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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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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노동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6:0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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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노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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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여행이라면 여행사를 고소하겠어 - 하지만 그 여행사가 전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coME/54</link>
      <description>대선 다음날 새벽에 깼다. 이유는 모르겠다.  낮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  이유 없이 새벽에 시간이 나는 날이면 글을 쓰고 싶어진다. 아마도 현대인들이 사유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있는 건 이렇게 종종 쓸데없는 일에 낭비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서겠지.   모처럼 쉬는 날의 일과는 이랬다. 사전투표를 했으므로 마음 편하게 늘어지게 잔다. 일어나서 간단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E%2Fimage%2FBpJznOB5hmPwyV-WA39HWJEBIyo.png"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20:01:49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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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청소를 했다. - 햇수로 3년</title>
      <link>https://brunch.co.kr/@@coME/53</link>
      <description>이 반만 거지 같은 직장에서, 남들은 살기 좋다 하는 개싸가지의 도시에서 햇수로 3년 꽉 채워서는 2년을 살았다. 이사의 번거로움(부동산 드나들기, 집 보러 다니기 등 내향인에게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이 너무너무너무 싫은 나는 딱히 하자 없이 깨끗한 이 집에서 쭉 살았단 이야기다. 인간이 한 자리에 오래 머무르면 어떻게 되느냐.&amp;nbsp;짐이 많아진다. 매우 매우.</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8:27:14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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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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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저찌 1년이 지났다. -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지 하는 놈이 들어왔다. 내가 용케 그만두지 않았군</title>
      <link>https://brunch.co.kr/@@coME/52</link>
      <description>그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은 쓸 일이 없었다기 보단 덜 고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글로 풀어서 해소하지 않을 정도의 견딜만한 자잘하고 드문 굴욕감과 약간의 평화로움, 익숙함, 무난한 일상이 흘러갔단 뜻이다. 그냥 그런 무난한 상태로 대전에서의 1년이 흘렀다.  별로 달라진 것은 없다. 월세집을 연장하고, 짐이 좀 많이 는 것 같다. 코너헹거가 2개 생겨서</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13:23:20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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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영웅 콘서트가 뭐라고 (1) - 영웅샘 콘서트를 위한 대장정</title>
      <link>https://brunch.co.kr/@@coME/50</link>
      <description>우리 부모님은 적은 월급을 한 푼 두 푼 허투루 쓰지 않고 모아서 집도 사고, 자식도 건사하고, 노후도 준비하는 세대였다. 특히 보통 외벌이 아빠+가정주부엄마의 조합이 가장 보편적이었는데 그 탓에 자식이 서른을 바라보도록 여전히 알뜰함을 유지하고 계신다.  노래를 돈 주고 듣는다는 개념도 최근에 알게 된 두 분께는&amp;nbsp;스트리밍 서비스란 매우 생소해서, 내 카드</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11:36:42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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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은 본가에 간다는데 - 나는 본가가 찾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ME/48</link>
      <description>예전만큼은 아니어도 달리는 차에 장시간 몸을 맡긴다는 것이 큰 체력소모임을 알고 있다. 저체중에서 벗어난 뒤로 예전만큼 대중교통에 기절한 만큼의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꺼려진다.   예전에는 단순히 '귀찮아서'라고 표현했는데,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서 몸에 부담을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꺼려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체력 없는 나를 이해하지</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14:46:13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guid>https://brunch.co.kr/@@coME/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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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도서전에 다녀왔다. - 사람이 짱많아따</title>
      <link>https://brunch.co.kr/@@coME/47</link>
      <description>매년 국제도서전은 북튜버 라방이나 브이로그로만 봤었는데 이번엔 내 발로 다녀왔다. 일단 거주지를 옮기면서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져서 움직일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고, 친구가 같이 가자는 내 제안을 수락했다는 게 또 다른 이유이다.   번잡스럽고 복잡한 곳이 싫어서 서울에 마지막으로 갔던 때가 3년 전인가. 사람 부대끼는 지하철이 싫어서 택시만 타고 최소한의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E%2Fimage%2FlWCCugXYFMby3DDOMCh8OJBK8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n 2023 23:48:51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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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난 3개월 돌아보기 - 똑같은 일상인 것 같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coME/46</link>
