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속눈썹</title>
    <link>https://brunch.co.kr/@@cn2</link>
    <description>쿨한 미니멀리스트를 꿈꾸지만 현실은 인정과 미련이 많은 창작자. 몸과 마음이 개운해질 그 날을 향해 달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22:1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쿨한 미니멀리스트를 꿈꾸지만 현실은 인정과 미련이 많은 창작자. 몸과 마음이 개운해질 그 날을 향해 달린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JRKz5lRx24EBSPNeSVv9AakVIA</url>
      <link>https://brunch.co.kr/@@cn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고래가 보거싶거든 - 창작하는 엄마도 고래가 보고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cn2/23</link>
      <description>늘 그렇지만 내 이야기의 화두는 대부분 아이와 창작이다.  내년 8월에 이사를 가려고 했는데 잔금을 치를 목돈을 마련해야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취업을 할까 생각해봤다. 못해도 9 to 6 일을 하면 200정도는 벌텐데- 지금 외벌이로 저축 한 푼 못하는 실정이니 맞벌이를 하면 내 월급은 목돈마련에 보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고민에 이리저리 알아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Jg4xqwqN_38iMxL89BpRwBfgY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Oct 2021 02:06:51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23</guid>
    </item>
    <item>
      <title>냉장고 관리자의 고민 - 사는 게 질릴 때는 냉장고를 털자</title>
      <link>https://brunch.co.kr/@@cn2/22</link>
      <description>집안에서 가장 순환 속도가 빠른 구역이 있으니 이는 '냉장고'다. 냉장고는 당장 먹기 애매한 음식을 보관하기 너무 좋다. 너무 좋다보니 깜빡하기도 하고 그럼 꽁꽁 얼어서 화석이 되기 십상이지만, 어쨌든 냉장고 덕분에 당장 못 먹을 음식도 두고두고 먹으니 편리한 문명 물건임은 틀림없다. 그런데-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면서 내가 이 냉장고에 대한 관대함이 점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IxSy8TGj4NC3XSVbP9CKsk-CmUo.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3:33:16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22</guid>
    </item>
    <item>
      <title>디지털미니멀리즘 - 디지털이 답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n2/21</link>
      <description>지난 20일간 공간정리를 하면서 미니멀라이프가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봤다. 미니멀까지 나가지 못하더라도, 정리정돈하고 유지하는 삶은 해보자는 작은 목표가 생겼고, 늘 그런 건 아니지만 대개 정리 정돈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정작 생활의 불편을 느끼는 것들은 실제 공간제약보다- 가상의 공간의 제약이 생길 때가 더 많다. 예를 들어 카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8V3qavo9FqeGFfu2FjFRbz-y8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3:17:24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21</guid>
    </item>
    <item>
      <title>산만함을 극복하려면 - 선택 그리고 유희열</title>
      <link>https://brunch.co.kr/@@cn2/20</link>
      <description>요즘은 무언가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하고자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던 일이 지루하거나 어려워지면 금방 다른 일로 손이 뻗는다. 그래서 만약에 하고자 하는 일이 하나밖에 없다면 지루하거나 어렵더라도 대안이 없으니 그냥 그 일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amp;lt;연금술사&amp;gt; 첫 장에는 예수님은 그의 말씀을 듣느라 시중을 들지 않는 마리아를 두고,&amp;nbsp;마리아가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qzPiMb-aiDMBmuxbNUh40UhOM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2:55:07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20</guid>
    </item>
    <item>
      <title>우선순위 - 중요한 건 미니멀라이프가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cn2/19</link>
