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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진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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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은 순둥이 컨셉으로 보냈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울림이 될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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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창 시절은 순둥이 컨셉으로 보냈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울림이 될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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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니저가 되어 점수 따기 - 상사와의 대화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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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카우트와 같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입사한 회사에는 직속 사수가 계실 것입니다. 직속 사수 또는 상사와 어떻게 대화하고 관계를 이어나가는지는 향후 직장 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amp;lsquo;직장에서 미움받지 않을 대화법&amp;rsquo;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챕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회에서 어느 정도 경력을 쌓으신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CgejmfEvcRMnJL48ghusMBX02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12:23:00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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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커페이스를 유지하기 - 원청업체와의 대화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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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내 모든 관계에서의 대화가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대상은 단연 &amp;lsquo;클라이언트(고객 또는 원청사)&amp;rsquo;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초기 단계에서 타사의 의뢰를 받아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작하며, 이 과정에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납품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보통 프로젝트는 원청사와 회사 대표 간 협의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FD4kesiqyRyVNJBcpCj8p6BD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3:06:35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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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하는 클라이언트가 되지 말자 - 협력업체와의 대화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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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즈니스 세계에는 항상 갑(甲)과 을(乙)의 대립 관계가 존재합니다. 우수한 작품 제작과 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제작사 또는 협력 파트너의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예산 대비 품질을 보장하는 업체를 선정하여 협력하게 된다면, 상대방이 &amp;quot;갑&amp;quot;의 입장에서 &amp;quot;을&amp;quot;을 대하는 태도를 경계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접근하되, 상대방의 전문성에 대한 존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3zayjBtEWyXjhKwITIWoJmISC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1:17:02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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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 - 동료와의 대화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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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생활에는 다양한 관계가 존재합니다. 동료와 동료 사이, 상사와 부하 사이, 원청과 하청 사이. 각 관계에 따라 대화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중 동료와의 대화 노하우 중 첫 번째 주의할 포인트를 꼽으라면 바로 &amp;quot;적당한 거리를 두는 대화법&amp;quot;이라 생각합니다.    회사라는 공동체는 무엇보다 이익을 위한 단체입니다. 동일한 프로젝트에서 한 팀으로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HJBMYasEP0KkSeonvlnJNDtdz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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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보다 듣기를 연습하라 - &amp;ldquo;전환반응&amp;rdquo;보다 &amp;ldquo;지지 반응&amp;rdquo;의 대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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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에서든 지인과 만나는 사적인 자리에서든, 일단 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말하기보다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는 방식이 훨씬 현명합니다.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이해한 뒤 상황에 맞는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상사가 전달하는 업무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hbIpR4jvbEK7a8pIL6_Sbn7xj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4:37:12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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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적으로 다가가기 - 메라비언의 법칙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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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생활에서 텍스트 대화뿐만 아니라 대면 미팅이나 비즈니스 식사 자리에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핵심 포인트를 명확히 전달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때가 많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의 연구에 따르면, 대화에서 내용보다 시각적 요소(외모, 복장, 표정)와 청각적 요소(목소리 톤, 말투)가 더 큰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7np86E7PD3NYcbj2xeTbVfPL0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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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도 기획서나 다름없다 - 뱉기 전에 시뮬레이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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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움받지 않을 대화법의 두 번째 기본 키워드는 &amp;ldquo;시뮬레이션&amp;rdquo;입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두듯이 &amp;ldquo;말&amp;rdquo;을 움직이기 전에 일단 &amp;ldquo;초고&amp;rdquo;를 쓰고, 1차 &amp;ldquo;윤문&amp;rdquo;을 거치고, 2차 &amp;ldquo;결과를 상상&amp;rdquo;해보고, 그다음 수를 미리 생각하며 뱉어야 합니다. 