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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thereming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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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 많고 생각 많은 이십대. 누구는 저를 &amp;quot;청춘&amp;quot;이라고 부르지만, 전 청춘을 즐길만한 여유가 없네요. 잦은 실패와 꿈 같은 성공 속에서 찾은 저만의 여유를 공유할래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2:2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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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많고 생각 많은 이십대. 누구는 저를 &amp;quot;청춘&amp;quot;이라고 부르지만, 전 청춘을 즐길만한 여유가 없네요. 잦은 실패와 꿈 같은 성공 속에서 찾은 저만의 여유를 공유할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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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말고 빠ㅎ리 - 40일 유럽여행, D+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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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50 AM 알람을 듣는다. 긴장한 채 잔 터라 알람이 울리지 마자 곧장 끈다. 원래 계획에는 숙소 앞 버스정거장에서 첫 차를 타고 공항버스로 환승해서 에든버러 공항에&amp;nbsp;도착하는 것이었다. 어제저녁, 숙소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버스는 변수가 있을 수 있고 너무 촉박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셨다. 그러면서 택시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셨다. 되도록 택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63rNhhx5uxtEJf4KhohdYSSVM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53:27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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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ers, EDINBURGH! - 40일 유럽여행, D+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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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도 건너뛰고 쥐 죽은 듯이 잤다. 어제저녁 8시에 침대에 누워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보는 사치를 부리다 10시쯤 잠에 들었다. 일어나 보니 조식 시간이 훌쩍 넘은 시간이다. 오늘 날씨를 확인한다. 날씨 앱을 보니 먹구름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화면은 맑게 개었다. 에든버러 마지막 날에 드디어 쨍한 해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부랴부랴 나갈 채비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b23GOkeNq_zgbaPD8rFA-Vjck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21:00:00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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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 - 40일 유럽여행, D+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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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때 춥다며 주신 보온 물주머니가 미지근하게 식었다. 물주머니를 끌어안고 잤지만 추운 건 어쩔 수 없었다. 햇빛을 잘 못 보니 여행의 의욕이 사라진다. 오전 7시에 조식을 먹는다. 오늘은 일정이 아닌 할 일을 해야 한다. 생존을 위해 두꺼운 바지를 사야 하고 밀린 빨래를 해야 한다. 나는 청소 및 식사 준비를 위한 필수 외출시간에 잠시 숙소로 돌아와 빨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Eot9IAgPiAblz1H3MM1lZRVhR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1:35:47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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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든버러... 아세요? - 40일 유럽여행, D+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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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오후 비행기를 타고 에든버러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나와 시내로 가는 공항버스를 탔다. 시내로 향하는 버스임에도 불구하고 나밖에 타지 않았다. 친절한 기사님과 라이트한 대화 주제인 날씨 이야기를 하며 버스는 출발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엄청 큰 스카치위스키 광고 보드를&amp;nbsp;보며&amp;nbsp;여기가 스코틀랜드임을 실감했다. 버스에서 내려 숙소 앞에서 내리는 버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B65ECSvk950YJGfwoAr0tiZi58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6:08:21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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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bye, LONDON - 40일 유럽여행, D+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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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과 이별하는 아침이다. D도 나도 오늘 런던을 떠난다. 그녀는 헬싱키로 갈 예정이다. 오후 출발 비행기라 아직 시간이 여유롭다. 그녀는 휴대폰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 예전에 갔던 미술관에 한 번 더 간다고 한다. 미술학도였던 그녀는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갔었다. 나는 그녀에게 묻는다. &amp;ldquo;오랜 시간 동안 미술관에 있었네? 많이 봤어?&amp;rdquo; &amp;ldquo;응, 다 봤어&amp;ldquo;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c4tSEE4vmsyUQV3Vc2XbhC3-Y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3:33:56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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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곡을 들려줘서 고마워 - 40일 유럽여행, D+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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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e Gloomy City, London. 