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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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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학과 미학을 공부하는 00년생 대학생입니다.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에 대해 탐구하고,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2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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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과 미학을 공부하는 00년생 대학생입니다.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에 대해 탐구하고,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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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에서 금을 캐는 일 - 좋은 글을 발견한 자의 특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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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사이 비를 머금어 단단히 뭉쳐진 흙을 손갈퀴로 파헤치듯 힘겹게 문장을 읽어내려가다 일순간 금을 발견하면 나는 그 글이 좋은 글인 줄 안다. 그 다음에 할 일은 캐낸 금을 못 본 척 제자리에 묻어두고, 파헤쳤던 흙을 제자리에 다져서 땅을 평평히 고르는 것이다. 그러면 언제고 다시 땅을 팔 수가 있고, 금을 캐내는 순간의 전율을 돌이켜 겪을 수가 있다. 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joBHcRUwJkJSN033jraLMR-QU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8:13:55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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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긋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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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부터 슬픈 표정을 하겠습니다, 말하는 나는 이미 슬프지 않고 이제부터 눈물을 흘려보겠습니다, 말하는 나는 이미 꽁꽁 얼어붙었고  너의 꼬리를 붙잡으려는 족족 나는 실패하여 기꺼이 미련 없이 보내주면은 언젠가 묵묵히 제 방을 찾아와서는 그동안 왜 나를 찾지 않았나요, 원망하는 너의 말에 나는 잠시 말을 고르다가 아직은 봄이 오지 않았다고, 그러니까 다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SPc7uer9aik7PSHiMJOTi0Yhf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2:29:35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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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곡선의 마음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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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마음은 너를 만나 조금씩 구부러졌다  정교하게 구부린 마음에 한 겹 두 겹 덧대고 튼튼한 못을 박아 다시는 직선이 되지 않게 하였다  구불구불한 너와 꼭 맞닿기 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etgHVe-p5GKacD5BtGOxz5seU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3:27:54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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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부리갈매기야 - 내가 이 바다를 다시 찾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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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리로 내 눈동자를 찢어발긴 새 부드러운 총알처럼 입 안에 박힌 새 말을 잃고 시를 잊게 한 새  활강하는 네 아래 감히 두 눈 의연히 뜬 나에게 용서를 빌지 않은 강인한 소녀에게 더 큰 형벌을 다오  내가 이 바다를 다시 찾거든 해변에서 멱을 감으며 놀다가 희고도 통통한 네 가슴으로 예고 없이 날 밀어 눕히고 날렵한 꽁지깃으로 내 심장을 적당히 간지럽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ztuibDdv_hJg31DTEaFMKB-vi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0:23:59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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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무를 사람 - 화계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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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숲 한가운데 나무들의 속삭임을 엿듣는 사람 나무를 동경하여 바람에 한없이 흔들리는 사람 솨아아 소리에 파묻혀 보이지 않는 사람  숲이 추는 격동의 춤에 낙엽이 제 몸을 못 가눈 채 퍼덕이며 더 고요한 곳을 찾아 집을 옮길 때 개미들이 수풀 위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숨바꼭질 하자고 날 유인할 때 나의 그림자는 머리칼을 구름까지 날려 보낸다  나무들의 속삭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3NzyyIDh2x_3wsejGIQG9Rubn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3:50:51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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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 돌과 같아서 -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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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은 바윗돌과 같아서 우뚝 솟은 풍채를 세상에 자랑한다  내 마음은 돌덩이와 같아서 축축이 눈물을 머금어 이끼를 살게 한다  내 마음은 돌멩이와 같아서 오리의 자맥질보다 힘찬 물수제비의 파문을 만든다  내 마음은 자갈돌과 같아서 발끝에 차이며 요리조리 굴러다닌다  내 마음은 모래알과 같아서 주머니에 넣는 순간 속절없이 바스라진다  깨뜨리면 매한가지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4mOcydYXS0iNpCnSkI7FBUnky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7:53:49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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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울 - 영혼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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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위어가는 꽃 주위를 감싸고 꽃잎의 가장 차가운 자리를 핥는다  더워진 꽃잎 위에 영혼 한 움큼 쥐어 올려 영혼의 무게를 달아본다  기댈 곳 