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온라인 공감</title>
    <link>https://brunch.co.kr/@@cqej</link>
    <description>2지망으로 연결된 중국이라는 불확실한 세상의 프로'자기돌봄러'의 삶을 그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3:52:1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2지망으로 연결된 중국이라는 불확실한 세상의 프로'자기돌봄러'의 삶을 그립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Umgmf%2Fbtq4cf1DeTx%2F6UbZj0IVTkByTdmog70Ks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cqe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호우시절 好雨時節 -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cqej/7</link>
      <description>호우시절(好雨時節)  그치지 않고 내린 비 덕분에 넋을 잃고&amp;nbsp;비구경으로 시간을 보낸 오늘도 참 좋았습니다. 우수(雨水)였던 19일부터 계속 내리는 비는&amp;nbsp;중년의 마음에 상념을 가지게 합니다.  봄날은 간다도 좋지만 한 폭의 수채화같은&amp;nbsp;촉촉한 빗소리가 담긴 허진호 감독의 영화&amp;nbsp;&amp;lt;호우시절&amp;gt;이 벌써 15년 전입니다.&amp;nbsp;영화의 배경은 중국 판다의 고향 청뚜(成都),&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j%2Fimage%2FVMZzuL3WWdZWE6Zqn5TIQoM_f9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8:45:12 GMT</pubDate>
      <author>온라인 공감</author>
      <guid>https://brunch.co.kr/@@cqej/7</guid>
    </item>
    <item>
      <title>처서(處暑)를 맞아 - 여름의 얼굴을 가진 가을에 대한 기대</title>
      <link>https://brunch.co.kr/@@cqej/6</link>
      <description>제법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는'처서'가 오늘입니다. 24절기 중에 다른 계절의 한자를 가진 유일한 절기이기도 한데 잘 보면 그 뜻이 보입니다.  處(처)는 다른 곳으로 사라짐을 뜻하고 暑(서)는 더운 여름을 뜻합니다.  鑽燧改火(찬수개화)라는 말이 논어에 나옵니다. 요즘은 줄여서 개수(改燧)라고 쓰기도 합니다.  철이 바뀔 때마다 그 계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j%2Fimage%2FUjkj68GuQk_yaOe32TQ8GLHme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3:03:49 GMT</pubDate>
      <author>온라인 공감</author>
      <guid>https://brunch.co.kr/@@cqej/6</guid>
    </item>
    <item>
      <title>가을 추(秋)에서 만난 귀뚜라미 - 입추를 지나며 가을에 대한 기대를 가져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ej/5</link>
      <description>입추 때는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렇게 한여름 벼는 우후죽순처럼 자랍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하는 마음으로 기다린 입추, 이렇게 가을의 첫 절기가 시작됩니다.  추秋라는 한자를 자세히 보면 벼를 뜻하는 화禾와 불을 뜻하는 화火가 만나 가을 추秋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골문을 자세히 보면 그 뜻이 보입니다. 벼에 붙은 귀뚜라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j%2Fimage%2F1VQYmD0NTF8IXUk9_luutHgZq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1:54:05 GMT</pubDate>
      <author>온라인 공감</author>
      <guid>https://brunch.co.kr/@@cqej/5</guid>
    </item>
    <item>
      <title>짱꼴라, 조센징 그리고 까오리빵즈 - 으르렁대지 말고 이젠 함께 공생하며 나아가야 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cqej/4</link>
      <description>참 고쳐지지 않는 버릇이 많다. 닭볶음탕이라는 이름이 아직도 어색한 나는 닭도리탕이란 단어가&amp;nbsp;입에서 쉽게 나온다.  그런 단어들 중에 쓰지 말아야할 것들이 참 많다.  일본인이 우리를 '조센징'이라 부르면 기분이 하염없이 나빠짐을 알면서도 우리가 중국인을 욕하고 싶을 때엔 어김없이&amp;nbsp;'짱꼴라'라는 말이 등장한다. 물론 내가 모르는 더 나쁜 말도 많을 수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j%2Fimage%2FGXBnxB3sIixz-rkk_k5veLyQv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8:10:14 GMT</pubDate>
      <author>온라인 공감</author>
      <guid>https://brunch.co.kr/@@cqej/4</guid>
    </item>
    <item>
      <title>소금이냐 설탕이냐 콩국수 - 김신회 작가님의 아무튼, 여름을 읽고 내가 쓰면 이렇겠지? 하며 써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ej/2</link>
      <description>면발도 중요하겠지만 콩국수는 면발보다 콩국이 열쇠다. 불린 콩을 적당히 삶아 땅콩과 깨를 넣고 믹서로 갈아내면 중면이든 소면이든 모든 면을 아우를 수 있는 대인배 콩물이 탄생한다.   꼬순 맛을 내기 위해 마지막에 뿌려지는 깨가루와 굵은 소금은 영혼에 날개를 달아주니 얼음이 살짝 녹기 시작할 때 크게 한 입 넣으면 세젤맛 따로 없다. 매년 여름이면 냉면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j%2Fimage%2Fpns1bSdXhS3oDOmE98YSdZwXJ6A.webp" width="363"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01:05:12 GMT</pubDate>
      <author>온라인 공감</author>
      <guid>https://brunch.co.kr/@@cqej/2</guid>
    </item>
    <item>
      <title>인생은 자전거 - 아직도 매일 자전거로 출근합니다. 매일 중심잡는 인생이 즐겁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ej/3</link>
      <description>지금까지 내 발을 스쳐간 자전거가 참 많겠지만 기억할 수 밖에 없는 자전거 경험은 이렇다.  동생과 함께 타다 개천으로 굴러 들어갔던 세발 자전거. 자전거를 버리고 동생 혼자 놔두고 나 혼자 살겠다고 개천을 헤집고 나왔던 기억.  그리고 고등학교 다닐 때 등교를 위해 아버지가 사주신 12단짜리 기어가 달린 MTB 자전거. 30년도 훨씬 전에 15만원이 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j%2Fimage%2FfgkVswCzjlo5rTRieRAgspmUa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05:39:39 GMT</pubDate>
      <author>온라인 공감</author>
      <guid>https://brunch.co.kr/@@cqej/3</guid>
    </item>
    <item>
      <title>아무튼, 중국 - 2지망 인생이 프로 '자기돌봄러'가 되어 타지에서 살아가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ej/1</link>
      <description>그때는 그랬다.  1991년 가을, 고3 수험생인 나는 대학에 들어가 뭘 배울 것이고, 졸업을 하고 뭘 할 것인가에 대해 뚜렷이 아는 바도 없었고 그렇다고 그 길을 제대로 안내해 주는 선생님도 없었다.  &amp;quot;다음 55번!&amp;quot; 호명소리가 들리자 나는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교실에는 두꺼운 나무합판과 플라스틱 수납함이 연결된 책상이 60여장 가득 채워져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ej%2Fimage%2FLZgrlKQXn4y2KsWskF00v60iQ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2:26:22 GMT</pubDate>
      <author>온라인 공감</author>
      <guid>https://brunch.co.kr/@@cqej/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