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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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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워 J남편, 선택적 J엄마가 아들 둘과 유럽에서 3년 째 여행 육아 하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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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워 J남편, 선택적 J엄마가 아들 둘과 유럽에서 3년 째 여행 육아 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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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이라도 열정적으로 해 본 적 있어?  - 무채색 인생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srN/13</link>
      <description>&amp;quot;한 번이라도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 본 적 있어?&amp;quot;   작심삼일 단골인 나에게 언젠가 남편이 했던 말이다. 말에 씨가 있는 건 아니어서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돌이켜보며 내 삶은 &amp;quot;무난&amp;quot;하기 그지없었다. 적당히 노력하고 적당한 대학을 나와서 적당한 곳에 취직을 하고 적당한 사람을 만나서 적당히 잘 살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적당함은 개개인마다 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N%2Fimage%2FFuLbndRuz9C8wpSpadhHtIolw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03:03:01 GMT</pubDate>
      <author>안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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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행을 가는게 맞아? - 이탈리아 남부여행 8박9일 일정</title>
      <link>https://brunch.co.kr/@@csrN/2</link>
      <description>3년 전 우리가 이탈리아에 왔을 당시, 이탈리아의 코로나는 절망적이었다. 매일 확진자수가 만 명이 넘어가고 사망자 수도 몇백 명씩 나왔다. 건너 건너 지인의 부모님이 코로나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여름이 되자, 코로나가 제법 잠잠해졌다. 물론, 없어졌다는 건 아니고 일일 확진자수는 3,000명 수준이었다. 그래도 연일 몇 만 명씩 나오던 수의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N%2Fimage%2FtUCGlC8hOkduG0Ci6o_7xsx_0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11:12:07 GMT</pubDate>
      <author>안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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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방적인 관계의 정리 - 이제 독립할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csrN/3</link>
      <description>며칠 전 지인과 오늘 커피 한 잔 하자며 약속을 잡았다. 이번에도 내가 먼저!  사실 내가 먼저 만남을 제안하던 상대방이 하던 큰 상관은 없다. 하지만 그게 한 두 번씩 쌓이게 되면 상관이 없던 일이 되지 않는 게 문제다.  별거 아닌 이슈로 나 자신에게 끊임없는 의문이 생긴다. 내가 재미없는 사람인가?  나와의 만남이 유익하지 않다고 해서 그런 걸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N%2Fimage%2F3SR-2Y7jRze5rIOQNy1uzkTaY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09:40:01 GMT</pubDate>
      <author>안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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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에서 외국인 호구로 살아남는 법 - 부동산 이야기 1. 나 보고 다 배상하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csrN/7</link>
      <description>나는 밀라노가 너무 좋다. 3년 전 남편의 해외 파견으로 살게 된 이탈리아. 밀라노로 오기 전부터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내가 4년을 살게 된다니 정말이지 꿈만 같았다. 비록 오자마자 코로나로 1년은 날려 먹었지만, 그 나름대로 참 좋았다. 코로나 시기라 해외 관광객이 없어서 항상 북적거리는 밀라노의 두오모 마저 한산했다. 해외여행은 불가능했던 시절이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N%2Fimage%2FqwxVpZoXNBGB5_DCTozlEPba0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11:36:29 GMT</pubDate>
      <author>안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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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올리브유 커피'를 아세요? - 밀라노 스타벅스 리저브</title>
      <link>https://brunch.co.kr/@@csrN/8</link>
      <description>스타벅스가 이탈리아에서 22일(이탈리아 시간) 올리브유를 넣은 커피를 출시했다고 한다.  마침, 내가 살고 있는 밀라노 스타벅스에서 먹어볼 수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전 세계에 여섯 개 밖에 없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밀라노는 옛 우체국 건물이다. 건물이 예뻐서 밀라노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로 갈 때마다 관광객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N%2Fimage%2FzGT1GPDhwrjqDQZlkdjDRiHky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12:06:45 GMT</pubDate>
      <author>안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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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카나에 왔으면 포도밭이 보이는 농가민박에서 묵어야지 - 아그리투리스모</title>
      <link>https://brunch.co.kr/@@csrN/6</link>
      <description>아그리투리스모(Agriturismo)&amp;rsquo;는 이탈리아어로 농업을 뜻하는 아그리콜투라(Agricoltura)와 여행을 뜻하는 투리스모(Turismo)의 합성어이다. 토스카나 숙소는 호텔보다 아그리투리스모가 더 인기가 좋은데, 우리 가족 역시 첫 토스카나여행 숙소로 아그리투리스모로 정했다. 나는 선택적 J로 관심 있는 분야에만 계획적이다. 이를테면, 여행에 관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N%2Fimage%2FefbliIyhHK0cxJ4ud4h-AquXr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07:11:36 GMT</pubDate>
      <author>안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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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가족사진 찍으러 토스카나에 가다 - - 발도르차 평원</title>
      <link>https://brunch.co.kr/@@csrN/5</link>
      <description>언젠가 어떤 사진을 봤다. 매년 같은 컨셉으로 찍은 가족사진 속에서 부모님들은 나이가 들어가고, 아이는 부모의 키만큼 자라는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이다. 그 사진이 너무 멋있고 마음에 들어서 나도 아기를 낳으면 매년 멋진 옷을 차려입고 우리만의 가족사진을 찍어야지 하고 다짐했다. 훗날 아이들이 크면 엄마아빠의 젊은 날에 너희랑 이렇게 행복한 시절을 함께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N%2Fimage%2FYDFOpYsCRbwEgubGWtYBTMhTr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07:11:21 GMT</pubDate>
      <author>안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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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이리 여행육아에 목숨을 거는 거에요? - &amp;ldquo;여행은 우리의 ______이에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csrN/4</link>
      <description>우리의 여행육아는 코로나 19 펜데믹에 시작되었다.  남편은 한국이 한창 코로나로 난리가 났을 때 이탈리아로 발령이 났다. 당시 나는 비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아이들과 두 달 반 동안 독박육아를 했다. 그 시절 독박육아는 그야말로 전쟁 그 자체였다. 코로나로 어린이집과 학교는 문을 닫았고, 제일 만만했던 키즈카페 역시 갈 수 없었고, 문 밖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rN%2Fimage%2Fbd81ehr6KRd2AfCIZnhqt6BnX4E.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07:10:56 GMT</pubDate>
      <author>안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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