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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vygr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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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성과는 무관한 업종에 종사하면서 용돈벌이 중인 중년 남성입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의 관점을 나눔과 동시에 개인적으로 원하는 삶을 위한 여정을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5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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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성과는 무관한 업종에 종사하면서 용돈벌이 중인 중년 남성입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의 관점을 나눔과 동시에 개인적으로 원하는 삶을 위한 여정을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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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청년기 part5 - 스펙보다 인생공부였던 나의 어학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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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스펙(sepecification)이 뭐길래  학점, 토익, 자격증, 어학연수 등등등 2~3년 정도만 일찍 대학생이 될 수 있었더라면&amp;nbsp;졸업과 취업을 앞두고 스펙(spec)이라는 용어를 접할 일도 거의 없었을 텐데 하필이면&amp;nbsp;내가 졸업을 할 무렵엔 취업을 위해 온갖 점수와 자격, 경험 등을 갖춰야 하는 분위기가 만연했다.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다녀온 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ePGZijwtlb7PNPcWxTcbQbrQ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6:47:55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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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청년기 part4 - 어른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cnIc/20</link>
      <description># 술, 그리고 담배  고교입시 실패에 이은 또 한 번의 실패와 좌절. 앞서의 경험과는 달리 원했던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실패이자 좌절이었다. 노력도 하지 않고 원하는 것만 얻으려던 도둑놈심보도 문제였지만, 그보다&amp;nbsp;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지 않았다는 점, 다시 말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실패스럽고 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AGkZd_jqbg97ffNJqk78FBlNe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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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청년기 part3 - 교실 이데아</title>
      <link>https://brunch.co.kr/@@cnIc/19</link>
      <description>#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들어가면 고등학교를 지나 우릴 포장센터로 넘겨 -&amp;nbsp;서태지와 아이들의&amp;nbsp;'교실이데아'의 가사&amp;nbsp;中  학업보다는 곁눈질해 가며 방황했던&amp;nbsp;고2와 고3 시절. 내가 빠져있던 분야는... 엉뚱하게도 고2 때는 '시(詩, poetry)', 고3 때는&amp;nbsp;'골프'였다. 내가 왜 방황을 했었는지 당시엔 알 수 없었다. 다만,&amp;nbsp;나이를 한참 먹고 나니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yZdW3R6PzTq_avz3286Pn3Zlgk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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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청년기 part2 - 빨리 어른이 되고만 싶었던</title>
      <link>https://brunch.co.kr/@@cnIc/18</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초등학교와 중학교 내내 성적은 나름 상위권이었다. 1990년대의 중반을 전후로&amp;nbsp;특목고(과학고, 외국어고)의 인기가 엄청났던 때였다. 학교 진학에 별다른 의미도 목적도 없이 그저 성적이 괜찮으니 들어가야 한다는 당위성만 존재하던 그때. 마치&amp;nbsp;유행에 뒤처지면 낙오자가 될까 봐 두려운 심리 같은 게 있었던 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난 중학교 때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A_cwzleyT2DQl4eR03BGflubG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1:47:27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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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청년기 part1 - 대인관계도 타고난 성격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cnIc/17</link>
      <description>#중학교  때는 90년대 초반. 교복은 따로 없던 남녀공학의 공립학교, 남녀공학이었지만 남자반과 여자반을 따로 구분지 어 운영되었던 학교였다. 인근 타 초등학교 아이들도 섞이다 보니 모르는 얼굴들도 많았던 데다 중학교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낯섦이 묘하게 설렘을 주기도 했던 것 같다. 새롭게 만나게 된 친구들, 초등학교 때부터 가까웠던 사이가 멀어지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13uOwlAL-wlb1puQHDeV5VACW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0:00:13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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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년기 part3 - 자존심, 그게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cnIc/16</link>
      <description>#5학년, 그리고 6학년 앞서 3학년과 4학년 때는 담임 선생님이 고마운 인연이었다면, 5학년과 6학년 때의 선생님과는 이렇다 할 따뜻한 기억보다는 부정적 감정을 맺고 나눈 관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amp;nbsp;사춘기가 그때 발발해서였는지 모르겠는데, 친구들과의 관계는 더없이 즐거웠고 학업 성적도 좋았었는데 말이다.  아마도 스스로에게 불리한 기억은 뇌에서 자체 소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aHoAjfFfdNhLcc3iLF8YG9z62eQ.png" width="453"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6:00:05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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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년기 part 2 - 『어린 왕자』(Le Petit Prince)</title>
