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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써니</title>
    <link>https://brunch.co.kr/@@csRJ</link>
    <description>좋은 교사와 좋은 엄마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부단히 애쓰며 글쓰기로 회복과 성장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5:05: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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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교사와 좋은 엄마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부단히 애쓰며 글쓰기로 회복과 성장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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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회성이 좋은 아이는 다르다. -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RJ/102</link>
      <description>나는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하루에 한 권씩 읽어주려던 첫 마음을 지키지 못할 때도 있지만, 최소 일주일에 4번은 읽어준다.    어제는 처음으로 점심 식사 후에 교실 안에 있던 놀잇감을 풀어 자유놀이 시간을 주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잘 놀았지만 블록 놀이를 하던 두 친구가 투닥거리며 &amp;quot;쟤 때문에&amp;quot;를 연신 외쳐댔다.  마침 읽어</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4:39:48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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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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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1학년, 벌써 공부 잘할 아이가 보인다. -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RJ/101</link>
      <description>교직 23년 만에 첫 1학년 담임을 맡았다. 올망졸망한 24명의 아이들과 같이 수업을 한지 이제 한 달이 돼 간다.   어제 첫 수학 시간, 아이들에게 교과서를 꺼내라고 안내했다. 서랍 안에는 수학과 수학익힘책을 포함해 국어, 국어활동, 통합교과인 학교, 수업 중 활용하는 보조 교재 몇 권이 들어 있었다. 아직 학교 다닌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초등</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1:28:49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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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의 수술, 그리고 다시 재활(3)</title>
      <link>https://brunch.co.kr/@@csRJ/97</link>
      <description>초등학교 5학년 겨울 방학, 고관절 수술 때 박아두었던 철심을 빼기로 했다.    고관절 수술했을 때 7시간 걸린다고 해놓고 실제로 9시간이 넘어서 회복실로 올라와 마음 졸였던 기억에 재차 물어보니 철심 빼는 건 매우 간단한 수술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고관절 수술 이후에 꼬박 2년을 치열하게 재활해서 제법 잘 걷고 있으니 철심을 뺀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J%2Fimage%2FRN5uveT157ngpNIGj6ZiLOH76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4:08:17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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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온맘서포터즈'에 선정되다. - 장애자녀 부모 지원 시스템 '온맘' 사이트에 제 글이 연재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100</link>
      <description>온맘 서포터즈에 선정되었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이곳에 글을 쓰던 모든 과정 덕분이다. 그래서 꼭, 이곳에 자랑하고 싶다.  '온맘 서포터즈'는 장애 자녀 키우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다. 매 달 한 편씩 글을 써서 보내면, 온맘 홈페이지에 나의 글이 올라간다. 공식적인 기관 사이트에 내 글이 게재된다는 사실이 나를 설레게 했다. 게다가 돈까지 주다니!!!</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3:59:19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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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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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의 수술, 그리고 다시 재활(2) - 다시 걷기까지 꼬박 일 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96</link>
      <description>통깁스를 푸는 건 쉬웠다. 단단하게 굳은 깁스를 잘라내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수술한 부위를 꿰맨 실을&amp;nbsp;빼내는 게 일이었다.&amp;nbsp;살이 아물면서 살 속에 파묻힌 것처럼 들러붙은 실을 집게로 한 가닥씩 잡아 뜯을 때마다 아이는 너무 괴로워했다. 걸음걸이가 이상해지면서 오른쪽 발모양이 변형이 왔었는데 고관절 수술하면서 같이 수술했다고 했다. 발 등을 여러 군데 절개</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2:48:44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96</guid>
    </item>
    <item>
      <title>4번의 수술, 그리고 다시 재활(1) - 첫 번째 수술,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95</link>
      <description>아이가&amp;nbsp;경기로 여러 번 구급차&amp;nbsp;타고&amp;nbsp;응급실을 가고, 병원에 입원을 하기도 했지만 하루나 이틀 만에 퇴원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곤 했다. 매일 학교 갔다가 치료실을 다니는 평범한&amp;nbsp;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10살 때부터 시작된 4번의 정형외과 수술로 깨달았다. 수술 이후&amp;nbsp;진짜 재활의 쓴 맛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길고 긴 재활의 여정을 이야기해 보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J%2Fimage%2FF3oGIimktd5QLYfVK-WGEywCBh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4:58:01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95</guid>
