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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세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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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4: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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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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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도시는 디즈니 플러스의 오징어 게임이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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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디즈니 플러스가 선보이는 마지막 K-오리지널 드라마, &amp;lt;조각도시&amp;gt;. 공개 첫날인 지난 5일, 글로벌 TV 부문 4위에 올랐고 이후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현재 6화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지창욱&amp;middot;도경수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 무척 볼 만하다.  &amp;lt;조각도시&amp;gt;는 2017년 영화 &amp;lt;조작된 도시&amp;gt;와 동일한 원작 시나리오(조각된 남자)를 바탕으로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Mwb7Agx18x1Q8F_EH7iJGr5Ea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1:00:10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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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 없이 외출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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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구입한 패션 아이템 중 가장 만족스러운 게 바로 모자와 비니다. 모자는 일명 야구모자라고 불리는 볼캡 종류를 주로 샀다. 색깔별로 재질별로 마음에 드는 걸 산다는 게 얼추 7~8개나 모였다.  전에는 모자를 전혀 쓰지 않고 살았었다. 군대에서 썼던 군모 이후,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20년 넘도록 모자의 모자도 생각하지 않다가 올해 들어 갑자기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hKKxd6_Z6BE74FQUPvqkJodTn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4:24:47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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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움이 나를 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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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온통 채워야 할 것들로 가득하다. 먼저 건강을 위해서 음식, 수면시간 그리고 운동량을 채워야 한다.&amp;nbsp;뿐만 아니라&amp;nbsp;정신적, 정서적인 채움도 필요하다. 시대의 유행에 따라 조금 달라지기는 하지만 독서나 취미생활, 다양한 활동들로 사람들은 스스로를 채워가곤 한다.  채움은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통해서 가능하다.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사람만이 채우는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bD56UVgJCTeXB6TlKakl5zM7yn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2:51:23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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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좋아진 백수, 제법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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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월요일. 아내와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택배기사님으로부터 알림 문자가 왔다.  [배송완료] 천세곡 님, 주문하신 상품이 방금 도착했어요.  인터넷에서 주문한 샴푸가 도착했다는 문자였다. 한 달 전부터 지루성 두피염이 생겨 고생 중이다. 검색 신공을 통해 두피 트러블에 효과가 있다는 샴푸를 찾아냈다.  댓글은 간증자들의 찬양으로 넘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omQUnCLjuFNTWHD9KVzoXn-gM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4:00:03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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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스넬, 날아오른 예세비지 - [리뷰] MLB 월드시리즈 5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LA다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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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30일) 열린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힘차게 날아올랐다. 6대 1이라는 스코어가 보여주듯,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토론토가 완벽하게 다저스를 압도했다. 이번 경기의 승부처 역시 마운드였다.  지난 4차전에서 살아난 블루제이스의 불방망이는 다저스의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을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스넬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1, 2번 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iEi6YW7yjldtwNzgGARAMKlzU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6:03:28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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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상징이 된 중산층 남자의 불안한 초상  - [리뷰]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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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TBC 새 토일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amp;gt;가 지난 주말 첫선을 보였다. 1회 2.9%, 2회 3.5%(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로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동명의 소설(송희구 지음)을 원작으로 하며, 네이버 웹툰으로도 제작된 바 있다.  제목부터 길고 독특하다. 그래서 어떻게 줄여 부를지 고민이 되지만, 사실 제목이 긴 데는 이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IHusYDRks54ofSNFK0F03NwX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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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을 깬 날, 마음이 채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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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백수인 나. 