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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초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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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트라우마 상담을 하는 임상심리전문가. 일과 일상에서의 삶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07:43: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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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트라우마 상담을 하는 임상심리전문가. 일과 일상에서의 삶을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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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친절한 카페 사장님 관찰기 - in 속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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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은 속초를 좋아한다. 속초에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반짝이든 영랑호와 그 둘레의 산책길, 그리고 가까운 곳에 푸른 동해바다와 웅장하고 비현실적인 울산바위도 있어서 모든 자연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면서 쉴 수 있다. 그리고 내 취미는 여행을 가든 어딜 가든 낯선 곳에 있는 개인 카페 찾아가기. 어느 지역에나 커피를 정말 사랑하며 맛있게 만드는 주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VE%2Fimage%2FUJS0-vuM_iNT-kgp0jAgvnCCy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4:40:38 GMT</pubDate>
      <author>박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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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진행 중 - 뒤섞인 감정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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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뭔가 확 지르고 나니 급박하게 상황이 지나가고 있는 느낌이다.  후임자가 될 분께 의사를 전달했고, 의사를 확인했고, 그분은 또 지금 직장에 확인을 해야 하고. 그동안 나는 가장 첫 번째이자 큰 관문인 센터장님께 말씀을 드렸다. 퇴사의 이유들을 머릿속으로 많이 생각해 봤기 때문에 담담히 잘 말씀드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센터장님도 어느</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11:05:58 GMT</pubDate>
      <author>박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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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무슨 짓을 한 건가 - 워킹맘의 퇴사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cqVE/9</link>
      <description>어젯밤 잠결에 내가 퇴사하겠다고 말한 사실을 문득 깨닫고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 정말?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하는 생각을 했다. 원래 잠을 정말 잘 자는데 어제는 잠도 안 오고 잠을 많이 설친 것 같다.  '모든 자리에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라고 후임자 선생님께 말하고 나니 스스로 조금 위로가 되었다. 어딜 가든 어떤 선택을 하든 장점을</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4:28:06 GMT</pubDate>
      <author>박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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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소중하다 - 직장에서 다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VE/8</link>
      <description>관계가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중요하다는 것은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익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행복감을 느끼는데도 가장 중요한 것이 대인관계라는 것도. 상담도 사실은 관계가 전부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한편으로 좀 쓰렸는데, 나는 관계에 서툰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지만 그 경계가 좀 엄격</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07:55:15 GMT</pubDate>
      <author>박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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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삶 - 번아웃 극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VE/7</link>
      <description>사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많이 무기력하고 사는 게 힘들게 느껴졌다. (지금 생각하면 풀타임 근무를 하면서 너무 소진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왜 사는지 모르겠고, 아무것도 의미가 없고, 짜증이 잘 나고, 감정 조절이 안되고. 절제가 어려워 참지 못하고 많은 소비를 하고 , 몸이 좋지 않은 음식을 와구와구 먹고, 운동도 안 하고. 이 시기에 퇴사도 많이 생각</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1:35:53 GMT</pubDate>
      <author>박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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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눈 맞춤 - 상담자의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cqVE/6</link>
      <description>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은&amp;nbsp;나의 L님.  '나의'라는 표현을 쓴 건 나만의 욕심인지 모르겠다.&amp;nbsp;왜냐하면 나의 애정에 비해 항상 그녀는 물리적 거리를 두었기에.&amp;nbsp;마음을 표현하면 항상 조금 멀찍이 떨어져 있었다.&amp;nbsp;너무 많이 힘든 마음을 표현하며 울던 날,&amp;nbsp;내가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 손을 잡아드려도 될지 묻자,&amp;nbsp;그녀는 (실제로) 뒤로 물러서며 괜찮다고</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2:05:33 GMT</pubDate>
      <author>박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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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돈 - 워킹맘의 돈과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qVE/5</link>
      <description>회사에서 하루에 한 시간 단축근무를 한지 한 달이 되었다. 일찍 퇴근할 때마다 밝을 때 집에 가는 것도 너무 좋고(노안 이슈로 어두울 때 운전하면 눈이 침침했다.흑), 차도 덜 막히고 여러모로 만족도가 최상이었다. 그러다 급여날이 되었고, 덜 일한 만큼 돈도 덜 받게 되었는데 1월이다 보니 각종 수당이 더 붙어 비례감액되는 금액이 꽤 컸다. 행정선생님은 이</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5:06:31 GMT</pubDate>
      <author>박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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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자 운동(pendulation) - 왔다 갔다하며 견딜만한 힘 비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VE/4</link>
      <description>안타깝지만 센터에는 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많이 내방한다.&amp;nbsp;피해 여성이 대부분이고&amp;nbsp;또한 자주 그 장면들이 아이들에게 노출된다.&amp;nbsp;오늘 만난 이 아이는 자다가 깨서 아닌 밤중에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위협하고 때리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amp;nbsp;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amp;nbsp;아이는 경찰이 안 왔더라면&amp;nbsp;죽었을지 모른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했다.&amp;nbsp;문제상황에 대한 대처능</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5:12:34 GMT</pubDate>
      <author>박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cqVE/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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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라니 - 글쓰기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qVE/3</link>
      <description>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편이지만 나의 것을 꺼내놓거나 표현하는 것에는 약했다. 많이 나아졌다고 느꼈는데도 다른 사람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뭐라고 했는데 그걸 누가 비하하거나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해버릴까 봐 늘 조심스러웠다고나 할까. 그런데 용기 내어 지원해 본 브런치 작가에 선정이 된 것이다! (물론 생각해 보니 누군가 떨</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0:44:39 GMT</pubDate>
      <author>박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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