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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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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nly for now. 영화보다 책. 매일이 행복✌️</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3:5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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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ly for now. 영화보다 책. 매일이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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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시켜주세요 - 한길문고 에세이 쓰기 5기는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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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살았던 내 고향은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학교 마치고 친구들과 다니다 보면 처음 보는 어른들이 나를 아는 체하는 일이 꼭 있었다. &amp;ldquo;니 OO딸 아이가?&amp;rdquo; &amp;ldquo;네. 맞아요. 누구세요?&amp;rdquo; &amp;ldquo;아빠 친구다.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amp;rdquo; 스스로도 이해가 될 정도로 나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 심지어 걸음걸이도 닮아서 뒷모습만 보고도 알 정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w%2Fimage%2FvvVzg0GO_gM-S5hNyiCwIs77L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14:55:38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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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면 『스토너』를 추천한다 -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으려 살아가는 인생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trw/13</link>
      <description>오늘 마땅히 해내야 할 일을 잘 마쳤는가 불편한 날이 있다. 오늘 일로 시작된 자책은 &amp;lsquo;얼마 전의 프로그램은 아쉬움 없이 해냈나&amp;rsquo;, &amp;lsquo;학생 때는 왜 더 노력하지 않았지&amp;rsquo;, 결국 인간관계의 의심으로까지 번지고 반복되는 후회에 쉽게 잠이 들지 못한다. 자신감이 한풀 꺾이고 침대 아래로 푹 가라앉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회피할 마음으로 스마트폰이나 다른 뭔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w%2Fimage%2FAQ2iQbOo-QKHC4mapk2qyZ7i9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15:17:12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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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권의 책을 읽고 다시 기록을 시작했다 - 따라함으로써 나의 쓸모도 만들어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rw/12</link>
      <description>『기록의 쓸모』까지 사고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마케팅의 힘에 당한건가.&amp;rsquo;    처음은 손현 작가의 인터뷰 기사였다.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 홍보글이었다. 퍼스널 브랜딩이란 단어와 인터뷰 내용에 끌려 작가의 책을 메모해두었다. 정작 온라인 세미나는 듣지 못했다. 다음 단계는 에세이 모임 시간보다 일찍 서점에 도착한 날, 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B_SZf92mr8fMk15W-dOz6YYK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00:50:15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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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하면 맛있는 여름이었다 - 내가 좋아하는 여름 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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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매년 &amp;lsquo;이번 여름은 잘 났는지, 아쉬웠는지&amp;rsquo;를 결정하는 기준은 물놀이다. 날이 선선해지면 &amp;ldquo;올해는 한 번도 수영을 못했어. 지금 물놀이가면 추울까?&amp;rdquo; &amp;ldquo;올해는 물놀이를 세 번은 했다. 좋았어~&amp;rdquo;하는 식으로 자체평가를 한다. 나는 &amp;lsquo;이랬던 저랬던 잘 보냈으면 된 거지. 그런 것을 꼭 따져야하나.&amp;rsquo;하고 생각했다. 글을 쓰면서 지난 일상이나 계절, 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w%2Fimage%2Fs1O3oNNhkWA8fPoddrasa-5Tq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11:40:44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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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너를 사랑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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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나는 왜 있어?&amp;quot;    어떻게가 아니라 왜? 진이가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면서 아이들의 필수 질문인 &amp;lsquo;나는 어떻게 태어났어?&amp;rsquo;에 대비해 고민한 적은 있었다. 사진자료를 곁들여 생물학적으로 설명하는 게 좋을까. 아니야. 아직 사실 그대로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나이니 조상의 지혜가 담긴 두루미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방법이 좋을까. 아무튼 이제껏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Ey8pXTxd1_crh8jkwcN6U9Xw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07:33:59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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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풍기 두 대로 충분했다, 그 시절의 여름은 - 아들에게 그 여름을 선물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rw/9</link>