없는 영혼은 바삐, 열심히 제 몸 누일 자릴 찾는데 꽃잎은 기척 없이 더운 숨만 내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FCJDTINBzed7K-PHmzY_XkyPL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0:53:35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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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소유욕 - 입으로 말을 삼키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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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활자 위에 콕, 몽당연필로 점 하나를 찍고 빙글, 연필 끝을 한 바퀴 크게 돌려서  원 안에 들어오는 말들을 다 삼키고 싶다  씹지도 않고 입 속에 굴리다가 한 번에 삼켜서 뱃속에 꾹꾹 눌러두고 싶다  말만 먹어도 하루종일 배가 불렀으면 좋겠다 종이를 통째로 집어삼킨 것처럼  근 한 달간 소설책을 펴보지도 못하다가 오랜만에 소설을 좀 읽어보려고 여름에 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Gdl6SJqazXCilbYNx8dXESEa3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9:15:48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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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양치 - 검지로 욕심 청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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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치를 하려고 거울을 보다가 입술을 길게 억지로 찢고 검지도 길게 뽑았다  어디부터 닦을까 고민을 한다  내 치아 사이사이에는 욕심이 그득그득 껴 있다 더러운 줄도 모르고 차마 못 버린 것들이 여기저기서 주워담은 먼지들이 입 안을 다 채워서 세상에 내 입을 내보이기 부끄러워졌다 말을 하는 법도 잊었다  하필이면 내 입은 깨끗한 척 연기를 잘했다 남들의 더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KNhidf2AagFechJ-lx7cpWa8O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0:11:11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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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게 맡기는 편지 - 닿지 못하고 남겨지는 말이 어디에도 없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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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에 머무는 고백의 말은 가지에 매달고  미처 닿지 못한 영원의 약속은 이파리에 매듭 짓고  바람이 불 때를 기다리기  가을은 기다림의 계절 기다리면 말에 주인을 찾아주는 계절  바람에 말을 맡길 때는 머뭇거림은 뒤로 감추고 꼭 진실된 마음으로 나무 밑에 설 것 바라는 방향으로 살짝 마음을 기울일 것  닿지 못하고 남겨지는 말이 어디에도 없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6PJPiAsNf4ZcqAC2YdTjmpFbU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5:39:15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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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 - 숨 하나에 한기를 마시기, 숨 둘에 나를 느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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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 대신 호흡 하기 숨 하나에 한기를 마시기 숨 둘에 나를 느끼기  입술 새로 스미는 한기 혓바닥이 차게 식어갈 때 즈음 그걸 마셨다가 내쉬며 나의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 하는데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면 다시 자리에 앉아 들이마실 한기를 찾고  충분히 낯설어질 때까지 멀어졌다가 천천히 다가가기 성급히 떠나지 않기 오래 머무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Qf9qtAWl2BliGAYE-u8jobb92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5:00:02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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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 양반 - 느닷없이 머릿속에 제비가 날아든 어느 새벽에 후딱 써버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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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떨어지지 않는 이상한 새가 있다. 옥상 빨랫대에서 공동현관 앞 화단으로 망설임도 없이 날개를 펴고 돌진하는 저것을 나는 조마조마하는 가슴으로 본다. 매일처럼 반복되는 나와의 만남을 기억할 리 없는 어리석은 제비 양반을 위해, 나는 내내 저 존재를 눈치 채지 못하고 옥상에서 하늘만 바라보고 서 있다가 화들짝 놀라 우스운 소리를 내며 뒤로 주춤하는 몸짓을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h5SEvjDSR2tC7kY1WA46pklV-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3:00:18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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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꺽 - 해가 밤을 삼키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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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스름한 새벽녘 해가 밤을 데리러온다  밤아 밤아 내가 왔다 날 오래도 기다렸구나  밤은 덜컥 해에게 제 몸을 던진다 포근한 품 안에 가득 안겨본다  해는 어둠을 삼킨다 꿀꺽, 한 모금 꿀꺽, 두 모금 밤을 한 모금씩 삼키며 번연히 세상을 밝힌다  마지막 한 모금까지, 꿀꺽  이른 새벽 그 꿀꺽 소리에 나는 이불 속에서 잠을 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Hb6V8ly3lfKyQu_81L_GZng7I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9:38:59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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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2호선에서 만난 은인 -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작은 날갯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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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호선 맨 끝 칸에 오른다. 가방을 앞으로 끌어안고 자리에 앉는다. 자리가 널널한 일요일 저녁이라 양옆 사람과 한 칸씩 떨어져 앉는 행운을 누린다. 주머니에서 에어팟을 꺼내려다 들을 만한 노래가 떠오르지 않아 팔꿈치에 껴놓은 책을 펼친다.  책 속에 한창 몰입해 있을 때, 다음 역에 닿아 조금씩 속도를 줄이는 열차 안에서 낯선 말을 듣는다.  &amp;ldquo;이번 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cCvYnCx_bsJWFYIJw0oow5MXf2o.jpg" width="364"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09:06:17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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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젯밤 나는 중학생이 되었다 -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해도, 그때를 다시 살 수 있다 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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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을 포기하고 중학교 시절을 다시 보내기를 택했다. 무엇이 나를 그 길로 이끌었는지는 모른다. 중학교도 졸업하고,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이제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던 내가 어째서 갑자기 중학생이 되었을까. 무엇이 그리워서, 무엇이 알고 싶어서 지금을 버리고 그 시절을 택했을까. 알 수 없는 것투성이지만 일단 내게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N8k6NRA5AWv7wr5W4GFr96oc2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0:05:10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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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꾸는 기록의 힘 - 기록에 대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cotC/52</link>
      <description>1. 2주 간 기록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나요? 사소한 습관이 하루의 태도를 바꾼다 내게 주어진 24시간을 나의 하루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고,&amp;nbsp;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과외 하러 대중교통으로 왔다갔다&amp;nbsp;이동하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그날의 질문을 확인한 후 떠오르는 핵심 내용을 간단히 적는다. 지하철에서 멍하니 유튜브 영상을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JVcg23K4_a6y6TTkyxY-FHeXa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4:06:38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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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하기, 그러나 변하지 않기 - 내 삶을 지탱하는 마음가짐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otC/51</link>
      <description>1. 올해 당신의 생각과 마음가짐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 가까운 것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중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보고 앞서 걱정하는 습관을 고쳐가고 있다.&amp;nbsp;그저 나에게 주어진 오늘에만 집중하고 하루하루를 잘 살다보면 결국 내가 바라는 미래에 가 닿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과거에는 내가 공부에 재미를 못 느끼거나 공부를 게을리 하는 순간이 오면 대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OyJIelGl84qrpYtazyHBW5eGb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3:29:35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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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것, 지키고 싶은 것, 감사한 것 - 그중에 제일 많은 건 감사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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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항상 시도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노래 배우기 나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 귀에 꽂히는 노래가 생기면 가사와 멜로디를 외워서 따라 부르는 것을 즐겼다. 좋아하는 몇몇 가수는 노래를 전부 다 꿰고 있을 정도로 열정적이었고, 팝송에 빠져 가사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도 했으며, 노래를 부르다 보니 춤도 추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n5uTO0IIkfP7MeLA0oN8LSJf5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14:37:36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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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전하고 싶은 나의 말들 - 별 얘긴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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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내가 아는 인생 꿀팁이 있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기록하라 어제보다 더 잘 살고 싶은가? &amp;lsquo;이 정도면 어제보다 잘 살았다&amp;rsquo;라며 만족하고 있거나, &amp;lsquo;매일 다를 것 없는 똑같은 하루일 뿐이다&amp;rsquo;라며 체념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일단 하루를 기록하라. 기록을 하지 않으면 어제의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없고, 따라서 무엇을,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6Wv4XaEXu-v-nwTBJypIbtfqA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11:44:50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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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척하던 때가 좋았다 - 나무도 보고 하늘도 보던 때가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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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백하자면 중간고사 때는 바쁜 척을 했던 것 같다. 사실 대학에 와서 그렇게 바쁘게 살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던 것 같다. 지금은 그때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정말 바빠지니까 이제는 바쁘다는 생각조차 하기 쉽지 않다. 그저 하루하루 해야 할 일들을 숨 가쁘게 해치울 뿐이다. 요즘은 나무를 보는 여유, 하늘을 보는 여유를 잃어버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tC%2Fimage%2F4jybxXLdEZIwDNFXtwPYdJUGW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07:04:06 GMT</pubDate>
      <author>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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