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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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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만 맥시멀리스트, 은중과 상연에 상연쪽, 천권 넘는 독서 후 글을 쓰고싶은 욕구에 시달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5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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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만 맥시멀리스트, 은중과 상연에 상연쪽, 천권 넘는 독서 후 글을 쓰고싶은 욕구에 시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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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가 진료실에서 웃으면 벌어지는 일 - 우울증의 새로운 국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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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으로 병원 진료실을 들어가며 웃었다.  저번주에 약을 추가 처방받고 그 약이 잘 맞아서인지 마음이 평온하고 기분이 좋은 시간들을 보내서 이렇게만 되면 살 거 같구나라고 생각했다.   시험을 잘 본 아이가 엄마에게 칭찬받을 생각에 들떠있는 것처럼 그렇게 진료실을 들어갔는데 선생님 얼굴이 점점 심각해진다.   한 주 동안 어땠냐는 질문에 기분이 좋고, 의욕</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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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화동에서의 보물찾기 - 공간과 몰입</title>
      <link>https://brunch.co.kr/@@ct03/61</link>
      <description>공간과 몰입&amp;hellip; 공간 과몰입&amp;hellip;  공간과 몰입을 찾아가는 길은 가파른 언덕이었다.  혜화동 뒤편 낙산공원 올라가는 길을 따라 숨을 헐떡이다 보면 네이버 지도에서 여기 어디쯤이라고 알려주는데 보물찾기 하듯 샅샅이 찾아야 보이는 곳.   책방지기는 없고 공간만 남은 그 곳.  작고 작은 공간에는 기타가 있는데 장식품으로 둔 게 아니라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튜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WgNAaikbUfk0UnXBWAbIUS2T7b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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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동 한 마늘 봄철 관리법 - 마늘아, 봄이 왔어!</title>
      <link>https://brunch.co.kr/@@ct03/59</link>
      <description>마늘은 9월~10월에 심어서 밭에서 겨울을 보낸다.  그 추운 온도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 물론 맨 몸으로 허허벌판에서 살아남는 건 아니다. 농부들은 11월이 되면 마늘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보온을 해준다.  방법도 제각각, 비닐로, 부직포로, 볏짚만 덮기도 한다.  이 중 좋은 방법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볏짚을 깔고 부직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nQxx7fEIT4EWFPedaf0krNUUCh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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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촌지도사가 전하는 농사 꿀팁! - 농촌지도사가 뭐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ct03/1</link>
      <description>2021년에 방영했던 &amp;ldquo;아무튼 출근&amp;rdquo;이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했다. 내가 모르던 직업의 세계가 이렇게 다양하구나 한번 놀라고,  그 사람들의 일상을 보고 나면 각 분야마다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보이지 않아도 알아서 잘 움직이는 거대한 세계 속에서 내가 잘 살아가고 있구나 안심하게 된다. 그러다 생각해 보니 내 직업에 대해서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어느 누군가는</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00:20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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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 나의 아저씨 OST &amp;ldquo;어른&amp;ldquo;</title>
      <link>https://brunch.co.kr/@@ct03/53</link>
      <description>일곱 번째 병원에 가는 날.  가기 전부터 우울감이 최고조를 찍었다. 담담하게 정미조가 부른 나의 아저씨 OST &amp;lsquo;어른&amp;rsquo; 가사 하나하나가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그 아픈 노래를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된다.   &amp;lt;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 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dio-WRnKKo__VjXvqjPfTTfKx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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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끝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 고성 북끝서점</title>
      <link>https://brunch.co.kr/@@ct03/55</link>
      <description>북끝서점&amp;hellip; 북쪽의 끝인 고성에 있어서 북끝서점으로 이름을 지었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북끝서점으로 들어가는 유리문에는 &amp;ldquo;책 끝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amp;ldquo;라고 쓰여있었다.   독립서점을 다니다 보면 다들 어쩜 이렇게 작명을 잘하는지 너무 놀랍다. 독립서점을 한다는 건 책도 좋아하고 글도 쓸 것만 같은 분들이 한다는 가정을 해보면 그래서 더 감성적이고 뜻깊은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jBXY_lsL4uJHxe3q3WcaLgccwc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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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나는 여행  - 오롯이 나만 생각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t03/51</link>
