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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희진</title>
    <link>https://brunch.co.kr/@@ct0y</link>
    <description>주희진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1:4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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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희진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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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날 자기(self)를 지킨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t0y/13</link>
      <description>융 심리학에서는 자아(ego)와 자기(self)를 구분한다. 자기는 개인 성격구조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것으로 프로이트의 무의식에 대립하여 이해할 수 있는데, 프로이트의 무의식이 인간의 의식(ego)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충동적 욕구(libido)로 대표되었다면, 융의 무의식은 사회가 아닌 본인이 인식하는 자기(self)로서 본인을 나타내는 순수한 정수로</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07:59:13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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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괴물아, 널 실제로 보게 되면 꼭 안아줄게 - &amp;quot;메리 셀리 - 프랑켄슈타인&amp;quo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t0y/12</link>
      <description>19세기는 격변의 시대였다고 한다. 이전 어느 시대 보다 활발한 교류로 세계화가 더 급격히 이루어졌으며, 과학은 급진적으로 발달하였고, 기계의 발달로 사회조직 또한 급변하였다고 한다. 여튼 한마디로 정치적이던 철학적이던 대격변의 시대였던 것이다. 그 속에서 탄생한 것이 평화 및 이성을 중시하는 합리주의 사조, 그리고 그에 반하며 활력과 정열을 외치는 낭만주</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5:23:57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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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면 호구되는 세상 아니었어? - &amp;quot;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amp;quo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t0y/9</link>
      <description>울고 싶다고 아무데서나 울고 다니면 바보되는 세상이다. 싸이월드에서 눈물 한번 잘못 흘렸던 채연이 얼마나 오랜 기간 흑역사에 시달렸는지 보라. 물론 요즘엔 해당 짤이 밈화되어 전화위복의 계기로 잘 삼은 것 같긴 하다만, 사실은 패션처럼 눈물에도 TPO가 다 있었던 것...!난 ㄱㅏ끔... ㄷㅏ정함을 흘린ㄷㅏ... 맘껏 ㄷㅏ정할 수 있다는 건.... 좋은</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07:59:24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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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률적으로 존재한다는 것 - &amp;quot;0과 1사이 - 김보영&amp;quo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t0y/8</link>
      <description>존재라는 키워드는 아무리 얘기해도 질리지 않는다. 항상 그를 주제로 얘기를 나눠봐도 결국 답을 찾지 못한 채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존재의 정의가 부분적으로나마 채워진 것 같다는 묘한 위로감을 주면서 인생이 뭔지 조금은 알겠다는 일시적인 착각을 선물한다. 그리고 같이 따라오는 일시적 안정감. 뭐 결국 다시 현실로 뛰어들어 여기저기 치이다 보</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5:46:24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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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존재의 목적 - &amp;quot;폴 오스터 - 뉴욕3부작&amp;quo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t0y/4</link>
      <description>아무 생각 없이 책을 집어 침대에서 편안한 자세로 누워 책을 읽기 시작했다. 폴 오스터는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라고 들었기에. 추리소설 경험이 없던 터라, 어릴 때 보던 만화책 명탐정 코난과 같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플롯으로 내 집중력을 알아서 끄집어내 줄 것으로 예상했고, 평소 보다 약간 수동적인 태도로 독서에 임했다. 겨우 십 수페이지를 읽어나가다 혼자서</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14:16:26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t0y/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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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사로운 낭만과 냉혹한 현실 그 중간 어디쯤 - &amp;quot;제시카 브루더-노마드랜드&amp;quo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t0y/3</link>
      <description>책의 뒷면 커버에 큰 글씨로 적혀있는 문장은 이 책을 아주 우울한 분위기로 뒤덮고 있었다.  &amp;quot;평생 쉼 없이 노동하는, 그러나 집 한 채 가질 수 없는 삶에 대하여.&amp;quot;  그리고 이어서.  &amp;quot;그럼에도 꿋꿋한 희망을 그리는 이야기&amp;quot;라는 잇따른 문장이 우울한 분위기를 중화시켜보려 했지만, 그저 역부족에 애쓰는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떠오르는 이미지는 미국</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14:16:06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t0y/3</guid>
    </item>
    <item>
      <title>사실 다 알고 있었지 않습니까. - &amp;quot;가즈오 이시구로 - 남아있는 나날&amp;quo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t0y/2</link>
      <description>스티븐스씨. 사실 다 알고 있었지 않습니까.  부친이 노쇠하여 역량 밖의 일을 하느라 저택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던 그 나날에 밀어붙이던 자신의 고집을. 달링턴 경이 유대인 하녀 두명을 내보내야 한다고 했을 때, 뭔가 도리에 맞지 않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켄턴 양이 이모를 여의고 울고 있던 날,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해주고 싶었던 당신의 마음을. 켄턴 양과</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14:14:32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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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우리가 경계할 것은 패배주의 - &amp;quot;주제 사라마구 - 눈먼자들의 도시&amp;quo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t0y/5</link>
      <description>약 3년 전에 눈먼 자들의 도시를 읽었었다. 소설을 많이 읽지 않는 편임에도 워낙 유명한 책이라 손에 잡혔던 경우인데, 한번 읽기 시작하자 빠져나오지 못해 명절에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 사이에서도 책을 계속 놓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눈먼 자들의 도시는 디스토피아의 전형 같은 느낌을 준다. 특정 계기로 우리가 믿고 의지하던 사회 시스템이 한순간에 무너지고,</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14:12:39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t0y/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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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블록스에 대한 생각 - &amp;quot;김상균 - 메타버스&amp;quo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t0y/7</link>
      <description>메타버스란 키워드는 회사에서 처음 들었다. IT업종과 관련이 없는 회사이지만, 지난 3월 로블록스가 나스닥에 상장할 때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주식 꽤나 하는 우리 팀 차장님이 종종 언급하던 키워드였다. 사람들이 #로블록스 #메타버스 #떡상 #가즈아ㅏㅏ!! 라고 외치며 그 주식을 살 때 나도 발 조금 담가보며 '아 나도 메타버스에 오른건가' 생각했더랬다. 사실</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14:05:12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t0y/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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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와 소유에 대한 생각 - 에리히 프롬을 읽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ct0y/6</link>
      <description>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본다. 존재자는&amp;nbsp;원인이 지정해준 목적으로 인해 발생하고,&amp;nbsp;결과라는 현상로서&amp;nbsp;존재한다. 일례로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을 보겠다. 노트북은 인간의 기록적, 열람적, 산술적, 그 외 무수한 기타 편의를 위해 제조되었다. 제조된 결과로서 지금 나의 글쓰기 활동을 돕고 있다. 이로서 나의 노트북은 정의되고 존재한다. 여기</description>
      <pubDate>Sun, 23 May 2021 09:46:22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ct0y/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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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하고 찬란하신 레오에게서 피츠제럴드를 보다 - &amp;quot;최민석-[클래식클라우드 12] 피츠제럴드&amp;quo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ct0y/1</link>
      <description>클라우드 클래식 피츠 제럴드? 처음엔 웬 맥주 이름만 두 개가 보였다. 도대체 뭐하는 책이길래.  '아, 위대한 개츠비 작가 이름이 피츠제럴드였구나.'  그냥 그렇게 책을 읽어 나갔다. 위대한 개츠비 영화도 봤고(레오 주연) 책도 읽어봤지만 (이건 아이북스 영문본을 읽었던 게 문제) 오래 전이기도 해서 큰 인상은 없었기에, 특별히 그의 작품내용은 의식하지</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06:45:23 GMT</pubDate>
      <author>주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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