    </item>
    <item>
      <title>자녀 양육의 최종 목표로 삼은 것은 - 장애를 가진 아이를 한 발짝 떨어져서 지켜보는 일은 쉽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94</link>
      <description>아이가 7세가 되었을 때, 집 앞에 있는 학교의 병설 유치원에 보냈다. 왼쪽 손과 발을 잘 못 써서 불안정하게 찔뚝찔뚝 걷고, 오른손만 주로 사용하다 보니 양손으로 하는 활동(만들기나 악기 연주 등)뿐만 아니라 급식판 들기도 안돼서 도움이 필요했다. 유치원이라는 곳이 교육기관이기에 그동안 다녔던 어린이집과는 친절도부터 다를 것이라고 예상은 했다. 그래도</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12:49:04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94</guid>
    </item>
    <item>
      <title>장애인 판정을 받다 - 이제 막 걷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탐색해야 할 때, 장애인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93</link>
      <description>큰 아이가 첫 경기를 하던 날, 응급실에서 주사 맞고 경기는 멈췄지만 꼼짝도 안 하고 죽은 듯이 자고 있는 아이를 보니 두렵고 무서웠다. 무너진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병원 로비 의자에서 계속 울던 내가 아직도 생각난다. 그때의 슬픈 감정과 함께...... 임산부가 그렇게 울면 안 된다고 친정 엄마가 다독였지만 진정할 수가 없었다.  그때 생각하면 둘째 아</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10:49:08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93</guid>
    </item>
    <item>
      <title>뇌전증 환자로 살아내기 - 뇌전증 환자로 살아간다는 건 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92</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면 아이의 이상한 낌새를 바로 알아챈 것은 기적이었다. '내가 단순히 아이 컨디션이 안 좋은가보다 여기면서 출근을 했다면? 마냥 아이를 친정 엄마 혼자 데리고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발작처럼 눈에 확 띄는 변화였다면 누구나 바로 알아볼 수 있지만, 우리 아이는 고개와 눈이 돌아가면서 몸이 경직되는 형태로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라서 쉽게</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13:56:26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92</guid>
    </item>
    <item>
      <title>우리 아이가 뇌전증 환자래요. - 두 돌을 며칠 앞두고 첫 번째 경련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91</link>
      <description>둘째 임신은 생각도 못했던 일이었다.  첫째 아기가 어떻게 자랄 것인지 늘 두려움 속에 전전긍긍하는데 둘째를 어떻게 낳고 키울까..... 너무 막막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첫째 아이 혼자 자라는 것보다는 동생이 있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막연한 기대감도 생겼다. 아마 친정 엄마의 전적인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생긴 여유가 아니었을까 싶다. 살림</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10:36:33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91</guid>
    </item>
    <item>
      <title>계속되는 재활, 재활, 재활</title>
      <link>https://brunch.co.kr/@@csRJ/90</link>
      <description>어린이 재활 병원의 2주간 입원 생활은 너무 우울했다. 아기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알 수 없는 너무나 막막한 현실에 대한 두려움 앞에 서 있는 나를 누군가 어두운 동굴 속으로 밀어버린 기분이었다. 우리가 입원한 병실은 4인실이었다. 그곳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어린이도 있었고, 콧줄을 끼고 누워있는 아이도 있었다. 한 쪽발이 불편한 듯 절뚝이며 걷는</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7:40:55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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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 재활 치료를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89</link>
      <description>아기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을&amp;nbsp;때,&amp;nbsp;소아 물리 치료사 선생님을 한번 만났다. 뇌손상이 있는 아기다보니, 앞으로 운동 능력에 문제가 오거나 정상&amp;nbsp;발달이 잘 안될 수도 있으니 물리치료를 시작해야한다는 소아재활의학과 의사의 소견에 따라 만났다.&amp;nbsp;&amp;nbsp;집에서 엄마가 갓난 아기를 데리고 있으면서 해줄 수 있는 물리 치료 방법을&amp;nbsp;알려주기 위해&amp;nbsp;소아 물리치료사를 연</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7:32:27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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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태아의 뇌 일부가 손상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30</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시작하면서부터 이 이야기는 꼭 쓰고 싶었다. 언젠가 한번쯤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쉽게 시작하질 못했다. 그러다 지난 주말 아픈 두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글을 읽고 나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다시 생겼다. 그 긴 이야기의 여정을 시작해보려 한다. &amp;quot;태아의 뇌 일부가 손상된 것 같습니다.&amp;quot; 임신 6개월에서 7개월로</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0:44:51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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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이라도(2)</title>
