찾아 그곳으로 향하는 것이 익숙했다. 그전의 남자친구들도 늘 그 흐름에 따라왔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런 방식이 통하지 않기 시작했다.  어느 날, 남자친구와 한국영화 '파묘'를 근처 영화관에서 상영한다고 하길래 함께 보러 갔다. 영화가 어땠냐고 묻는 질문에 그는 엉뚱한 답변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sX%2Fimage%2Fnh5GvtdgyMMpzEy2tfzxHfLnO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4:28:21 GMT</pubDate>
      <author>아틀란티스 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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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해버린 Love Language Test    - 미국 MZ의 연애 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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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심하게 다툰 날, 그가 내뱉었던 말이 잊히지 않는다. &amp;quot;You are too spoilt!!!&amp;quot;(사전적 의미: 너무 잘해줘서 응석받이로 자라다).  난 그가 축 쳐져 있어서 그를 위로한다 쉽고 응원하는 말들을 구구절절 늘여놓은 것뿐이었다. 그런데 그가 나의 성의에 반응하지 않자 &amp;quot;내 마음을 무시하는 거냐&amp;quot;라고 말했던 나에게 돌아온 대답이 바로 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sX%2Fimage%2Fmiv5nJpmdALmJkFDambFGdfy36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5:58:13 GMT</pubDate>
      <author>아틀란티스 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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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크리스마스  -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cmsX/1</link>
      <description>미국 3년 차에 접어들면서야 비로소 미국의 공휴일 문화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기분이다. 그러던 지난 10월, 그가  말했다.&amp;ldquo;자기도 이제 Christmas Wish List를 작성해야 해.&amp;rdquo; 그의 가족은 매년 구글 문서를 이용해 각자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작성한 뒤 가족들에게 공유한다. 동시 편집이 가능하다 보니,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sX%2Fimage%2FTGT2JmxZTFAXP-qlGu5nbZulxJ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5:48:31 GMT</pubDate>
      <author>아틀란티스 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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