      <description>곧 명절이라 친구들이 고향으로 내려온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우와 철학적이다. 난 거기까지 생각 안 해봤는데.'하는 말을 듣곤 하는데 그 말이 다소 민망하면서도 의아하다. 다들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왜?어떻게?무엇을?그렇다면?그래서?그럼에도? 따위의 질문을 하면서 사는 것 아니었나?  &amp;quot;너는 그럼 계속 이어지는 질문은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ZSPQulMIk5o8B2M6Ilr5EPz_D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2:18:08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9</guid>
    </item>
    <item>
      <title>모순 가득한 라이프스타일 - 모방과 창조의 쳇바퀴</title>
      <link>https://brunch.co.kr/@@cn2/18</link>
      <description>모방과 창작의 본능이 마구 엉켜서 내 라이프스타일에 반영되는 것 같다. 가령- 독서를 할 때 갑자기 글을 쓰고 싶다거나, 좋아 보이는 공간을 볼 때 갑자기 집청소를 하고 싶거나, 티비에 배달음식이 나오면 갑자기 시켜먹고 싶은 건 모방욕구가 반영된 거고 버리기 아까운 물건의 다른 용도를 구상하거나, 뉴스를 보다가 저 문제를 어쩌지 고민하거나, 일렁이는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Wozylj9zHOQgjQY3MiTVsmGbC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2:09:57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8</guid>
    </item>
    <item>
      <title>마음정리방법은 모르지만 - 스스로 구하는 길에 반드시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cn2/17</link>
      <description>평소 나의 고질적인 어떤 면을 설명할 때면 엄마의 양육방식 때문이라고 핑계를 들곤 했는데, 내 글을 즐겨보던 이웃분께서 어느 날은 &amp;lt;양육가설&amp;gt;이란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셨다. 아마도 내가 엄마라는 가림막을 만들고 수많은 핑계를 대고 있음을 스스로 깨닫길 바라는 취지인 것 같은데, 그 의도는 너무 고맙지만 솔직히 그런 자신을 마주할 용기가 없어서 아직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wjpSvok-j141-o-U6ccJioJ8aHs.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1:58:44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7</guid>
    </item>
    <item>
      <title>옷정리하면 취향이 보여요 - 베스트아이템을 골라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cn2/16</link>
      <description>옷정리를 하다보니 옷은 대체로 적은데 생각보다 양말이 많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그 양말들이 전부 취향 없이 선물 받거나 얻은거란 사실에 살짝 시부룩해 졌다가 발목에 작은 딸기가 그려진 양말 하나를 극적으로 찾았다. 그건 우연히 들른 대전시장에서 거대한 양말가게를 보고 흥분해서 샀던 1000원짜리 양말이었는데, 발목양말이 유행해서 별로 신고 다닌 기억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Ln0oMBZh3fFano_eOWi2Mhnu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1:36:51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6</guid>
    </item>
    <item>
      <title>현관정리 - 우리가 마크 저커버그는 아니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cn2/15</link>
      <description>큰마음 먹고 현관을 갈아엎었다. 일단 신발장 문을 열고 얼기설기 뒤섞인 신발들을 다 꺼냈다. 정처 없이 놔 뒹구는 우산도 꺼내고 서랍장은 아예 통째로 꺼내버렸다. 신발장 위를 장식하던 액자도 모조리 수거했다. 그리고는 먼지를 제거하려고 바닥에 깔아둔 인조잔디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는데...이 녀석 내가 아무리 봉창 두드리듯 쳐도 먼지가 좀체 떨어지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jAnDI0dRQfOGUhWUe8jYpvhJW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1:24:14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5</guid>
    </item>
    <item>
      <title>비움과 상실 - 당신의 회피동기는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cn2/14</link>
      <description>전차부대. 나의 별명이다. 타로점을 본 뒤에 글쓰기 모임 동지인 기타키드님이 붙여준 별명인데 종종 생각이 난다. 그러고 보니 나는 항상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열망하는데 익숙해서 싫어하는 것을 떠올리고 얼마나 회피하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다. 전차는 그저 목적지를 향해 돌진할 뿐.  최근에 접근동기와 회피동기라는 심리학용어를 알게 되었는데, 그런 면에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q_91AQEkc0_GdD858bJgRMgR1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1:13:28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4</guid>
