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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짓는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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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stagram.com / writinganne82매일 글쓰기와 부지런한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3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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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tagram.com / writinganne82매일 글쓰기와 부지런한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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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북소북의 발자국 - 책, 이야기가 소복이 쌓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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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 동아리 &amp;lsquo;소북소북&amp;rsquo;의 흔적이 담긴 서랍을 열고 칸칸이 들여다본다. 서랍 안에는 2019년 8월, 한여름의 무더위만큼이나 뜨거웠던 이야기들을 시작으로 사 년 여 간 함께 한 시간들이 뽀얀 먼지처럼 앉아 있다. 소북소북이 지나온 수많은 발자국 속에는 매 월 나누었던 책 이야기, 하루하루 지나온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가 지나온 발자국을 따라간다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gyXup__TQs3U2ciEZfCQmNkzR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08:50:44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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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주 - 2017년,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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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15일, 광복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며 형무소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던 윤동주 시인을 기억하며 홀로 간직하고 있었던 이 글을 세상 밖으로 꺼내본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Fe44hZZOMXKqCCaLLxLoIbWEu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ug 2022 14:06:46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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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칼자국 - 도마 위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새겨져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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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머님, 저희 왔어요. 어머머? 이게 무슨 냄새예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하시나 봐요. 정말 맛있겠다.&amp;quot; 문 앞에 들어서기 전부터 바람을 타고 들어온 맛난 냄새가 콧속을 간질이고 입안 가득 침을 모으고는 사람을 홀린다. 꽈리고추의 매콤함과 간장과 올리고당을 섞은듯한 달달한 향에 침샘이 폭발한다. 어머님은 막내며느리의 유난스러운 반응이 은근히 좋은지 평소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A6qIzZgLsDLHgJbA0BxxEkkOn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11:17:06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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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기억을 품은 느티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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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정도가 되는 사람이라면 어릴 적 고향에서 속이 뻥 뚫린 커다란 나무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름도 모른 채 술래잡기를 하며 놀던 그 커다란 나무가 대부분 느티나무다.봄이 되면 연록의 고운 새순을 올리고,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이 되면 가지마다 짙푸른 녹음을 더해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가을엔 고운 단풍으로 계절의 깊이를 더하다가, 눈 내리는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5-QMZZF6d2TU7oexPMiCDBPEp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12:41:52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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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는 바다에서 가장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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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영과 거제도로 여름 휴가지를 정하고 갈 만한 곳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어디를 가면 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을까? 여기저기 찾아보다 거제도의 씨월드라는 곳이 눈에 들어왔다. 씨월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돌고래 테마파크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씨월드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돌고래 쇼 영상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었다.   &amp;quot;엄마, 우리 여기 가서 돌고래 공연하는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wcSuh8mzEweGRYM_wwzUFpr6h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4:35:24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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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마북, 마침표를 찍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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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맘마북과 함께한 우리를 위하여!&amp;quot;  여섯 개의 술잔이 한 데로 모아져 쨍하고 부딪쳤다. 유리잔이 부딪치는 소리는 마치 끝을 알리는 종소리처럼 들린다. 몇 년 만에 찾아온 술자리가 즐겁기도 하지만 오늘이 맘마북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어쩐지 첫 술잔은 쓰다. 