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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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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마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어른이의 일기장. 일상의 생각을 기록하고, 배움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22: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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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마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어른이의 일기장. 일상의 생각을 기록하고, 배움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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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량 불변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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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저마다의 고민과 생각을 안고 살아간다. 표면에 드러낼 수 있는 영역이 어디까지냐의 차이지 내가 하는 생각이 세상에서 제일 무겁고, 버겁게 느껴지다가 고민이 사라지면 매너리즘에 빠져 &amp;lsquo;고민 없는 게 고민&amp;rsquo;이라는 우스갯소리도 하곤 한다.   올해의 내가 그랬다. 흘러가는 대로 살며 고민이 없는 상태였고, 올해는 감히 나의 호시절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06:47:51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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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을 결심했다 - 효녀와 효년 사이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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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서부터 부모님은 나의 버팀목이자 자랑이었고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늘 우리 집이 좋았고, 화목한 집안이라 생각했고 남들은 싸워도 우리 집은 안 싸운다는 그런 자부심이 있었던 것 같다.&amp;nbsp;그런데 언제부턴가 나의 고민 일부에 가족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어려서는 몰랐던 일들을 알게 되어야만 했고, 내 일상에 여유가 없어 엄마의 서운함을 받아주지 못할</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07:41:12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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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스핏 5개월차의 기록 - feat. 고인물들 사이에 던져진 파워 내향인</title>
      <link>https://brunch.co.kr/@@ct6y/19</link>
      <description>코로나 시국에 여러 스트레스들이 겹쳐 우연찮게 살이 빠진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벼움과 여리함에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렇게 약 1년 간 홈트 유지어터로 살아가며 만족스러운 체중을 유지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집에서 하는 운동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고, 한번씩 운동 강박증이 도져버리면 오히려 몸을 망치는 기분이었다.   시간이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6y%2Fimage%2FrtoHDRSzt0Zde8Z8KZPVqpYeI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07:34:48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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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법 P처럼 살고 있어요 -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ct6y/18</link>
      <description>생각해보면 난 어려서부터 스케줄러를 쓰고, 계획을 세우고,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를 쓰는 것을 참 좋아했다. 누구나 그렇게 하는 줄 알았고 정리되지 않은 계획들은 마음 불편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내 인생 첫 자유여행을 떠나게 됐을 때에는 해외 지하철 노선도는 물론, 모든 일정과 티켓들을 두 달 전부터&amp;nbsp;정리해서 PDF 파일을 핸드폰 속에 넣어갔었다. 당연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6y%2Fimage%2FZJCdGo02o_8V_MPySGDnxkry_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6:20:11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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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대로 생각하기 -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네</title>
      <link>https://brunch.co.kr/@@ct6y/17</link>
      <description>&amp;quot;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amp;quot;  개인적으로 예전에 마음 속에 품고 살았던 문장 중 하나이다. 흘러가는대로 살게 되면 아무 생각이 없이 살게 될까봐, 그래서 정말 미래가 없이 살게 될까봐 무서웠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의 내 일상을 돌아보자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온전히 몸을 맡기고 유영을 하고 있다. 거창한 계획도, 목표도</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08:58:04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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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놀라운 발견 - 자기객관화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ct6y/15</link>
      <description>오늘의 이 마음을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글쓰기 버튼을 눌렀다.  나는 항상 스스로를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겸손함이라기보다는 정말 특출 난 게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대학교에 다니면서 취업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해졌다.&amp;nbsp;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동기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거나, 숫자 보는 것을 좋아해 전공과 상관없는</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13:08:26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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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로 한 달 살기 epilogue - 혼자였지만, 혼자가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6y/14</link>
      <description>시간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흘러가지만, 쉬고 있을 때는 그 시간이 유독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우리의 프로젝트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연말 연초를 다 보내고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종지부를 찍을 날이 오고야 말았다.    새롭진 않지만 특별한 날  지난 회고에서 &amp;quot;난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나 생각이 많이 변했음을 느껴 빨리 이 마음을 공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6y%2Fimage%2FDCBKehBzMm62hcKxrfNfT3Nv0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07:39:41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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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물이 탄생하는 순간 - 5 차수: 회고의 결과물을 만드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t6y/12</link>
