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Eunji</title>
    <link>https://brunch.co.kr/@@cqKI</link>
    <description>여행과 독서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8:26: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행과 독서를 좋아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hmrWY%2Fbtq3oSrtQYI%2FVGnKBmAXST20qet36GpUt1%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cqK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거대빵집 - 2023년 12월 20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25</link>
      <description>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난 빵집을 찾아다니고 있었고, 겨우 발견한 빵집은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직 완벽히 closed상태가 아니었다. 나는 부리나케 뛰어가 빵집에 남은 빵들을 스캔했다. 대부분의 빵은 거의 다 팔려 선반은 텅텅 비어 있었다. 다행히도 위쪽에 아직 컷팅 전인&amp;nbsp;통식빵 몇 개가 눈에 띄웠다. 평소에 식빵을 잘 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vlnINFmIVC1sQogdWSu4Mn43SG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03:45:42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25</guid>
    </item>
    <item>
      <title>자동차 점프! - 2023년 12월 11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24</link>
      <description>운전석의 좌석 높낮이 기능이 고장 난 건지 너무 낮게 세팅되어 있어서 도로가 시야에 잡히지 않는다. 도로가 시야에 들어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 앞차와 간격이 너무 좁혀지고 있어 브레이크에 발을 내디뎌 보지만, 아쉽게도 내 다리는 너무 짧다. 브레이크에 닿을락 말락 하는 다리에 온갖 힘을 주어 브레이크를 밟으려 노력하지만 내 노력은 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NmL66xNe9BTB4UilxeTEucCNDy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03:44:45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24</guid>
    </item>
    <item>
      <title>양파 나무, 꽃망울을 맺다 - 2023년 12월 5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23</link>
      <description>엄마가 나무에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했다고 새벽녘부터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규모가 베란다 화분이 아니고 거대한 밭이다. 아무래도 우리 집은 귀농을 시작하기라도 한 듯, 어마어마한 부지에 성인 키만큼 정도 자란 나무들이 규칙적으로 심어져 있었다. 그리고 엄마 말처럼, 나무에 꽃봉오리들이 맺히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직 날이 차다. 그래서 그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25_lr_OBWzAt3Z2MkdJ3zNqYN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3:50:00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23</guid>
    </item>
    <item>
      <title>홧김에 유럽, 자유 연재로 변경합니다. - 아직 정기 연재할 그릇이 안되나 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KI/2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제 보잘것없는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 여러분  '홧김에 유럽'&amp;nbsp;연재 방식을 자유 연재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amp;nbsp;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정기 연재에 얽매여 억지로 글을 작성하는 저를 발견했고, 억지로 작성된 글을 퇴고할 시간도 없이 헐레벌떡 등록하는 저 자신에 부끄러워졌습니다.&amp;nbsp;성급하게 시작한 연재가 저의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gZwLAQ-slIdAlXQ1mcSiCht1M_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06:57:40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22</guid>
    </item>
    <item>
      <title>홧김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갔다(02) - Rijksmuseum에서&amp;nbsp;17세기 네덜란드의 황금시대를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KI/21</link>
      <description>가볍게 호텔에서 아침을 해결하며 다미는 오늘의 일정의 테마를 곰곰이 고민해 보았다. 어제 보았던 샤넬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 볼까 고민하던 다미는 바로 그 앞에 있었던 웅장한 미술관이 기억이 났다.  &amp;quot;그래, 박물관에 가자!&amp;quot;  구글 지도를 킨 다미는 바로 근처에 있는 국립미술관, 반고흐미술관을 발견하곤 바로 호기 좋게 티켓팅을 위해 사이트에 접속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Br-58TH6qBRTZPdLZrvo6PhipJ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03:54:20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21</guid>
    </item>
    <item>
      <title>요즘 트렌드는 NIKE 댄스!  - 2023년 11월 27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19</link>
      <description>정신을 차려보니 댄스 경연장이고,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나는 꽤 유명한 댄서인 듯 보였고&amp;nbsp;차례를 기다리며 준비한 댄스를 연습하고 있었다. 매니저인지 스승인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중년의 남성이 계속해서 내 댄스를 봐주고 있다. 근데 이 세상의 댄스 트렌드는 굉장히 정적인지 나는 그저 두 개의 평행대위에 각각 한쪽 다리를 올리고 서서 다리를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vvARbUCaa_jGXc1H24capEjQIHI.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11:42:21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19</guid>