      <description>혼자 떠나는 여행. 내게는 없는 일일 줄 알았다.  20대부터 줄 곧 누군가가 옆에 있었고, 29살에 결혼을 하고는 당연히 여행은 둘이 함께 하는 일이었다.   우울증을 앓고 나서 나는 그 누구도 신경을 쓰기가 싫어졌다. 솔직히 나 하나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그러기 위해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남편도 가족도, 시댁도, 친구도 조금은 멀리 떨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0upFke-E8lduhUN888NfKRJy4U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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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책방 - 조용한 여행자의 아지트</title>
      <link>https://brunch.co.kr/@@ct03/52</link>
      <description>&amp;lsquo;숨은 책방&amp;rsquo;은 설악산 자락에 숨어있었다. 설악자생식물원 옆에 있는 책방을 찾아가는 길은 설레었다.   &amp;lsquo;숨은 책방&amp;rsquo;은 나와 숨바꼭질을 한 서점인데 네이버에 검색하면 두개의 숨은책방이 나온다. 하나는 고성 거진읍에 하나는 고성 죽왕면에 있던 곳이 이전해서 속초에 있는걸로 나왔다.   12월 여행에서는 고성 거진읍에 있는 숨은책방에 가봤다. 전화를 받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nIsX2wOJPGX33UZy-l-v5l1sfB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8:28:14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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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합형 불안 및 우울장애  - 마음의 문제 - 한소희</title>
      <link>https://brunch.co.kr/@@ct03/50</link>
      <description>&amp;lsquo;혼합형 불안 및 우울장애&amp;rsquo; 나의 진단서에 적혀있는 나의 상태를 보며 의아했다.  불안이 있어 우울이 온 건지, 우울이 와서 불안이 온 건지, 이 둘은 언제부터 같이 다녔는지, 나도 눈치 못 차리게 가까이 숨어있었는지&amp;hellip;.  나이가 마흔이 넘으면 더 안정적이고, 편안하고, 고민 없이 사는 줄 알았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생각했다.  &amp;lsquo;불혹: 유혹이나 혼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sO6g2w6RYqHM4kqALdkv4k9FVD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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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프레임에 나를 가뒀다 - 혼자 나를 가둬놓은 삶</title>
      <link>https://brunch.co.kr/@@ct03/48</link>
      <description>언제쯤 병원에 가서 상담할 때 담담하게 할 수 있을까. 네 번째 상담에서도 울면서 이야기를 하게 됐다.   한 주일 동안 어땠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이유 없이 눈물이 난다고 답했다.  선생님은 이유가 있을 텐데..라고 하시면서 어떤 생각이 날 때 눈물이 나냐고 잘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자꾸 솔직한 내 마음</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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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롯이 나 혼자 - 이기적이다 할지라도 나만 생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ct03/47</link>
      <description>3년 전 남편이 헝가리에 잠시 일하러 3개월을 다녀올 때 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사라지는 남편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는 내내 눈물을 흘렸었다. 나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본 적이 없었고 남편과는 단 며칠도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망망대해에 혼자 있는 것처럼 외롭고 슬펐다.   하지만 이번엔 다시 헝가리로 가는 남편 배웅을</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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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마음의 감기라구요? - 우울증은 독감정도는 되는 거 같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ct03/46</link>
      <description>세 번째, 병원을 다녀왔다.  성격 급한 나는 벌써 선생님께  &amp;lsquo;언제까지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amp;rsquo;라고 물어보고  선생님은 조금 놀라셔서 대답한다.  &amp;lsquo;이제 병원에 오신 지 2주가 되어가는데요&amp;hellip; 치료 기한은 케바케죠.&amp;lsquo; 나는 머쓱해져서 작은 목소리로 답한다. &amp;lsquo;네&amp;hellip; 제가 성격이 많이 급해서요&amp;hellip;&amp;rsquo;  몸의 어디가 부러지고 다쳤다면 진단이 몇 주 나올 거 같은데.</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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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선택이든 긍정이 되겠지! - 혼자만의 동면, 사람들 사이의 가면</title>
      <link>https://brunch.co.kr/@@ct03/45</link>
      <description>출장 가는 차 안에서 눈물이 쏟아졌다.  아이처럼 또.. 꺼이꺼이 울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2번째 방문해서 약을 조절했다.  아침에 반절씩 먹던 양은 용량을 늘려 한알로,  여전히 잠들지 못하는 것 때문에 저녁 자기 전 복용 약을 반알로 처방받았다.   한 달 넘게 처음으로 긴 잠을 잤다. 11시부터 8시까지 뇌가 녹초가 되어 쓰러진 것처럼 잠만 잤다.</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t03/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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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의 밤 - 나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배워야 해!</title>
      <link>https://brunch.co.kr/@@ct03/44</link>
