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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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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한 순간들을 적어 내려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4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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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 순간들을 적어 내려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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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봉오리 필 무렵에 -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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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구나.  떡볶이, 예쁜 하트가 담긴 몽글몽글 따뜻했던 라떼, 화기애애한 까페 분위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걷기, 내리쬐는 봄 햇살, 복작복작한 놀이터, 뛰어다니는 아이 잡기, 아이의 목욕, 목욕하는 아이 옆에서 양말 빨기, 새로 산 아이 전집 풀기, 이 책 저 책 하나씩 찬찬히 펼쳐보는 아이, 할머니의 얼큰한 육개장, 인형에게 이불 덮어주며 &amp;ldquo;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N%2Fimage%2FolSFEkBLR1Z7MFPDSUFU9IADRE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7:13:47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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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단점과 마주하면서 - 소중한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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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의 장점과 마주하면서 그 사람이 좋아지는가 하면, 그 이의 어떤 단점을 보게 될 때도 있다.   그런데 요새에는 누군가의 단점과 마주하는 과정에서 &amp;lsquo;그래도 그 사람은 ~한 면이 참 좋았어.&amp;lsquo;라면서 그 사람이 나를 보며 웃을 때 내 기분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또 다른 나이스한 면이 얼마나 많은지, 그 뒤의 배려는 또 얼마나 감사했는지를 생각하게 되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N%2Fimage%2Fc5A_Qc54NaqqK3_ZHAKL-sDkx6s.png" width="335"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4:51:35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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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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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속의 허영심을 하나 둘 털어내자 그 밑에 숨어있던 소박한 행복이 반짝반짝 빛났다. 그 행복은 참 은은하고 따뜻해서 마음속 깊이 평안함을 주었다. 또 반짝이는 윤슬 같기도 해서 마음이 흘러감에 따라 잔잔한 행복이 물결치듯 빛났다.</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6:23:27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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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위로 - 나 자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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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갖 혐오가 넘치는 인터넷상도 싫고 어지간한 모임도 싫다  가족들과 모여 이야기 나누거나 무언가 느끼면서 넘기는 책장이 좋다  진짜 소중히 여겨야 할 것들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한다  타인에게서 시선을 돌려 올곧게 나를 바라본다  괜찮다 예쁘다 사랑한다 이제는 스스로를 다독일 줄도 안다</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4:30:08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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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행복의 연장선상 - 너는 나의 영원한 행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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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되는 행복의 연장선상, 아이를 키우는 일이 그러하다. 그 아이가 나를 보며 웃어줄 때, 내 품에 달려와 꼬옥 안길 때, 꼭 내가 아니어도 다른 이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 그 작은 몸집으로 바다처럼 깊은 눈빛을 하고 무언가를 골똘히 바라보는 옆모습을 보았을 때, 내게 음식을 가져와 입에 넣어줄 때, 어린이집 선생님이 찍어 주신 어린이집 활동에서의 또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N%2Fimage%2FzGyG2PPzGf7AsBqGqj0F-etoI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3:30:31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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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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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울다 지친 밤 잠든 아가 얼굴 들여다본다 너무 예뻐서 위로받네  들이쉬는 숨에 위로가 내쉬는 숨에 힘든 감정이 빠져나가네 놀라워라 우리 아가의 힘  눈 감고 잠든 모습만으로 엄마에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네 예뻐서 고마워 존재해 줘서 고마워 내 아기라서 고마워  이내 평온해지네</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3:23:27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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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듬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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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드러운 네 머리카락 쓰담쓰담 만져본다  조그마한 네 손가락 내 손에 꼭 쥐어본다  엄마가 미안해 나지막이 마음속으로 속삭인다  그렇게 화를 냈으면 안 됐지 속으로 스스로를 다독인다  내일 더 잘할게 사랑해 우리 아기  찌르르 풀벌레 소리 방 안을 맴돌고 사랑하는 너를 한 번 더 쓰다듬는다  너를 보듬고 나를 보듬는 이 밤 잠든 네 얼굴 너무도 어여쁘다</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5:30:19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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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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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른 나무 끄트머리에 노오랗게 햇살이 걸렸다  산들산들 바람이 솔잎 사이사이를 가뿐히 지나간다  따뜻하고 오묘한 이 광경 그저 햇살을 품은 나무에 걸친 시선인 것을</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6:04:41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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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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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야 누구를 그렇게 그리워하니?  눈물 많은 구름이 너의 몸을 씻겨주었구나  너무도 기뻐하는 너라는 꽃</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5:57:32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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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 - 기적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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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비가 내리던 여름날의 빗소리와 함께 내게 태어나준 세상 한 줄기의 빛  기적처럼 그렇게 너는 나와 마주했어 내게 찾아와 준 세상 가장 밝은 빛  너는 나의 태양이야 나의 달이고 나의 숨이야 모든 순간 너무도 아름다워  너에게 나의 모든 세상의 빛만 모아 너에게로 가장 아름다운 순간만 담아 이 세상 참 아름다운 것들만 주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N%2Fimage%2FR32UXsAZtHz7kft0Ol5RyGVCA4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11:42:25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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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월의 풍경 - 첫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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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동 떠 지나가는 구름 한 조각 푸른 하늘에 걸쳐져 내 눈앞을 스치듯  조금은 발갛게 상기된 아가씨의 얼굴 책장을 사락사락 넘기며  귓가를 울리는 피아노의 선율 나의 마음을 잔잔히 울리며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그런 풍경들에 감사하며</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11:59:40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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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천 원의 추억 - 가난과 사랑 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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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는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였는데 어머니께 용돈으로 받은, 낡은 가방에 넣어놓은 꼬깃꼬깃한 오천 원이 없어졌다.  그 오천 원은,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 돈이었다. 엄마가 백화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서있으면서 발과 다리가 퉁퉁 부은 채로 일하며 벌은 돈이었고, 아빠가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잡부로 일하며 받아온 돈에서 꼬깃꼬깃한 한 장짜리 용돈으로 주신 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N%2Fimage%2FMPQi3-VgDFHtVLyt0Y1_clVwN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07:12:15 GMT</pubDate>
      <author>미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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