한 상 맛있게 차려진 음식들을 씹어 삼키고 시원한 맥주를 쭉 들이키니 씁쓸함이 가시고 목구멍까지 기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xvi4n0iPZXQwvohVSVB6eXknTV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08:34:38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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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클과 링귀걸이 - 그 시절 우리는 이효리처럼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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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0년대 S.E.S와 함께 걸그룹 양대산맥을 이룬 핑클은 밀레니엄으로 떠들썩하던 2000년, 정규 3집 &amp;lt;NOW&amp;gt;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나는 친구들과 함께 음악방송에서 핑클의 컴백을 지켜보았다. 사랑스러운 윙크를 날리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핑클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멋진 슈트 자락을 휘날리며 보이쉬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XIQaDLKRrMpND145C2ewFc1GD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1:22:03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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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슬포슬 감자 일기 - 누군가의 수고만큼 감자는 맛있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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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뜨거운 햇별 아래서 감자를 캐다   따가운 6월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 푸른 산자락 아래 너른 밭에서는 감자 캐기가 한창이다. 아이 주먹만 한 것부터 어른 주먹보다 큰 감자까지 세상 밖으로 나온 동글동글 감자들이 밭고랑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저기 저 허리 숙이고 있는 여인네는 우리 엄마, 긴 막대 들고 서 있는 건장한 사내는 작은 형부일 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SY9Q6V4uJpWim1SDF_-X126-L4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05:14:59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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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목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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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신랑, 목걸이가 없어졌어. 병원에서 검사받을 때 환자복 주머니에 분명 넣어 두었는데 검사 끝나고 꺼내지 않았나 봐. 어떻게 해? 그게 어떤 목걸인데? 엉엉엉&amp;rdquo;  목걸이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한 순간부터 터져 나온 울음은 한동안 그칠 줄 몰랐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첫 아이를 임신하고 요도에 문제가 생겨 종합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해야 할 일</description>
      <pubDate>Sat, 11 Jun 2022 10:09:44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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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워하지 않는 삶 -1화 - 나는 타인에게만 친절한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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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너네 자랑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얼마든지 해난 괜찮어왜냐면 나는 부럽지가 않어전혀 부럽지가 않어아 그게 다부러워서 그러는 거지 뭐아니 괜히 그러는 게 아니라그게 다 부러워서 그러는 거야부러우니까 자랑을 하고자랑을 하니까 부러워지고부러우니까 자랑을 하고자랑을 하니까 부러워지고아주 뭐 너무 부러울 테니까  매일매일 누군가를 부러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g-4PBrBJBjUpQ6-ZIeUjKjqm3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21:09:44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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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편지Ⅱ -  시대가 변해도 사랑의 편지는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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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 살에 접어든 나에게 친구는 세상의 전부가 아닌 일부가 되었다. 그들과 어떻게든 좋은 관계를 유지해보려고 안간힘을 쓰지 않았고, 십 대의 그때처럼 열심히 편지를 쓰지 않았다. 이제 세상에는 편지 말고도 누군가와의 관계를 이어 줄 쉽고 편한 매체들이 얼마든지 있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 초고속 인터넷과 핸드폰 보급률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사람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Jrdfx4lZLdc2ptwO8EAeqFaAR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09:57:19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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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의 집 -  공주풀꽃문학관에서 책다솜과 함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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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록 이파리들이 싱그러운 빛을 쏟아내던 오월  책다솜과 함께 공주풀꽃문학관을 찾았다. 매월 함께하는 모임이지만 도서관이 아닌 야외에서 만난다고 생각하니 소풍 가는 아이마냥 설렌다. 어릴 적 소풍 가기 전날 밤마다 '하느님, 제발 내일은 비가 오지 않도록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던 것처럼 맑은 날을 소원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간절한 바람이 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RWW65G2zNrx9I3fG__bdxMkuk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20:34:13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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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이 주는 선물 - 싱그러운 5월의 신록을 예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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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고 먼 산을 바라보라. 어린애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한  5월의 하늘, 나날이 푸르러 가는 이 산 저 산, 나날이 새로운 경이를 가져오는 이 언덕 저 언덕, 그리고 하늘을 달리고 녹음을 스쳐 오는 맑고 향기로운 바람―우리가 비록 빈한하여 가진 것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러한 때 모든 것을 가진 듯하고, 우리의 마음이 비록 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TsoMKwa8WHPKp1wO40pQpnNCGh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12:20:59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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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북소북과 공산성의 봄 - 봄이 다 가기 전에 우리 봄놀이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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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봄이 다 가기 전에 우리 봄놀이 가요&amp;quot;  단톡방에 올라온 P의 제안에 순식간에 댓글이 달리고 30여 분만에 코스까지 정해졌다. 