      <link>https://brunch.co.kr/@@cnIc/15</link>
      <description># 4학년 이사를 간다는 이벤트보다 전학을 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과 부담이 훨씬 컸던 3학년말&amp;nbsp;겨울방학. 교실에서 친구들과의 마지막 작별 인사가 있었던 날,&amp;nbsp;당시 담임 선생님(한*숙)께서는 내게 책 한 권을 선물해 주셨다. 책의 제목은 '어린 왕자'. 청소년 필수 권장도서라 주셨던 것으로 짐작되지만, 책에 대해&amp;nbsp;아무것도&amp;nbsp;몰랐던&amp;nbsp;나는 마치&amp;nbsp;내가 사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gr_P330WJJQc3BcKbmmlkQetFBA.jpg" width="296"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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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년기 part 1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title>
      <link>https://brunch.co.kr/@@cnIc/14</link>
      <description>사진출처: 픽사베이  거의 기억이 없다시피 한 나의 유년기를 뒤로 하고, 이후 학생의 신분으로 살았던 10대의 (청)소년기는 비교적 꽤나&amp;nbsp;여러 상황들과 사람들을 겪었던 바람에 풀어낼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한가득이다. 하지만, 앞서 돌아보고자 했던 주요 상황들 중심으로 기억을 되짚어 보려 한다.  먼저,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당시엔&amp;nbsp;국민학교)는 하나가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y1HwFEuTsKw1Q8Fc47_C6SwZ2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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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년기 - 지나고 보니 참 특이했던</title>
      <link>https://brunch.co.kr/@@cnIc/13</link>
      <description>아무리 옛날 사진들을 통해 기억을 쥐어 짜내봐도 난 만 5세 이전까지는&amp;nbsp;아무것도 기억나는 것이 없다. 최면방식을 통해 무의식적인 세계로 들어가 억지로 끄집어내 보면 모를까, 어쩌면 하나도 기억나는 게 없는지 모르겠다. 사진 몇 장으로 남아있는&amp;nbsp;유치원 시절의 모습들을 봐도 사진 속의 내가 나인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그러나 기가 막히게도 기억해 내는 몇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m1RAyngEgBmJ5H5sW5BGwSZBw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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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륜(天倫) - 태어나 처음으로 맺는 인간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cnIc/12</link>
      <description>#&amp;nbsp;부모  세상에 존재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맺어지는 인간관계. 바로 다름 아닌 '부모'라는 존재. 좋든 싫든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인생은 부모와 인연을 맺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 시작점이었던 첫 숨과 첫 울음부터를 기억하고 살기란 불가능하다. 눈을 떠 처음 마주한 세상, 그 공간이 병원인지 아닌지에 대한 인지조차 없으니 설령 사진으로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rPtWcFjXFARtD26_tUeHO7pwK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2:00:04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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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만사 인간군상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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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ologue  세상에 태어나 죽을 때까지 부모를 시작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게 될까?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그 수를 헤아리며 사는 사람은 없을 거라는 전제 하에 무수히도 많을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앞으로 새롭게 알게 될 사람은 논외로 하더라도 그 미래에 마주하게 될 사람들까지를 포함하더라도 우리는 크게 아래와 같이 3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TfXLEY_9DLjuRn_5xjb-xtYBM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0:00:09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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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amp;amp; 만족 - 행복해야 만족할까, 만족해야 행복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cnIc/10</link>
      <description>'어떻게 살고 싶어?'  '바라는 게 뭐야?' '살면서 제일 중요한 가치가 뭐니?' . . . 위와 같은 물음은 내용 자체가 굉장히 직관적이면서 추상적이기 하고... 질문의 형태를 하고 있는 의문문이지만 정작 쉽사리 타인과의 오가는 대화 속에서 흔히 사용되지는 않는 질문이기도 하죠. 왜냐? 답이 없기 때문이죠. 근데 보편적으로 타당하게 누구라도 딱히 오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n53olAIeam5K32urT7carsbmP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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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조절(분노조절) - 회사는 몸으로만 출근, 마음은 출근금지</title>
      <link>https://brunch.co.kr/@@cnIc/9</link>
      <description>화를 참는 것은 병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그 감정을 표출하게 된다면 주변은 물론 자신에게도 그 화의 흔적을 남기고 아파하게 된다죠. 차라리 웃으며 화를 내는 것이 좋다는데... 듣기 싫은 말을 참지 못하는 것은 뭘까요?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서, 분노조절에 장애가 있다는 얘기일까요?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그 해석을 혹자는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2Oi63JjG0FdYjV8EokNAo8qd0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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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  - 지나친 자기애를 경계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cnIc/8</link>