이 과정을 &amp;ldquo;대화의 시뮬레이션 단계&amp;rdquo;라고 정의했습니다.  어떤 정보를 전달하고자 문자를 작성하거나 대화할 멘트를 던지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JQVKfcRl32RPGOkNf4BtNZfbe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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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보다는 님, 수고하셨습니다보다는 감사합니다 - 인사말과 호칭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cty2/98</link>
      <description>모든 대화의 첫 시작은 인사말에서 시작됩니다.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amp;ldquo;어서 오세요&amp;rdquo;, &amp;ldquo;어디 가세요?&amp;rdquo; 등등. 하지만 이 모든 인사말의 앞이나 뒤에는 상대방의 호칭이 붙습니다. &amp;ldquo;안녕하세요, 박진솔 작가님&amp;rdquo;, &amp;ldquo;어서 오세요, 박진솔 대표님&amp;rdquo;, &amp;ldquo;어디 가세요, 박진솔 팀장님?&amp;rdquo;&amp;hellip;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되는 호칭이지만,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이 부르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Nywa7u5E4JItX_6YqOonXnxA_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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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지 않을 대화법이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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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원을 마치고 시작한 사회생활, 어언간 8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업계에서 통번역 업무부터 시작해 부서 팀장을 맡았고, 이직 후에는 사업팀에서 팀장을 맡았습니다. 업계의 사소한 일상에 대해 주저리 늘어놓아도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겠지만, 살아보니 인간관계란 일단 대화가 통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체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uc1HuLSaG3AO2EMU9D2f695JW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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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과정에는 뜻이 있으리라 - 신년운세를 보려고 사주풀이를 예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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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 추천으로 사주풀이를 예약했다. 예전부터 사주, 타로, 손금, 관상 등 샤머니즘에 관심이 많아 항상 이런 것들이 궁금했다. &amp;quot;잘 봐주시는 분&amp;quot;이라는 말에 기대를 안고 상담을 예약했는데, 전화로 약 40분 동안 내 과거와 미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체적으로 내 사주는 좋은 편이었다. 인기도 많고 손재주도 뛰어나 곧 대운이 찾아올 테니,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dTi1vFducahqx-Kw3ZZiYX6E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7:45:30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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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한번 깨진 믿음은 회복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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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갓난애는 불편함을 참지 못해 밤새 운다. 허기져서 밥 달라고 조른다. 기저귀가 젖었으니 갈아 달라고 운다. 아무런 수식 없이 순수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모든 인간이 그랬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우린 감추는 법을 배웠다. 배고파도 눈치 보며 참는다. 불편해도 견딜 만해 참는다. 잘못인 줄 알면서 모르겠 거니 숨긴다.   나는 동성애자다. 중학교 때는</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02:34:18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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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외도남을 만나다 - 사람의 촉이란 건 소름 돋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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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고 싶어. 사랑해. 자기야. X랑 사귀고 있던 어느 날, 출근길에 문득 이런 문자를 받았다. 살짝 당황스러웠다. 사귄 지 3개월 만에, 먼저 이런 말을 꺼내는 사람이 아니었다. 쑥스러운 이유도 있지만, X는 아직 자기가 동성애자가 맞는지 확신하지 않았으니까.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면 분명 무슨 이유가 있다. 원하는 게 있거나 어떤 일을 겪고 새삼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emInbvQJ1F3yPqRlHnIpYwW1m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00:01:31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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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연인이긴 한 거야 - 성격이 무딘 건지, 일부러 이러는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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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인연이란 어떤 걸까? 같이 있으면 행복해지는 관계? 대화가 끝이지 않는 사이? 욕구를 채워줄 상대? 아니면, 같이 있어 1+1&amp;gt;2의 결과를 이루는 결과?  사랑에 대해 잘 모르던 나이에는 무작정 나를 설레게 하는 상대가 맞는 인연이라 여겼다. 외모적인 부분에 홀려 설렌 사람도 있었고 훈훈한 감정을 끌어올리는 따뜻하고 젠틀한 멘트에 빠졌던 사람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oHusnLTmBv920W0dqqm7zn1tq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1:20:54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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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마음에는 이유가 있다 - 남보다 잘난 게 있으면 가산점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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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학에서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기를, 그 사람이 어느 정도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얼굴이 잘 생겨서 시각적 가치가 있다든지, 배려를 잘해서 감정적 가치를 준다든지, 성숙함과 노련함에서 인생 멘토로 타당해서 그렇다든지 말이다.  