    </item>
    <item>
      <title>홧김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갔다(01) - 아름다운 풍경 속에 매캐한 대마초 향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KI/18</link>
      <description>&amp;quot;너 coffe shop 들어가면 안 되고&amp;nbsp;cafe 가야 한다, 알겠지?&amp;quot; &amp;quot;알겠어, 걱정 말어.&amp;quot;  대마가 합법인 네덜란드는 coffe shop에서 대마를 팔기 때문에 혹시라도 착각해서 들어갈까 봐 김다미는 계속해서 주의를 주었다.  &amp;quot;근데 나 어차피 6개월 뒤에 한국 가는데 대마 피워봐도 되지 않아?&amp;quot; &amp;quot;네가 혼자 다니니까 내가 못하게 하는 거지, 그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jhsLjiQxnjwrM4JXwzL985xXYS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0:56:11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18</guid>
    </item>
    <item>
      <title>홧김에 독일 쾰른에 갔다 - 6세기 역사의 쾰른 대성당과 크리스마스 마켓</title>
      <link>https://brunch.co.kr/@@cqKI/13</link>
      <description>뒤셀도로프에서 약 40km 정도 떨어져 있는 쾰른에 가려면 버스와 기차를 갈아타고 가야 했지만, 다미는 친구 잘 둔 덕택에 편하게 차로 이동 중이었다.  &amp;quot;고맙다, 친구야. 네 덕분에 내가 진짜 편하게 여행 다니네. 갈 땐 내가 운전할까?&amp;quot;  미안한 마음에 용기를 내서 제안해 보지만, 차도 없고 거의 장롱면허를 지나 화석 면허가 돼 가고 있는 수준이라 슬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sIRbrHYzY9_nImItLGjUmo7Uy3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15:52:13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13</guid>
    </item>
    <item>
      <title>먹을 수 있는 건가요? - 2023년 11월 21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16</link>
      <description>흙먼지 밖에 보이지 않는 황무지에&amp;nbsp;어린아이 세 명이 맨발로 서서 처음 보는 말랑 말랑한 물체에 시선을 집중한다. 파란, 보라, 초록 3색이 서로 어우러져 있는 알록달록한 색들에 매료된 반짝이는 검정색 동공은 은하수보다 깊고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아이들을 매료시킨 너무 여리고 얇은 막으로 감싸져 있는 정체불명의 액체 주머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계속해서 증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eXs5mkSwuzrXo4dYf2yzSKb45y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8:08:35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16</guid>
    </item>
    <item>
      <title>홧김에 독일 뒤셀도르프에 갔다(02) - Rhine 강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KI/12</link>
      <description>홧김에 독일 뒤셀도르프에 갔다(02) 홧김에 독일 뒤셀도르프에 갔다(01) 베개에 머리가 닿자마자 잠들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다미는 어느새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도 쉽사리 잠에서 깨어 나오지 않았다. 이 집의 주인 김다미가 출근하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숙면을 취한 다미였다. 알게 모르게 몸에 긴장을 가득 채워 놨다가 친구집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렸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Ze94_IFbefOjOLm3XeXKXKZdv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15:16:56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12</guid>
    </item>
    <item>
      <title>BTS 콘서트장에서 울리던 Let us know - 2023년 11월 16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14</link>
      <description>내 좌석이 어디인지는 분간이 안 가지만 약간 위쪽에 자리 잡은 듯 무대를 내려 보고 있다. 화려한 조명과 무대에 하얀 옷을 입고 색색의 머리색을 자랑하는 이들이 보이고, 환호하는 팬들이 보인다. 본능적으로 이곳이 아이돌 콘서트장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카메라에 빙의된 건지 원하면 멤버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마치 카메라 줌 기능을 사용하듯 그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YkhnCU8SI_EHFJqmIlPN1ekC9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6:23:31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14</guid>
    </item>
    <item>
      <title>홧김에 독일 뒤셀도르프에 갔다(01) - 시속 200km가 가능한 나라 독일</title>
      <link>https://brunch.co.kr/@@cqKI/10</link>
      <description>&amp;quot;도착하면 바로 전화하고, 거기 서도 카톡 할 수 있니? 여권 잘 챙기고,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받아먹지 말고, 모르는 사람 이랑 같이 다니지도 말고&amp;quot; &amp;quot;무슨 일 생기면 보험사에 연락하고, 아니지 연락할 일이 생기면 안 되지&amp;quot; &amp;quot;엄마, 아빠? 스톱! 걱정 그만하고 도착하면 꼭 바로 전화할게, 카톡 당연히 할 수 있지, 내가 수시로 카톡 보내줄게 오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dQZz3o8j879s9QPel24OAK58F1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1:57:34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10</guid>
    </item>
    <item>
      <title>소름 끼치도록 차가웠던 백신 - 2023년 11월 13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11</link>