내게 남은 얼마 안 되는 돈을 아내에게 몽땅 갖다 바쳤다.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아내의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우울과 불안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다니는 중이다. 퇴사 직전에 다니기 시작해 거의 2년이 다 되어 가는 상황. 다행히 증상에 호전이 있어 약물치료만 유지하고 상담은 종결하였다.  그런데 의외의 변수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6Mjwk5VNZeL3bmFIleKRiysBc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3:00:05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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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수 때문에 울고, 웃은 다저스 - [리뷰] MLB 월드시리즈 2차전 LA다저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cuR0/473</link>
      <description>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1차전의 악몽을 딛고 값진 1승을 거뒀다. 26일(한국시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차전에서 다저스는 5대 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다저스에게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1차전에서 다저스는 토론토의 불방망이 앞에 완전히 무너졌다. 6회에만 9점을 내주며 마운드는 속수무책으로 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_EDCfIDhKizCyLtA9ucDEPFBZ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1:34:45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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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봉투를 정독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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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국에서 약을 탈 때마다 잘 맞게 조제되었는지 꼭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약봉투 겉면에 인쇄된 내용과 실제로 포장된 약의 종류와 개수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약사에게 약을 받으면 약국 문을 나서기 전 꼼꼼하게 검수를 거친다.  타고난 예민한 성격이 한몫, 건강에 대한 불안증이 두 몫했다. 처음부터 내가 그랬던 것은 아니다. 주는 대로 별생각 없이 받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DgoktAQLa7-3wY6qNbT474ecF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2:36:20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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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명언, 가짜 뉴스, 그리고 진짜 우리 - [리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스포일러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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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 포함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 &amp;lt;굿뉴스&amp;gt;는 실화를 모티프로 한 블랙코미디다. 1970년 3월 31일, 일본 극좌 단체 &amp;lsquo;적군파&amp;rsquo; 소속 청년 9명이 일본항공 351편(요도호)을 납치해 비행기를 북한으로 향하게 했다. 세계적 충격을 불러온 이 사건은 냉전시대의 긴장과 이념 대립을 상징하는 대표적 사건으로 기록됐다.  납치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WevIWyy4NMYZRWzLQFtHHEy4J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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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명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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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상을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되었다. 특별히 전문가를 찾아가 직접 배운 것은 아니다. 그래도 나름 유튜브에서 명상 관련 콘텐츠를 족히 서른 개 이상은 보았다. 간접적으로나마 랜선 전문가에게 가르침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내가 하고 있는 건 호흡 명상이다. 말 그대로 호흡을 의식함으로 마음을 집중하면 된다.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다 보면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_RJnDaaXm-umU6TUm_x7rwUul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0:00:16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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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이루어질지니' 리뷰 - 사랑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 [리뷰]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알고 보면 꽤 현실적인 판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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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amp;lt;다 이루어질지니&amp;gt;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공개 직후 &amp;lsquo;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amp;rsquo; 1위에 오르더니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도 국내 시청 순위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amp;lt;다 이루어질지니&amp;gt;는 멜로 장인 김은숙 작가가 쓴 오랜만에 신작이다. 고대 신화 속 램프의 정령 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DJYpFK5MVlJ0oiKSm0KrTCH3Q1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2:00:08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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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밥의 천국&amp;gt; - 김밥 한 줄이 보여준 K-컬처 - [리뷰] 넷플릭스 다큐 '김밥의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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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큐 &amp;lt;김밥의 천국&amp;gt;이 지난 10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경남 MBC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미 공중파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경남 MBC에서 처음 선보인 뒤, 올해 설 연휴(1월 29~30일)에는 특집으로 전국에 방송됐다.  