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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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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은 글쓰는게 어색하고 낯선 평범한 워킹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0: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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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글쓰는게 어색하고 낯선 평범한 워킹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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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 배 속에 없었을 때 - 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태어난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cqGA/15</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뭐해?&amp;quot;  나는 핸드폰을 보고 있던 엄마에게 달려가 살포시 엄마 무릎에 앉았다. 엄마는 사진을 보고 있었다. 이따금씩 엄마는 사진을 본다. 분명히 며칠 전에도 봤던 사진들인데 또 보고 있다.  그리고 그 사진에는 내가 없다.  &amp;quot;엄마 어디 갔었어? 나는 어디 있어? 엄마 배 속에 있었어?&amp;quot; &amp;quot;아니. 아직 엄마 배 속에도 없었을 때야.&amp;quot;  혼란스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A%2Fimage%2FfhfieRTbqY3UCJT4DUJTr2Gd7Ms" width="44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07:08:08 GMT</pubDate>
      <author>다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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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동생에게 우유를 주는 이유 - 언젠가 너도 엄마의 사랑이 더 맛있다는 걸 눈치채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cqGA/14</link>
      <description>&amp;quot;으에에에에에에엥!!!&amp;quot;  동생이 시끄럽게 우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벌써 아침인가? 밖이 밝은 걸 보니 밤은 아닌 것 같다.  엄마랑 아빠는 아직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분명 어제도 우리를 재운 뒤에 늦게 잤을 거야. 엄마는 아침만 되면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거든.  내가 동생을 다시 재워보자. 그러면 엄마가 좋아하겠지?  동생의 팔을 잡아끌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A%2Fimage%2FKF9JTLKS8pkbzZ5PxYhBVSQsZNs" width="44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y 2021 03:25:01 GMT</pubDate>
      <author>다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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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토크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 - 자존감 낮은 나를 위해 쓰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qGA/12</link>
      <description>나는 스몰토크를 잘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겼다.  어색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질문을 잘했으며 적절한 리액션과 대답으로 대화를 이어나갈 줄 알고 궁금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을 물었으며 대화가 마무리될 즈음에는 자연스럽게 다음 주제를 꺼냈다. 그렇게 나는 대화할 때 많은 사람들을 편하게 해 줄 수 있으며 상대방의 기분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A%2Fimage%2F9iKCbq1mKPdmn02j5RyEYn5jc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14:35:36 GMT</pubDate>
      <author>다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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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냄새는 나만 맡을 수 있다 - 언제나 여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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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다 보니 숨이 막혀오는 기분이 들었다. 후덥지근한 공기가 마스크의 작은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고 있었다.  이제 약간은 얇은 마스크로 바꿀 때가 된 건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한 지 1년이 훌쩍 지났다. 5살인 첫째 딸은 이제 마스크 없이는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다. 덕분에 더 이상 어린이집에서 감기를 옮아오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A%2Fimage%2FrSA_2kkZraIfk7fg5FsLpiclD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03:04:10 GMT</pubDate>
      <author>다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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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리지만 잠들 수 없는 새벽 3시 45분 - 육퇴 후 자유시간은 너무 소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GA/4</link>
      <description>시계를 보았다. 03시 45분. 새벽이 다가오고 있었다. 졸린 눈을 비벼대며 한숨을 쉬었다.  내일 또 얼마나 피곤할까  그래도 나는 밤이 좋다. 온전히 나로 있을 수 있는 시간.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 어둠은 소음을 차단시키고 나는 그 고요함 속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조용히 돌아가는 공기청정기 소리. 이따금씩 들리는 길고양이 우는 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A%2Fimage%2FOWFMLWhHOdUuis53KRYJlIsTMF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18:47:09 GMT</pubDate>
      <author>다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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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가 전부인 나의 세계 - 다시 '나'라는 존재가 내 세상을 지배할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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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은맘' 남편 핸드폰에 등록된 내 이름이었다.  나의 일상을 담는 인스타그램은 이미 사라지고 아이들 사진만 올리는 맘스타그램을 하게 되었다.  카톡에는 산후조리원이랑 어린이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엄마들이 잔뜩 늘어나게 되었다.  쿠팡 검색창에는 기저귀나 젖병과 같은 육아용품으로 가득하고 내 스타일의 옷을 파는 쇼핑몰 이름은 하나도 말할 수 없지만, 유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GA%2Fimage%2Fws1v6JDr5NSJKEpPEZv7qwNQx6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08:43:27 GMT</pubDate>
      <author>다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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