      <description>또다시 시작된 정체불명의 질병이  인류에 괴롭혔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아이들에겐 바이러스의 반응이 없으나 성인에게 치명적인 듯 성인만 백신 접종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아이 하나 없는 조용한 대기실 풍경은 삭막하기 그지없었다.   흥미로운 건, 코로나때와 다르게 접종을 받기 위해 대기 중인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xZdYn8XKgmBbRJ0E4mTeptrZE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06:57:58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11</guid>
    </item>
    <item>
      <title>홧김에 퇴사를 했다 - 잔여 연차 25일의 허무함</title>
      <link>https://brunch.co.kr/@@cqKI/9</link>
      <description>게을러지지 않으려 아침 운동을 끊었지만 비워낸 만큼 다시 채워야 직성이 풀리는지 허겁지겁 폭식을 한 뒤아이스크림까지 입에 문 다미는 소파에 털썩 앉았다. 아니, 거의 드러누운 자세가 맞겠다. 그리곤 빛바랜 눈빛으로 몇 번이나 봤던 애니메이션을 반복해서 시청하고 있다. 미동도 없이 소파에 드러누워있는 다미의 모습은 마치 TV속의 정지화면 같다. 이와 대비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fx5PxLnuZ9PHfNapmax7L5u4d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4:26:45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9</guid>
    </item>
    <item>
      <title>똘똘했던 그 아이, 꿈에서도 영특하구나 - 2023년 11월 07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8</link>
      <description>분명히 장소는 평범한 사무실이고, 옆의 동료들도 앳된 학생들이 아닌 낯이 익은 내 전 직장 동료 들이다. 그렇다면 우린 분명히 시선은 모니터에 집중하고 키보드를 두드리며 일을 해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수학 문제를 열심히 풀고 있다. 그것도 약간 잿빛을 띄는 그다지 부드럽지 않은 종이 위에 정갈하게 프린트되어 있는 수학문제는 다시 돌아가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iLHTk3E8L6TngTxOVeElR1bzr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4:22:46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8</guid>
    </item>
    <item>
      <title>갑자기 나타난 괴기하면서도 어딘가 하찮은 생명체 - 2023년 11월 06일 두 번째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7</link>
      <description>어디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영문도 모른다. 그냥 그것은 우리의 주 생활 무대인 거실 좌측 상단 코너 쪽에 자리를 잡고선 자신과 똑 닮은 정체불명의 작은 생명체들을 생산해 내고 있다. 이것의 크기는 기내용 캐리어정도로 위협적으로 큰 크기이다. 생김새는 거미와 유사하다. 마치 거미와 홍게를 합쳐놓은 듯한 이 생명체는 몸에는 검은색 털이 복실복실 나있고 비호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oQI7n9E8PunhKR2sDHfuN2yIK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0:33:04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7</guid>
    </item>
    <item>
      <title>그는 어디까지 완료했을까? - 2023년 11월 06일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cqKI/6</link>
      <description>안방 작은 화장실벽에 갑자기 낯선 선반이 생겼고, 그 선반엔 약 0.5mm 정도의 두께로 보이는 책들이 10권 남짓 꽂혀있다. 그리고 그 앞에 목이 늘어난 반팔티에 냉장고 바지를 대강 걸친 그가 서있다. 차림에 반비례하는 그의 표정과 눈빛은 그 어떤 용사보다 진지하다.   인류가 몇 년의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그들과 대적할 최강의 무기라고 자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Ur9dfZ2-3suUzMt9sH0fL-wa0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7:04:10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6</guid>
    </item>
    <item>
      <title>찌린내 속의 아름다움, PARIS  - 복잡한 지하철과 혼잡한 도로 위의 교통체증을 달래는 에펠탑</title>
      <link>https://brunch.co.kr/@@cqKI/4</link>
      <description>Thank you Gentel Man   '젠장, 다음부턴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와야지!' 커다란 캐리어를 진땀을 흘리며 머리 위 선반에 올리려 고군 분투 하는 나를 딸아이가 보더니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돕는다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뒤따라 찾아온 옆좌석의 친절한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2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거대한 화물 캐리어를 짐칸에 착석시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KI%2Fimage%2FpNcQXw5crSMKW_qUIAnXPIrAz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13:16:40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4</guid>
    </item>
    <item>
      <title>스토너_STONER - 존 윌리엄스</title>
      <link>https://brunch.co.kr/@@cqKI/5</link>
      <description>스토너의 이야기는 크게 그의 꿈, 사랑, 죽음&amp;nbsp;이렇게 3단계로 나눌 수 있다.&amp;nbsp;시간이 흐르는 대로 따라 변해가는 스토너의 인생을 작가는 그만의 디테일하고 상세한 묘사로 읽는 이를 사로잡는다. 그래서 난 스토너의 일생을 꿈, 사랑, 죽음으로 3단계를 나누어 이야기꾼 존 윌리엄스의 문체를 인용해&amp;nbsp;&amp;nbsp;나중에 다시 들여다 보아도 그때의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amp;nbsp;정</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13:14:15 GMT</pubDate>
      <author>Eunji</author>
      <guid>https://brunch.co.kr/@@cqKI/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