      <description>살다보면 주워 담지 말아야 할 미련과&amp;nbsp;과감하게 내던져 버려야 할 기억들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항상&amp;nbsp;그닥 크잖은 두 손으로&amp;nbsp;꼭 움켜쥐고서&amp;nbsp;틈나는 대로 꺼내들보곤 하죠.  이따금씩 꺼내보는 그 기억들이라는게&amp;nbsp;이리저리 엉켜있긴해도 펼쳐 꺼내볼 때마다&amp;nbsp;같은 장면이 소환되는 건 뭔가 싶다가도,&amp;nbsp;그냥 놓아버리거나 어딘가에 냅다 치워볼까 해봐도&amp;nbsp;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cGxr26bKY_oaT2QFczOtpGAl5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4:00:00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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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바다 - 난바다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원해(遠海)</title>
      <link>https://brunch.co.kr/@@cnIc/7</link>
      <description>줄곧 욕심으로만 그들먹했던 어제와 오늘을 밟고 선 두 다리가 내 것인지 아닌지도 모른 채로 재촉한 걸음 끝에 다다른 바닷가 한켠에서  손가락 사이로 부서지는 고운 모래처럼 야멸친 세상 다락같은 현실 비끼우고 쭈뼛쭈뼛 하릴없이 농치다가 뭐하고 앉았냐 누가 내게 물으면  걱실거리지 못하는 녀석 하나가 스스럽지도 않은 탓으로 이제껏 버티길 그저 알량한 내 주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U9daWzSARsmP0DyRQpckMNaM5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0:00:09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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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관계의 소멸 - 사람에게 사람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cnIc/6</link>
      <description>세상만사 요지경,  예측하고 준비할 새도 없이 그저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입니다.&amp;nbsp;이해관계로 점철된 인간관계도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상호 감정의 교류까지 온라인으로 전달되는 세상.&amp;nbsp;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내일은 또 알 수 없죠. 물론 과거 아날로그의 시대도 그러했겠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는 너무도 빠르게 바뀌고 적응할라치면 또 다른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H3ezkrDJrR7saGzysgtQ0KtCE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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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봄날은 간다&amp;gt; 미감상 후기-2  - 작성일자 : 2025년 6월 4일(나이 40대 중반)</title>
      <link>https://brunch.co.kr/@@cnIc/5</link>
      <description>영화를 보지도 않고 후기랍시고 끄적여봤던 20년 전의 내 모습,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관람 상태...ㅎ) 나이가 이렇게나 먹고 나서야 당시의 내 모습을 이렇게 객관적이고 건조하게 텍스트로 바라보니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한없이 치기어린 가치관으로 똘똘 뭉쳐져있으면서도 감정이 복잡 다단하지는 않았고, 조금 달리 들여다보자면&amp;nbsp;깨끗하고 단순했었다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NH44aW6CDf7ZIdoWe3BHXaDCy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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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봄날은 간다&amp;gt; 미감상 후기-1 - 작성일자 : 2005년 1월 28일(당시 나이 20대 중반)</title>
      <link>https://brunch.co.kr/@@cnIc/4</link>
      <description>* 무려 20년 전인 2005년, 제 나이 20대에 머물러있던 시절에 쓴 글이 우연히 발견되어 기록에 남길겸 게시해봅니다. 세월이 흘러흘러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자녀가 청소년이 되었을 만큼 모든게 변한 입장인데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를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싶네요.  - 친구로부터 추천받은 영화 &amp;lsquo;봄날은 간다&amp;rsquo;에 대한 미감상 후기 - 2005.1.2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FuFrtZXOtu80r9rU6vHK6ZShY_A.pn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1:00:19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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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how far) -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cnIc/3</link>
      <description>이따금씩 자신을 향해 던지는 물음에 가장 반복적인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다가... 정작 상황에 따라 그 질문의 내용은 제각기 달랐음에도 유독 무언가가 반복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동일/유사 고민을 되풀이하면서 그 즉시 해결하지 못하는 데에서 기인하는 스트레스보다도 근본적인 답답함이 해소되지 않는 문제가 있음을 직관적으로 느꼈습니다. 늘상 고민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Ic%2Fimage%2FY6-njUjHLaDUc-P0bPjDOJL2A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guid>https://brunch.co.kr/@@cnIc/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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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投資)에 대한 단상(斷想) -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것인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cnIc/2</link>
      <description>&amp;rdquo;근로소득으로는 먹고 살기 버거운 세상이다.&amp;ldquo;라는 말. 들어본 적, 혹은 스스로 언급해 본 적 있나요? 해마다 취업시장 환경은 역대 최악이라고 하는 것 마냥... 이제는 그 어렵다는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취업이 되었다한들 월급 가지고는 살기 어렵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는 시대입니다.  과거와 달리 근로소득자들에겐 나름 아직도 상징적이라 하는 연봉 1억원(매</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11:00:06 GMT</pubDate>
      <author>navygr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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