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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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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쓸데없어 보이는 뻘짓일지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뭐라도 하나 얻어걸리는 게 있지 않을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7:19: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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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어 보이는 뻘짓일지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뭐라도 하나 얻어걸리는 게 있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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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 - 예전의 나에겐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coVx/15</link>
      <description>인간은 정말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을 매번 깨닫는다 매일 밤 상상하며 간절히 바라 왔던 꿈같은 것을 손에 얻고 난 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처음의 감격스러움과 감사함은 잊은 채 익숙함에 속아 그 소중함을 망각하고 만다  그러다 문득 내가 지금 당연한 듯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되돌아보게 될 때가 있다 몇 년 전의 내가 꿈꾸고 바라 왔던 일상이,</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08:13:38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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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짓날, 팥죽 러시 - 나의 팥죽을 기다리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쓴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oVx/14</link>
      <description>몰랐는데 오늘이 팥죽 먹는 동짓날이라더라 이런 거에 크게 의미 두는 편도 아니어서 별 생각은 없었는데 듣고 보니 갑자기 팥죽이 땡기길래 집 앞 본죽에 갔는데 웬걸, 사람들이 다들 기다리고 있고 주방은 딱 봐도 정신없어 보이고 주문하기도 눈치 보일 정도로 바빠 보였다  복날에 치킨집 주문 밀리는 것만 알았지 동짓날에 팥죽은 처음 챙겨 먹다 보니 복날처럼 동짓</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09:55:33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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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 퍼주고 사주를 봤다 - 도를 아십니까에 당한 것 같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coVx/13</link>
      <description>엊그제 저녁, 올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는 우리 집에 누가 초인종을 눌렀다 습관처럼 숨죽이고 그냥 아무도 없는 척을 하다가 인터폰을 보니 무테안경을 쓴 3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있더라 보통이라면 그냥 조용히 있다가 알아서 가길 기다렸겠지만 나도 모르게 갑자기 궁금해져서 인터폰을 두고 누구세요,라고 해봤다 그러자 머리로 달달 외워뒀던 대사를 쏴대듯 열</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08:58:22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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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을 잘 챙겨 먹자 - 내 몸은 내가 챙겨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coVx/12</link>
      <description>전날 밤 영화를 보면서 맥주 한 캔, 아니 두 캔이나 마시고 잤더니 정말 늦게까지 잤다 오후 12시가 되어서야 겨우 깼으면서도 건조한 눈을 반쯤 떠 핸드폰 알림을 확인하고선 다시 잠을 청했다 두어 시간 더 자면서 그 와중에 또 꿈도 꿨다 꼭 이렇게 잠깐 깼다가 다시 자면서 꾼 꿈은 생생하게 기억이 나더라 늘어지게 잠을 자다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는 아, 오</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10:52:53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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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붕어빵 맛도 못 봤네</title>
      <link>https://brunch.co.kr/@@coVx/11</link>
      <description>벌써 롱패딩의 계절이 찾아와 버렸다 저저번 주까지만 하더라도 히트텍에 후드티를 겹쳐 입으면 그럭저럭 다닐만했는데 결국 롱패딩 없이는 집 앞 편의점 가기도 엄두가 안 날 정도로 추워졌다 겨울의 묘미는 아무래도 붕어빵 또는 잉어빵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슈크림이나 피자맛 등등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많이 나왔지만 역시 붕어빵은 팥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집에서 걸어</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10:14:48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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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coVx/10</link>
      <description>때때로 우린 후회, 분노, 미련과 같은 감정에 휩싸여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모든 신경이 감정에 지배될 때가 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과 같은 일을 겪게 되면 내가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내가 그러지만 않았어도 지금 달라졌겠지, 하는  자책과 후회로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들을 하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돌이키고 싶다는 생각에 빠지곤 한다  이제</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1:25:09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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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아낄 줄 아는 어른이 되자</title>
      <link>https://brunch.co.kr/@@coVx/9</link>
      <description>나는 정말이지 하고 싶은 말은 다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다 내 속 시원하자고 속에 있는 말을 다 하면서 살다 보니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할 때도 있고 그냥 참고 넘겨도 되는 상황도 사이다스러운 발언이랍시고 해버리고 특히나 연인 사이에서는 더 철이 없다 내가 느끼는 것 서운한 것들 짜증 나는 것들 모두 말해야 직성이 풀린다 그렇다고&amp;nbsp;막말을 마구 내</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09:32:56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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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없는 어른이 되어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Vx/7</link>
      <description>Too good to be true  이렇게 마냥 즐거워도 되는 걸까 현실의 고민과 걱정들을 잠시 잊을 만큼의 행복이 찾아와도 문득 불안감이 몰려오고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건 지금 이 행복한 순간은 결국 지나갈 일시적인 것이라는 회의감 때문일 테지, 언젠가부터 이렇게 행복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그런 어른이 되어버렸다  영원할 것만 같던 설레고 풋풋했던 연애</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08:42:23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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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껴 먹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oVx/6</link>
      <description>초밥정식을 먹을 때도 가장 좋아하는 피스는 아껴두었다 마지막에 먹었다 해물이 몇 안 들어간 짬뽕을 먹을 때도 가장 좋아하는 새우는 첫 입에 먹지 않고 두었다 나중에 먹었다  새로 산 전자제품의 보호필름을 최대한 늦게 떼듯이 새로 장만한 옷을 개시할 '때'를 기다리며 장롱에 모셔두듯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가장 나중으로 아껴두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다  도대체</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06:43:52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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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흔적을 남긴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oVx/4</link>
      <description>&amp;quot;글로 흔적을 남긴다는 건 자기 생각이 경계를 뛰어넘어 불멸성을 획득하게 만든다는 의미니까.&amp;quot; ​ &amp;quot;글로 쓰지 않는 한 네 생각은 모호하고 불완전한 채로 사라져 버리고 말거야.&amp;quot;  - 베르나르 베르베르, 『문명2』   아무리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일지라도 머릿속에서만 맴돌다 사라진다면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남기지 않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공상에 불과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Vx%2Fimage%2FTlfz69_dLPytyzjAjSz-N1DQ7w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10:35:44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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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란 이름의 다양한 얼굴 -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의 모습은 거침없이 하이킥인가, 주말 막장드라마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oVx/2</link>
      <description>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이란 어떤 모습일까?  &amp;lt;2016년도에 썼던 글을 옮겼습니다&amp;gt;  방송에서 보여주는 가족 시트콤에서 우리들에게 전달되는 그저 희극적인 요소에서 발생되는 웃음과, 가족 구성원들의 서열 구조나 인물들의 현실과 약간은 동떨어진, 어쩌면 우리들이 생각하는 평범과 보통을 뒤엎는 요소들에서의 현실성과 비현실적인 차이점들을 대중은 그저 드라마일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Vx%2Fimage%2Ffxd2fdiCfNrMTL8Vb4mr2orVn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3:04:03 GMT</pubDate>
      <author>도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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