코로나로 인해 몇 년 동안 잠잠했던 밤마실과 바깥나들이에 다들 굶주리고 있었던 것일까? 우리는 P의 톡에 빛과 같은 속도로 반응하며 폭발적인 성원을 보냈다. 지난날, 늦은 새벽까지 깔깔거리며 정신없이 웃어대던 밤수다가 우린 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83Ar15--3ysmlYXfbepO_QpJv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22:25:23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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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편지Ⅰ  - 편지는 곧 수많은 관계의 흔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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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개의 출판사가 합작하여 펴낸 &amp;lt;아무튼 시리즈&amp;gt;는 여러 명의 작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한 가지씩 꼽아 쓴 에세이 책이다. 류은숙 작가의 &amp;lt;아무튼, 피트니스&amp;gt;를 시작으로 최근작 김겨울 작가의 &amp;lt;아무튼, 피아노&amp;gt;까지 총 마흔여덟 개의 이야기가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 예정이다.      &amp;lt;아무튼 시리즈&amp;gt;를 읽을 때마다 '내가 만약 이 책을 쓴다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krP1J-O9TwWwEzogOpLVYe3pb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14:17:35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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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하자, Right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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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 알고리즘은 몇 년 전, 배우 차인표 씨가 나온 '집사부일체'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나를 이끌었다. 서너 개의 짧은 영상으로 보다 결국 다시 보기를 통해 전체 영상으로 보게 되었다. 차인표 씨와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함께한 여러 에피소드 중에서 이승기 씨의 외할머니를 찾아갔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엄마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나를 길러주고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65rKSr1Mg1rwRwFiyMIkt9yWo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13:03:27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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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나물, 향긋한 봄을 부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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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봄은 겨우내 잠들었던 나물들을 푸릇푸릇 움트게 한다. 아침을 깨우는 시계 알람처럼 봄이 왔음을 알리는 봄나물, 향긋한 소리로 언니의 발길을 부른다. 소쿠리 옆에 끼고 나와 얼른얼른 자기네들 데려가 달라는 듯 말이다.  &amp;quot;카톡! 카톡!&amp;quot;  요란하게 울리는 가족 단톡방에 파릇파릇한 쑥과 냉이 사진이 올라와 있다. 시골 친정집에 다녀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IRweGe7lPOTcUlzIGjP2W7rO1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01:01:01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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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사장의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나, 타인, 세계를 이어주는 40가지 눈부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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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다솜의 열두 번째 나눔 도서, &amp;lt;우리는 언젠가 만난다&amp;gt;에서 만난 40가지의 눈부신 이야기들을 통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진 내 삶의 순간순간을 마주해본다.  첫 번째, 타인-사랑은 떠나고 세계는 남는다. 만남이란 놀라운 사건이다. 너와 나의 만남은 단순히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넘어선다. 그것은 차라리 세계와 세계의 충돌에 가깝다. 너를 안는다는 것은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VzJao8N7FAmE-RQWT1d3ne7BW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23:06:04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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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사탕 도난 사건 - (별에 얽힌 두 번째 별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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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에 얽힌 또 하나의 별별 이야기는 뽀빠이 과자 봉지 안에 담겨있다.  어린 시절 작은오빠와 나는 뽀빠이 과자 속 별사탕을 서로 더 많이 갖겠다고 말다툼은 물론이거니와 몸싸움까지 불사했다. 운 좋게 별사탕이 짝수로 똑 떨어지면 우리에게 평화가, 재수 없게 홀수로 떨어지면 전쟁 같은 시간이 찾아왔다. 지금 생각하면 무수한 충치균을 양산하고 건강에도 안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0YMCqAVxOKgD77LqNHvm2qBic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21:29:14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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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빛나던 밤에  - (별에 얽힌 첫 번째 별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rx1/1</link>
      <description>새벽 한 시, 문득 별이 보고 싶어졌다.    베란다 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봤지만 어디에도 별은 보이지 않는다. 가로등, 자동차, 수많은 간판에서 쏟아져 나오는 휘황찬란한 불빛들. 꺼질 줄 모르는 도시의 불빛은 밤하늘의 옅은 빛까지 모두 삼켜버렸다.    어린 시절 매일 밤 빛나던 별은 이제 이 도시에서는 제대로 볼 수 없다. 볼 수 있다 할지라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x1%2Fimage%2FxRnKNmZ0A_gBihILy2qgGOoba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07:04:36 GMT</pubDate>
      <author>글짓는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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