    </item>
    <item>
      <title>끝을 인정하는 연습 - 양갱몰드를 버리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cn2/13</link>
      <description>꾸준히 집안의 영역을 정리하고 조금씩 비우는 중이다. 오늘은 시제품 양갱몰드를 들고서 서성이다가 쓰레기통으로부터 다섯 발걸음, 가까이에 두 걸음, 가까이에 바로 앞에. 그러다 툭-하고 밀어서 넣어 버렸다. 아- 그냥 쿨하게 툭 버리고 싶었는데...현실은 이렇게 아장아장 걸음마를 겨우 걷는다.  나는 어떤 과업을 수행할 때, 프로세스의 기록을 굉장히 중시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TLkL0rwQW-sTlr9EAcQwq67HW34.jpeg" width="406"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0:40:41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3</guid>
    </item>
    <item>
      <title>서랍속이 난리났네 난리났어!&amp;nbsp; - 비닐의 역사를 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cn2/12</link>
      <description>오늘은 싱크대 서랍장을 정리했다. 서랍이란... 우리집만 그런 건 아니겠지. 서랍을 닫으면 깔끔한데 여는 순간 번뇌가 가득하다. 어쩜 자질구레한 것들이 그리 많은지. 사실 주방의 상징적이지만 도저히 쓰이지 않는 주방 물건들은 모두 서랍에 숨어 있는 게 아닐까. 예를 들어 절대 입고 요리한 적 없지만 심혈을 기울여 산 앞치마, 매번 계란을 숟가락으로 휘휘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RDuf2aSpO7arOXPHUjWW_sHJe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0:11:22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2</guid>
    </item>
    <item>
      <title>이별의 타이밍 - 아무래도 이별은 익숙해지지 않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cn2/11</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헤어질 때가 너무 어색해.&amp;quot;  친구가 말했다. 본인은 전화를 끊을 때, 친구 집에서 나올 때, 혹은 카페에서 일어날 때가 항상 어색하고 자연스럽지 않다고. 그러고 보니 나도 그런 순간들이 어색했던 때가 있었는데(일어날 타이밍을 몰라 망부석처럼 앉아있던 회식이랄까), 언제부터 의식하지 않게 된 걸까? 모르긴 몰라도 나는 사람들과 헤어지는 순간이 어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bm0-Cw1nA4jVG4AYLV5tAu2V_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19:38:42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1</guid>
    </item>
    <item>
      <title>우리집 낯설게 보기 - 어려울 땐 힘을 빼고 다시 바라봐요</title>
      <link>https://brunch.co.kr/@@cn2/10</link>
      <description>정리에 골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난 '신박한 비움 커뮤니티'는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너무 과하지도 너무 게으르지도 않게 (다른 사람과의 템포를 중요시하는 동양인답게-) 부담 없이 한 구역씩 정리하고 일주일 간 유지하다보니 미션이 쉽다. 이러다 조금씩 습관으로 자리 잡는 게 아닐까하는 기대도 생긴다. 무엇보다 나의 사소한 행동이 지지받는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l6QZhxj2VjkIARjRNsMJxFVUmHo.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4:16:18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10</guid>
    </item>
    <item>
      <title>전쟁터 입성 - 다나와! 내가 정리해줄테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cn2/9</link>
      <description>어제 드디어, 전쟁터에 입성했다. 제일 먼저 방문을 열고 창고방을 스캔한 뒤에 '옴마니반메훔.'하고 한 숨을 내쉬고는 사진을 찰칵 찍었다. 세상 부끄러운 사진이라- 찍고도 어디 공개할 수 있을까...했지만 그래도 기록의 의미로 찍었다. 그리고는 일단 세탁세제 찾기 미션을 시작했다. (세탁세제가 다 떨어졌는데 도무지 창고방에서 찾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DN139Yklkx0Yc6v9wu6iXnytOm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3:56:02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9</guid>
    </item>
    <item>
      <title>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 일단 창고방을 째려보는 것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cn2/8</link>
