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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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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12년간 동안 독일 ,미국,체코를 살다가 2022년 한국에 돌아와 치유작가 박숙현이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는 사람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1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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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12년간 동안 독일 ,미국,체코를 살다가 2022년 한국에 돌아와 치유작가 박숙현이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는 사람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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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ine Schatz - 나의 보석 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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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이 글을 공개로 써보려고&amp;nbsp; 생각하고 너와 얘기를 많이 했었던 거 기억나? 아마 컴퓨터에서 우리의 추억의 사진들이 모두 사라지지 않았다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몇 해 전 너와 내가 함께 쓰던 오래된 컴퓨터에서 너의 새 컴퓨터로 데이터를 옮기고 한참 뒤에 알게 된 유령처럼 사라진 사진에 대해 말이야. 아빠에 대한 원망은 해봐야 소용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EwdLgoZ3yGAe9vqsyW2oo6VVV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8:27:03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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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 - 11인과 함께 쓴 미술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cqYd/36</link>
      <description>&amp;lt;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amp;gt; 살롱드까뮤 11인의 저자 미다스북스 출판사  &amp;ldquo;엄마, 그림으로 위로받고 글로써 나를 만나다.&amp;rdquo;  &amp;ldquo;어서 오세요. 엄마를 위한 치유 미술관입니다.&amp;rdquo;  11명의 엄마들, 한 장의 그림과 글로 잃어버린 &amp;lsquo;나&amp;rsquo;를 찾아 나서다. 11월 27일 수요일 예약 판매 시작 12월 10일 출간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며 자연스레 누군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SSPcTIE-Dz97pnZOCasBwIn0z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9:30:12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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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온도&amp;nbsp; - 마음의 온도를 닮은 안개</title>
      <link>https://brunch.co.kr/@@cqYd/19</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아침에 일어나면 주방 창가에 서서 오늘의 날씨를 체크하고 카메라에 남기곤 한다. 오늘은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가 안개로 가득해 뿌연 연기가 뒤 덮여 숨 쉬기가 힘든 날처럼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살았던 독일의 날씨가 생각나는 안개 낀 어느 날이 생각이 나는 날이다. 지금보다는 훨씬 추운 날 코 끝이 시린 날 서리가 내려 식물들이 살얼음에 쌓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3qNPkJWfiq1NPlDail6DSUVlx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3:20:11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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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산책,아침 질문 - 내게 질문하기 위해 걷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Yd/17</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산책을 루틴으로 하며 살아가기로 한지 10여 년이 넘어간다. 내게는 걷고 또 걷는 행위가 나를 살렸던 시간이었다고 굳게 믿는다. 비가 오면 오는 대로 우산을 받쳐 들고 빗소리를 들으며 걷고 바람 부는 날이면 바람 소리를 들으며 바람 냄새를 코로 들이마신다. 겨울엔 내 몸으로 감당하기 힘든 온도에도 차디찬 온도를 견디며 걷고 또 걷는다. 왜 걷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jjot3RkJLOHg2vuSEqZg0cNBJ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12:03:25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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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을 깨우는 산책 - 산책은 모든 감각을 깨우는 행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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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의 추운 겨울에 적응할 때쯤 공원의 산책도 익숙해져 갔다. 겨울새의 소리가 봄을 알리는 이름 모를 새들의 소리로 바뀌었다. 유럽을 생각하면 구구구구 소리를 내는 살찐 비둘기가 연상되겠지만 비가 부스스 내리는 겨울엔 까마귀 소리가 더 많이 들렸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한국에서의 까마귀에 대한 의미와는 달리 상서로운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A-mOtJiXdakzkgayCpDIkmJ-S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3:57:46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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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자로 살기 - 어쩌다 산책자가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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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도망치듯 떠난 낯선 땅이 두려움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한국에서의 삶은 내게 번아웃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켜주었다. 게다가 가면 우울이라는 진단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약을 처방받아 겨우 겨우 버티던 시간들이었다. 이런 시간들을 뒤로하고 시작한 독일이라는 낯선 땅에 살게 되었을 때 나의 감정은 어리둥절 당황스러운 감정이었던 것 같다. 프로젝트로 바쁜 남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a4Z_BJULe-OHLhCDqeKp3I_Do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13:21:19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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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편-낯선땅에서 배운 것들 - 내가 손님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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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가 말하기를 가족도 손님처럼 대하라는 말이 있다. 그건 손님처럼 예의를 갖추어 대접하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으리라.  나는 12년을 해외 살이 하며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음식을 하고 세팅을 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나는 햇살이 좋은 날은 그곳의 친구들이 늘 그립다.       