이해나 PD가 연출한 &amp;lt;김밥의 천국&amp;gt;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밥이 세계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g-nzfMj2Qw0XLgCiCRmWKdm5d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9:00:14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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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별거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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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직장 때문에 인천에 원룸을 얻은 지 반년이 되었다. 일주일에 한 번 내가 차를 운전해 서울과 인천을 오간다. 막상 주말 부부가 되어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었다.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았던 일이다. 더구나 자녀도 없으니 학교 통학 문제도 없는 우리였다. 현재 내가 일을 쉬고 있으니 나도 같이 인천으로 이사 가는 게 지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tSC9AZjAmL_OlCBUwrM_XpHex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3:35:57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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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도 노후 준비가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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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와 노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요즘이다. 20대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노후 준비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그렇게 따져보면 우리는 꽤나 늦은 준비가 아닐 수 없다. 40대인 이제 와서야 이런 고민을 시작하다니 참 대책 없는 부부다.  그래도 아내는 나보다 훨씬 낫다.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유지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아내가 먼저 꺼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TmXeBQ_0IzfNH6vowbcqJ_dq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0:00:15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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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의 변신은 유죄??</title>
      <link>https://brunch.co.kr/@@cuR0/456</link>
      <description>아침에 카카오톡(이하 카톡)을 무심결에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다. 전 직장 상사의 사진이 대문짝만 하게 떴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일이지? 내가 뭘 잘못 눌렀나 확인했는데, 틀림없이 늘 사용하는 카톡 메신저가 맞다.  그제야 며칠 전 관련 뉴스 제목을 본 기억이 났다. 카톡이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된다는 소식이었다. 3년 전 회사를 관둔 뒤 해당 메신저를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kTViOtLkD-Z4I69RellxX1idG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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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필요한 건 맛있는 삶, 인의 자세 - [드라마리뷰] tvn '폭군의 셰프' 9,10화 스포일러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cuR0/455</link>
      <description>폭군의 셰프 9화에서 조선 숙수들과 명나라 화부들의 최종 대결이 펼쳐졌다. 앞선 두 번의 경합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 마지막 세 번째 대결이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조선의 국운이 단 한 번의 승부에 달렸다. 요리 주제는 &amp;lsquo;탕과 인삼&amp;rsquo;. 조선은 오골계 삼계탕을 명은 불도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9화와 10화 역시 눈으로 맛보는 요리의 맛이 상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aXaicQu1nfXtU7sAY9vEzPLEt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9:39:12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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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마시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다. - 물 종류를 잘 못 마시지 못하는 사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R0/322</link>
      <description>나는 불안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주관적으로 그렇게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으니 객관적으로 그렇다. 우울증과 불안 장애, 바로 내가 앓고 있는 병명이다. 그래서 약물 치료와 상담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금요일 오후는 어떤 약속도 잡지 않는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가 되면 나는 차를 몰고 15분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L-zP0WUmNIvi04W55GULlsIZQ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0:00:18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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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동석 팬이라서 더 아쉬웠던 '트웰브' - [디즈니플러스] KBS 드라마 '트웰브' 최종 스포일러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cuR0/452</link>
      <description>드라마 '트웰브'가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였던 8화의 시청률은 2.4%로 초라했다. 첫 방송(8월 23일)의 시청률이 8.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출발했던 만큼 아쉬움이 더 크다.  '트웰브'는 배우 마동석에게 10년 만의 공중파(KBS) 복귀작이다. 그는 주연은 물론 각본까지 맡았고, 동양의 12 지신을 모티브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xzh0r-F7QvVJYMJnOlX6BRJMU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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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한데 맛있네 - 폭군의 셰프 - [드라마리뷰] tvn '폭군의 셰프' 중간 스포일러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cuR0/450</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squo;폭군의 셰프&amp;rsquo;는 아는 맛 투성이다. 주인공이 과거로 가게 되는 전형적인 타임 슬립물인데, 직업은 제목 그대로 셰프다. 대중에게 셰프라는 직업은 이미 식상해진 지 오래다. 숱한 예능을 통해 유명 셰프들의 이미지는 충분히 소비되었고, 요리 경연 프로그램들도 볼 만큼 보아왔다.  너무 뻔한 조합인데 장르마저 사극이다. 현대의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R0%2Fimage%2FotOH1ooO43Ci1Ej-2BtmLFKMa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천세곡</author>
      <guid>https://brunch.co.kr/@@cuR0/4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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