      <description>&amp;middot; 5 차수: 1월 17일 ~ 1월 24일  지난 회고 이후, 주말은 열심히 놀고 삼 일동안 열심히 프로젝트 페이지를 보강했다. 그리고 이력서 양식을 채워나가고 있는 중인데 역시 자기소개서가 제일 어렵다. 프로젝트를 정리해서 다듬기만 하면 되는 건데 이걸 또 문장으로 써내려가려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리고 조금의 핑계를 대보자면 이번주 컨디션이 좋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6y%2Fimage%2Fjzr5vcAdwhn4xuDApmnz7-YQv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5:45:17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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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은 성장하게 만든다. - 4차: 더 고민해 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t6y/11</link>
      <description>&amp;middot; 4 차수: 1월 12일 ~ 1월 16일  글이라는 것은 생각할수록, 검토할수록 다듬을 것이 생기고 발전시킬 것이 생긴다. 우리의 이야기도 다 채우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부족한 부분들이 보여 더욱 업데이트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회고를 통해 얻은 배움들을 적용해서 좀 더 고민해 보기로 했다.  관점의 차이와 실패를 말할 수 있는 용기 가지기, 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6y%2Fimage%2FIlfZDiOUusTBU7Pxqi0kryjGd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4:24:32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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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함과 열정의 밸런스 게임 - 3차: 자기 객관화를 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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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middot; 3 차수: 1월 2일 ~ 1월 11일  기대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도 앞섰던 3차 미션을 수행할 시간이 왔다. 이번 주부터는 이력서와 셀프브랜딩에 집중하기로 했다. 내가 그동안 해왔던 일을 정리하는 것뿐인데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거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자꾸만 회피하고 싶은 자기 객관화  내가 한 일을 정리하고,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6y%2Fimage%2FqN0qFNugg0zD5kwLlSpD5JXO9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05:33:31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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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계획을 세우는 짜릿함 - 2차: 하고 싶은 걸 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t6y/9</link>
      <description>&amp;middot; 2차: 12월 26일 ~ 1월 1일  이번 주는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며 고민해 보고 5가지를 선정해서 직접 실행하는 것까지의 계획을 세우는 단계였다. 노는 계획을 세우는 미션이라니 너무 신선해!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막상 판을 깔아주니까 어떻게 놀아야 할지 막막함이 살짝 있었다. 그러나 1 차수에서 다짐했던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를 되새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6y%2Fimage%2FgVdQBVEzKSktrzCqOBBVSk4a5ck.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11:42:15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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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절로 겸손해지는 순간들 - 어느 날, 보호자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6y/1</link>
      <description>짙은 안갯속 길고 긴 어두운 터널을&amp;nbsp;걷는 기분이었던&amp;nbsp;내 인생의 한 달 반이 있었다. 짧다면 짧은 인생을 살아오며 나름의 힘든 일도 잘 겪어냈다 생각했지만, 그 시간만큼은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좀 더 윤택한 삶을 살기 위해, 안정된 삶을 위해,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도태되지 않기 위해,  항상 아등바등 살아야 했고, 그렇게 살고 있었고,</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10:39:39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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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없고요,  그냥 일하고 싶습니다. - 내가 일하는 목적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t6y/7</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싫어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꿈이 뭐야? 하고 싶은 일이 뭐야? 그 일 왜 하는 거야? 누군가에게는 별 거 아닌 질문이겠지만 나한텐 너무나 숙제같이 느껴졌던 질문이었다. 남들이 거창한 목표와 답변을 쏟아낼 때 나는 &amp;quot;그냥&amp;quot;이라는 말 밖에 되뇌지 못했고, 그럴 때마다 남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는 열정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기</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6:48:31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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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돌아본다는 것 - 1차: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t6y/5</link>
      <description>오전 9시 30분까지는 기상해서, 10시까지 정신을 차리는 것이 목표였는데 공교롭게도 그날 새벽엔 월드컵 결승전이 있었다. 가슴 졸이는 승부차기와 메시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까지 다 보고 나서야 잠이 들었던 나는 아침에 눈치 없이 울려대는 알람이 야속하게 느껴졌다. 아, 이걸 괜히 한다고 했던 걸까? 미루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미 하루를 시작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6y%2Fimage%2FgfTc-f-89dY64_EpvoRlgL_8l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11:20:10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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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로 한 달 살기 Prolog  - 백수가 된 거 멋진 백수가 되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ct6y/3</link>
      <description>백수가 되어버렸다.  생산성 있게 살아가지 못한다는 생각은 사람을 참 무기력하게 만든다. 더군다나 사회생활을 당연하게 하고 있어야 할 나이에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기도 한다. 첫 취업을 준비하면서는 불안감과 조급함이 주는 무게를 견디지 못해 한없이 작아졌고, 입사만 해내면 몇 년 뒤의 나는 커리어우먼이 되어 있을 것이란 환상을</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15:37:38 GMT</pubDate>
      <author>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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