      <description>새벽 2시 눈이 번쩍 떠진다. 마치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 것만 같다. 내 뇌는 각성되어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한다.   우울증이 오기 전 나는 잠이 중요한 사람이었다.  어린이처럼 8시간은 자야 몸과 마음이 개운했다.  그런데 이젠 4시간, 5시간&amp;hellip; 오늘은 2시간.   우울증의 증상이기도 한 불면&amp;hellip;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아침에 나와 각성시켜야 하는데</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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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만 버티기  - 그렇게 하루가 이틀되고, 이틀이 삼일되겠지&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ct03/43</link>
      <description>무거운 몸을 일으켜 하루를 시작한다. 샤워기 앞에서서 하염없이 물줄기를 맞는다. 물방울이 떨어지고 사라지는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물처럼 사라질 순 없을까 잠깐 또 그런 생각에 빠진다.   자꾸만 각성되어 잠이 깨고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고 나면 아침은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기분이다. 깊고 깊은 바다에 빠졌고 나는 숨도 쉬지 않고 그 곳을 걷는</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7:44:22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t03/43</guid>
    </item>
    <item>
      <title>내 인생 새로운 챕터의 시작 &amp;lsquo;우울증&amp;rsquo; - 나의 세계 하나의 문이 닫히고,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03/42</link>
      <description>내 인생의 하나의 챕터가 끝났다.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 거 같다.  의무와 책임, 잘하고 싶은 욕심, 잘 나고 싶은 욕망 그 모든 게 이젠 버겁게 느껴졌다.  12월, 1월&amp;hellip; 갑자기 나를 지탱하던 어떤 것이 툭&amp;hellip; 하고 끊어져버렸다.  행복하지 않지만 불행하지 않으니 행복한 거라 생각하던 세뇌가 이젠 더 이상 먹히지 않았다.   내가 소중하다 생각했던 사람들</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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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쇼핑금지령 막을 내리다! - 이제는 포기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03/41</link>
      <description>쇼핑금지령을 시작한지 100일이 넘었다.  난 이걸 1년동안 해볼 생각이었다.  잘 버틴다 생각했는데 12월부터 자꾸 편법을 쓰더니 1월에는 결국 버티지 못하고 내가 좋아하는 옷가게로 달려갔다.   나의 쇼핑트리거에 제대로 꽂혔다.  나의 쇼핑트리거에 &amp;rsquo;출강&amp;lsquo;, &amp;rsquo;발표&amp;lsquo;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큰 교육과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다다르면 자신없</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3:58:35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ct03/41</guid>
    </item>
    <item>
      <title>&amp;lsquo;언니, 나한테 선물할래?&amp;rsquo; - 무인 옷가게에서&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ct03/40</link>
      <description>한 해 동안 고생한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맛있는 거 먹고, 서로 격려하는 가족모임이 있었다.   우리 집은 딸이 넷인데 83년생인 내 또래 친구들은 형제자매가 1~2명일 때 특히 외동이 유행일 때 나는 언니가 셋이 있었다. 맛있는 거 혼자 다 먹고, 예쁜 것도 혼자 다 쓰는 외동 친구들이 부럽기만 했다.   하지만 크고 보니.. 언니가 많은 게 내겐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I3ZW6Nemo_bm8eiDOf8iZaryTO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3:54:27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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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엔 옹기종기 - 서로의 온기로 몸도 마음도 따숩게!</title>
      <link>https://brunch.co.kr/@@ct03/38</link>
      <description>말랑말랑 고양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의 체온을 나눈다.   극한의 추위도 견딜만한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전하는 온도와 따뜻함, 서로를 생각하는 그 마음까지 함께여서 그런 게 아닐까.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이 겨울에는 옹기종기 고양이들처럼 모여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o-BeKZIdVl6jfx4y563twNTmy4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2:43:01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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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는 못 참지! - 크리스마스의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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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달력만 봐도 설레고 빨간색과 녹색이 아른거리는 낭만의 달.  예전 같으면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도 고르고,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사람들에게 줄 선물도 고르고 설레고 분주하고 돈도 많이 쓸 연말일 텐데 올해의 12월은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쇼핑금지령을 하고 있는 요즘은 쇼핑자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기도 하고 &amp;lsquo;어차피 못 살 거 뭐 하러 보나&amp;rs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3%2Fimage%2Fj-RtJGwH2aDnk-p6Y3VVqsXlZE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3:22:33 GMT</pubDate>
      <author>마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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