      <link>https://brunch.co.kr/@@csRJ/88</link>
      <description>오늘 1~2교시는 과학 전담 수업이다. 아침부터 잔뜩 힘 주고 출근했건만 전담 수업이라 애들을 데리고 과학실로 갔다. 3교시는 국어였다.  &amp;quot;국어 안 하고 중요한 얘기할거예요. 책 다 집어 넣으세요!!&amp;quot; 목소리 깔고 분위기를 잡았다.  아이들은 무슨 일인가 싶어 긴장한 표정이다.  &amp;quot;어제 6교시에 수용(가명)이 욕 써 놓은 종이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선생님이</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7:37:52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88</guid>
    </item>
    <item>
      <title>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이라도 - 선택의 기로에서 난 오늘도 갈팡질팡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87</link>
      <description>6교시 미술 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아이들은 자기 자리를 청소하면서 하교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쓰레기통 앞을 오가던 몇 몇 아이들이 웅성거렸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수용(가명)이 죽어라' 는 내용의 쪽지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다고 했다. 순간 깜짝 놀랐지만 표정을 숨기고 담담하게 말했다.  &amp;quot;가져 와 봐.&amp;quot; &amp;quot;제가 찢어서 버렸어요.&amp;quot;  수용이가</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3:16:06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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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강' 작가 책 도전기 - 미미한 독서 수준을 가진 자의 솔직 담백한 독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RJ/86</link>
      <description>어렵다....어렵다...어렵다....그래도 읽고 싶다.  딱 이 마음으로 시작했다. 사실 한강 작가 책은&amp;nbsp;몇 년 전부터 읽으려고 했었다. 멋모르고 처음 대출한 책이 '흰'이었다. 얇아서 선택했고, 난해해서 덮었다. 그 뒤로 '한강 작가 책은 어렵다.'라는 인식으로&amp;nbsp;마음 속에 꼭꼭 묻어두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으면서 모든 책은 핫 이슈가 되었고,</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3:45:24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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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을 만드는 일 VS 틈을 메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csRJ/85</link>
      <description>초등학교 교사에게 가장 큰 숙제이자 고민은 학급 운영이다. 교과 수업을 얼마나 잘하느냐보다  일 년간 함께 지내야 하는 학급을 잘 꾸리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임용고시를 패스한 후, 첫 발령을 받을 때까지 아무도 이걸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시간표에 맞춰 교과별로 한 시간짜리 수업을 완벽하게 준비해 가는 일이 교사가 해야 할 일</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2:37:29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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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손톱달' 연극을 보고 - 탈북민의 상처와 아픔</title>
      <link>https://brunch.co.kr/@@csRJ/8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대학로에 갔다. 결혼하고 신혼 때 남편과 오고 그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았다. '붉은 손톱달'이라는 연극을 봤다. 계단으로 한참을 아래로 내려가다보니 작은 소극장이 나왔다. 의자 몇 개 놓여진 작은 무대, 난 두번째 줄에 앉았다. 첫번째 줄은 너무 부담스럽지만 세번째 줄은 배우와 같이 호흡하기엔 너무 멀다는 나만의 계산법이었다. 전혀 사전 지식 없이</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6:21:53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84</guid>
    </item>
    <item>
      <title>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 - 새로운 꿈을 향해 전진! 작가가 되는 날까지 힘차게 화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csRJ/83</link>
      <description>지금 나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다. 지금 현재의 꿈은 그렇다. 학교다닐 때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 교대에 진학하여 임용 고시 패스 후 교사가 되었고, 교사가 된 이후에는 결혼을 해야겠다 싶어 좋은 사람 소개 받아 결혼을 했다.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했고 아이를 출산했다. 그렇게 엄마가 되었고 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1년동안 육아 휴직을</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22:36:57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guid>https://brunch.co.kr/@@csRJ/83</guid>
    </item>
    <item>
      <title>평범한 일상 속 소중함 - 작은 귓구멍 속에도 나를 휘두르는 힘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RJ/80</link>
      <description>세상을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이지곤 한다. 그럴 때면, 계획했던 일들은 무산되고 일상은 흐트러지게 마련이다. 난 그런 순간들을 견뎌내는 게 쉽지 않다.    지난 주말 아침, 느지막하게 침대에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천장이 빙~ 돌면서 어지러웠다. 순간 너무 놀래 다시 침대에 드러눕곤 눈을 감았다. 한참 지나 천장이 제자리를 찾은 듯하여 조심스</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12:18:26 GMT</pubDate>
      <author>해피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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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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