어김없이 비가 온다. '런던에 왔으니 남들이 다 가는 건 다 가봐야 하지않겠어?'라는 생각으로 숙소를 나서 세인트폴 대성당으로 향한다.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성당에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든 생각. '쓰읍... 난 좀 별론데...?' 성당이라, 그것도 &amp;quot;대성당&amp;quot;이라고 하는데 전혀 감흥이 없다. 뭐랄까 형형색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rMVZMHDgu0ulOqrPE1StEn0nd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4:09:03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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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은 모르지만, 행운을 빌어요! - 40일 유럽여행, D+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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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날 밤, D가 먼저 브라이튼&amp;amp;세븐 시스터즈에 갔다 왔다. 날씨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좋다고 하면서 나에게 꼭 가보길 추천했다. D는 한 블로그에서 간 방법으로 홀로 브라이튼을 갔다고 했다. 나도 이전에 D가 본 블로그를 본 적이 있었다. 런던 근교로 가는 브라이튼&amp;amp;세븐 시스터즈는 보통 동행을 구해서 차를 타고 가거나, 당일 투어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WMky7PxvkErfy3LqkcKX4DKHK2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4:42:49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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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겨요 - 40일 유럽여행, D+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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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일요일이라 조금 여유를 부린다. 런던 한인교회에 일찍 도착해서 교회 주변을 둘러본다. 근처에 셜록홈즈 박물관을 발견한다. 꽤 유명한지 입장 대기 줄도 있다. 들어가고 싶어 입장료를 찾아봤는데 &amp;pound;20가 넘어서 그냥 포기.  옆 건물에  The Beatles 굿즈샵이 있어서 들어가 본다. 자제력을 잃고 비틀즈 엽서와 스티커를 산다. 굿즈샵을 나가려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RitsYBYDOzPUOaFlSJb734qDC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14:08:29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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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은 어려워 - 40일 유럽여행, D+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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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식으로 맛있는 카레를 먹었다, 한국쌀이 최고다. 방으로 올라가 외출 준비를 하고 부랴부랴 포토벨로마켓에 도착으로 향한다. 마켓은 생각보다 더, 더 컸다. 마켓에 상점들이 거리에 통째로 즐비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마켓 거리를 가득 채웠다. 한 카페에 들어가서 조심스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있는지 물어봤고 운이 좋게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lI5-v7Kx1VKBlGz9G46Wfr5X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4:22:52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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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꿈, 생각, 그리고 미소 - 40일 유럽여행, D+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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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는 Maison Bertaux(in Soho)다. 야외에서 커피와 스콘을 먹고자 테라스로 나왔는데 사람들이 꽤나 지나다닌다. 그리고 바람도 꽤 분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다. 너무나 친절해 감사했다. 비둘기가 내 스콘을 탐낸다. 나는 눈빛으로 기강을 잡는다. 내가 꿈꿔온 순간을 지금 이루고 있다. 혼자서 카페에서 아주 맛있는 커피와 따뜻한 스콘,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2qBbb_LgPJbkZ9Dv8-E1aCEpB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4:58:06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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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 40일 유럽여행, 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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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행기는 이륙 전 활주로를 천천히 달린다. 활주로를 달리다 날아오르기 전 잠시 멈춘다. 신호가 오면 뒤도 옆도 보지 않고 힘차게 달린다. 달린다, 날아오를 때까지 전력 질주로 달린다. 비행기가 어느새 공중에 뜬다. 조금 떴다고 방심하지 않는다. 끝까지 엔진을 가속한다. 하얀 구름이 시야를 가린다. 구름 위로 오를 때까지 날아간다. 그리고 구름 위로 올라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Op0AUBrNnPr0f8FrUfrtYWCmN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12:22:28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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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대체로 힘들고 때때로 즐거운 - 40일 유럽여행,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ct07/5</link>
      <description>유독 기억에 남는 날들이 있다. 기억에 남는 기준은 특별함, 좋고 나쁨의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비만 하루 종일 오는 날 본 런던 전경은 최악이었고, 노팅힐 포토벨로 속 햇살에 맞으며 빛을 내던 형형색색의 꽃들은 아름다웠다.  그칠 줄 모르는 비에 우울한 기분 때문인지, 비에 푹 젖은 운동화 때문인지 발걸음이 무거웠던 에든버러는 마지막 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07%2Fimage%2FXJo4NAtIjSIf4Sp2AoaJYrChc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2:16:14 GMT</pubDate>
      <author>hithereming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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