그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일단 외모가 마음에 들었다. 잘 생겼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HkLf9SCvJH7i_L4PuNuQZjJfp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3:08:58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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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에서 시작된 불신의 불씨 - 이 남자 정말 괜찮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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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기 위해 백신을 맞는다. 백신을 접종하면 몸의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서 나중에 병원체가 침범할 경우 빠르게 대처하도록 하는 역할로 작용한다. (출처: 백신 (naver.com))  막장 드라마나 로맨스 영화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을 당하고 힘든 과정을 겪고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모습을 보면서 미리 연애 백신을 접종하는 개념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IxEtJDFdvtxOOf23j77u2rvxH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n 2024 13:29:38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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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운트다운하며 새해를 맞이하다 - 연애는 화해하고 다시 사랑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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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X랑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의 오전은 우울했다. 아무래도 어젯밤의 기분이 그대로 이어진 듯하다. 아침에 일어나 홧김에 문자도 보내지 않았다. 혼자 묵묵히 외출 준비하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개인 SNS 스토리에 &amp;lsquo;심란하다&amp;rsquo;는 내용의 글을 올렸더니 X가 이내 DM을 보내왔다.  형, 무슨 일이야? 왜 심란해?  10시부터 피티 수업이라 일단 나중에 얘기하자고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a7U9B2IwaZh7nXL1404n3maqT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07:29:54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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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타는 20대와 시큰둥한 30대 - 나이가 들어도 풋풋한 연애가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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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직장을 떠나고 프리랜서로 지내던 시기에 글쓰기 모임을 2개나 가입해서 공저 작가로 책을 출간했다. 그중 에세이 위주로 등록한 글쓰기 모임에서 출간기념회를 열게 되어 X와 나의 절친이랑 셋이서 참석하게 되었다.  사실 그때 올린 글들도 백혈병 환자라고 사칭했던 사람과 지낼 때 썼던 글이다. 시한부 판정을 받고 지내는 인생에 대해 많은 걸 느끼며 글에 녹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8JAQP5uYSX3IXD_wzceHZomTY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03:40:16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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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성애자는 정신병 환자일까요? - 커밍아웃은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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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때 같은 반 남학생에게 호감을 가졌었다. 좋아하지만, 선뜻 고백하지 못했다. 인터넷에서 동성애자에 대해 알아봤다. 차별은 생각보다 살벌했고 사람을 두렵게 만들었다. 심지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하면 정신병 질환으로 취급하며 병원에 다녀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다.   고등학교 일기장을 훔쳐봤던 누나가 그랬다.  고2 때부터 성 정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CshAomtQhVYHIGRtD7CgAklr8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5:20:09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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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늘 도망가는 걸까 - 7살이나 어린 남자를 만난 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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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 행여 놓아버릴까 봐꼭 움켜쥐지만 /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 가면 좋을 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 임영웅, 노래 가사  가족 모임 때 가끔 외식을 마치고 노래방에 갔었다. 그때 알 게 되었다. 매형이 음치라는 걸. 그래도 누나랑 결혼하고 슬하 아들 둘을 낳고 키우는 거 보면, 노래를 못해도 결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N8Qk0OZWPKeStLLiCKyOcFfU4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3:23:21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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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은 실물이 더 낫네요 - 감정 사기를 당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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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형은 사진보다 실물이 낫네요.  X가 나를 보고 했던 첫마디다. 그 한마디에 넘어갔고 그 한마디에 희망을 걸었다. 드디어 나한테 잘해주고 나를 알아봐 줄 사람이 나타난 걸까 기대했다. 그때 정신 차려야 했는데 말이다...   전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지내던 때에 우연하게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인플루언서(리플리 증후군 환자였다)를 알게 되었다. 시한부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y2%2Fimage%2FY8uKsTlmUp2itG2xJCJqB7pL0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4:54:57 GMT</pubDate>
      <author>박진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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