      <description>세상 진리는 옛사람들이 다 말해버렸다. 그 중 하나가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내가 자꾸 미니멀라이프를 시도하면서도 실패하는 이유를 분석해봤다. 나는 어떤 순간 포기하지? 혹은 타협하게 되는 결정적 지점은 무엇이지?  일단, 마음은 비장하다. 꼭 하고 말리라! 나는 할 수 있다! 그리고 창고방 문을 연다. 아- 아득하다. 어디서부터 뭘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BV_lCQE3fBhNq7teACYEVb2A-4.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3:46:02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8</guid>
    </item>
    <item>
      <title>정체성은 어디서 왔을까? - 엄마아빠는 다 계획이 있었군요!</title>
      <link>https://brunch.co.kr/@@cn2/7</link>
      <description>머릿속을 맴도는 말을 뱉어보면 은근 노래가 된 경우가 있다. 나는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몸을 꾸역꾸역 일으켜 세우며 땅을 짚고 일어서 나지막하게 웅얼거린다. ​ &amp;quot;할. 수. 있. 어.&amp;quot; ​ 그런데 그 뒤에 자동으로 &amp;quot;사랑한다는 말도 널 그리워한다는 말 내 주위에서 항상 맴돌고 있어~~&amp;quot;하고 이상한 전개가 이어지는 거다. 그러고 보니 사랑과 그리움에 용기 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Kwu2h20laWvwVRiK3OHd1DIdf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3:38:52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7</guid>
    </item>
    <item>
      <title>이해할 수 없는 복잡함 - 어려운 일을 어렵게 하는 사람도&amp;nbsp;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n2/6</link>
      <description>간소화하고 싶다는 욕구는 아마도 내가 복잡하기 때문일까? 혹은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겁기 때문일지도. 하지만 진짜 견딜 수 없다면 난 무너졌겠지. 견딜 수 있지만 견디고 싶지 않은 무거움이라고 해두자.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그토록 복잡하게 여기는 걸까? 아니 왜 가벼워지고 싶은 걸까?  얼마 전에 설민석 강사의 지식예능을 꼬집는 비평 글을 읽었다. 설민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YF4IuWxdVGCM2AYmdS8TXZmSui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3:26:03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6</guid>
    </item>
    <item>
      <title>커뮤니티의 힘 -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왜 함께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n2/5</link>
      <description>독립적인 사람을 좋아하고 꿈꾸지만, 나의 내면까지 동화되진 않은 것 같다. 나는 커뮤니티의 힘을 많이 받는 사람이다. 오죽하면 뭔가 계획 한 뒤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커뮤니티의 유무를 찾는 게 일순위가 되었을까. 그다지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보를 얻고 참여하면서 커뮤니티의 목적에 부합하는 선에서 활동한다. 쉽게 말해 관심 있는 인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lofB85dZmOF8pGuMk3F4VQPZ6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3:07:03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5</guid>
    </item>
    <item>
      <title>미니멀라이프에 드라마는 없다 - 기획이 아니라 기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n2/4</link>
      <description>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면서 자연스럽게 미니멀라이프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인기글의 몇 가지 공통점을 알게 되었다. 일단 사진이 있으면 좋고, 느낀바가 있으면 더 좋고, 무엇보다도 변화가 드라마틱하면 미라인들은 환호한다. 게다가 스토리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그게 앞전에 말한 변신의 잔해 같은 건데... 나도 드라마틱하고 싶다. 그런데,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2%2Fimage%2FydqtwpRBoIK346H11lJIJmzMt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2:54:50 GMT</pubDate>
      <author>속눈썹</author>
      <guid>https://brunch.co.kr/@@cn2/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