      <description>벌써 3개월이 넘게 흘렀다.   숨만 쉬어도 지나가는 게 시간이라, 처음 왔을 때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낯가리던 곳은 어느새 퇴근 후 당연히 돌아오는 집으로 익숙해져 있다. 익숙한 길이 늘어났고, 출근 후 직장에서 더 이상 남의 행동을 눈으로 좇아 어설프게 녹아들려고 뚝딱거리지 않게 되었다.   집 또한 늘 똑같은 것 같아도 처음 왔을 때보다 짐이 늘어났고</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21:24:58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guid>https://brunch.co.kr/@@coME/4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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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말엔 숨만 쉬어야지 - 근데 크게 쉴 거임</title>
      <link>https://brunch.co.kr/@@coME/44</link>
      <description>저번 주말에는 부모님이 오셨다. 어떻게 보니 되게 자주 오시는 것 같은데 그 정돈 아니고, 연휴가 끼여서 3일이었는데 내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으니 오신 거였다.   저번 주말 일을 쓰지 않았으니 여기에 같이 써보자면 벌써 휘발되어 부모님이 가시고 난 뒤의 이야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래서 글을 쓰는 건데 그마저도 미루다니.  아무튼 연휴에 본가에도</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11:28:21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guid>https://brunch.co.kr/@@coME/4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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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 더자고 싶다.&amp;quot; - 라는 생각을 조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oME/43</link>
      <description>직장은 다녀도 문제고 다니지 않아도 문제다. 사실상 다니지 않을 때의 문제는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면 대부분 해결되는 문제인데, 뭐 사람은 소속감과 자아실현 등 사회적 동물이기에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니 그렇다고 치겠다.  직장을 다닐 때는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이고, 인간관계, 업무 강도, 단체생활, 불합리를 적</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14:11:15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guid>https://brunch.co.kr/@@coME/43</guid>
    </item>
    <item>
      <title>2. 5월 영수증 - 많이 씀 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coME/42</link>
      <description>※소비 많음 주의   고정비&amp;nbsp;&amp;nbsp; -537,278원 저번달 대비 3만 원가량 줄었음~  식&amp;nbsp; &amp;nbsp;비&amp;nbsp; &amp;nbsp;-158,875원 배달음식 4회 이번달은 빵이랑 간식 많이 먹음  생필품&amp;nbsp; &amp;nbsp;-&amp;nbsp;&amp;nbsp;88,052원 다이소 많이 들림. 스킨로션선크림 딱 1개씩 삼.  가족비&amp;nbsp; &amp;nbsp;-315,360원 월 초엔 동생이 다녀가고 월말엔 부모님 다녀가심. 맛집 다녀오고 하는 등의 비용</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12:49:50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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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익숙해진 동네 - 이 동네 주민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ME/41</link>
      <description>이 동네에 익숙해져 버렸다. 그야 물론 이곳에 온 지도 어느덧 3달이 다되어버렸으니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익숙하게 길을 찾는 스스로가 낯설게 느껴진다.  심적으로 여기는 아직 낯선 타지. 그러나 집-직장-집-직장을 반복하다 보면 그 주변의 반경은 이미 일상이 되어버리고 만다.  전 직장의 아침 출근길은 매우 조용하고 한적하며 바다내음이 나던 곳이었다. 집</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11:55:38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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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뒤의 주말 - 동생방문</title>
      <link>https://brunch.co.kr/@@coME/40</link>
      <description>사람의 체력이란 9-6(늘 말하지만 출퇴근 이동-준비시간까지 하면 7-7)을 견디면서 취미를 모두 챙기기엔 너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월급은 받지만 뭔가 5일 내내 체력을 다 쓰고 온다는 건 어딘가 억울하기도 하다. 이렇게 구구절절 시간이 없네 출근이 어쩌네 하는 이유는 그동안 글을 미뤄둔 변명을 스스로에게 하기 위해서 이다.   우선 지난주 목요일에</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2:56:54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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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살면서 아프면 서럽나? - 첫 감기몸살 ★경축★</title>
      <link>https://brunch.co.kr/@@coME/39</link>
      <description>1인 거주 자취인들이 곤란할 때는 꽤 많다. 배달음식을 1인분만 시키기 어렵다던지(0.68인분쯤 먹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식재료를 열심히 소분해 놓고도 요리에 다 쓰지 못하고 썩어서 버린다던지, 점검을 나올 때 집에 아무도 없다던지 등등.  그중 최고봉 중 하나는 '혼자 사는데 아플 때 서럽다'가 있다. 그렇다 지금 내가 아무래도 감기몸살에 걸린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17:51:46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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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지기의 하루 - 일일책방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coME/38</link>