      <description>남편이 늦는 저녁, 우리 집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안방 베란다에 상을 폈다. 양쪽 창을 열고 아들과 나란히 앉았다.  &amp;quot;우와앙~&amp;quot;  창밖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소독차가 주택가 골목에 연기를 뿌리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네모 블록 사이를 돌아다니는 게 꼭 옛날 게임(팩맨이나 뭐 그런 거)처럼 보였다. 저 멀리 월명산 뒤로 해가 넘어가고 여기저기서 불이 켜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w%2Fimage%2FanPmImv9U6bxx2SYCjf49Mwcs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13:13:56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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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 동쪽 땅끝 - 재야의 야생화 박사님, 아버지의 환갑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ctrw/8</link>
      <description>금요일 퇴근 후, 남한 땅을 거의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며 군산에서 울진으로 향했다. 얼마가지 않아 갑자기 우박같은 비가 쏟아져 자동차 천장을 뚫을 것 같다가 다시 마른 도로가 나왔다 하여 다음날의 출항을 걱정하게 했지만, 동쪽으로 향할수록 날씨는 청명함을 유지해줬다.  네 시간을 넘게 달려 어둠속에 몇몇 가게의 불빛만 깜빡이고 있는 후포항에 도착했다. 깜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w%2Fimage%2FfJ_4we8xUP3ZRo91BGDR0QVh_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04:19:04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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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거 지용성 아니고 수용성입니다 - 스트레스와 수도세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ctrw/6</link>
      <description>&amp;lsquo;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amp;rsquo; 라는 말이 있다. 스트레스는 고기기름으로 씻어줘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독 물로 씻어내는 방법으로 효과를 많이 본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스트레스, 그거 지용성 아니고 수용성입니다! 출산 후 1년 동안 나는 신생아와 생활패턴을 함께 했다. &amp;lsquo;먹고, 자고, 싸고&amp;rsquo;의 반복. 분명히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일 년이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w%2Fimage%2FhKpILbtyJO5kAWhofyGXzqzMq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12:37:50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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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일 때 좋은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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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아침, 일어나 가장 먼저 들은 말은 &amp;ldquo;엄마 놀자.&amp;rdquo; 보드 게임 하고 싶다는 아들에게 창고 구석에 있던 &amp;lsquo;인생게임&amp;rsquo;을 꺼내줬다. 생각보다 규칙도 잘 이해하고 예산에 맞게 어떤 집을 살지 고민하는 모습이 기특했다. 아들은 돌림판의 숫자가 큰 게 나올수록 좋아했고 앞서나가니 신나 했다. 연달아 5 이하의 숫자만 나와 한참 뒤에 있는 내 말을 보더니 한마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w%2Fimage%2F_9ucroEr0JHlDWSf4m-b-rlf8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21 02:05:50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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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나를 기억하는 방법 - 벌써부터 숨어들어온 모기 한 마리를 잡으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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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디오에서 &amp;lsquo;Darius Rucker의 Beers and Sunshine&amp;rsquo;이 흘러나왔다. 그날의 낮 최고온도는 28도. 자동차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있었다. 우리는 부모님과 동생이 있는 경남 함안으로 내려가는 중이었다.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마을로 가는 길에서 창문을 내리니 비를 기다리는 논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가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w%2Fimage%2Ftoksu4tvijyGkG-s1hfOkwr5I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1:03:17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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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쓸 수 있는 한 문장에 집중하는 이유 - 좋아하는 일일수록 오래 즐기고 싶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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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직장동료에게 형부가 생겼다. 직장동료의 어머니께서 딸, 사위와 함께 밥을 먹고 온 날, 신기해하며 말했다고 한다. &amp;ldquo;너랑 하는 짓이 똑같냐~ 후루룩 먹는 것도 아주 똑같다.&amp;rdquo; 기분이 좋지 않다는 듯한 동료의 모습에 웃고 있다가 내 경우도 그렇다는 걸 깨달았다. 마침 함께 일하는 세 명이 모두 자매여서(셋 중 나만 언니 포지션을 맡고 있다.) 남은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w%2Fimage%2FMPILrJB29lxZY3T5gL1UV9k6Y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1:02:40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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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초로는 부족한 자기소개 - 서점에서 에세이 쓰기를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rw/1</link>
      <description>7살 남자아이 키우고 있는 조두리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보고 들으면 그것에 대한 내 이야기를 너무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면 어떨까 싶어 에세이 쓰기 모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한길문고 상주작가 배지영 작가님과 함께하는 에세이 쓰기 5기 첫번째 모임에 나는 누구보다 먼저 도착했다. 약간의 착오로 단톡방에는</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1:01:25 GMT</pubDate>
      <author>조두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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