나는 가끔 친구들을 초대 할 때면 테이블 보는 최대한 식기들이 돋보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wriPOvuQ78oI8hwI_ES_fpOHD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3:51:49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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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편- 산책하는 사람들 - 독일 국민의 공통 취미는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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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은 딸아이가 5학년이 되면서 다시 미국에서 독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것도 유치원을 졸업한 그곳에 다시 가게 되다니 그건 아이에게는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익숙한 도시에 정착하게 된 건 나도 싫지만은 않았다. 단지 독일 시골 마을에 다시 살게 된 것 빼고는 말이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그곳은 나의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 처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KrLbeyARHjTmj82Fr1ssEO9aY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3:51:02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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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오르펜 - 여유로움 ,품격,빛나는 삶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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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유로움이란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삶의 여유는 무엇일까? 삶의 여유는 돈만 있으면 생기는 건가? 2008년, 나는 돈도 시간도 없는 독박육아의 워킹 맘이었다.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시작된 하루는 새벽이 되어서야 끝이났다. 석사 논문을 쓰고 119에 실려 가고서야 알았다. 나에게 필요한 건 돈도 아닌 나만의 시간이었다. 결혼 생활 7년 만에 나는 번아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5KtYwMoBqhjbXnYPwGHERm9V_jM"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15:39:15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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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 블로흐/ (덴마크 화가) - 북유럽 화가로부터 행복 기억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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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밖 풍경이 위로가 된 날 그림을 처음 본 순간 창문 밖 소녀에 집중되기보다는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amp;lt;내 사랑&amp;gt;이라는 캐나다 영화의 한 장면이다. 캐나다 민속 화가로 불리는 &amp;nbsp;모드 루이스의 자전적 삶을 담은 영화이다. 절름발이 화가 모드와 무식한 생선 장수 에버렛을 주인공으로 한 조금은 슬픈 영화다. 모드가 자신이 살던 집을 나오며 일자리를 구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UEFj86OFEEw0SLPLaWN1V1vZRa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11:54:57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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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편-독일어식 영어 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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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2009년 독일 리더작센주의 주도 하노버에 살게 되었다. 이사오기 전 트리어 도시보다는 제법 큰 도시였다. 초등2학년이 된 딸아이는 유치원을 함께 다녔던 독일 친구들과 헤어져야만 했다. 한국을 떠날 때는 6살이라 이별에 대한 감정을 알지 못해서였는지 슬퍼하지 않았다. 그러나 초등학생이었던 녀석은 1년을 함께한 친구들과는 뭔가 달랐다. 독일어가 익숙해지</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13:26:14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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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편-독일 소녀로부터의 배움 - 안녕, 나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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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8년 딸아이 6세 겨울의 이야기다. 낯선 땅에 살게 된 우리 가족은 trier(트리어)라는 독일의 소도시에 살게 되었다. 고대로마시대 때부터 20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였지만 한국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도시였다. 한국에 방문할 때면 트리어 홍보대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독일 도시중 여러 나라의 국경이 맞닿아 있어서 하루에 마음만 먹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Tlc8lFXVyUBhaxJ475nCK0Ux7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2:26:42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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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편-우아한 한국 팬케익 - 호떡을 가장 우아하게 먹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qYd/6</link>
      <description>해외 살이를 하다 보면 외식보다는 집에서 음식을 해 먹는 일이 흔한 일상이었다.&amp;nbsp;아이가 학교 방과 후 집으로 돌아와 제일 많이 하는 말은 &amp;quot;엄마 오늘 점심 메뉴는 뭐야?&amp;quot;였다. 그날도 그런 날 중 하루였다. 독일 친구들을 몰고 오는 날이면&amp;nbsp;&amp;nbsp;이&amp;nbsp;동양 엄마는 특별한 메뉴를 맛보게 해 주고 싶은 맘이 컸다. 그 해 겨울엔 유난히 눈이 많이 왔고 스쿨버스에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G4PrHy_uc426y8GREBKzwniI9Pw"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1:53:17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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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펠릭스 발로통-은둔의 시간  - 은둔의 시간 삶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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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둔의 시간은 삶의 지혜를 준다. 오늘은 일요일이다. 주말은 무조건 쉬어야겠다는 생각만으로는 충전이 되질 않는다. 그렇다 생각은 다시 생각을 낳을 뿐이다. 나는 이럴 때 은둔의 시간을 찾는다. 그것만이 내게 쉼을 제공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멍 때리기 좋은 시간을 찾는다는 뜻이다. 나에게 새벽 산책은 그런 시간이다. 마음의 찌꺼기를 밖으로 흘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Yd%2Fimage%2Fl1Q64y8F-6QuoQK08xb1bWdth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10:03:05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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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편-자유는 해방이다 - 어린아이의 마음의 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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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독일에서 딸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문화 충격받았던 어떤 날이 생각이 나는 날이다. 여름이 다가오는 이맘때쯤 울 윤은 여섯 살이었고 한국에서 어린이집을 좀 다니다가 낯선 땅 독일에서 살게 되었다. 한국은 유치원만 다녀도 남녀를 구분하는 색부터 옷의 종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취향마저도 사뭇 달랐다. 그건 아이들도 잘 아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살았던</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4:55:53 GMT</pubDate>
      <author>Su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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