      <description>'책방지기'라니 '서점주인'과는 왜인지 다른 말 같았다. 새삼 책방과 서점의 어감도 참 다르다 느꼈다.    여기 온 뒤로 시간이 날 때마다 서점 한 군데 씩 꼭 가보자 하고 세웠던 계획은 두 달이 흘러서야 실현할 수 있었다. 부동산이 필요한 종이책은 되도록 사지 않겠다 했던 다짐과 상반되지만 집 공간 외에 바깥에도 숨통을 트일 공간은 필요하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E%2Fimage%2FSXpTi_22S00Gyp4GGLUHHv3gQ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11:10:36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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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샌님 영수증 시작 - 4월 가계부 정산</title>
      <link>https://brunch.co.kr/@@coME/24</link>
      <description>*소비에서&amp;nbsp;어쩔 수 없는 고정비는 포함하지 않음 지출이 있어도 고정비라면 무지출데이로 친다.  1주  4월 01일(토) - 8,000원(택시) 아니 뭔 1일부터 택시를 타고 있어~하겠지만, 부모님이 보고 싶다고 해서 지난주 수요일에 본가에 갔다가 토요일 아침 7시 버스로 돌아온 길이다. 집에 다녀온 건 좋았지만 금요일에 올라오려던 일정이 틀어져서 너무 피곤</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13:50:36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guid>https://brunch.co.kr/@@coME/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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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둥거리는 시간도 필요해 - 침대밖으로 나가지 않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ME/37</link>
      <description>충분히 어깨에 힘 빼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담이 왔다. 8시간 숙면하고 규칙적으로 살고 있는데, 입가에 뾰루지가 3개나 났다. 평소처럼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컨디션이 저조했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신호이니 중간점검이 필요했다.  우선 주말은 무조건 깨끗한 집에서 충분히 쉬는 게 최고의 힐링이라고 생각했지만, 금요일 저녁 집에 들어오</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4:00:53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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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있는 삶 - 5시 퇴근했다는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coME/35</link>
      <description>오늘은 5시 퇴근날이다. 주에 하루 혹은 이틀 있는 당직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당직이 행복하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싶겠지만 일찍 출근한 만큼 일찍 가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오늘은 6시에 기상해서 피곤한 몸을 굳이 일으키지 않고 물 한잔만 마시고 멍~하게 아침시간을 보냈다.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할 일을 그려보았지만 이내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을</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09:39:19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guid>https://brunch.co.kr/@@coME/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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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길 잘했다 - 한 달 중 가장 보람 있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oME/34</link>
      <description>직장은 가성비가 좋다는 글을 봤다.   농담이 반이겠지 싶었지만 사실 나도 1년에 한 번쯤 평화로울 땐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일단 사람구실을 하는 것 같고, 꼬박꼬박 출퇴근을 한다는 것은 어떨 땐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이 지겹기도 하지만 어떤 날은 다녀올 곳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좋든 싫든 사람들과 부딪히는 과정에서 사회성도 잃지 않게</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21:42:05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guid>https://brunch.co.kr/@@coME/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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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와 콜라를 같이 마시지 마세요 -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coME/33</link>
      <description>나는 아무래도 너무나 인간인 게 틀림없다. 웬 당연한 소리?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렇게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을 까. 음 실수가 아닌가?&amp;nbsp;같은 일부러?  원래도 수면전선의 정체로 화창하지 못한 수면의 질을 가졌지만, 전 직장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로 이 갈기, 과수면 및 불면증을 동시에 얻게 되었다. 덤으로 카페인에 민감한 체질도 된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21:50:42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guid>https://brunch.co.kr/@@coME/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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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뭐 하세요?  - 아무것도 안 할 건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coME/32</link>
      <description>금요일 퇴근 후 나는 가족과 지인 모두에게 아무 연락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퇴근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각 직장동료와 나눈 대화에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 스몰토크 중 농담처럼 말했지만 사실 나는 굉장히 진심이었다.  아무것도 안 한다는 걸 선언과 다짐까지 해야 하나 싶지만, 까딱 휘둘리다간 약속을 잡거나 집에서 서류를 하거나,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E%2Fimage%2FFGmQbnfzXBU2j0P7QkCeFx89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11:43:56 GMT</pubDate>
      <author>샌님</author>
      <guid>https://brunch.co.kr/@@coME/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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